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동아일보, 채널A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4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07.10마감일2023.08.31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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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2023 양식수산물 요리대회 : 씨푸드 레시피 챌린지
[공모전 주제]
- 요리 주재료 : 국내산 양식 전복, 조피볼락, 민물장어
- 1인 가구를 위한 간편하게 만드는 양식 수산물 요리 (일반)
- 추석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양식 수산물 요리 (학생)
- 제철 양식 수산물로 만드는 학생식단 (단체급식)
※ 재료는 수협, 피쉬세일 등에서 구매 가능
[응모자격]
- 요리&레시피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 팀 구성 시 최대 3명까지 참여 가능
[공모전 마감일] : 2023.8.31(목) 18:00
[시상 내역]
- 대상 : 해양수산부 장관상 / 시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상 / 시상금 100만원
* 수협중앙회장상 / 시상금 100만원
- 3등 : 채널 A 사장상 / 시상금 50만원
[응모 일정]
- 23. 7. 10(월) 10:00 ~ 23. 8. 31(목) 18:00
- 영상 투표 기간 : 접수된 영상 게시 시점 ~ 23. 9. 5(화) 16:00
- 본선 대회 일정 : 23. 9. 23(토)
* 본선대회 및 시상식 세부내용은 추후 공지됩니다.
* 씨푸드 레시피 챌린지 행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 및 방법]
- 본선대회 진출팀 각 4팀 선정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70% + 영상 '좋아요' 투표 30%
[제출/접수 방법]
- 레시피 영상 제작 후 유튜브 개인 채널에 업로드 => 홈페이지 참가 접수 => 영상 별도 메일 접수
[유의사항 / 문의사항]
- 1팀에 최대 3명까지 참가 가능합니다.
(참가 접수 시 대표자 정보를 기입해주시고 팀원 정보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 홈페이지 참가 접수 전 개인 유튜브 채널에 먼저 영상을 업로드 해주세요
- 참가방법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씨푸드 레시피 챌린지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의처]
- TEL:02-548-2023
- E-MAIL:seafarmshow20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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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직무를 선택한 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지원직무> 매일경제의 심장부인 경영지원직무를 통해,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이전 직장인 국회에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의원실이 매일경제를 구독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사를 스크랩하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실제로 기획재정위원회나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실에서는 경제지를 유독 중요하게 다룹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체 중 하나가 바로 매일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으로 입사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경제지는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공익에 이바지하기 가장 공정한 매체입니다. 언론사는 대부분 편향성을 띠며 지지하는 정당이나 인물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내보내곤 합니다. 그러나 경제지는 보통 객관적인 사실과 지표를 바탕으로 기사를 내기 때문에, 그러한 불공정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즉 공정한 관점에서 국민과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도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영지원직무의 업무 중 이러한 콘텐츠 기획에 뜻이 있습니다. 최근 경제의 화두는 단연 투자입니다. 금투세를 둘러싼 논쟁, 미국 주식 시장의 고공행진, 그리고 과도한 코인 투자 열풍 등이 이슈입니다. 저는 매일경제에 입사하여 2030 세대의 투자 피해를 막기 위한 특집 보도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2020년경 국내 주식 시장이 호황을 맞으며 2030 투자자의 비율이 이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년 기준 2030 세대의 투자 수익률은 한 자릿수 초반 수준이며, 유일하게 20대 남성만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빚투’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로 크게 손해를 본 청년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를 기획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심각한 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추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경제지의 사명입니다. 매일경제에서 그 사명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 성장 과정과 성장환경을 중심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하시오. (1000자 이내) <언론사와의 인연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운명적인 인재> 초등학생 시절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원 달러 환율이었습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인다는 뉴스를 숱하게 접했고, 원화의 가치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또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어떤지 궁금해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경제위기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었기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 입학 시에는 주요 관심 분야인 경제와 정치를 포괄하는 역사를 골랐습니다. 