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소주, 투썬AI스쿨
- 기업형태
- 중소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75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3.10.25마감일2023.11.24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캐릭터/만화/게임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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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순수미술/공예
캐릭터/만화/게임
생성형 AI 활용 콘테스트 동해품은 바다동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 공모 내용
동해 품은 바다 동해의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로 청량하고 깨끗한 동해바다의 느낌과, '독도'라는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정체성이 담긴 친근하고도 트렌드에 부합한 강치(동물)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 지원 자격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 모집 기간
- 2023년 10월 25일 ~ 2023년 11월 24일
■ 출품 규격
- 기업의 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메인 캐릭터 (패밀리/프렌즈 등 확장성이 있어도 가능)
- 앞면 1개, 뒷면 1개, 옆면 1개, 간단한 작품 설명
- 선호 형태: #3D, #귀여움, #행복, #트렌디함
- 반드시 동물 '강치'를 사용하여 3D 형태
- 원고를 만들 때 사용한 프롬프트 결과물(텍스트 결과물, 그림 결과물) 제출
- AI가 생성한 원고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응모자가 내용을 수정하여 작성,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리터치 작업 인정
- 300dpi 이상, JPG/ JPEG, PNG 형식의 이미지 파일
- 캐릭터 스토리 네이밍 *선택사항
※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사이트 참고
■ 시상내역
- 최우수 : 50만 원(1명)
- 우수 : 25만 (1명)
■ 지원 방법
- 이메일 제출 [aischool@twosun.com]
- 파일명은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_성함으로 표기
- 캐릭터 이미지 파일, 신청서 이메일 접수
■ 문의 사항
[aischool@tw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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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지원 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터를 통해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AI 기술로 실현하는 데 열정을 가진 데이터 전문가 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 깊은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웠습니다. 제가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사용자 중심 최적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부터였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사고와 머신러닝 개발 및 운영 역량은 제가 그동안 수행했던 프로젝트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이를 통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이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가 제 경험과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와 AI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 팀의 일원으로 합류하여 데이터 기반 사고와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 교외 활동 및 사회 경험 저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왔으며, 특히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큰 배움과 성장을 안겨준 세 가지 경험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경험은 인공지능과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키우게 된 'AI 보안 기술개발 네트워크반 교육'입니다. 2023년 1학기, 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학기가 끝나자마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정보보호 이론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동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점차 적응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마무리된 후에는 팀원들과 함께 문자열 특징을 기반으로 한 AI 모델을 활용한 악성 URL 탐지 디스코드 봇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Kaggle, KISA, ISCX-URL2016, PhishTank, The Pudding에서 데이터 총 570,192개의 URL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각자 구글링과 논문 등을 통해 Feature를 추출했습니다. 