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
- 기업형태
- 기타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8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2.14마감일2024.03.27
- 활동혜택
- 기타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사진/영상/UCC
1980~1990년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추억 사진 공모전
[참가 자격]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의 추억이 있는 누구나
[공모 분야]
- 박물관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 박물관 내부 전시실 및 외부(야외)를 찍은 사진
- 박물관이 나온 인근 지역 풍경사진 등
[공모 주제]
- 1980~1990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내・외부 및 신산공원 등 주변 일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
[시상 내역]
- 우수상(17) : 문화상품권 5만원 증정
- 참가상(모두) : 박물관 기념품 증정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2. 14(수) ~ 2024. 3. 27(수)
- 결과발표 : 심사를 거쳐 2024.4월중 예정 ※ 추후통지 및 홈페이지 게재
[제출 형식]
- 참가신청서 및 사진설명서
- 제출서식 및 유의사항은 박물관홈페이지(www.jeju.go.kr/museum) > 소식/참여 >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 출 품 수 : 1인당 최대 5점까지 가능(원본 사진, 컬러/흑백 사진 가능)
- 제출된 원본사진의 반환을 요청할 경우, 고화질 스캔 후 반환 예정
[접수 방법]
-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
※ 사진 분실 방지를 위하여 등기우편 발송을 요청함.
- (6327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일도이동),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
[심사 방법]
- 심사기준(100점)
주제 적합성(40점)
희소성 및 역사성(기록성)(30점)
활용성(30점)
[유의 사항]
- 응모자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사진설명서를 기재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다만, 제출된 원본사진의 반환을 요청할 경우, 고화질 스캔 후 반환 가능함.
- 공모 접수 기간 이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함.
-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및 합성사진은 출품 불가함.
- 응모사진의 초상권 및 저작권, 지적재산권 등은 그 이용에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이어야 하며,
이에 대한 분쟁 발생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심사는 비공개로 하며,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공모전에 응모된 사진에 대해서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비영리 ・공익적 목적의 홍보,
전시, 홍보물(발간물) 제작, 스캔, 편집, 복제 및 배포 등 모든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봄.
- 우편접수에 따른 분실의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공모전 내용 및 세부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됨.
- 공고내용 미숙지에 따른 접수 취소 등의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문의 사항]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 064-710-7692)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동기 (인턴 수행의지) 어릴 적부터 박물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사학과에 진학하기까지에 이르렀고 다양한 역사를 배우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또한 음악 듣기도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어릴 적부터 쌓아온 경험덕분에 저는 자연스럽게 역사와 음악을 결합한 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된 직장을 찾아보던 중 한국국악협회에서 인턴을 구하고 있다는 말을 보았고 자연스럽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 평소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이나 경험, 교육사항 기술 (국가유산 이해도) 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청년멘토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청년멘토란 국립중앙박물관에 오는 학생 단체 손님들을 위해 박물관의 유물을 설명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이 활동에서 고려와 기증파트를 맡으면서 재미없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화려하고 큰 그림이나 교과서에서 봤을 법한 유물들을 보여줌으로 역사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역사라는 과목에 흥미를 지니게 만들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3. 1순위 희망 인턴 운영기관 직무수행 계획 및 향후 취업 희망분야 (직무 적합성)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 육성을 기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예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1년 대한민국에서 창립 된 음악 단체입니다. 이런 단체에 취업이 된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국악문화예술에 대해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다른 직원들을 보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 이후에도 관련된 단체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1. 지원동기[500]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항공 엔지니어] 어떤 항공사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함께 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고의 안전성과 기술 혁신으로 운송 서비스를 개선하는 노력으로 19년 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하여 글로벌 항공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 응용유체역학 드론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항공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항공우주 분야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습니다. 또한 2022년 보잉, 포드 박물관을 포함한 미국 내 5곳 이상의 항공우주/자동차 관련 박물관을 통해 항공기 엔진은 기계공학 기술의 집합체임을 배웠습니다. 연구실/창고/생산 현장 등 어떤 상황에서도 업무 중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해결책 제시를 통해 상황 개선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의 가치를 높이는 항공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항공기술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2. 직무관련 경험 및 역량 [500] [새로운 포장재 개발 및 설계로 적입량 30% 증가 + 작업 시간 50% 감소.] 자동차 범퍼류 부품은 차종별로 크기가 상이해 4종류의 개별 박스에 포장 후 팔레트에 적재하여 보관하였습니다. 이는 작업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고, A/S부품은 창고에서 박스를 하나씩 피킹하기 때문에 팔레트를 안전하게 적재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포장 공법 변경 및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개별 박스에 적입하던 방식에서 부품의 포장을 강화하고 새로운 큰 박스에 적입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우선 새로운 4종류의 강화된 포장재를 개발하고, 작업성과 품질을 검증하여 적용했습니다. 이후, 포장을 완료한 모든 부품이 하나의 박스에 적입될 수 있도록 새로운 Outer Box를 설계/제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포장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는 선에서 적입량을 30% 증가시키고, 작업 시간을 50% 감소시키며, 적재 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3.