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3.17마감일2023.04.16
- 활동기간
- 23.5.1 ~ 23.11.30
- 모집인원
- 15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멘토링/수업 진행 경험, 외국어, 휴학 중/시간 투자 가능, 기타
- 활동혜택
- 전문가/임직원 멘토링, 행사 참여
- 관심분야
과학/공학/기술/IT
- 활동분야
멘토링
기타
- 추가혜택
- 수료증 및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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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과학/공학/기술/IT
멘토링
기타
2023 WISET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멘티 모집 (~ 4/16(일) 모집 마감)
* 모집 대상 및 규모 : 미국 및 한국 거주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원)생, PostDoc 150명 내외
※ 휴학생 및 졸업생 신청 가능
* 활동 기간 : 5월 ~ 12월 (약 8개월)
* 활동 내용 (지역 별 활동사항 및 멘토 정보 상이함, 공고 내 별첨자료 참고)
- 직무특강 및 모의면접
- 온라인 기술특강, 객원멘토 특강 등
- 온라인 컨퍼런스 참여 및 취업 정보 공유
- 취업/진로 목표 설정 및 고민상담
- 온라인 1:1 멘토링 등
* 활동 지역 : 미국 3개 그룹(미동부, 미서부, 텍사스)
* 활동 방법 : 온·오프라인 멘토링
※ 한국 거주 멘티는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일부 오프라인 활동에 대해서는 온라인 참여가 어려울 수 있음
* 신청기간 및 신청 방법
(신청기간) ~ 4월 16일 (일) 23시 59분 59초
(신청 방법) W브릿지 회원가입 후, 신청페이지를 통한 서류 제출
* 문의 : WISET 인재육성팀 (02-6411-1046/mykim@wis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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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한국장학재단에 입사 지원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타인의 꿈을 지원하고 싶은 재단 인재]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고민했던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저는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다른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장학재단'이라는 슬로건을 보며 다시 그때의 꿈이 떠올랐습니다. 꼭 교단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형식이든 타인의 꿈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는 사회에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제도들을 보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을 위해 많은 업무들을 수행한다 느껴졌습니다. 장학금 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등 모든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함을 알 수 있었고 이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가졌던 교사라는 꿈과, 현재의 공공기관 종사자라는 꿈을 합쳐 한국장학재단 입사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2. 재단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정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재단 인재]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제 업무 성격이 타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재학 중 저는 재단의 수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여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단의 업무들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의 외부인 입장에서 장학금 제도를 바라볼 때의 관점을 현직자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제도의 효과성을 따져보고, 재단의 장학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 관점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도 현직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도 심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때,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임하고자 합니다.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을 다루는 업무인 만큼, 원칙에 의거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 업무 성격을 이용하여, 인턴 기간 동안 장학제도의 사각지대 개선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자유형식 자소서> 1. [지원 동기] 학창 시절 호주에서 유학하며 현지 한인 네트워크와 함께 어보리지널 원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식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몸담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은 물론 국경을 넘나드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엔 외국인들과의 다양한 대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제협력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교류협회 주관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경제/사회 정책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모의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원조 효과성 증대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자국의 양적 성장만이 아닌 국제 공동체의 동반번영을 위한 국제협력 업계에 종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국제협력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생존과 복지 개선에 직결된 것은 식량 의제라고 확신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은 UN SDGs 상 범분야적 의제에 해당하며,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안보 의제로까지 발전된 핵심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은 물론 세계 식량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육성하기 위해 증거 기반 정책을 발굴하고, 세계 식량 동향 및 정보를 제공하는 FAO 한국협회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은 물론, 협렵국의 농업생산성 발전으로 연계되는 선순환의 국제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 [직무상 강점 및 업적] 1. 다면적으로 훈련된 분석력/기획력 저는 제 전공인 정치외교학적 지식을 학술적인 측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 연구원 학생기자단으로 일하며 다수의 학술 세미나를 취재하고 언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역량을 훈련함과 동시에 방대한 자료에 기반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로직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에 참가하여 외교부 장관배 정책제안 공모, 한미협회 에세이 공모, 인천연구원 논문 공모 등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공적개발원조사업 실무를 수행할 때에도 초기 사업의 발굴/기획 및 타당성평가, 그리고 성과관리 지표(PDM)의 작성 과정에서도 이러한 분석력과 기획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사와 협력 기관과의 MOU 체결 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2. 실무적 국제협력 로직과 언어적 역량 저는 재학중 국립외교원에서 주관한 워크숍에서 2박 3일간 모의 UN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국제기구 현직자 및 연구원 분들의 지도를 받아 회의 주제와 세부적인 의제를 선정하고 의전 및 행사 전반을 기획했으며, 실제로 사회자로서 이를 주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련의 국제회의 기획 프로세스를 배우고, 제반 국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마스터플랜을 도출하는 과정을 훈련했습니다. 또한 저는 00재단 국제개발협력 부서에서 근무하며 개도국과의 외교부 국별협력사업 PMC 및 KOICA, KOFIH 등 개발협력 공공기관 주관 정책 역량 강화 사업들에 실무자로서 참여했습니다. CIS 국가들과의 초청연수에서 외국의 고위급 인사분들을 현장에서 수행하며 대내외 방문일정을 인솔하고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후방의 실무자 분들과는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자료 조사 및 번역을 담당하고,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며 사업 성과 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수 종합 만족도 항목을 33% 향상시키고 사업 수행기간을 1년 연장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한 로직과 언어적 역량을 토대로 FAO한국협회에서도 복수의 국제협력 사업들과 기관 고유업무들을 꼼꼼히 지원하며 성과지향적인 직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3. [입사 후 포부] FAO한국협회 입사 후 저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환경에서 최고의 글로벌 식량 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입사 직후에는 협회의 제반 국제협력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실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신입으로서 맡은 바 직무 분야에 충실하여 전문성을 함양하며, 식량 정책, 농업 경제 등 지식적인 부분은 물론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실무적 노하우를 쌓겠습니다. 또한 협회의 조직 문화를 내면화하고 협력하는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겠습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저는 다년간 경력과 지식을 축적하여 FAO한국협회의 대체불가한 농업 국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불확실성의 대두 하에 식량이 중대한 안보적 변수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글로벌 농업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협회의 전략적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림수산분야 생산 증대’와 ‘포용적이고 효율적인 농식품시스템 마련’을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발굴하여 원조효과성을 높이고, 세계시장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국내 유일의 농수산식품 국제협력 단체로서 FAO한국협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제 식량 협력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식량 규범의 수립을 디렉팅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 세계에 협회의 이름을 알리고, 국내 최고의 식량 안보 전문가로서의 개인적인 비전을 달성하겠습니다.