이후 끊임없이 전처리 및 데이터셋 수정 등을 진행했고, 프로젝트 중반부터 Light Gradient Boost, X Gradient Boost, Support Vector Machine, Decision Tree, Random Forest 다섯 가지 모델을 나눠 맡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Decision Tree를 담당하여 학습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는 90.23%의 정확도로 5개의 모델 중 두 번째로 좋은 결과물을 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악성 URL을 판별하는 디스코드 봇을 92% 이상의 정확도로 구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냈고,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4위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전문 지식을 적극적으로 습득하며,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는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능력까지 키워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 동안 AI 및 보안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은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AI 기술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더욱 깊이 있는 지식과 역량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어서 소개할 두 번째 경험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한 '화이트햇 스쿨 2기' 프로그램 참여로, AI와 보안의 융합 가능성을 탐구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입니다.이 프로그램은 보안부터 언어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를 통해 AI와 보안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고자 지원했습니다.프로그램 초반부는 정보보안 윤리, 네트워크, 암호학, 클라우드 보안, 포렌식 기술 등 폭넓은 이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시스템 해킹과 웹 해킹에서 다룬 취약점 분석과 원리 이해는 AI 기술을 보안 문제에 적용할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해 주었습니다. 어셈블리 언어나 메모리 구조 같은 생소한 분야는 어려웠지만, 반복적인 복습과 팀원들과의 스터디를 통해 극복하며 보안 기술의 이론적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론 교육이 끝난 뒤에는 실질적인 프로젝트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공급망 보안 관점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악성 패키지를 탐지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기술적 도전과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데이터셋의 품질 문제와 불균형으로 인해 머신러닝 모델이 학습 과정에서 과적합되어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하고, SMOTE를 활용해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XGBoost, Random Forest, Decision Tree, Light GBM 등 총 7가지 모델)을 비교 분석하며 최적의 모델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반복적인 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을 통해 XGBoost 모델로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협력해 모델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저희 팀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최종 평가에서 1등을 차지했고, 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AI 기술이 공급망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고, 멘토와 평가자로부터 기술적 깊이와 협업 능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적 역량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으며, 특히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 최적화 과정에서 쌓은 기술적 경험은 실무 환경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리라 확신했습니다. 또한, 협업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워크의 본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앞으로 더욱 복잡한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소개할 세 번째 경험은 Prompt Engineer 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제 데이터 분석 및 AI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설계했던 경험입니다.2024년 7월부터 AI 기업에서 Prompt Engineer 인턴으로 근무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과 동시에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회사의 속도와 수준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낯선 용어와 절차들, 그리고 팀 내에서의 소통 과정에서 느낀 부족함은 제게 큰 과제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일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읽고, 익숙해지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며 틈틈이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또한,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동기와 선임에게 주저 없이 질문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개선점을 찾아나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업무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인 회의에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필요한 경우 다른 부서와 협의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팀 내에서 신뢰를 얻으며 원활하게 협업하고 있으며, Prompt Engineering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및 설계, 모델 최적화, RAG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 중 첫 번째는 자사의 AI 모델을 활용한 Task UI 시스템 최적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한 번역, 이메일 작성, 문서 분석, 코드 작성, 데이터 규격 통일 등 여러 Task UI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초기 테스트 결과, 모든 Task UI가 50% 미만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한 결과, 프롬프트 설계가 모델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Few-shot 및 Step-by-step 기법을 도입하여 모델이 단계적으로 생각하고 더 정확한 출력을 생성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를 개선했습니다. 