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포부 [500]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항공기술 엔지니어] 대한항공의 일원으로서 기술적 품질과 감성적 품질을 높이는 '고객 최우선 마인드'를 가진 항공기술 전문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연구소/창고/생산 현장에서 5가지 이상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며 고객 맞춤형 전략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기술적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과거 필드 클레임 이력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겠습니다. 또한, 기계의 꽃인 항공기 엔진의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배우는 자세로 제조공정과 부품의 기능 및 구조를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분석 과정을 거쳐 개발 단계부터 생산 및 정비 단계까지 발생하는 기술 문제를 개선하고 적정 대책을 수립하여 최고의 품질/안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1. 지원동기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입니까?(1000자 이내) `한국일보와 함께 안전한 한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근무할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 핼러윈 축제 취재를 나갔습니다.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치고, 근처 집으로 퇴근했습니다. 이태원에서 10.29 참사가 일어났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집 근처였던 이태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장례식장의 유가족들과 그들을 찍는 카메라, 벤치에서 기사를 쓰는 기자들, 길거리에 버려진 옷들을 봤습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짧은 생각을 덧붙인 글을 브런치에 올렸습니다. 회사에서는 참사 대응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경쟁사들은 모자이크 없는 현장 영상을 그대로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방문하고 글을 작성하며 생각이 정리된 저는 차분하게 대응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현장의 참혹함을 받아들일 독자의 트라우마를 생각하여 참사 현장의 그림 없이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참사 이후에도,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안전 관련 아이템을 5번 넘게 발제했었습니다. 지하철의 잦은 고장의 이유를 알기 위해 관련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부실한 대피시설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에 집중한 회사였기에 아이템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습니다. 독자가 무엇을 좋아할지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아야만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책무라고 생각했기에 이를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따분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려면 기획 기사와 같은 시리즈물, 영상 콘텐츠로 다가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일보는 콘텐츠 역량이 강하기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을 확신했습니다. 한국일보와 함께하게 된다면, 사회 이곳저곳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 나아가, 안전과 관련된 기획 기사와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며 ‘안전=한국일보’라는 공식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국민이 안전을 위해 참고하는’, 나아가 ‘정책입안자들이 참고하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2. 뉴미디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무엇이며, 본인이 갖고 있는 디지털 역량이 있다면 무엇입니까?(1000자 이내) `항상 독자를 먼저 생각합니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자발적 공유가 기반인 뉴미디어에서는 항상 독자를 먼저 생각하는 독자 중심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셀 수 없는 콘텐츠가 쏟아져나오기에, 독자를 첫 3초에 사로잡아야 했습니다. 인턴 근무에서 독자를 사로잡기 위한 영상 뉴스의 섬네일 문구와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핵심 단어를 고르고, 직관적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했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노력 끝에, 한 달이 지났을 무렵에는 제가 제작한 섬네일이 그대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작하다가도 저희의 콘텐츠를 처음 접할 독자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지, 이해가 쉬운지를 수없이 돌아봤습니다. 이 마음가짐으로 약 30개의 뉴스 제작에 참여하여 2,0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일보에서도 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아이템은 잠깐 반짝이지만, 브랜딩은 영원히 빛납니다` 채널 브랜딩 사업을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대의 뉴미디어에서는 콘텐츠의 질만큼 채널 브랜딩이 중요합니다. 독자가 콘텐츠를 선택할 때, 채널의 브랜딩을 고려함을 인턴 경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저희 채널은 콘텐츠 경쟁의 시대를 거치며 채널의 색을 잃어갔기에,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독자들이 선호하는 ‘문화’ 키워드의 숏폼 뉴스를 구상했습니다. 방송국이 가진 드라마/예능 등을 활용하여, 그 속의 흥미로운 문화 이야기를 다루자는 인사이트로 포맷을 제안했습니다. 수십 개의 BGM을 들어보며 선정했고, 포맷의 통일감을 줄 첫 문장을 선정하기 위해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시안을 바탕으로 디자인팀과 수차례 회의를 거치며 완성했습니다. 해당 포맷은 채택되어 5개월간 숏폼 시리즈로 제작되어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브랜딩을 공고히 다진 제안이었습니다. 한국일보에서도 한국일보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을 고민하고, 제작하겠습니다. 3. 본인의 최우선 가치관 또는 좌우명이 무엇인지 작성해 주십시오. (1000자) 가능이란 없습니다. 도전에서 배웁니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글을 썼습니다. 짧은 단편의 에세이에 머물지 않고, 단행본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아가, 책으로는 제 삶의 흔적을 ISBN을 통해 남길 수 있었기 때문에 출판이라는 도전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출판은 책을 출판하는 비용이 들었기 때문에 리스크가 존재했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던 중, 최소한의 자본으로도 가능한 독립출판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립서점을 찾아가 보며 산업의 구조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독립출판의 형식으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할 수 없다는 마음은 착각이기 때문에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책을 출판했습니다. 애정을 갖고 1년 동안 틈틈이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던 경험을 되살려, ‘사랑과 위로’라는 주제의 에세이북으로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수십 편의 에세이들을 순서에 맞게 배치하였고, 표지와 내지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공부하며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다양한 두께와 재질의 종이를 만져보고 찾아보며 독자가 불편함 없이, 오롯이 책의 메시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나아가, 독자의 일관된 경험을 위해 차분한 책의 컨셉에 맞는 파스텔톤 책갈피와 붉은 실로 감싼 크라프트지 포장도 제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랑을 다룬 제 에세이는 전국 44곳의 독립서점에서 약 200명의 독자에게 선택되었고, 두 번째 출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책인 시집은 영풍문고의 독립출판 기획전에 선정되어 서점에서 고객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제가 살았던 동네인 한남동의 재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 번째 책도 구상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다`는 마음은 착각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공상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만나고, 그 어떤 이야기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