역사란 누가 정치를 잘해서 부국을 이루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경제와 정치를 아우르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졸업이 가까워 오던 시기, 교내 언론사에서 재학생 청년 정치인을 인터뷰하고 싶다며 찾아왔습니다. 저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경험으로는 기사를 구성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주변의 청년 정치인들을 찾아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보도 기획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교내 언론사에 ‘외대, 청년정치를 말하다’라는 제가 기획자이자 인터뷰 대상자인 기사가 보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사를 통해 학우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국회부의장실에서 근무하며 기자들과 소통했습니다. 국정감사나 법안 발의 등의 성과를 낼 때마다 기자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8건의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인터넷 뉴스 기사 100건 이상 보도에 성공하며 효과적인 협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일경제 수습기자들과 자리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들과 서로의 비전을 나누며 저의 꿈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일경제의 가치관 중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 신문,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신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매일경제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수습기자들이기에, 언론사의 가치관을 알고 있다는 게 행운이었습니다. 귀 언론사의 가치관이 저와 일치한다고 생각했고, 매일경제를 움직이는 경영지원직을 맡아 그 가치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3. 본인의 강점과 핵심역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1)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국회에서 일하며 기자들과 기사를 기획해본 경험이 있고, 이 경험은 경영지원직무에서 사내 기자들과 소통할 때 긍정적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국회 보좌진들은 국정감사 시기가 되면 기자들과의 공생관계가 더욱 공고해집니다. 보통 보좌진들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개인적으로 전해주고, 기자들은 단독 보도를 내며 성과를 쌓는 시스템입니다. 이때 한 가지 주제는 항상 단 한 명의 기자와 소통하는 것이 국회와 언론사 사이의 예절입니다. 사회초년생이었기에 이런 예절을 알지 못했고, ‘공공기관의 편향적 운영’을 지적하는 기사를 두고 문화일보와 동아일보 측 모두와 소통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문화일보에서 먼저 보도를 내자 동아일보 측에서 항의 연락을 해왔고, 저는 상사들로부터 기본예절을 배운 뒤 동아일보 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주제에 대해 더 깊은 내용을 아직 공유하지 않았었기에, 그 내용을 동아일보 측에만 공유하며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향후 매일경제 경영지원직에서 매일경제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인사 관련 경영 지식 보유 국정감사 피감기관 중 인사혁신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인사팀 역할을 하는 인사혁신처로부터 업무보고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기본적인 인사 관련 경영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 수행하는 총무, 회계 기능과 HRD 업무에 관한 이해도도 높였습니다. 국회 내에서 HRD의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공무원 교육이 있었는데, 매달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HRD란 무엇인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하고자, 최근 ERP정보관리사 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인력의 관리가 곧 경영이고, 이것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게 언론사 발전의 기반이라는 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4. 학업, 취업활동 이외에 지원자가 많은 노력을 쏟았으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서술하시오. (1000자 이내) 편향된 언론사의 위험성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공정한 언론사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 지난 22대 총선에서 제가 속한 부서가 언론사의 공격으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며 실패를 겪었습니다. 공천과 본 선거에서의 당선을 목표로, 1년 5개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정감사, 법안 발의, 지역구 민원 처리, 세미나 개최 등 각양각색의 업무를 통해 소속 부서의 당선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발목을 잡은 것은 경쟁자들과 결탁한 편향적 언론사들이었습니다. 주로 시사타파라는 편향적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공격해왔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나, 고작 대여섯의 인력으로 대형 언론사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고도 공천이 취소되는 사태에 이르렀고,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을 겪으며 크게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첫째, 언론사의 펜이 편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그것은 펜이 아니라 칼이라는 것입니다. 시사타파는 주로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기사 제목에 사용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습니다. 한 가지 루머를 수십 개로 쪼개서 확대하더니, 공천 취소가 결정된 이후로 단 한 건의 보도도 내지 않았습니다. 진정 공익을 위한 보도였다면 끝까지 이어나갔어야 합니다. 