각 Task UI에 맞는 맞춤형 예제를 설계하여 모델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대부분의 Task UI에서 90%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적화된 Task UI는 개발 단계로 이관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프롬프트 설계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재직 중 기억에 남는 두 번째 경험은 공기업 맞춤형 Chat-Bot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Retriever와 자사의 70B 모델을 활용하여 공기업의 데이터 요구에 맞는 질문-응답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상용화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질문-답변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및 예외 케이스 처리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예상치 못한 사용자 입력이나 잘못된 질문 형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oT(Chain of Thought)와 Few-shot 학습 기법을 결합하여 모델이 질문의 의도를 추론할 수 있는 논리적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더불어, 예외 케이스 처리를 강화하여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고정 멘트를 출력하도록 수정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공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Chat-Bot 솔루션으로 상용화되었고,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OO대학교 맞춤형 AI 로봇 개발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RAG 데이터를 활용해 대학 관련 질문에 대한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작품 이동, 특정 장소 안내, 학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용자 중심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 AI 로봇이 질문 유형에 따라 일관된 응답을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질문을 카테고리화하고 각 카테고리에 적합한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정제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AI 로봇은 사용자 요구에 맞는 정확하고 간결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작업 수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깨달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AI 기술이 단순히 모델 설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경험들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AI 시스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고, 사용자 중심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3. 입사 후 포부 이러한 배움과 성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포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통해 AI 기술이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째, 데이터 분석과 feature 정의를 통해 서비스의 핵심 요소를 발굴하겠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여 AI 기술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둘째, 머신러닝 모델 설계와 최적화 역량을 심화시키겠습니다. 과거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 성능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AI 모델이 높은 효율성과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사용자 중심의 AI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Prompt Engineering과 RAG 설계 경험을 활용해 사용자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솔루션을 설계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기업의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며, 저는 이러한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성과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팀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하며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성장배경 “올라운더의 행보” 다채로운 물음표를 가진 저는 폭넓은 인사이트를 쌓아가는 올라운더입니다. 체육과 영어를 전공하였으나 IT 기업과 초등학교, 뷰티 서포터즈 등 여러 환경에 도전하며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낯선 업무들을 핸들링하며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시각뿐 아니라 광고 기획, 판매 전략 수립 등 저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더 와인 콜렉티브’라는 와인 샵의 시음회에서 ‘타리마’라는 와인을 단골 바틀샵에 입고시키고 홍보한 바 있습니다. 