1. 한겨레신문사 지원 동기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매체와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학창 시절 교내 방송부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외부 방송국을 견학하며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깊게 매료되었습니다. 부원들과 회의를 거쳐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사연을 수합한 후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방송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우수 학내 활동 사례로 선발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사회과학계열 국제정치학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슈들을 분석하고 발제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수동적으로 이슈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직접 현장에서 느껴보자는 심정에 교내 노래패에 가입해 활동하며 한국 정치와 올바른 민중의 역할 등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의 두 활동을 통해 지식을 가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에 소명감을 느꼈으며, 특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불과 같은 사람이 되자고 결심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세계 유일의 국민주 신문으로 여타 언론사들과 달리 자유언론을 수호하고 부당한 정치 권력에 항거한 해직 기자분들을 중심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사실들을 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민중과 민주사회에 올바르게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며 진실과 평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의 제 모습이 단순히 언론인으로서의 막연한 꿈을 꾼 것이었다면, 대학 진학 후의 저는 민중의 의미와 한국 정치에서 민주주의가 갖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더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은 한겨레신문이 수호하고자 한 언론으로서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겨레신문의 가족이 되어 과거 자랑스러운 기자 선배님들이 지키고자 했던 참언론으로서의 가치를 함께 수호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이 생각하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한겨레신문 취재/편집 직무에는 진실을 추구하기 위한 현장 지향적 탐사력,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쓰기 위한 분석력과 필력,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방식의 독자 중심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제 삶의 모든 궤적은 이러한 역량 강화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첫째로 탐사력을 기르기 위해 민간 연구원에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한국 국내외 정치환경에 관한 학술 세미나를 3차례 취재하고 기사를 다수 작성했습니다. 자료를 깊이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반영해 기사를 작성하는 한편 정확성과 균형을 갖춘 보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에서 팩트 체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자료를 통해 교차 검증을 철저히 수행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는 향후 00재단에서의 인턴십 당시 정부간 국제협력 PMC 사업 실무를 수행하며 사업 관련 언론홍보 기사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쓰기 위한 분석력과 필력을 위해 다수의 꾸준히 공모전에 참여하며 구조적인 글을 쓰는 법을 훈련했습니다. 정치,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규모 공모전에 다양하게 지원하여 현상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일력의 로직과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결실로 장관상을 포함하여 3차례 입상하며 분석력과 필력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카드 뉴스,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립외교원 대학생 워크숍에서 팀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팀원들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 외국인 유학생을 인터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며 전공과 시사, 독후감, 자기개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높은 가독성과 효과적인 콘텐츠 선별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으며, 블로그 개설 후 꾸준히 월 평균 500회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성과도 냈습니다. 3. 한겨레신문사의 아쉬운 점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작성해 주세요. (1000자, 공백포함) 한겨레신문은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의 정체성을 강조해 왔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특히 여타 경쟁 언론사들에 비해 국제 뉴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민주주의사의 산증인인 한겨레신문은 이에 대한 심층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해외 뉴스의 양적 확대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겨레는 국내 정치와 사회 이슈에 집중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해외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와 같은 특집 보도를 주요 민주국가들 중심으로 추가 기획하는 한편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외신과의 협업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유튜브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국제 뉴스를 확대해야 합니다. 한겨레TV와 한겨레뉴스룸은 주로 국내 뉴스를 다루고 있어 글로벌 뉴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민주주의 리포트’와 같은 정기적인 국제 뉴스 코너를 신설하고, 해외 전문가 인터뷰나 현지 리포트를 추가하면 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는 글로벌 칼럼과 기획 기사를 늘려야 합니다. 외국의 정치·사회 전문가, 해외 언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독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겨레는 단순한 국내 언론을 넘어, 국제적인 언론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겨레는 민주주의와 언론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흐름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국내 정치계 이슈 중심의 보도를 강화하면서도, 한편으로 국제부 뉴스를 보다 균형 있게 다루는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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