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4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6.24마감일2024.06.30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사진/영상/UCC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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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UCC
1. 공 모 명 : 2024 안산 드론 영상 공모전
2. 공모주제 : 하늘에서 본‘버드뷰(Bird View) 안산’
❍ (대표명소) 안산시 도심 대표 관광지(안산9경, 수암봉 등), 공원(호수공원, 화랑유원지 등), 생태하천(안산천, 화정천 등)
❍ (대부도)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방아머리해변, 대부해솔길, 대부광산 퇴적암층, 탄도 바닷길 등)
❍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기념하는 시화호 풍경(시화조력발전소, 시화호 등안산시 경계 內 구역)
3. 공모기간 : 2024. 5. 1. ~ 6. 30. 24:00
4. 응모자격 :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 영상규격 : FHD 1920x1080 픽셀 이상(가로형), MP4
❍ 출 품 : 2 ~ 3분 이내 동영상(제작형식은 제한 없음)
- 드론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이어야 함(30% 이내 일반영상 가능)
- 모든 촬영은 비행 및 항공 촬영 허가를 득하고, 비행금지구역 및 항공촬영에 관련된 규제를 준수하여야 하며, 공모기간(2024. 5. 1. ~ 6. 30.) 내 촬영된 영상물(결과물)이어야 함.
5. 응모방법
❍ 접수기간 : 6. 24.(월) ~ 6. 30.(일) ※ 24:00 접수분까지
❍ 접수방법 : 담당자 이메일(likeyoung@korea.kr)
❍ 제출서류
➀ 작품파일(출품규격 참조)
➁ 참가신청서(서식1)
➂ 동의서(서식2)
➃ 항공사진 촬영허가서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 활용 (drone.onestop.go.kr)]
➄ 확약서(서식3)
==> 신청서 다운로드 https://www.ansan.go.kr/www/common/cntnts/selectContents.do?cntnts_id=C0001209
6. 심사기준
❍ 공모전 주제에 적합 정도
❍ 아이디어의 참신 및 흥미ㆍ관심 유발 정도
❍ 작품 구성의 짜임새 및 촬영ㆍ편집의 품질 등 전체적인 완성도 정도
7. 수상작 발표
❍ 발 표 : 2024. 7. 12.(금)
❍ 시 상 : 7. 15.(월) 발표(市 홈페이지 게시)
※ 시상 일정은 조정될 수 있으며, 확정된 일정은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
8. 시상내용
❍ 최우수 1팀 200만원
❍ 우 수 1팀 100만원
❍ 장 려 3팀 각 50만원
※ 심사결과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당선 인원·시상금이 조정 및 미선정 될 수 있음.
9. 문 의 처 : 안산시 홍보담당관 소셜미디어팀(☎031-48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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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SBS에 지원한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①선택한 직무에 지원한 이유 ②직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쌓아온 경험 및 경쟁력 ③입사 후 목표를 포함하여 작성) 저는 17년째 매일 아침을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매회 오르내리는 시청률, 그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는 순위 등을 보는 것은 저의 아침을 깨우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했을 땐 인터넷 편지를 통해 시청률 표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률을 체크하다 보니 수많은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지켜보게 되었고 방송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매일 시청률을 확인하는 방송 덕후라는 타이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였고 해당 클립의 조회 수가 38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2005년부터 방송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시청률, 화제성,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 결과 등과 같은 인기 지표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그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800만 명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콘텐츠에 대한 높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저를 한정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10개에 달하는 동아리와 대외활동에 참여했고,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세 번 입상했으며, 방송국과 정치권에서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며 실무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방송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편성 직무에 어울리는 일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PD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어 제작 부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신 있습니다. 제 덕후 인생의 시발점이 바로 SBS입니다. SBS의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이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데 기여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혹은 실패 경험을 작성해 주세요. (경험의 대상은 학업/일/인간관계 등 어떤 것도 가능하며, 해당 경험을 통해 느끼거나 배운 점을 포함하여 작성) 대학생 시절, 한 연합 영상 동아리의 대표직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필두로 한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며 집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는 이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우리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하는 데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을 때, 그 목표를 다시금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연합 영상 동아리를 직접 설립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후 뜻이 있는 지인들을 모아 1기 운영진을 구성했고,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출범시켰습니다. 