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클럽
- 기업형태
- 스타트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0.01마감일2023.10.31
- 모집인원
- 0명
- 모임시간
- 매월 1일 0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디자인/사진/예술/영상
- 활동분야
신문/잡지
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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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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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
기획단
문화예술 복합공간 betaclub에서 객원 에디터를 모집합니다.
베타클럽은 일시적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영속적인 문화예술을 재조명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미술작가들의 작품 전시, 뮤지션 라이브 세션, DJ 큐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와 함께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문하는 관람객들 각자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한발 더 나아가 그들과의 교
집합을 발견하고 교류하며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뤄내는 것을 통해 성장하고자 합니다.
관람객들의 가치와 취향, 아티스트들의 철학과 고집을 융화하기 위해 베타클럽은 다양
한 인하우스 전시, 아웃바운드 프로젝트를 활발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1. 모집 기간: 2023년 10월 1일 ~ 10월 31일
*마감일 23시까지 전송된 e-mail에 한하여 심사
2. 지원 방법: E-MAIL 접수 (betaclub.official@gmail.com)
3. 구비 서류: 성명, 연락처, 직업, 개인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예문 1개, SNS 계정(선택)
4. 지원 자격: 객원 에디터는 모두 본업을 가진 채, 사이드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음. 따라서 별도의 자격은 없으며 문화 예술 분야에 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
5. 활동 내용: 프로젝트 및 캠페인의 카피라이팅, 전시 서문 작성. *완전 비대면 활동 가능하며 팀원들 간의 피드백 과정 및 편집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음.
6. 심사 방법: 1차 예문 심사 후 2차 ZOOM 인터뷰 혹은 대면 인터뷰
7. 결과 발표: E-MAIL을 통한 개별 연락
8. 문의 사항: 베타클럽 공식 카카오톡채널, IG@betaclub.official, E-MAIL(betaclub.official@gmail.com)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자유 형식 자소서> [평범함을 넘어, '유니콘'으로 도약하려 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평균치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남들이 공부해서 공부했고, 꿈이 정해지지 않아 경영학과를 선택했고, 코로나로 투자 열풍이 불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2년도, 금융업계에 몸 을 담고 계신 겸임교수님의 증권분석론 수업을 들으며, 매주 교수님과 자산시장과 매크로 경제에 대해 서 논하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후 실력 있는 금융인이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기본기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요한 기 본기는 경제 흐름을 읽고 파악하는 통찰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매크로 경제 이벤트와 채권 시 장을 공부했습니다. 또한 각종 리포트와 기사를 찾아보고 이를 정리한 게시물을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포스팅하면서 금융 기본기를 향상시켰습니다. 기본기를 바탕으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위닝펀드’라는 주식경제 동아리에서 교육임원으로 1 년째 활동하면서, 지정학적 이슈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와 차트와 수급을 통한 매매전략 세우기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임하다 보니, 교육임원이라 는 자리와 함께 현재 KB증권에서 진행하는 ‘월드 클래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투자 아이디어를 170만명 가까이 되는 KB 증권 프라임 클럽 가입자 분들께 제안하는 것으로, 해당 대회에서 ‘ANET’, ‘CEG’ 등의 해외 기업 분석 PT라이브를 했고, 우승했습니다. 현 재까지도 이 활동의 연장선인 ‘챌린저스’ 프로그램에 매달 출연하며 국내 주식 리서치 및 기업 소개 방 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최근 UIC 리서치 대회에 동성화인텍을 선정하여 참여했습니다. 2030년까지 이어질 LNG 선박의 추가 수주 추정치를 바탕으로 밸류에이션한 리포트를 작성해보았고, DB GAPS 투자 대회에 참 여해 제가 가진 매크로 지식을 활용하여 중국과 한국 중심의 투자 전략을 시험해보았습니다.