이러한 편향적인 언론사는 언론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느낀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거대 언론사의 공세는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허위사실 유포 고소, 해당 보도의 불합리함을 알리는 정도의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통해 공정한 언론의 중요성을 깨닫고, 언론중재위나 경찰서에 방문하는 등 비일상적인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패하는 중에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 경험은 나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다가올 실패에도 자신의 역할과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며 극복하거나 다른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추진력이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으로 센터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한 이후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콘텐츠 마케터라는 목표가 생겼고, 콘텐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채널을 운영해 보며 경험을 쌓고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수익 발생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유튜브 스튜디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8개월 동안 4천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고 광고 문의를 받아 수익 발생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하고자 마음먹은 일은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나갈 것입니다. 2. [가치가 있는] 동아일보는 단순한 뉴스 제공을 넘어, 독자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 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에 공 감하며, 저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동아일보의 미디어 전략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콘텐츠 마케팅팀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 으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은 동아일보의 디지털 콘텐츠 확장과 마케팅 전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 유니콘을 꿈꾸는 공대생 저는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기업들을 보고 공학에 대한 매력을 느껴 이공계열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로봇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과 공부만으로는 주도적으로 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로봇을 개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통해 빠르게 저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스타트업 수업을 수강하면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학연합 실전창업학회에 들어가서 스타트업 대표님, VC 등의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교류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기획하여 사람을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중 괜찮은 아이템으로 다시 창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배움을 즐기는 사람 여러 종류의 IT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플랫폼, SNS, 펫, 긱 이코노미 등 많은 분야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의 방식과 비교하고, 검증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기대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개발 역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웹 개발을 배웠고, 취업사관학교 AI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에 나가서 개발자들과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B2B 아이템을 진행하기 위해 콜드메일을 보내고, 기업 실무자와 대표까지 만나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취방 청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청소용품을 들고 가서 청소도 해보았고, 청소부를 구해 청소할 자취방을 배정했습니다. 2. 팀을 이뤄 협업을 하면서 성과를 이뤘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어떤 역할로 팀에 기여했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포함해 주세요. (단, 학교 팀 과제를 수행한 경우는 제외) # B2B 플랫폼 공동창업자 전기차 배터리 장비 견적 비교 플랫폼 ‘Preset’의 공동창업자로 6개월 동안 기술/영업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장비에 관한 정보를 찾아 내용을 정리하여 IR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B2B 사업을 위해 배터리 장비 제조업체들 리스트를 만들고, 제조업체에 가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 사업 계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고,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 초점을 두어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했습니다. 해당 아이템으로 2021년 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성북구 사회적 경제센터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너무 좋아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한발 뒤로 물러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보완하며 아이템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법적 위험이 있어 아쉽게도 결국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법적인 부분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펫 헬스케어 팀 대표 저는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른펫’의 팀장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했습니다. 