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순이익 2위 도약, 리딩뱅크 탈환 가시권
2025년 하나은행은 1분기 순이익 기준 4대 시중은행 중 2위로 올라서며 반등에 성공했고, 1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는 529억 원에 불과하다. 부실자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하며 충당금 전입액을 37.4% 급감시킨 것이 핵심 동력이었으며, 영업이익경비율(CIR)도 39.4%에서 37.2%로 개선되며 전반적인 비용 관리 효율이 높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룹 전체로도 2025년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 3,010억 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