해당 제품이 맛·향·가격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판단하였기에 다른 사람들도 맛봤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목동와인’과 수입사를 연결하여 해당 제품을 입고시키고 일명 ‘연꽃 와인’이라는 카피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일 앞으로 배치하도록 요청한 결과, 첫 입고된 10병을 한 달 만에 완판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 덕분에 출시 전의 상품을 테스트를 하거나, 빠르게 정보를 입수하고, 상품을 확보할 기회를 얻은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은 다양한 소비자들을 겨냥하는 노하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겠다는 목표를 갖고 코스모뷰티서울, 엘르 패션쇼 등 여러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며 인사이트를 기르고 있습니다. 나아가 ‘로튼글래스’라는 위스키 커뮤니티의 저지가 되기 위해 도전 중에 있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입사 후에도 끈질긴 데이터 수집하며 올라운더가 되기 위한 저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선한 마케팅을 통해 담당 브랜드를 ‘엣지있는 노블의 상징’으로 만들겠습니다. 2. 지원동기 “술 먹는 헤르미온느, 환동술사, Daisy Drinking Daily, 주 8일 음주 - 술 = 0” 수많은 별명들 속에 들어갈만큼 어느새 저는 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위스키와 샴페인은 술이 모임을 넘어 취미이자 미식임을 깨우쳐주었던 삶의 변환점입니다. 나아가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굿즈, 팝업, 콜라보와 같은 폭넓은 주류 경험을 제공하며 하나의 문화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선,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심미안을 자극하는 기업입니다.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위스키 팝업이 전무했던 국내 시장에 위스키 열풍을 불어왔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외에도 페리에 주에의 ‘하우스 오브 원더’ 전시회는 샴페인이 단순히 술이 아닌 예술임을 증명하였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대와 고전을 담는 함보경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위스키의 한국화와 편의점에 고급 샴페인을 입고시키며 이미지 제고를 넘어 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행보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케팅은 특성상 다양한 업무를 핸들링하고 아이디어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저와 잘 맞습니다. 학생들의 영어 거부감 해소와 교내활동 활성화라는 목표를 갖고 초등학교에서 약 45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 포토 부스 제작, 활동 구성 등 기획부터 진행까지 총괄하며 팝업 기획과 관련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 학부모, 학생이라는 폭넓은 타겟을 만족시키는 기획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였습니다. 이렇듯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차별화되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저와 공통된 꿈이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성격 장단점 “완벽주의와 성장욕구의 절묘한 블렌딩” 저는 호기심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입니다. 색다른 경험은 제가 성장하고 저만의 DB를 구축하는 원동력입니다. 일을 찾아나서는 저는 다양한 관심사에 빠지는 과정에서 통번역, 파티 기획, 제품 판매와 같이 여러가지 일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SNS 공동구매를 통해 약 200장의 마스크팩을 완판한 바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이 품질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고 판단하였기에 제품 판매와 브랜드 홍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구성 변경을 시작으로 특허, 수상 이력, 친환경 패키지를 어필하며 자연스레 타제품을 노출시켰습니다. 직접 에센스를 추출해 샘플을 제작하고, 한 달간의 피부 변화와 무알러지 성분을 SNS 마케팅하며 제품력을 인증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환경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나아가 직접 수령, 반값 택배, 일반 택배라는 옵션을 제공하고 구글폼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며 끝까지 꼼꼼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목표 수량 완판 후 재구매 요청을 통해 공동구매를 다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수치적인 성과뿐 아니라 제품 발굴, 브랜드 조사, 판매 전략 수립, SNS 마케팅, 영업, 배송, AS까지 도맡아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뜻깊습니다. 제품과 대중을 파악하는 저의 안목을 인정받으며 저 자신을 브랜딩하는 계기도 되었으나, 벌이는 일들이 감당하기 벅차다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정, 우선순위, 목표를 도식화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덕분에 전 직장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타 부서와 더욱 원활하게 협업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장 욕구와 도식화는 압박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센스를 갈고 닦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4. 입사 후 포부 “New Trend : Make your Place Boutique” 마케팅은 대중의 심리 및 데이터와 밀접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의 경험을 통해 제가 파악한 키워드는 '새로운 경험'과 '컨셉츄얼함'입니다. 따라서 도전 정신과 팔색조라는 키포인트로 ‘나만의 심미안’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겠습니다. 