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청소년
- 시상규모
- 34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0.02마감일2023.11.03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문학/시나리오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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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나리오
제3회 청소년 문화유산 콘텐츠 리뷰 공모전
[응모대상] : 전국 청소년(2005~2010년 출생자)
[공모주제] : 한국의 문화유산
[공모 부문과 내용]
- 현장체험 리뷰
- 도서 리뷰
- 영화·드라마·다큐·웹툰 리뷰
[공모규격] : A4용지 3매 이내(표지 제외), 글씨체 함초롬바탕, 글자크기 10p, 줄간격 160%
[공모접수] : 2023. 10. 02. ~ 11. 03.
[공모방법] : 이메일 접수(folkin@anu.ac.kr)
[제출서류] *홈페이지 참조
① 공모전 참가 신청서 [별첨1]
② 응모작
③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서 [별첨2]
④ 저작물 활용 동의서 [별첨3]
⑤ 공모자격 대상 확인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여권, 청소년증 등)
[시상내역] : 총 10편
- 현장체험
* 안동대학교 총장상 : 50만원 / 1편
* 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장상 : 30만원 / 2편
- 도서
* 안동대학교 총장상 : 50만원 / 1편
* 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장상 : 30만원 / 3편
- 영화·드라마·다큐·웹툰
*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장상 : 30만원 / 3편
[문의]
- 국립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054-820-5380)
-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054-820-6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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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성장과정 [대학교 전공] 저는 중앙대학교에서 ‘국제물류학’을 전공하며 물품의 흐름에 관한 전반적인 학습을 익혔습니다. ‘국제물류론’, ‘무역실무론’ 등의 수업에서 수출입 프로세스, ‘국제상거래법’ 수업에서 무역 법무를 학습했습니다. ‘해상물품운송법’, ‘항공운송물류’ 수업에서는 물품 운송의 다양한 방식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무역영어’ 자격증도 취득해 학교 수업 외 전반적인 무역 지식을 쌓고자 했습니다. [SCM팀 인턴 경험] 외국계 전자기기 회사의 SCM 부서에서 6개월 간 물류팀 재고 관리 인턴으로 일하며 전공지식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 전체 화물의 입고 담당이었습니다. 선적서류를 보고 SAP에 정보를 입력하고, 이를 DC에 전달하여 재고 관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SAP 사용법, 무역 서류들을 보는 법, DC와의 소통법을 배웠습니다. 제품 납기일 관리 담당 업무도 담당하였습니다. 저는 각종 전산 문제로 출고가 지연된 물품들을 해외 IT 팀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50건 정도의 출고 지연 물품들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5 건 이내로 줄여 팀의 KPI 지수에 기여를 했습니다. 2.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체험/남다른 성취경험 [운동 모임을 통해 깨달은 공동체의 힘] 성인이 되고부터 항상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20대 초반엔 식단조절을 주로 해왔지만, 체력이 약해지고 쉽게 무기력해지기만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친한 대학 동기 3명과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강제성을 만들고자 동기들과 운동 모임을 만들어 운동 인증을 했습니다. 2019년부터 시작됐던 운동 모임은 현재 5년 차로, 모임원들은 모두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저 또한 평생의 숙원 사업이었던 다이어트에 성공해 목표 몸무게를 유지 중입니다. 운동을 통해 저는 통제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매일의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도 여깁니다. 20대 중반인 현재 20대에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한 것은 바로 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저 혼자였다면 절대로 꾸준히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협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을 여러 명이 힘을 합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동체의 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훌륭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큰 성과를 일구는 것이, 저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3. 물류에 대한 가치관 제가 물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든 공급사슬망의 연결을 통해 통합적인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협력사, 고객, 운송인 등 모든 물류거점을 하나로 잇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생활을 하며 저는 항상 소통을 기반으로 하여 업무에 임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기억에 남는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소통을 통한 인보이스 작성 절차 간소화] 수출 프로세스에서, 인보이스 작성 시 항공사에서 물품당 무게를 요구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때 DC에 정보를 요청해서 적어 넣어야 했는데, 물품이 1000개 이상 넘어갈 때는 무게를 일일이 작성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도, 일본 등 해외 고객사와 항공사 측에 물품의 총합 무게를 전달해도 될지 물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타부서, 거래처, 운송인 등 업무에 관계된 모든 축과의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게 됐습니다. 한진의 물류사업 업무에서도 이러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공급사슬망 구축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4. 지원 동기 및 포부 저는 공동체의 힘을 믿습니다. 훌륭한 공동체에 소속되면 개인 혼자서는 절대로 이루어낼 수 없는 거대한 가치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한진에 소속되어 다양한 부가가치와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진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물류 서비스를 창출해내겠습니다. 