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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 컬쳐뱅크 매니저 / 2025 상반기

명지대 / 환경공학 / 학점 3.7 / 토익: 785, 토익스피킹: IH / 봉사활동 300시간 / 컴퓨터활용능력: 2급, 기타: 재경관리사, ERP회계정보관리사, ERP물류정보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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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나은행 컬쳐뱅크 매니저 지원자의 실제 자기소개서입니다. ESG 내재화 프로그램(탄소감축) 기획·운영 성과(참여율 90%·목표 170% 달성)부터 재경관리사 고득점 합격, 글로벌 커뮤니티 프로젝트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고객 지원 역량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풀어냈는지 참고해보세요. 👉 더 많은 최신 은행권 합격 자소서 AI 개요와 직무·역량별 분석은 링커리어 자소서 만능검색기에서 확인하세요. 1. 업무경력, 지원동기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K에코플랜트 ESG경영팀에서 1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 SK에코플랜트는 SK건설에서 상호명을 변경하였고, 주업종을 건설업에서 환경업으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에 따라 환경업에 종사하는 구성원에 대한 ESG내재화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ESG내재화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였으며 팀원들과의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 끝에 탄소감축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구성원들이 일상생활 속 친환경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주제의 탄소감축아이템을 생성하였고, 어플을 통해 탄소감축활동을 기록하며 매월 가장 많은 탄소감축활동을 보인 구성원 및 팀에게는 탄소감축왕을 시상하는 등 개개인의 탄소감축활동을 독려함으로써 사내 ESG문화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기획 당시 목표했던 탄소감축량의 170%를 달성했고, 임원을 포함한 전구성원의 90%가 넘는 참여율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매주 회의를 거쳐 탄생한 탄소감축프로그램은 구성원 전체의 관심사가 되어 그룹 매거진인 SK에코플랜트 뉴스룸에 소개되었고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팀원들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여 큰 성과를 만들었고, 조직의 발전과 홍보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제 전공은 환경에너지공학으로 대학교 재학시절 기업의 에너지정책과 ESG경영에 대해 공부하고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분석하는 등 주로 환경과 관련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SK에코플랜트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ESG내재화프로그램 기획 및 사회공헌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팀의 예산관리를 진행했는데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회계용어에 관심이 생겼고 계약이 만료된 시점에 이직을 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생긴 관심사에 대해 공부를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때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습니다. '다른 회사에 입사를 하고 일을 하면서 그 때 공부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질문을 해보니 답은 명확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와의 계약종료 후 회계원리부터 시작하여 원가관리회계, 재무회계, 세무회계를 공부하며 세무사라는 전문자격사를 준비하였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공부하며 시험을 대비했지만 아쉽게도 세법과목의 과락으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결과발표 당시에는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이 시험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세법과 회계관련 지식을 얻게 되었음에 만족하며 다음 달에 있었던 재경관리사 시험에 도전하여 95점이라는 초고득점으로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재경관리사 시험을 치른 후 배낭여행 겸 생각정리를 위해 싱가포르에 2주간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여행 4일째 되던 날, Westcoast Park 벤치에 앉아 풍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제 또래로 보이는 3명의 친구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과도 거리낌 없이 지내는 성격이라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했고, 알고보니 싱가포르 주립대에 유학을 온 중국대학생 친구들이었습니다. 멀리서 혼자있는 걸 보고 저도 유학생인 줄 알고 말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혼자 간 여행에서 제 또래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웠고 그 중 한명이 저와 같은 취미인 테니스를 칠 줄 아는 학생이여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테니스를 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 중 새롭게 만난 친구덕분에 잊고 있었던 여행의 묘미를 깨달았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 안에서 인생에 걸친 프로젝트 하나를 기획하였습니다. 'Global Friends Project'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그 곳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서칭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원 한 사람당 한 명의 다른국적 지인을 초대하여 그 나라의 문화와 여행정보, 맛집 등을 공유하는 소규모 글로벌 소식 공유프로젝트입니다. 4개월간 저를 포함해 한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6명의 다른 국적 친구들이 모였고 현재에도 프로젝트는 진행중에 있습니다. 제가 하나은행 컬쳐뱅크 매니저로 지원하게 된 동기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노동자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설이용과 어플사용을 안내드리며 그분들이 알지 못했던 여러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외국인노동자분들이 고향을 떠나 먼 타지인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조금 더 나은 경제생활을 위해 그리고 나의 가족을 위해 온 것일텐데 외국인노동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유익하고 밀도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그분들이 훗날 고향으로 돌아가도 대한민국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 중 한명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