첫째, 위스키와 샴페인의 시음가이드를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위스키의 쉐리, 우디, 스파이시함, 그리고 샴페인의 시트러스, 너티, 기포감과 같은 기본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하겠습니다. 이는 잠재고객인 2030에게 어려운 술이 아닌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미식임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소비자들에게는 미각의 성장을 제공하며 더욱 소비를 촉구하는 ‘입덕’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음가이드는 나만의 맞는 술 찾기라는 마인드맵과 같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위린이·샴린이’와 같이 주량과 수준을 나누는 스탠다드를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을 때 소주가 아닌 위스키 혹은 샴페인을 기준으로 말하는 트렌드를 이끌겠습니다. 이는 개인의 음주스타일을 찾으며 소비자들의 주류 관련 인사이트를 기르고 술한잔=소주라는 공식을 깰 것입니다. 이외에도 감성적인 스토퍼, 잔 디자인과 같이 환경과 트렌드를 모두 자극하며 폭넓은 주류 문화를 이끌겠습니다. 이러한 마케팅을 통해 저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일상적인 이미지를 가장 인상적인 브랜드로 각인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타사 제품, 해외 트렌드, 숙취해소제 등 폭넓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율까지 상승시키며 다방면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1. 성장과정 및 주요활동 경험 [팔로워적 성향을 지닌 리더] 저는 어느 곳에서든 리더를 자처하며 성장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반장을 한 번 해봤으며, 대학교에 와서도 100여명의 회원을 지닌 차(tea) 동아리 ㅇㅇ에서 회장을 일년 반이나 지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리더와는 달리, 어느정도의 ‘팔로워적 성향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카리스마에 의존하며 집단을 이끌어 가기보단, 공감능력과 유쾌함을 기반으로 집단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부분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진전기에서 생산 활동을 기획할 때에도, 생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부서들 간의 의견을 조정함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부서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되 전체적인 틀에서는 경제성이라는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선택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할 것입니다. [H-점프스쿨] 비교적 최근에는,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에서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저의 센터는 ㅇㅇ 센터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중학생이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제가 처음 센터에 방문했을 때 아이들은 공부를 하거나 선생님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보였습니다. 험난한 멘토링이 예상되었지만, 무엇 때문인지 아이들이 내면에 숨기고 있을 잠재력을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하였습니다. 과자와 음료수를 사주면서, 말도 안되는 농담을 마구잡이로 던지면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유도하였습니다. 동시에 아이들이 반 10등이나 수학 70점 같은 각자만의 학습 목표를 세우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념 위주로 학습을 지도하고, 칭찬·충고를 적절히 섞어가며 정서적인 지지를 보탰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10개월이라는 인고의 시간이 지나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각자만의 학습 목표를 이루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 성장과정 및 주요활동 경험 [에너지 분배] 누구나 어릴 때부터 ‘분배’라는 가치를 배웁니다. 그 대상은 경제·인권·수자원 등 다양한데, 에너지의 경우에도 분배라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발전·저장·제어·송배전 등의 다양한 절차에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일진전기는 그 중에서도 전선·케이블·차단기·변압기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분배’에 기여해 왔습니다. B2B 위주의 사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주목하지는 않아 왔지만,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선·케이블을 공급해온 일진전기가 있기에, 우리는 에너지 분배라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일진전기의 일원이 되어, 경제적인 에너지 분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경제적 의사결정] 상기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재료·공정 개발이 가장 중요하지만, 생산기획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제적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그러한 역량을 길러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산 일정을 계획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조정하고, 생산량을 결정하는 등의 일련의 업무들은 결국 의사결정의 문제로 귀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슈들은 산업공학적 역량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시뮬레이션 과목에서 수행했던 팀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한 팀원이 근무하는 EDIYA 카페 매장을 대상으로 인적자원 운영을 최적화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우선 매장을 방문하여 매장의 레이아웃, 서비스 구조, 시설 현황 등을 참조하였습니다. 