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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2026 상반기

연세대 / 영어영문학과 / 학점 4.04/4.3 / 토익: 985, 오픽: AL, 기타: HSK 5급 / 중견 스킨케어 브랜드 인턴, 마케팅 대행사 스타트업 인턴 / 교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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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높은 목표에 도전해서 그것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여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기술해주세요. (1000자) [OOO 틱톡샵 운영 개선을 통한 매출 $200k 달성] 틱톡샵 대행사 ‘OOO’에서 OOO의 운영을 담당하며, 새로운 번들 상품과 시딩 및 광고 운영 방안을 통해 월 매출 $200K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퓌, 롬앤 등의 브랜드가 존재했으나, 로컬 브랜드에 비해 뚜렷한 강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OOO 역시 매출 KPI를 달성하기 위해선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먼저 북미 색조 브랜드 40개의 가격, 번들, 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한국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의 비교를 통해 기존 K뷰티의 성공을 ‘대량 시딩’로 파악 후, 이를 기반으로 컬러그램만의 차별점을 모색하였습니다. 첫째, 단순 묶음이 아닌 상품 사용법을 담은 번들을 기획했습니다. 컬러그램의 아마존 리뷰 분석와 타사 번들 분석을 통해 북미 소비자의 사용 패턴에 맞는 제품 조합과 번들을 기획하였습니다. 단순 할인이 아닌 사용 시 이득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기존 무차별 시딩에서 벗어나, 브랜드와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엄별하였습니다. 콘텐츠 전반에서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명확한 브랜드 및 제품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발견 후 구매가 바로 일어나는 플랫폼 특성에 맞춰, 광고 운영을 고도화했습니다. 모든 영상을 24시간 단위로 분석하고, 광고 없이 판매가 일어난 영상에 증액함으로써 알고리즘 학습을 유도했습니다. 또한 할인, 인플루언서 밋업 행사에 맞춰 광고를 조정하고, 행사 전후로 가격 인하, 협업 영상 리액션 콘텐츠가 창출될 수 있도록 시딩 일정과 내용을 관리했습니다. 전 과정에서 브랜드 메시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팀의 소통을 조율하고, 학습점을 공유하며 운영 방향을 조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월 매출 $200k를 달성하고, 제품 카테고리 7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기획부터 시딩, 광고 관리까지 전략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여 성공까지 이끈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 지원 직무에서의 본인이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이나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서술해 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1000자) [집요함은 호기심으로부터] 제 강점은 성과가 날 때까지 전략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집요함입니다. 이 집요함은 단순한 끈기가 아니라, ‘왜 안 되는지’를 파고드는 호기심에서 비롯됩니다. 교내 패션MD학회에서 제작 상품의 IMC 캠페인을 운영하며 이 강점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부회장이 된 저는 ‘어떻게 매출을 키울 수 있을까’를 꾸준히 질문하며 채널별 전략을 기획하였습니다. 먼저 매주 AB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를 개선하고, 클릭률이 높은 정보성 콘텐츠와 감성 콘텐츠의 비율을 조정하며 전환 효율을 개선했습니다. 에브리타임을 통해 학생층의 인지를 확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인스타그램으로 유입을 전환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기존 팝업 사례를 분석해 인지 확산과 재미 요소가 부재함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기존의 포스터 대신 교내 카페 컵홀더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인지를 만들고, 포토존과 구매 동선을 연결해 체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반복적인 질문을 통해 캠페인을 운영한 결과, 매출을 50% 흑자로 전환하고 제품 완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성과는 한 번의 기획이 아닌, 끝까지 개선하는 실행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구매가 아닌 경험] 올리브영에서 저는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비자의 경험을 하나의 메시지로 완성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올리브영은 N성수, 올리브베러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경험을, 리테일미디어를 통해 온라인 경험을 혁신하였습니다. 나아가 세포라 샵인샵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터치포인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채널·경험의 연결은 올리브영만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여정을 분석하고, 각 접점에서의 경험이 단절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캠페인을 실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매장에서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로 확산되고, 다시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습니다. 저의 집요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끝까지 설계하는 마케터로 기여하겠습니다. 3. 올리브영 마케터로서 '올리브영 선물하기'로 공략해야할 고객층을 선정하고, 이유를 함께 서술해 주세요. 이와 연계하여 해당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올리브영 선물하기' 활성화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세요. (1500자) 올리브영 선물하기 서비스의 핵심 공략 타겟은 ‘올리브영 앱을 이용하고, 기념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즉각적인 소비를 하는 관계 중심형 20-30 여성’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이들은 올리브영의 차별점인 빠른 배송과 오프라인 경험을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소비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성향을 통해 추가 예산 없이도 바이럴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영 선물하기의 차별점은 단순한 ‘선물 전달’이 아닌 ‘오늘 경험하게 만드는 선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카카오가 ‘편의성’, 29CM가 ‘감성 큐레이션’에 강점이 있다면, 올리브영은 ‘오늘드림과 매장 픽업’이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해당 타겟층은 다양한 모바일 선물하기를 이미 활용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는 선물 니즈에도 빠르게 반응합니다. 또한 올리브영 앱 기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차별점 소구가 용이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당일 선물이 어렵다는 아쉬움을 해소하고, 선물 수령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함으로써 올리브영을 '경험을 선물하는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선물은, 오늘 받아야 하니까] 선물을 주는 이의 '즉시 전달 니즈' 를 활용하여, '오늘 드림으로 바로 보내는 선물 서비스' 라는 USP를 설정하여 채널별 전략을 기획하였습니다. 우선 카카오톡 친구창 상단에는 "오늘 줘야 하는 선물이 있나요?" 배너 광고를 배치하여. 우연히 생일이나 기념일을 떠올린 사용자가 배너를 접하는 순간 자신의 상황과 합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에서는 생일·결혼기념일 등을 급하게 챙기는 상황을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하여 사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선물은, 오늘 받아야 하니까!"* 라는 프레이즈를 통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앱 내 구좌에서는 *"이젠 선물도 오늘 드림으로"* 라는 문구로 기존 앱 이용자들을 해당 서비스로 유도하고 싶습니다. [선물은, 직접 열어봐야 아니까] 오프라인 경험 확장을 위한 선물하기의 신기능으로 ‘미스터리 선물하기’ 기능을 고안하였습니다. 선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아닌, 열어보기 전까지 모르는 선물 본연의 설렘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선물을 열기 전의 두근거림을 모티브로 한 비주얼 광고를 제작해 감정적 공감을 유도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픽업 후 바로 개봉 및 기록할 수 있는 간이 테이블 겸 포토존을 마련하여, 선물을 받는 순간을 하나의 이벤트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고객은 매장에서 선물을 수령한 후 즉시 개봉하고, 그 순간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성과 측면에서는 인지도와 전환을 동시에 관리하고자 합니다. 카카오 및 SNS 채널의 CTR과 조회수를 통해 인지 확산을 측정하고, 선물하기 MAU, 전환율, 거래액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분석합니다. 또한 매장 픽업 기반 콘텐츠 생성량과 SNS 언급량을 추가 지표로 설정하여,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