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717482라는 링크에서 조기 취업에 대한 고민 글을 남겼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답변을 달아주셔서 전부 읽어보고 직무를 데이터 엔지니어 혹은 백엔드로 잡고 회사 다니면서 사이버 대학을 다니기로 진로를 잡았습니다.
1학기가 끝난 후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부랴부랴 작성하고 4곳 정도 넣어봤습니다만 4곳 중 2곳이 열람 후 3~4일이 지난 시점에서 연락이 오지 않아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다시 수정을 해봐야 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정보처리기사에 취득에 성공하여(산기 취득 후 군경력1년 인정으로 기사응시) 23살(군필)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ADSP, 학점 3.96으로 이력서를 작성하였고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는 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가지고 트러블 슈팅을 위주로 수치적인 데이터를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개발 자체는 바이브 코딩으로 하였다 보니 자소서랑 포폴에는 바이브 코딩을 했다는 언급은 안 했지만, 면접관이나 인사팀 입장에서 봤을 때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티가 나는데 언급을 안한 부분에 대해서 감점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채용공고를 보면 제가 배운 내용들은 큰 틀로 Python, Java, DB, spring 이 대부분인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스킬들은 세부적으로 jsp, Fast/rest api, AWS/GCP, Node.js, 등등.. 요구하는 역량이 많은데 프로젝트를 하면서 Ai를 통해 사용은 해봤지만 어떤 개념이고 Fast, rest api의 차이는 무엇이고, 왜 Node.js를 사용하고 이런 실무적인 개념은 아직 얕아가지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결국 위 내용들이 면접에 갔을 때 질문에 답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저의 상태로는 현재 아무것도 답변하지 못할 거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주마다 6곳을 넣는거로 목표로 하고 있는데 초대졸 이상 지원 공고에 지원자를 보면 4년제도 많고 높게는 석사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분들 사이에서 제가 경쟁력을 갖는지가 의문이 듭니다. 제가 학력만 제외한다면 이력서 부분에 강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실무와 직무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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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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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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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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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저도 첫회사는 백엔드로 시작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바이브 코딩으로 작성한 포트폴리오는 면접관에게 기술적 깊이 부족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라서 자소서에 이를 직접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면접에 대비해 코드의 작동 원리를 명확히 파악하고,
발생한 문제를 공식 문서나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등을 구체적인 논리로 보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채용공고 상의 다양한 실무 기술 스택에 너무 압도당하기보다는 주력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기준으로,
중요 개념 간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공부하는 방식이 효과적이구요.
REST API의 개념이나 동기·비동기 처리등 면접 단골 질문을 중심으로 베이스를 잡으시고,
도구의 사용 이유를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기본기는 다져 놓으셔야 합니다.
또한, 고학력 지원자들과의 경쟁에서 23세 군필이라는 젊은 나이와 여러 자격증등은 기업 입장에서,
장기 근속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스토리로 녹여내시고,
현재의 탈락에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포폴을 꾸준히 보완해 지원 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첫회사는 백엔드로 시작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바이브 코딩으로 작성한 포트폴리오는 면접관에게 기술적 깊이 부족으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라서 자소서에 이를 직접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면접에 대비해 코드의 작동 원리를 명확히 파악하고,
발생한 문제를 공식 문서나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등을 구체적인 논리로 보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채용공고 상의 다양한 실무 기술 스택에 너무 압도당하기보다는 주력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기준으로,
중요 개념 간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공부하는 방식이 효과적이구요.
REST API의 개념이나 동기·비동기 처리등 면접 단골 질문을 중심으로 베이스를 잡으시고,
도구의 사용 이유를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기본기는 다져 놓으셔야 합니다.