그 다음, POS 기기의 로그데이터를 기반으로 손님의 방문 빈도, 일행의 규모 분포, 메뉴별 인기도 등을 확률적으로 적합시켰습니다. 이제, 지금까지의 정보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모델을 설계·분석하였습니다. 매장의 CAPA 부족에 대한 원인을 인적자원의 부족으로 규정하고, 한명을 더 고용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하였습니다. 해당 팀원이 홀로 근무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결론을 도출하였지만, 생산 시스템의 인적자원 운영을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3. 예상치 못한 큰 문제의 발생으로 겪었던 실패 사례와 그 이유를 설명하고, 향후 같은 문제 발생시 대처 방법 (신입사원만 작성) [효율적인 담당자 매칭] ㅇㅇ 인턴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팀의 직무는 ‘ㅇㅇ’였습니다. 제품을 설계할 때에는 ㅇㅇ·ㅇㅇ·ㅇㅇ 등의 다양한 모듈의 성능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각 모듈마다 담당자가 있습니다. 저는 ㅇㅇ 업무에 참여하며, Excel 형식으로 작성된 ‘ㅇㅇ 문서’를 자세히 분석하였습니다. 실습의 성격이 강했던만큼, 프로세스에서 문제가 될만한 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담당자 매칭’이었습니다. ㅇㅇ 문서에는, 각 모듈마다 담당자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고, 또 담당자 페이지에서도 따로 담당자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문제점은, 한 명의 담당자가 어떠한 모듈을 담당하는지는 쉽게 도출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그 모듈을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한 명의 담당자가 어떠한 모듈을 담당하는지는 물론이고, 그가 담당하는 스펙이 몇 번인지를 따로 기입하는 Column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한 명의 담당자가 책임지는 부분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진전기에서 생산기획 관련 문서를 검토할 때가 되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찾을 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ㅇㅇ 인턴에서 경험한 부분을 상기하며, 비효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4. 해외경험 및 직무 관련 교육 이수 사항 전공 과목 위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시뮬레이션 - 자기소개서 2에서 자세히 기술 시설계획 - 건축물·설비 등의 시설을 경제적으로 설립하는 방법론을 학습 생산운영관리 - 생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 분석법 최적화와계산지능 - 경험적 최적화 방법론인 메타-휴리스틱, 그 중에서도 유전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대학병원 간호사의 스케줄링 문제에 대한 팀 프로젝트 수행 제조공학 - 터닝·밀링·연삭 등의 기본적인 제조 방법론 학습 생산시스템공학 - 다양한 생산 레이아웃의 특징과 장단점 학습 스마트제조 - IoT,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3D 프린팅 등의 차세대 제조기술 학습 인공지능개론 - 학습형 모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원리 학습 산업데이터과학 - 선박 엔진의 연료 사용량을 예측하는 팀 프로젝트 수행
AI Seoul Hackathon을 참가하면서, 그리고 5번째 해커톤 수상을 받으면서, 느낀점과 해커톤에 대한 팁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1. Students @ AI Seoul Hackathon 이란? 해커톤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주최측 홍보문구를 빌리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 12일~13일 개최되는, Students@AI Seoul Hackathon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3월 31일까지 신청해주신 분들 중 총 100명을 선발하여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 전 세계 20여 개국의 열정 넘치는 참가자들과 Amazon Web Services (AWS), Upstage, Perplexity, (주)멋쟁이사자처럼, K-BioX, 구름톤 유니브(9oormthonUNIV), CodeForKorea, 빠띠 등 유수의 기업·단체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 기업들이 현재 고민 중인 문제에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함께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장시킬 뿐 아니라, 총 4백만원의 상금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랍니다. AI 활용에 대해 고민해오셨던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https://lu.ma/8kksnd3m?tk=M1iX0r 기업별로 다양한 주제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트랙이 열려있습니다 이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프로젝트를 빌딩하면 됩니다! 소개글에도 있었다시피 다양한 각국의 분들이 참가했었습니다 그로인해 당연히 해커톤의 모든 진행과 프로젝트 발표는 영어로.. 그도 그럴게 미네르바 대학생 분들이 주최한 대회라고 하네요 ㄷㄷ 2. 그래서 너네들은 어떻게 빌딩했냐? 해커톤 첫 날 (성수동 엘리스 랩) 저희는 항상 준비 없이 해커톤 마인드로 해커톤 당일부터 승부를 봅니다 심지어 아이디어조차 안 정하고 참가했습니다ㅋㅋㅋ 1박 2일 해커톤인데.. 첫 날 오전 11시 쯤에 모여서 오후 5시까지 아이디어 회의만 계속 했네요, 결국 빌딩한 시간은 거의 반나절..? 도 안될 수도 각 분야 별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분들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원래 다른 걸 할려고 했었는데 멘토분께서 잘 상담해주셔가지고 잘 피봇팅 했습니다 (원래 아이디어였으면 수상 못했을 듯)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도 주셔서 발표 내용을 보충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나온 프로덕트는 Resume Git ! 