동아리 내 어떤 활동에 있어서 우리 운영진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촬영 과정에 투입되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짐 옮기기와 같은 작은 일부터 촬영 보조와 출연까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극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현재, 이 동아리는 2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누적 200명 이상의 회원이 다녀간 수도권 대표 영상 동아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 동아리에서의 기억이 소중하게 남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이끌며 '함께'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운영진 동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제대로 정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했기에 모든 게 가능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마음을 모으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소위 말하는 '스펙'을 제외하고, SBS가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개인의 신상정보(출신지, 출신학교 등)를 제외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내용도 무관) 저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 증진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작년 1월부터 러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뛸 때마다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매주 세 번 이상 밖에 나가 달리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한 번 정한 이상 반드시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매주 달리다 보니, 3km도 힘들었던 저는 어느새 10km 이상의 긴 거리도 쉼 없이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상승한 저는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러닝 초보가 마라톤 첫 출전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주가 가능하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의식이 불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당일,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크게 울리자 주자들은 출발선을 박차고 나와 서로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저 역시 빠르고 큰 보폭으로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으며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체력적 한계를 무수히 느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역시 많았습니다. 18km, 19km, 20km.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발을 절뚝거렸습니다. 심장은 미친 듯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여기서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승선이 눈앞에 나타나자 몸 안에서 힘과 에너지가 용솟음쳤습니다. 팔다리가 가벼워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21.1km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순간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에게 어려움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의 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발을 절뚝거리며 달리던 그날을 기억하며 극복하겠습니다. 4.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가 방송사 입장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치가 있다'를 '수익성이 높다'와 같은 의미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방송사 입장에서 그 자체로 이득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무엇보다 방송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 입장에서 '이 콘텐츠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는 콘텐츠가 방송사에게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이 시청률도 높고 편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새로 나온다면 수익성과 직결된 지표인 2049 시청률이나 OTT 가입 기여율이 저조해 방송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젊은 시청자들이 갈수록 TV에서 TV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 추세이고, OTT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찾아봐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타겟이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외면받던, 소수의 시청자들이 열광할 만한 그런 예능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범죄, 추리, 서바이벌, 연애 같은 매니아틱한 소재를 다루는 예능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가구 시청률이 높진 않더라도 젊은 층을 TV 앞으로 끌어당길 소구력이 있고, 무엇보다 OTT와 유튜브에서 소비가 많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재는 매니아틱할지라도 적어도 그 소재에 열광하고, 보기 위해서라면 돈을 지불할 의향도 있는 시청자들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의 비율이 줄고 장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드라마의 추세 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의 밀도가 매우 높고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며, 이번 회를 보면 다음 회가 반드시 궁금해져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1. 영상 '시청 대상'과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Bias' 콘텐츠 기획으로 프로필 파트의 해체 위기를 극복하다!] 저조한 조회수로 인한 팀 해체 위기를 새로운 콘텐츠 기획으로 조회수를 3천회 이상 증가시 켜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케이팝 아이돌의 프로필을 외국 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필' 팀의 파트장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파트장 활동 시, 영상 3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를 넘지 못하여 '프로필' 팀의 해체 위기를 겪었습니다. 