여러 번의 창업 시도를 통해 저는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바른펫은 반려견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다는 페인포인트로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 성장하는 펫 시장에 대해 조사하여 슬개골탈구 검진기 아이템을 기획하였고, 해당 아이템을 같이 개발할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연세대 전기공학과 전공의 팀원을 모았습니다. 저는 기획, 기구 설계를 맡아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팀을 리드했고, 팀원들은 Arduino 개발과 Web 개발을 맡아서 같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반려견 슬개골탈구 예방/검진 서비스를 발표하여 고양산업진흥원 메이커톤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려대 디지털 SW융합 콘텐츠 공모전 AI/빅데이터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LINC3.0 KU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제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팀의 AI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견 행동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검진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아이템을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동아일보 IT 기사에 나온 바른펫의 반려견 슬개골탈구 검진기 프로토타입을 보고, 라이펫 서비스를 만드는 ‘십일리터’ 대표님이 협업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제품 개발 이후, 네트워크를 쌓은 볼트앤너트를 통해 제조업체를 찾아 양산을 진행하고, 페토바이오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인증과 특허를 취득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번의 서비스 제작 시도를 하고, 기회를 얻기 위해 부딪히면서 도전하여 결과를 냈습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지난 5월 28일, BMEC에서 주최하는 BMEC 해양금융 연구 공모전에 참여했다! 전체적인 기획은 BMEC 카페를 참고하면 나와있다! https://cafe.naver.com/bmec21/7804 처음 들어올 때 짜여진 25기 조로 구성되었고, 우리 조는 A조! 1. 연구 주제 설정 1. 해양금융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관과 대학의 클러스터 형성 방안 2. 해양금융 중심의 부산 국제금융도시화 방안 3. 친환경을 필두로 한 해양금융 성장 방안 4. 4차 산업혁명(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에 따른 우리나라 해양금융의 향후 과제 이렇게 4가지가 있었고 우리 조는 그 중에 4. 4차 산업혁명(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에 따른 우리나라 해양금융의 향후 과제 를 선택했다! 2. 보고서, 발표 자료 제작 보고서를 작성하고, PPT를 제작하고, 당일날 발표+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내가 PPT를 도맡아서 제작했다. 1 - 보고서 (표지 1p, 목차 1p, 요약 1p, 본문 10~20p) 2 - PPT 제작 (25분 분량) 3 - 발표 (25분) 그렇게 완성된 우리 조의 보고서와 PPT를 첨부해보겠다! ① 보고서 ② PPT 3. 공모전 성과 이렇게 우리 조는 발표, 질의응답을 열심히 하고!! 2등(은상) 을 받게 되었다!! 당일날은 판떼기(?)를 먼저 받고! 1달 정도가 지나서 상장을 받았다 🤭 4. 소감 사실 이렇게 본격적인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대회도 처음이었고..ㅎㅎ 내용 자체가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내용이라 아예 무지했었다. 질의응답, PPT를 만들면서 준비한 덕분에 이번 계절학기 시험에 비슷한 내용이 나왔을 때 답을 체크할 수 있었다 ㅋㅋㅋㅎㅎ 조원들 간 사이는 좋았는데 나 혼자 아는게 없다는 생각에 기 죽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줘서 좋았다!! 진짜 이거 공모전 끝난 날에는 엄청 홀가분했다... ㅎ 근데 내일 다른 공모전 발표함 . 더 자세한 성료를 보고싶으면 BMEC 카페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bmec21/7838 인터뷰 - 삔뽀님 https://blog.naver.com/020619jbb/222809979420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 공모전 리스트 더보기 🚀토익스피킹 vs 오픽 : 더 맞는 시험 고르기 🌈 대기업별 인재상&자소서에 녹이는 법 📃인턴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외활동 꿀팁 BEST 8 💥공모전 성공 가이드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말만 하다가 왠지 이러다가는 2024 개척단 시작하고 나서도 못 쓸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가 계기부터 1,2차 심사, 해외 시장조사와 3차 최종심사까지의 일대기를 한 번 정리 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참가 당시 이전 참가자 분들의 블로그나.. 흔적들을 싹 훑어 가며 조사했기에 이후에 공모전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이 글은 이것저것 TMI를 담은 서론이고요 다음 글부터 1차, 2차 심사, 현지 시장조사, 3차(최종) 심사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썰을 풀어볼게요 기뻐하는 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1. AZ-CHA 의 결성 아무래도 이 공모전은 러시아 관련 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과도 거의 매년 2팀씩은 참여했었고 과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거의 매년 수상하기도 했더라고요 대단한 사람들^^; 저도 선배들 동기들한테 꿀팁 정말 많이 받았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중앙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후배님들 나가게 된다면 연락주세요^^ 도울 수 있는 건 도와드릴게여 암튼!!!! 