신입 개발자, 개발 취준생 분들이 이력서를 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덕트입니다 이 서비스로 멋쟁이 사자처럼 트랙에서 수상을 했어요! 해당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더 빌딩해 볼 계획입니다 근데 왜 수상사진은 없냐고요? 3. 수상 후기 집 가서 받은 문자.. 수상 발표하는 시간에 좀 늦게 도착했거든요 ㅎㅎ.. 박수소리가 들려서 호다닥 달려갔는데 이미 우리 차례가 지난 뒤였음 삼성 센터필드 AWS 한국지사 이틀차 수상 발표는 AWS 한국지사에서 했는데 시설 아주 좋더라구요 굳ㅋㅋ 3. 수상 5번 하고 느낀 해커톤 팁 1.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 보통 상금의 출저는 특정 기업입니다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내가 그 기업의 대표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상금을 주고싶으면서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거죠 2. 멘토링을 적극 활용 저희도 멘토링에서 아이디어 피봇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해커톤 외에도 멘토링에서 보통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세요 게다가 멘토분들의 반응이 괜찮았을 때 대부분 수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3. 개발은 거들 뿐, 디자인이 중요하다. (디자이너 무조건 잘고르세요) 해커톤에서 기술적, 개발적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커톤을, "개발된 기술을 잘 적용하는 사례를 뽑아내는 자리"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그로 인해 첫번째로 말했던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아이디어 만큼 또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예요 한정된 시간 내에 심사위원들을 프로젝트에 후킹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요소는 시각적 자료입니다 보통 해커톤에서 발표 시간은 매우 짧고 영어로 발표해야되서 저 같은 김치맨에겐 전달력에 저하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심지어 참가자가 많으면 서류만으로 팀들을 평가해서 본선진출한 팀만 발표하는 형식도 많습니다 이번 해커톤 같은 경우는 발표시간이 4분이었고 영어 발표가 서툴렀음에도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건 저희 디자이너분이 디자인을 진짜 잘하셨기 때문이 아닐지 4. 취준생은 해커톤 강추 it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해커톤 많이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컴공 대학 안 가고 독학으로 취업했는데, 해커톤 수상 실적의 공이 많이 컸던 거 같아요 취업에도 도움 될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고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대 AI 시대인 만큼, 앞으로 한 명이 개발해야할 범위도 늘어나는 동시에 개발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사고를 갖고 프로젝트를 빌딩하는 역량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로 해커톤에서 참가해서 모든 역량을 기르시길! 인터뷰 - 판교일론머스크 님 https://blog.naver.com/pangyoelon/22383268444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스펙 쌓으며 어학까지 챙기자! 어학 특화 대외활동 LIST 💵활동비 100만원! 혜택 푸짐한 인기 교육&대외활동.zip 🌏몽골부터 유럽까지! 해외여행&봉사실적 동시에 누리는 해외봉사 LIST 😍대학생 선호기업! 인기 교육&대외활동 LIST 🐋경력 없어도 시작 가능! 일경험 인턴십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남지연입니다!🩵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빛내줄 공모전 ,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아이디어상]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편 입니다!! 본 공모전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주최한 '2025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공모전입니다. 개인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공모전이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와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수상자 의 인터뷰 내용 바로 시작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크게 총 4가지 로 분류해봤는데요, 1. 공모전 (소개, 참여 계기, 관련 스펙) 2. 수상작 (아이디어, 설명, 결과, 소감) 3. 그 외(준비과정, 꿀팁, 어려웠던 점) 4. 마지막 한마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Q&A 9개 시작하겠습니다~!! Topic 1. 공모전 Q.1 공모전 소개 해주세요! A.1 ' 아모레퍼시픽 ai 챌린지 '는 ai 기술을 활용 해 다양한 아모레퍼시픽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 사진 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입니다. Q.2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는 무엇인가요? A.2 취미로 생성형 ai를 배우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상금 규모가 커 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활동 관련 경험들과 스펙에는 어떤 게 있었나요? A.3 생성형 ai는 직접 배우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툴팁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디자인은 관심은 있으나 콘티 기획 등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 습니다. Topic 2. 