팀의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간 업로드된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고,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들에게 '케이팝에 대한 흥미 유발'의 목적이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전 달로 변질되며 목적에서 벗어난 영상을 제공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아이돌의 입덕 포인트를 살려 케이팝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Bias'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총 영상 분량의 50%를 차지했던 멤버수, 나이, 생일, 국적, 소속사 등 의 기본적인 인적 사항들을 약 10%만 나올 수 있도록 짧게 수정했고 기존에 앨범만 나오던 그룹의 타이틀 곡을 무대 영상으로 대체하여 영상이 지루해지지 않도록했습니다. 또한 10초간 긴 글로 스치듯 보여졌던 멤버들의 취미와 특기를 6개의 입덕 포인트로 나누어 더 길게 나올 수 있도록 수정했습 니다. 이후 Bias 영상 2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4천회를 넘겼고 파트장 회의에서는 프로필 파트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승인하 프로필 영상만 기획, 제작하던 프로필 파트에서 Bias 컨텐츠도 함께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상을 시청 하는 대상과 영상의 '목적'을 고려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전 콘텐츠로부터 문제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2. 영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한 '개선된 기획'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입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시청자 유입률 25% 상승, 조회수 15만뷰를 달성하다] 누적 조회수 약 28만회를 달성한 패션과 일상 브이로그 위주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유튜브 활동 초반, 패션을 소개하고 착용 영상 콘텐츠 위주로 영 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업로드된 3개의 영상 모두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 아래의 저 조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원인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특정 대상을 목표로 설정하지 않고 포괄적인 제목을 지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포괄적인 정보를 기재하는 것보다는 시청 대상자 범위의 폭을 줄이더라도 확실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입과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썸네일만으로 충분히 궁금증을 유발하지 못해 노출 클릭률을 높이지 못했다는 점입 니다. 마지막으로는 예상할 수 있는 영상의 전개 구성이 지루해 시청 지속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후 헤어 리뷰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며 콘 헤드, 좁은 이마, 넓은 여 백 등 특정 부위에 대해 검색하는 시청자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와 더불어 비포, 애프터사 진에서 애프터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노출 클릭물을 높였고,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률을 높였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올린 헤어 리뷰 영상의 검색어 시청자 유입 률이 40%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의 영상에서 기록한 15%라는 수치보다 25%가 상승한 결과 였습니다. 또한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5만회를 돌파하였고 현재는 15만회를 달성하며 당 시 100명이었던 채널의 구독자 수 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된 지 식을 반영하여 업로드 한 '단발 리뷰' 영상도 조회수 6,8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결과를 우연한 계기로 넘기지 않고 분석하며 차후 기획에는 개선된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로 하는 것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자세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 [새로운 콘텐츠 'Bias' 기획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팀을 살리다!] 저조한 조회수로 인한 팀 해체 위기를 새로운 콘텐츠 기획으로 조회수를 3천회 이상 증가시켜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1년간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파트장으로 활동하며 30개 이상의 영상을 제작, 기획 혹은 피드백했습니다. 케이팝 아이돌의 프로필을 외국인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프로필' 팀에서 주로 활동했습니다. 활동 초반, ‘프로필’ 파트의 영상 3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조회수 1천회를 넘지 못하여 팀 해체 위기를 겪었습니다. 팀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 향상을 위해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에게 ‘케이팝에 대한 흥미 유발’의 목적이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전달’로 변질되며 지루함을 유발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해체를 막고, 콘텐츠 질의 향상을 위해 20개의 프로필 영상을 분석했고, 콘텐츠 대상인 외국인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영상을 제공한 것이 문제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했던 것이 영상 시청에 흥미를 떨어트리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돌의 입덕 포인트를 살려 케이팝에 흥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Bias’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아래와 같이 기획했습니다. 1. 기존의 긴 글로 짧게 보인 멤버의 취미와 특기를 6개의 입덕 포인트로 수정 2. 50%를 차지하던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10%만 나올 수 있도록 수정 3. 타이틀 곡을 앨범 사진이 아니라 무대 영상으로 대체 이후 Bias 영상 2개가 업로드 일주일 내에 4천회를 넘겼고 파트장 회의에서는 프로필 파트의 활동을 승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속한 무비팀 뿐만 아니라, 5개 이상의 팀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엥크레 활동을 통해 콘텐츠의 목적과 대상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콘텐츠 기획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일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영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조회수 15만회를 달성하게 해주었습니다.] 