저는 한진에 입사하게 된다면, 입사 초기에는 물류 사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시황 공부를 할 것입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기 위해 물류관리사, cpim 등의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것입니다. 퇴근 후에는 저만의 루틴을 쌓아 운동, 영어 공부를 통한 자기개발로 발전을 위한 초석을 쌓아가겠습니다. 입사 10년 차에는 공급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supply chain을 구성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갖추어 원가절감을 이루고 싶습니다. 또한 신입사원과 상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부서 내에서 후배 사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이 회사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상사분들께는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듬직한 부하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 목원대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자세히 기술해 주세요. 목원대학교에서 저의 장점을 활용하여 교육 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목원대학교는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에서 중부권 최강의 혁신대학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 혁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자 중심의 전통적인 대학교의 모습을 탈피하여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추진 중인 미래형 융합 인재를 위해 과감히 학과와 전공 간의 벽을 허무는 특성화 혁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00대학교에서 근무하며 대학 행정 업무를 위한 직무 기반을 닦았고, 교육 출판사에서 선생님들을 교수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및 기획하면서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학생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직무 역량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을 선도하는 목원대학교와 같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2. 대학에서 교직원의 핵심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본인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구체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세요. 대학 교직원의 핵심 역량은 대학 구성원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00대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학사 행정 업무를 맡아 수강 신청, 수업, 졸업 사정 등 학생들과 가장 밀접하게 일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학생들에게 공감하고 효과적인 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담당 교수님들 및 타 부서 직원들과의 소통이 빈번했기 때문에 원활한 구두 및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발휘되었습니다. 현재는 교육출판업계에서 선생님들을 위한 교수 지원 플랫폼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급 운영과 행정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이트 기능을 개선하거나 신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주 사용자의 페인 포인트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며, 직접 기획한 내용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기획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목원대학교에서 학교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딪혔던 가장 큰 난관과 이를 극복한 경험에 대하여 기술해 주세요. 00대학교에 근무하던 중, 졸업 사정 업무를 처리하면서 큰 난관에 부딪힌 경험이 있습니다. 학기 말, 졸업 사정 전에 이수 구분 신청 기간을 놓쳐 3학점 차이로 졸업 요건을 달성하지 못한 학생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실 졸업은 학생 개개인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이지만, 학교 차원에서 학과 공지와 SMS 발송 등으로 이를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학생에게 충분히 설명했으나, 납득하지 못한 학생의 감정은 점점 격해졌습니다. 이에 저는 학생에게 다음 학기에 꼭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직접 체크하여 연락을 주겠다고 안내했으며, 일단락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이후 어느 날, 해당 학생의 학부모님이 저의 잘못을 주장하며 학교 전체에 이 일을 공론화하려 하셨습니다.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한 저는 학부모님을 회의실로 안내하고, 선임 선생님, 학사지원팀 졸업 담당 선생님, 학과장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회의 시작 전 학교 규정집과 교칙을 인원수만큼 프린트하여 배분했습니다. 연륜과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들이 정확한 규정에 따라 말씀하자 학부모님도 이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졸업 사정을 진행할 때 졸업 요건을 아슬아슬하게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매번 유선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짜증을 내는 학생도 있었고, 연락이 닿지 않는 학생도 있었지만, 결국 잊고 있던 것을 챙길 수 있었다며 감사하는 학생들과, 고생했다는 동료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으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목원대학교에서도 난관에 부딪혔을 때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며, 더 나아가 동기부여 삼아 발전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4. 자신의 성격을 설명하고 조직 내에서 본인의 강점 및 약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기술해 주세요. 제 성격의 강점은 세심한 관찰력입니다. 