수상작 Q.4 수상작 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4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주제는 매우 다양 했는데 저는 원료/효능의 시각화 부문 에 참여하게 되었고 관련 제품 중 일리윤의 세정 제품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5 아이디어 와 신경 쓴 점 은 무엇이었나요? A.5 큰 공모전답게 명확하게 주제가 정해져있었고 그것에 집중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때문에 세정제품의 특징인 '노폐물 흡착'을 ai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 생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될 수 있도록 스터디 하였습니다. Q.6 결과 와 소감 이 궁금합니다. A.6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스토리텔링과 같은 깊은 기획이 부족 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수상작들은 영상에 단순 주제 설명뿐 아니라 이야기 가 녹아있었고 저는 그 부분이 미흡했기에 아이디어상 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opic 3. 그 외 Q.7 공모전 준비과정 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7 공모요강을 정독하며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지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출근을 해야 하는 처지였기에 예선은 연말 공휴일에 몰아서 제작하고, 본선은 설 연휴에 몰아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Q.8 수상 꿀팁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일까요? A.8 핀터레스트에서 화장품 원료 효능과 관련된 CG 영상 을 많이 보면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9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이 있었나요? A.9 아무래도 영상디자인 경험이 적다 보니 몰입감 있는 영상의 진행 순서나, 스토리텔링을 짜내는 기획력이 부족 하다고 느꼈고 어려웠습니다. "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수상이 주는 짜릿함! 꼭 경험해 보세요! " 이렇게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공모전 아이디어상] 수상자 인터뷰 소개가 끝이 났습니다 !! AI가 핫한 시대에 공모전 전과정을 AI와 함께한 유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신기했고 저 또한 공모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공모전에 대해 궁금하셨거나, 생생한 수상자들의 후기에 대해 알고 싶으셨던 분들! 콘텐츠 에디터 22기의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3 해당 콘텐츠는 인스타그램(@j_y.zip)과 네이버 블로그(jiyeonam0426)에도 있으니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이상 콘텐츠 에디터 22기 남지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열심히하기로해놓고 또 방치 😇 인스타그램에 올린것처럼 블로그에도 제작관련 작업프로세스를 공유해보고자함 이벤트 참여당시에 참가작의 모든 권한을 아모레퍼시픽에 위임하였기에 적당하게만 공유해봄 공모전 준비 1. 주제선정 주제는 공모전에서 준 것들중 고르는것이었고 나는 제품의 기능, 성분표현 을 해보기로했다 2. 스토리라인짜기 가장 어려웠던부분. 영상디자인은 경험이 많이 없어서 어떤 뷰로 시작해서 어떤 모션을 주어야 제품이 돋보일까, 이런 스케치를 하는게 머리아프고 조금 막막했음. 세정 제품의 두가지 성분을 전달받아서 성분1 상징화->세정효과 성분 2 상징화->세정효과 수분감남기기 ->엔딩 정도로 스토리를 잡아보았음 3. 이미지생성 컷별로 필요한 이미지를 먼저 생성했는데 유사한톤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색이나 배경에 대한 스타일참조를 해가면서 이어질 수 있게 생성함 4. 영상화 img2vid Ai 영상화의 특징은 유추할 수 있게 이미지에 힌트를 줘야햔다는것인데 이는 첫프레임지정, 마지막프레임지정 등 이어질 수 있게 이미지로 힌트를 주는게 가장 확실했다. 무리한, 어색한 영상화가 아니었기에 움직임의 강도가 문제였지 자연스러운 영상생성은 잘 되는 편이었다 5. 편집 생성된 영상소스들의 순서, 트랜지션 효과를 영상편집툴에서 만져준다. Zoom in은 디테일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제품성분주제에 적절한 효과였다 그 외에는 자막형태로 제품성분 나열정도만 해주었고 영상생성시 어색하게 끝나는 컷을 잘라내는 정도의 편집을 했다. AI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테스트해볼 수 있었던 기회. 생각보다 너무 랜덤하고 컨트롤이 어려워서 이게 맞나 싶기도했다. 랜덤하게 생성된 내용 중 원하는부분을 잘 편집해내는것도 중요한 능력이었다. 수상 후기 마침 수상문자받은날 ㅎ 꽃다발도 받고 외식도함 공모전 후기 ai를 광고용 영상소스 제작에 사용하려면 컨트롤이 가능해야하는데 Tex2vid로는 조금 가늠하기 어려워 사용이 용이하지 않을 것같다 반면에 이미지를 생성한것으로 영상화를 진행하면 콘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결과물을 가늠할 수 있어 물방울이 튄다거나 빛이 반사되는등 자연스러운 영상생성에는 렌더보다 효율적일것으로 생각된다. 허나 빛의 이동이 명확한 방향이어야하거나 튄 물방울의 방향 크기 등의 지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컨트롤이 어려워보인다 (물론 이후에는 가능하게되겠지?) 패킷소모가 아까워서 연습을 많이 못하는것은 조금 부담이다. 많이 만들어봐야 감이 생길텐데? 이런컷들은 뚝딱둑딱 만들 수 있지만 얼마나 내가원하는 방향으로 만드냐가 중요하고 그러려면 스타일참조기능이나 Edit기능을 필수적으로 써야한다. 이를 잘 연습하고 컨트롤을 잘 해야 진짜 쓸모가 있을 것이다. 나도 잘할 수 있도록 공부 많이해야겠다! 인터뷰 - 김도비 님 https://blog.naver.com/designdobe/223824008262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2025 지원하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대학생 선호기업! 인기 교육&대외활동 LIST 🌏몽골부터 유럽까지! 해외여행&봉사실적 동시에 누리는 해외봉사 LIST 🏛️공신력 있는 스펙&혜택! 공공기관 공모전/대외활동 모음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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