또한, 고학력 지원자들과의 경쟁에서 23세 군필이라는 젊은 나이와 여러 자격증등은 기업 입장에서,
장기 근속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스토리로 녹여내시고,
현재의 탈락에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포폴을 꾸준히 보완해 지원 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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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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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웹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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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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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연락을 주지 않는 건 흔한 일이니 낙담하지 마시고 지원을 계속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브 코딩 자체가 감점 요소는 아니지만, 중요한건 프로젝트에 쓰인 Fast API, Rest API, AWS 등 기술의 도입 이유와 동작 원리, 트러블슈팅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느냐이기 때문에 면접에 대비해 사용한 스택의 기초 개념부터 파고들어 공부하셔야 합니다. 초대졸 공고에 4년제나 석사 지원자가 많더라도 기업이 초대졸 전형에서 기대하는 건 빠른 실무 적응력, 기술 이해도이므로,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하셔서 실무 역량을 입증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연락을 주지 않는 건 흔한 일이니 낙담하지 마시고 지원을 계속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브 코딩 자체가 감점 요소는 아니지만, 중요한건 프로젝트에 쓰인 Fast API, Rest API, AWS 등 기술의 도입 이유와 동작 원리, 트러블슈팅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느냐이기 때문에 면접에 대비해 사용한 스택의 기초 개념부터 파고들어 공부하셔야 합니다. 초대졸 공고에 4년제나 석사 지원자가 많더라도 기업이 초대졸 전형에서 기대하는 건 빠른 실무 적응력, 기술 이해도이므로,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하셔서 실무 역량을 입증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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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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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4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웹 개발자
안녕하세요,
어떤 기업에 지원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50%는 열람하지 않거나 열람하더라도 연락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생각보다 기업에서 빨리 연락 주지도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빠르면 1주일 길면 3, 4주 넘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브 코딩의 깊이에 대해 대비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바이브 코딩을 하신지 알 수 없지만, 어떻게 코드를 짜게 시켰고 프로젝트 구조는 어떻게 잡았는지 그리고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파악하고 처리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정도를 기준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특히 기술 스택의 경우 왜 그 기술을 선택했으며 다른 것과 차이는 무엇인지 등 단순 설명이 아닌 그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단순 스펙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신입 지원이실 경우 발전 가능성과 직무에 대하는 태도 등을 많이 보게 될 테인데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그리고 본인의 강점/장점 등을 탐구해보면서 어필 포인트를 명확하게 잡아가시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회사의 니즈와 멘티님의 세일즈 포인트가 맞아야 취업을 하는 것이니까요. 나열해주신 스펙만으로는 이를 알아보기 쉽지는 않습니다. 회사에게 왜 그 직무에 나를 뽑아야하는지 설득한다는 관점으로 지원 서류를 조금씩 업데이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기업을 타케팅하는지도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중기 스타트업, 중견기업, 연구소, 대기업, 외국계 등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 기준도 판이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접근하시는게 승률이 높을 겁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백엔드는 실무 경험 여부가 멘티님 입장에서든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든 차이가 크긴 합니다. 아무리 큰 개인/팀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실무의 규모와 고민 깊이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신대학이나 학력 등에 대한 것보단 실무의 경험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에 있어서 경쟁력이 있겠다 라고 판단을 하신다면 실무 경험을 우선 쌓아서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기업으로 점핑하는 식으로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기준(월급이 밀릴 것 같지는 않은지, 사업성은 괜찮은지, 조직 문화가 멘티님의 성향과 너무 안 맞지는 않은지, 원하는 직무로 일을 할 수 있는지, 5인 이상 기업(고용법 적용 때문에 그렇습니다)인지 등)을 통과하는 비교적 작은 기업을 위주로 지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링크드인 같이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곳에서 HR 또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연락해서 커피챗이든 이야기를 해보고 또 이력서든 포폴이든 피드백 받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콜드메일처럼 지원만 하는 것은 멘티님 입장에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라 지원 양으로 승부보지 않으면 시간 대비 피드백이 오기 쉽지 않습니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만들어가며 지원서를 업그레이드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기업에 지원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50%는 열람하지 않거나 열람하더라도 연락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생각보다 기업에서 빨리 연락 주지도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빠르면 1주일 길면 3, 4주 넘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브 코딩의 깊이에 대해 대비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바이브 코딩을 하신지 알 수 없지만, 어떻게 코드를 짜게 시켰고 프로젝트 구조는 어떻게 잡았는지 그리고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파악하고 처리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정도를 기준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특히 기술 스택의 경우 왜 그 기술을 선택했으며 다른 것과 차이는 무엇인지 등 단순 설명이 아닌 그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단순 스펙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신입 지원이실 경우 발전 가능성과 직무에 대하는 태도 등을 많이 보게 될 테인데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그리고 본인의 강점/장점 등을 탐구해보면서 어필 포인트를 명확하게 잡아가시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회사의 니즈와 멘티님의 세일즈 포인트가 맞아야 취업을 하는 것이니까요. 나열해주신 스펙만으로는 이를 알아보기 쉽지는 않습니다. 회사에게 왜 그 직무에 나를 뽑아야하는지 설득한다는 관점으로 지원 서류를 조금씩 업데이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기업을 타케팅하는지도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중기 스타트업, 중견기업, 연구소, 대기업, 외국계 등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채용 기준도 판이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접근하시는게 승률이 높을 겁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백엔드는 실무 경험 여부가 멘티님 입장에서든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든 차이가 크긴 합니다. 아무리 큰 개인/팀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실무의 규모와 고민 깊이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신대학이나 학력 등에 대한 것보단 실무의 경험으로 어필을 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에 있어서 경쟁력이 있겠다 라고 판단을 하신다면 실무 경험을 우선 쌓아서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기업으로 점핑하는 식으로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기준(월급이 밀릴 것 같지는 않은지, 사업성은 괜찮은지, 조직 문화가 멘티님의 성향과 너무 안 맞지는 않은지, 원하는 직무로 일을 할 수 있는지, 5인 이상 기업(고용법 적용 때문에 그렇습니다)인지 등)을 통과하는 비교적 작은 기업을 위주로 지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링크드인 같이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곳에서 HR 또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연락해서 커피챗이든 이야기를 해보고 또 이력서든 포폴이든 피드백 받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콜드메일처럼 지원만 하는 것은 멘티님 입장에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라 지원 양으로 승부보지 않으면 시간 대비 피드백이 오기 쉽지 않습니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만들어가며 지원서를 업그레이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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