이러한 강점은 뛰어난 사회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주로 그 관심사로 대화를 나누며 상대방의 공감을 쉽게 끌어냅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조직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이 세심함은 업무를 수행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평소에 지나가는 말로 들었던 내용도 기억하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 없이 남들보다 더 꼼꼼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 부서 및 외부 업체와 협력할 때 빠르고 정확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업무 성과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에게 정서적인 지지까지 제공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제 약점은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상대의 무리한 부탁에도 나의 일보다 우선하여 부탁을 처리한 적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이 부분을 단점으로 자각하고 있었지만, 부탁을 거절하면 추후 다른 업무를 수행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할까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업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업무를 끝낸 후 가능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만큼만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며 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5. 목적 달성을 위해 했던 노력과 그 과정에서 타인과 협업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세요. 선생님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업 준비를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학교에서 디지털 교육이 가속화되며 학생별로 태블릿 기기를 보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를 수업에 활용하는 선생님들은 iOS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생소한 운영체제를 배우기 어려웠고, 자사 플랫폼에서조차 iOS 전용 파일이 각 자료실에 산재하여 자료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iOS 전용 파일을 별도로 분류하여 활용할 수 있는 특화관을 기획했습니다. 신규 제작을 위해 디자인팀, 개발팀과 기획 초기 단계부터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생소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지원팀과 협업하여 활용 가이드를 제작하고 공유했습니다. 또한, 애플 교육자 커뮤니티도 발굴하여 소개하였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특화관 방문자 수가 증가했으며, 애플 교육팀으로부터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협업 제안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아이패드 활용 수업 시연 등 추가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중심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목원대학교에서도 구성원들의 불편한 점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개선하는 발전적인 조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임용 후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계획 및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이를 통해 목원대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 대하여 기술해 주세요. 교직원 특성상 여러 부서를 순환하며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부서에 근무하더라도 대학의 주인인 학생들을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인재로 육성하고자 하는 비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임용 후, 목원대학교와 사회 공동체에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목원대학교 내에는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있으며, ‘글로벌 공유 캠퍼스’ 구축과 우수 유학생 유치를 통해 점점 더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그들이 사회로 나아가 사회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원대학교가 속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학의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전자에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핵심이 되는 소재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나노공학을 전공하면서 고체물리, 나노재료, 나노소자 등의 이론 수업과 실험과목 수강을 통해 반도체 소재와 소자의 특성과 거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떤 소재를 도입하는지에 따라, 반도체 소자의 작동과 성능이 달라지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실제 기업에선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 알고자 학교에서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인 반도체 기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공계 산업 & 직무 아카데미를 이수하고, 반도체 소재개발 엔지니어의 꿈을 키웠습니다.삼성전자는 고집적화 및 미세화 되어가는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선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GAA 3나노 공정 양산에 성공하였고,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도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저는 나노공정실험과 나노반도체특론 수업을 통해 공정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늘려왔습니다. 이후 반도체 직무교육인 청년 hypo 프로그램에서 반도체 교육 수강과 8대 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공정에 대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장기현장실습 및 하계인턴 활동을 총 22주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재개발 엔지니어로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일조하는 핵심 인재가 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3000자) [학부연구생 : 기본기를 충실히] 대학교 2학년 때 전공과목 기말 발표 주제는 현재 연구되고 있는 나노기술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때, 우연한 계기로 태양전지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었고,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도입한 태양전지가 현재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발표 이후, 대학교 3학년 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대해 더 공부를 해보기 위하여, '차세대 전자소자 연구실'에서 두 학기 동안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초반 4개월 동안 1주일에 최소 1번씩 태양전지 소자 제작 전공정에 참여하고, 격주마다 진행되는 랩미팅 때마다, 실험 결과 공유와 기초가 되는 논문을 찾아서 리뷰 발표를 하나씩 하였습니다. 