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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용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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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학력 제한 전면 폐지…고졸도 R&D 지원 가능 |
📍 SK하이닉스, 신입 수시 채용부터 '4년제 학사 이상' 학력 요건 전면 폐지 — 고졸도 설계·R&D 등 기술 사무직 지원 가능
📍 반도체 설계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 신입 채용…서류 접수는 6월 23일까지
SK하이닉스가 6월 17일 시작한 신입사원 수시 채용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설계·연구개발(R&D) 등 기술 사무직에 지원하려면 4년제 대졸 이상이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학력과 무관하게 잠재력과 역량을 갖췄다면 고졸도 지원할 수 있다. 반대로 그동안 고졸·전문대졸로 제한했던 생산직에도 대졸자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채용에서 반도체 설계 직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확정됐다. 차세대 반도체의 기획·제작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을 대폭 보강하겠다는 취지로, 과거 수시 채용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큰 규모다. HBM 시장 주도권을 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분야에서도 우위를 이어가기 위해 공격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미래 인재의 경쟁력은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채용 기준을 혁신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인재상인 '3대 근육론'(생각 근육·적응 근육·공감 근육)이 배경으로 꼽힌다.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용인 메가클러스터·호남권 신규 생산기지 투자가 이어지며 추가 인력 확보도 시급해진 상황이다. 취준생 입장에서는 학력·전공 장벽이 낮아진 만큼 직무 역량과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준비 방향을 잡을 필요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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