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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기술, 설비기술 둘 다 지원 가능한 전공이라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같은 프로젝트 경험을 쓰더라도 직무마다 강조 포인트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실제로 자소서를 거의 새로 쓰는 수준으로 수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직무별 자소서 작성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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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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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88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정기술과 설비기술은 하나의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더라도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자소서의 문맥과 성과 강조점을 재정의해야 합니다. 공정기술은 프로젝트 중 발생한 조건 변경, 수율 향상, 산출물 변수 분석 및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에 초점을 맞춰 최적의 공정 조건 설정 능력을 강조해야 하고, 설비기술은 장비의 메커니즘 이해, 트러블 원인 분석, 가동률 향상, 다운타임 줄이기 위한 문제 해결 노력을 중심으로 장비 안정화, 유지보수 역량을 어필해야 합니다. 수율/품질 중심(공정)과 설비 가동/안정화 중심(설비)으로 키워드를 구분해서 서류를 다듬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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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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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9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공정기술은 수율/품질 개선, 데이터 분석, 공정 최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설비기술은 장비 셋업, 트러블슈팅, 유지보수 등 하드웨어적 문제해결 역량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ㅏ서 같은 프로젝트 경험이라도 공정기술 자소서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불량률을 줄인 과정'을, 설비기술 자소서에서는 '장비 이상을 진단하고 해결한 과정'을 중심으로 풀어내시면 됩니다. 완전히 새로 재구성해서 쓸 필요는 없고, 같은 경험에서 강조하는 문장과 키워드만 직무에 맞게 조정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지원시엔 두 직무 중 실제 관심과 역량이 더 맞는 쪽 하나에 집중하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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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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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비록 이공계 직무는 아니지만, 자기소개서 관련해 도움을 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는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컴퓨터 수리기사로 일하시는 삼촌의 일을 도우면서 컴퓨터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전자제품 제조 기업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삼성전자 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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