또한 매 실험이 끝나고, 분석 장비 교육 및 실습에 참여, 직접 제가 만든 소자의 성능과 안정성을 측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실험이 힘들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논문도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기초를 다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험 연습 및 논문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대학원생분들과 교수님에게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았고, 마침내 다음 학기에 개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본기를 바탕으로, 관심이 갔던 주제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학과 학술대회에 제출하였고, 우수 포스터로 선정되어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꾸준한 시행착오 및 피드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위해 정진할 때, 성급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기본기를 튼튼히 했을 때,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팀이다"] SK 하이닉스에서 진행하는 반도체 직무 교육인 '청년 hypo'에서 8주동안 반도체 직무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교육 중,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8대 공정에 대해 전반적 지식과 한가지 공정에 대해서 3주동안 ppt로 작성 및 발표를 하는 '8대 공정프로젝트'에서 조장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각자 한두개의 공정을 맡아서 조사하여, 추합하기로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 한분이, 반도체 공정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여, 프로젝트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조차도 시간이 부족하여, 저의 부분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정될 시간에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서로 팀원을 도우면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담당하는 분량이 끝나면, 어려움을 겪는 팀원이 담당한 식각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해주었고, ppt 작성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제 일정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끝마칠 수 었고, 멘토링 시간에, 공정에 대한 이해가 준수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목표를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 뿐만 아니라 팀원의 업무를 같이 파악하여 협동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 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디스커넥트] 사회적 의견의 양극화현상과 SNS가 가져오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를 이어주겠다고 출범된 SNS로 인해 오히려 소통이 왜곡되고 의견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관통한 영화 '디스커넥트'에서 주인공들은 현실이 아닌, 오로지 SNS에서 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단절의 도구가 된 SNS는 결국 각종 범죄가 들끓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현실에서도 적용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비대면이 상용화되면서,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알고리즘으로 인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만 대화하는 경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 세대 갈등을 비롯한 집단끼리의 갈등이 심화되었고, 유의미한 대화 및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화의 자세 및 기회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 혹은 경험으로 나의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에선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위치한 지역사회와 국가와의 대화 자리를 피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면서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협의회를 구성하여,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의 소통 및 동아리 활동 장려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유기적인 회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일반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경험, 학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과 학생들의 인적 학술적 교류를 위해 학과문집, 학과 학술대회를 기획 및 진행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의견을 나누어 소통의 자세를 함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4. 지원한 직무 관련 본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경험(심화전공, 프로젝트, 논문, 공모전 등)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지원 직무에 적합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영문작성 시 2000자) [새로운 첨가물을 도입하여 태양전지 안정성 30% 증가, 학과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태양전지 박막 구성 물질 중 정공수송층의 도펀트 첨가제로 쓰이는 Li-TFSI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논문 스터디를 통해 해당 물질의 Li 이온이 작은 크기로 인해 다른 박막으로 침투, 소자의 안정성을 저하한다는 것에 주목했고, 양이온을 유기 고분자로 대체한 도펀트 첨가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실험적으로 구현한 결과, 유기 고분자 양이온의 큰 크기 때문에 침투 효과를 방지했습니다. 나아가 페로브스카이트와의 반응을 통해 결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XRD, AFM 측정을 통해 박막의 결정성 향상을 통해서 관측했습니다. 