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대학생 자원지도자 Y-GURT 12기 모집!

Q&A

1. 대학생 자원지도자(Y-gurt)란?

서울YMCA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자원지도자(Y-gurt)는 청소년운동부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지속적 활동으로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청소년 연합클럽을 담당하여(환경동아리, 유해환경감시단, 영어스피킹 등)

초등학생~고등학생의 멘티들과 함께 멘토로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단기적 활동으로는 4박 5일의 국제교류 캠프, 모의유엔 대회 등의 스텝 또는 참가자로 활동합니다.

2. 자원지도자는 어떻게 지원할 수 있나요?

매월 1~3월에 자원지도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으신 후

youthymca@naver.com으로 마감일 전에 보내주시면 됩니다.

서류 마감이 끝난 후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일정 관련한 내용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면접일에 안내해드린 대기장소로 오셔서 스텝의 안내에 따라 면접을 보시면 됩니다.

3. 자원지도자 면접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면접 지원자분께서 면접을 기다리시면서 대기실에서 아래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어떤 질문이 나오나요?"

면접 예상질문을 검색해보았는데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면접은

보내주신 지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이 되어 질문의 대부분은 지원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지원자로 활동할 수 있나요?"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자원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4. 청소년 연합클럽(동아리)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1) 영어스피킹 : 영어를 쉽게 접하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영어 멘토링 동아리

2) 환경동아리 :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및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실행하는 동아리

3) 유해환경감시단 : 청소년 보호법에 근거를 둔 법적 감시단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

4) 외교사절단 : 외교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이며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

*3~4월에 중학생~고등학생 동아리원을 모집하여 함께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