1.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500자이내) [공간을 통해 문화를 만들다] 흙만 있던 부지에 건물을 세우고,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을 보며 건설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여한 결과물이 실제로 완성되어 사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축시공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 건설 부문은 리조트, 사옥, 오피스 시설 등 비주거 건축의 선도주자로, 2024년 시공능력평가 비주거 건축 부문에서 13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세계 100대 코스로 선정된 클럽나인브릿지와 해슬리 햄릿, 스타빌과 같은 프로젝트는 단순한 건축을 넘어,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방향성은 저의 가치관과 일치합니다. 저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사용자들의 경험과 문화를 담아내어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의미 있는 공간을 창조하고, 당사와 함께 혁신적인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본인이 생각하는 지원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고(5점 만점 기준), 그 이유에 대해 서술하세요. (학내외 직무 관련 경험, 건설업 경험, 건설업 관련 이슈, 사회 전반 이슈 등) (1,000자이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4점으로 평가합니다. 학습과 현장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이해를 갖췄지만,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실무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장 경험: 능동적 배움의 자세] 건설 현장에서 하자 체크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의 흐름을 파악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단순 하자 체크만으로는 공정 전체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노트를 들고 다니며, 궁금한 점들을 메모하고 퇴근 후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그 중, 특히 두 가지 내용을 중점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첫째, ‘시공 시 주의 사항’입니다. 현장을 돌아다니며 많은 내부 하자를 보았습니다. 이에 하자가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공사 과정에서 하자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로, 가틀 수직도 불량 및 누수와 같이 내부 마감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종 별 하자의 유형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공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학습했습니다. 둘째, ‘아파트 6일 사이클’입니다. 당시 골조 공정을 직접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에 ‘6일 사이클’의 과정을 조사하였고, 인근 건설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 골조 공정을 관찰하며 학습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여 직원분을 대상으로 피드백을 부탁드렸고,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세부 공정에 대해 잘 이해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정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되면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만, 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시공 관리자는 공정 관리만이 아니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설업과 안전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없는 공정 관리를 통해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창출하며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함께 나머지 1점을 채워나가겠습니다. 3.다른 지원자들과는 차별화된 본인만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600자이내) 책임감이 없는 시공 관리는 하자를 초래하며,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공사관리 업무는 책임감있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공 관리 업무에 필요한 역량인 책임감과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 주방가구 하부 방수 도장을 위해 1.3m로 그려져야 할 선이 2m로 그려진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작업자는 이미 퇴근한 상태였고, 이대로 두면 방수 작업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를 미룰 것이 아닌 즉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퇴근 시간을 미루고 2개 동의 오류를 직접 수정하여 다음 날 후속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습니다. [일정 관리능력] 라이딩 동아리 회장으로서 정기 활동을 계획하며 관리 능력을 길렀습니다. 활동 2일 전까지 참여 인원을 종합하여 조를 배정했고, 이동 경로를 미리 점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험 요소와 이동 시간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관리 덕분에 모든 활동은 차질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공관리자는 준공까지의 공정을 총괄합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검토를 통해 공기를 준수하며 안정적인 시공 관리에 기여하겠습니다.
1. 현대캐피탈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3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금융계 진출의 첫 단추를 잘 잠그고 싶었습니다. 이왕 처음 입어보는 옷, 제일 입고 싶은 옷으로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능력을 인정해주는 업무환경과 공정한 선의의 경쟁 아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전공기반 심화 자격증 공부, R학습 및 공모전 참여: 크게 두가지로 제 자취를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종합적인 재무지식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CFA Lv.3과정까지 모두 학습하면서 넓고도 깊은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 공부같은 이론적인 접근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기는 다소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에, 모의투자, 데이터분석, 퀀트투자 대회등에 참여하며 제가 어떤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지, 혹은 더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학부시절 배웠던 기본적인 전공지식을 중심으로 기둥을 세우고 벽을 짓고자 했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지붕까지 덮지는 못했지만, 온전한 집을 짓게되는 그날까지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2.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깨달음을 얻은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3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일단 해보고 후회하자: 학부시절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르지 않고, 제가 배우고 싶었던 순서대로 과목을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이는 저학년 때 고학년 수업을 듣고, 타학과 전공을 듣는 등 폭넓은 학습을 추구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2-1에는 CPA와 행시합격자들이 많이 듣던 수업을 듣고, 배워보지 못했던 선형대수학도 수학과 학생들과 들었습니다. 3-2에는 R을 처음으로 다뤄보았고, 타대학과 교류하며 국내 학부에서는 배우기 쉽지않은 퀀트 포트폴리오 구축과정도 학습했습니다. 이외 머신러닝에 필요한 수학지식을 학습하고자 이과수학 과정을 다수 수강해 학습했습니다. 물론 처음 밟아보는 영역과 다수의 실력자들 사이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이과의 벽에 구애받지 않고, 앞으로 필요하겠다 싶은 지식은 거리낌없이 받아들여 배우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성취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최선의 과정이 최고의 결과로는 늘 이어지지 않았지만, 저는 여전히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3. 가치관이 다른 구성원들과 협업했던 과정에서 본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이 향상되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최소 3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어떤 팀프로젝트를 하든 팀장의 역할을 다수 수행했습니다. 남을 이끌어나가길 좋아하는 천성은 아니지만, 다른 팀원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설득하여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레퍼토리가 반복된 것 같습니다. 방향을 잡지 못해서 방황하는 팀원들을 보게되면 그 이정표가 되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적의 결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했고, 함께 나아가고자 팀원들과 소통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기업분석 팀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가치평가 중 WACC를 구할 때, 기업의 재무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몇 주 베타를 사용할지, 무위험수익률은 몇 년 국채를 벤치마킹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팀원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최종적으로 구한 WACC와 예측 생산량 등을 종합해 전체 현금흐름을 그려 프로젝트 NPV를 성공적으로 구했습니다. 하나하나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22개 팀 중 최종 1위의 분석력으로 평가받는 결과를 이뤘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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