이는 기존 태양전지의 안정성보다 30%의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최종적으로 해당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 학과 학술대회에 제출하였고 발표자로 선정돼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전자소자 제작의 전공정을 경험해 보고,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소자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해 보는 연구 역량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 이후, 반도체 직무 교육인 '청년 hypo'에서 실제로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고, 시도되는 공정 및 소재들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특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8대 공정 프로젝트'에서 소자의 소형화에 따라 필요성이 증가한 ALD 공정을 발표했습니다. 작용기를 이용한 표면 집중된 반응으로 부산물을 탈착하는 자기포화반응을 기반으로 원자 단위의 박막을 형성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불필요한 영역에는 억제제를 도입하여 더 정교하게 박막을 형성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하였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공정 및 소재들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2024년 상반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소재개발팀에서 장기현장실습 및 인턴 활동을 진행하였고, 해당 활동들을 통해서 소재개발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이란?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은 말 그대로 '관광'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년도 주제는 <관광, 다시 시작하다!>가 주제였다. K-콘텐츠와 관광 or 지역과 관광 중 한 개를 선택해서 제작하면 된다. 총 7개가 본선에 올라가고,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 연구보고서를 필수로 활용하여 제작해야한다. 보고서 선택은 자유.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나는 개인으로 참가했다. 지원 계기 공모전에 지원하게 된 계기 월요일 공강이라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링커리어를 보다가, 오랜만에 <공모전> 탭을 눌렀다. 공모전은 고등학교 때 작문 공모전을 한창 도전한 후로 대학생이 되고는 대외활동에 더 많이 신경쓰고 잘 찾아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발견한 <제7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 오전 9시 30분 경에 봤고, 마감일은 당일이었다. 즉, 나에게 남은 시간은 대략 14시간 정도였다. 10분 정도 고민하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켰다. 자료라도 찾아본 다음 시도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다. 안 해본 후회보다는 해본 뒤 아쉬움이 더 값지기 때문에. 공고문을 훑고 보고서를 좀 읽어본 뒤 시간을 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바로 아이디어 생각로 넘어갔다. 아이디어부터 도출한 다음 보고서나 관련 자료를 찾는 것이 더 나을 거라 판단했다. 기획 주제로 차박을 선택한 이유 ① 아이템 선정 나는 관광과 관련한 많은 주제들 중 '차박'을 선택했다. 주제를 선택하기 전에, 우선 의식의 흐름대로 관광하면 떠오르는 걸 작성해봤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 관광은 주로 식과 주 → 특히 주만 해결되면 여행은 별로 어렵지 않음 → 마침 제주도에서 차박을 자주하시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음. "숙소만 해결되어도 경비 절약이 가능해서 차박함." → 오 차박은 주랑 연관이 있는데? → 차박 결정'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주제를 생각하다보니 차박이 떠올랐다. 바로 연구 보고서에 차박에 관한 연구가 있나 찾아보니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작년 보고서. (최신년도일수록 좋다고 공고문에 적혀있다) 이거다 싶은 마음에 바로 들어가서 요약본부터 읽어보았다. 읽다보니 점점 더 마음에 들어 주제로 확정했다. ② 활성화 아이디어 생각하기 다음 생각은 '차박과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을까?' 였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게 이 부분이다. 우선 주제가 <K-콘텐츠> 또는 <지역 관광화>로 나뉜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연구 보고서를 읽어보니, 연구원분들께서 조사한 내용에서 <바퀴달린 집>을 비롯한 K-콘텐츠는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TV 프로그램을 안 보기 때문에 이 분야를 잘 모른다. 그래서 두 개의 분야 중 <K-콘텐츠>가 아니라 <지역 관광화>로 연관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보고서를 읽으며 차박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니 '바닷가/해변' 등 특정 지역과 연관되어 있어서 <지역 관광화> 주제로 방안을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카드뉴스 흐름을 '차박 선호도 및 수요 증가' -> '차박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 '환경보호와 함께하는 차박' 순서로 잡고 만들었다. 본선 진출 2023.06.07 수요일 출처 : 한국관광지식정보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6월 7일에 본선 진출작 발표 예정이었고, 이날 새로고침 정말 여러 번 했다. ㅋㅋㅋㅋ 오후에 코딩 교육 수업하러 중학교를 방문했는데, 쉬는 시간에 본선 진출작이 발표돼서 확인하고 엄청 기분 좋았다. 수업하는데 내 목소리 톤이 조금 올라간 게 느껴졌었다. 본선에 진출하면 수상은 확정이고,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이 갈린다. 시상식 2023.06.30 금요일 2023년에 지원한 첫 대외 공모전 및 수상이라 기분이 좋았다. 시상식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라 더 기대되었다. 바로 오늘인 6월 30일이 시상식이다. 아침에 가서 발표를 하고, 그 다음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국립국어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렇게 좌석이 정해져있었다. 나는 우수상. 상금 25만원과 함께 상장을 받았다. 저 팻말을 들고 지하철을 탔다. 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기념품도 주셨다. 물을 정말 많이 마셔서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900ml짜리 텀블러를 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서포터즈 및 기자단 활동을 하며 카드뉴스를 자주 만들었는데, 이렇게 대회에서도 그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아주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며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인터뷰 - 고곤드 님 https://blog.naver.com/one_good07/22314317931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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