일단.. 저는 약 2년간의 휴학을 마무리하며 복학 할 준비를 하고 있던! 러시아어문학과 학생 1 정도.. 였습니다 휴학 동안 이것저것 하면서 3월부터는 복학을 위해 러시아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자! 라던ㅋㅋ 그 때 과 동기 친구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 너 이거 어때? 할래? 이 포스터 사진과 함께.. 전 대외활동이나 스펙에 별 욕심이 없었고.. 작년에 친구들이 워낙 고생한 걸 많이 봐서 그런가 딱히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친구가 보내준 포스터에.... “ 해외 시장조사 기회 ” ㅋ ㅋ ㅋ 가야지 십분도 고민 안 하고 ㅇㅋ ㄱㄱ를 외쳤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해외에 눈이 멀었었죠.. 사실 지금도 해외 갔다온 게 제일 좋음 이 때 이미 저를 제외한 3인은 결성되어 있었고 저는 이른바 중간투입 됐는데요 초면인 친구도 있고 구면인 친구도 있는데 금방 친해졌습니다 (어차피 같은과라 머...언젠간 친해졌을것) 그래서 사실 - 선택할 주제도 이미 정해짐 (FnB) - 사업 아이템도 정해짐 (한국의 차) 그래서 아이디어 선정 면에서는.. 저는 딱히 할 말은 없네용.. 아무래도 내가 안 했으니까..^^ 그래도 1차 심사 파트에서 조금은 풀어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왜! 투입되었느냐 저는 디자인/마케팅 을 담당했습니다 (분명.. 나한테 디자인만 하면 된다구 했던 거 같은데) 1차엔 심사에 팀빌딩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하는데 우리 팀이 완전 밸런스가 좋았단 말이져 일단 팀원 전원 러시아어 전공 인데다 조원들은 경제/경영/물류유통 쪽 부전공 이라 내용 구성 면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사실상 머리 쓰는 건 조원들이 다 함) 저는 부전공은 영 상관 없는 쪽이긴 한데 또 이어붙이려면 기업윤리, 사회적가치 쪽으로 찾아볼 수 있는 문화다양성 전공입니다 근데 사실 이건 별 도움은 안 됐고^_^ 1)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 피피티..) 제작 2) 사진, 영상 촬영/제작 (자료..) 3) 3차때 전통다과 만들기 4) 인터뷰, 기타 등등 잡무, 내용정리 이런 실무적인 부분을 도맡아 했던 거 같구요.. 마케팅 쪽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 한 경험이 있고 디자인쪽이랑 마케팅 실무 경험이 있어서.. 그걸 알고 친구가 저를 영입했고 덕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팀원들이 얼마나 사이가 좋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개개인 능력치의 균형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러시아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사업에 필요한 부가적인 능력치를 골고루 갖고 있어서! 훨씬 수월했던거같아요 + 팀원 성향도... E 2명 I 2명에 실행력이 좋은 쪽과 정리와 문서화에 목숨거는 쪽 가만히 듣고있다가 최종 정리하는 쪽 그리고 뭐든좋아 너넨 천재야무새 한량(me) 기적같은 밸런스네요.......^^ 굳이 끼워맞출 필욘 없지만 제법 맞아떨어지는 조합이었다구생각해요 02. 사업 아이템 설명 자세한 건 1차 심사에서 풀겠지만.. 간단히 언급만 해 볼게요 저희 팀의 주제는 FnB 사업 중 전통 차와 다과를 메인 아이템으로 한 사업이었습니다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1) 전통차 좋아하고 많이 자주 마셔서 나름(?) 자신 있는 아이템 2) 다과도 마찬가지. I love 약과 3) 디자인 하기 편함(ㅋㅋㅋ) 꽤나 진심이 된 후반과 달리 초반에는 굉장히 가벼운 마음이었답니다..? 이미 주제도 다 정해졌겠다 선정한 데에 이유도 있겠다 저는 뭐... 그냥 피피티만 열심히 만들면 됐다는 말이져 03. 소재 고갈 또 뭘 말해야 되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3월부터 약 10월까지 거의 반년동안 진행됐는데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점 은 1) 시간 관리 : 시간과 노력을 엄청 들여야 하는데 제가 그때 개인적으로 자격증이랑 이것저것 시험들을 준비하고 있었어서.. 스케줄 조정이 좀 빡셌고 2) 지방러 : 제가 휴학하고 본가에 내려가있었는데 교육이나 심사는 서울에서 하다보니 이동하기가 넘 힘들었는데 교통비 지원 돼서 KTX 탔더니 ㄱㅊ았어요 3) 일정이 밀림 원랜 시장조사 갔다가 귀국한 뒤 거의 바로 최종심사를 하는 게 예상 계획이었는데 추석 연휴 + 외교부 사정 + 참가자들 중간고사 일정 등을 고려하다 보니.. 거의 10월까지 갔던것같고요 저는 학교 적응 + 중간 공부 + 공모전준비까지 하느라 점 쬐끔 힘들었다네요.. 그래서 중간고사를 버렸습니다(!) . . . 이제 진짜 쓸게없어요 1차 심사 글로 돌이올게요 인터뷰 - 유림 IBANNA 님 https://blog.naver.com/zdztjmj/22339904804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전국 400명 모집중! 상금 900만원의 대기업 공고 LIST 🍋‍🟩빵빵한 활동비 지원해드림! 인기 서포터즈 모음 🎏스펙 쌓으며 어학까지 챙기자! 어학 특화 대외활동 LIST 🍰맛보며 경험 쌓는 꿀혜택 활동! 식품업계 대외활동 LIST 🚞총상금 3,400만 원! 혜택 빵빵한 영상 공모전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 농촌계획대전 기억 미화된 상태에서 작성하는 후기 농촌계획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계획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지켜져 온 시간만 봐도 의미 있는 공모전이자, 신뢰도 높은 행사임을 알 수 있어요. 벌써 22회를 맞이하였다는 한국농촌계획대전은, 사실 저의 두 번째 참여였습니다. 2024년도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었고, 농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했습니다. 작년 참가 이후 수상에 대한 욕심으로 한 번 더 참여하고자 마음을 먹었었고, 지난 날의 열정걸... 아무튼 그래서 강원대학교 교내 행사로 매년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메이저러너 농촌계획대전 공모전 출품을 위한 준비를 무려 3월이라는 빠른 시점에 진행 시작했었던.. 대학 마지막 4학년의 한 학기를 아주아주 의미있게 보냈던 추억많고 고생많았던 공모전 후기 시작! 서류 준비 2024 농촌계획대전 수상작 모음 농촌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 먼저 농촌 지역의 현재 상황과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농촌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특성을 이해하고,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농촌에 관심이 많은 조경학과 학생입니다. 아묻따. 조경학과 학생이라면. 농촌 싫은 거 아니면. ㅋㅋㅋㅋ 꼭 나가길 추천드리는 공모전이 바로 농계에요. 조경학과에서 배우는 대상지 계획 분석 디자인 다 할 수 있다구요!!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어요. 조경 하려면 다 잘해야 한대요.. 분석한 내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 2024 누구나 돌아오고 싶어하는 삶의 터전과 일터, 그리고 여가 공간 등을 만들어보는 것 분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해결책은 농촌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방안이어야 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접근을 고려해야 합니다. 해결책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중심으로 제시해야 하며, 정책적, 기술적 접근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농촌의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조경학과 여러분.. 공모전과 수업에서 맨날 하는 패널 다들 아시지예? 그거 만들면 돼요. 우리가 제일 잘하는거 ㅇㅇ. 이어서 본 공모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볼게요! 대회 목표와 비전은?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특히 농촌 지역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농촌의 공간적 특성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 설계, 기술적 접근을 통해 농촌 환경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2024 공모전 수상 장소였던 서울양재동 at센터 - 참여 대상? 대회는 농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농촌계획, 건축, 환경,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모이면 농촌 발전에 더 효과적인 접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참여자가 모여 협력하는 장이 됩니다. - 대회 주제? 매년 대회에서는 특정 주제가 제시되며, 그에 맞춰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출됩니다. 주제는 농촌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되며, 예를 들면 농촌 재생, 농촌 건축 설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매년 주제가 바뀌며, 이를 통해 농촌의 다양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집니다. - 프로그램과 상금? 대회에 참가하면 우수한 아이디어와 작품에 대해 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자에게는 이후의 실무나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면 자신의 아이디어나 계획이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큰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저희는 최우수상 상금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여러 종목이 함께 진행되는 규모 큰 공모전!! (그만큼 상금도 큼) 대학생활 중 기억에 오래 남을 값진 한 학기와 여름방학 현장답사 하러 양평 갔던 추억, 팀원들과 매주 회의하고 웃었던 기억들 모두 생생해요 대회에 참가하면서 농촌 문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제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정말 값졌습니다. 지금 제가 대학원을 진학하는데 도움이 된 경험 중 하나가 되었어요. (포트폴리오 수록, 농촌공간에 대한 연구계획서 작성 등...)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획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참가 후, 제가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농촌 지역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고, 그 과정에서 농촌계획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대회는 제가 농촌 발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을 주었고, 향후 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청운면 골목형상점가에 찾아가 실제 인터뷰했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같은 관심사에 대한 즐거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했던...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대회가 아닙니다. 이 대전은 농촌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과 진지한 접근을 요구합니다. 실제 세종청사 건물에 가서 실무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분들 앞에서 발표도 진행하구요, 질의응답도 수행해야 합니다. 참가하면서 농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탐구하고, 실제로 그것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한 후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제시한 아이디어가 농촌 문제 해결에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농촌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고, 농촌계획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 농촌 개발이나 환경 개선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대전은 농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큰 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이 대전에 계속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농촌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알리고 싶습니다.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는 멋진 기회 입니다! 수상, 무려 최우수상!! 인터뷰 -시시코코 님 https://blog.naver.com/shin-coco/223801542459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학생이면 꼭 참여해야하는 마케팅/기획 공모전 모음.zip ✍️포트폴리오 작성 A to Z:작성 가이드부터 직군별 구성까지 🎁 수료하면 인턴기회or채용우대 혜택 주는! 인기 대외활동list 😮 대학교 학생회 관련 꿀팁 정리 ✨ 2025 조별 과제 대학생 꿀팁 (ft. 빌런 대처 방법)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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