헤어 컨설팅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조회수 15만회와 검색어 시청자 25%를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누적 조회수 약 28만회를 달성한 패션과 일상 브이로그 위주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유튜브 활동 초반에 업로드 한 3개의 영상이 모두 업로드 일주일 내에 1천뷰 이하의 저조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채널을 분석하며 원인을 찾기 위해 고민했던 결과, 문제점을 두 가지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포괄적인 제목을 기재해 시청 연령층의 폭이 넓어져 감소한 노출 클릭률 2. 차별성이 없어 궁금증을 유발하지 못하는 썸네일 문제점 해결을 위해 우선 콘 헤드, 좁은 이마, 넓은 여백 등 특정 부위에 대해 검색하는 시청자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청 대상자의 폭을 줄이더라도 확실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입과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썸네일 중 비포, 애프터사진에서 애프터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노출 클릭률을 높였고,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률을 높였습니다. 또한 영상 앞부분에 애프터 영상을 공개해 시청 지속률을 높였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올린 헤어 리뷰 영상의 검색어 시청자 유입률이 40%를 기록하였고, 이는 전의 영상에서 기록한 15%라는 수치보다 25%가 상승한 결과였습니다. 또한 업로드 일주일만에 조회수 5만회를 돌파하였고 현재는 15만회를 달성하며 당시 100여명이던 채널의 구독자 수 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된 경험을 반영하여 제작한 ‘단발 리뷰’ 영상도 조회수 약 7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성과가 좋지 않았던 결과를 실패로 두지 않고 분석하며 차후 제작에는 개선된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콘텐츠 제작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자세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도전하는 콘텐츠 덕후' 그 자체인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사는 ‘덕후’입니다. 우연히 갔던 소극장에서 연기에 관심이 생겨 2년째 연기를 배우고 있고, 연기 영상을 모니터링 하다가 사진에도 관심이 생겨 스냅 모델 전용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웹툰 ‘낮에 뜨는 달’을 보고 여운을 주는 스토리에 푹 빠져 조아라 플랫폼에서 소설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고, 또 도전합니다. 제작자의 직무 역량도 갖추고 있습니다. 연합 엔터테인먼트 동아리에서 1년간 매주 1개 이상의 영상을 기획 또는 제작하였고, 6개월간은 팀원들의 기획, 제작물을 피드백했습니다. 200명이 넘는 동아리였기에 커뮤니터가 필요했고 파트장으로서 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우수사원(A)으로 연합 동아리를 졸업했습니다. 유튜브를 운영하고 엥크레에서 활동하며 어도비 프리미어 상, 포토샵 중상 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덕후적 기질을 부스트랩에서 발휘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예은입니다 :) 중간고사가 끝난 이 시기, 공모전 준비를 시작해보려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2024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분과의 인터뷰 를 통해 공모전 정보와 실전 준비 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1.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노윤지입니다. 작년에 좋은 기회로 2024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Q2.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2.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은 ‘삼성증권 투자’를 주제로 자유롭게 숏폼 영상을 구상하는 공모전 이에요. 타 공모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삼성증권 레벨업’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삼성증권 레벨업이란? 영상전문제작사와 함께 본인의 작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는 공모전 수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멘토링, 촬영장소, 배우 등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지원해요! Q3. 진행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3. 약 두달 반 정도의 접수기간 이 주어지며, 접수기간 동안 주제에 맞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일부공개로 영상 제출을 하면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1차 통과자는 삼성증권 측의 1차 통과자 설명회 를 듣고, 가이드라인에 맞게 작품 수정을 거쳐 최종본을 제출 하게 됩니다. 이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수상작이 발표 되며, ‘삼성증권 레벨업’ 대상자에 선정된 일부 팀은 영상전문제작사와 작품 디벨롭, 인터뷰,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합니다. Q4. 지원 계기와 팀 결성 과정이 궁금해요! A4. 학기 중엔 정해진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 방학은 본인의 선택이 중요 하기 때문에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맙게도 동기가 공모전에 나가자고 연락 을 주었고, 그 친구를 주축으로 동기 5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은 그 시기 진행되는 공모전 중 가장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가 제공 된다고 느낀 공모전이었습니다. 1차 심사 합격 팀은 삼성증권 사옥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와 재직자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삼성증권 레벨업’이 가장 매력적 이었어요. 2년 간 대학생활을 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했지만, 대학생이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실제 업계에 대한 궁금증 이 점점 커지던 시기였거든요. 너무 좋은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였습니다! Q5. 준비기간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무엇인가요? A5. 공모전 준비는 두 달 정도 진행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크게 2가지 정도 있었는데요! 💡 명확한 업무 분담 저희 팀은 팀원 각자의 잘하는 분야가 달랐기 때문에 역할을 명확히 나눠서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했어요. 💡 즐거운 분위기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즐겁게 기획하고 촬영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였어요.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작업할수록 아이디어도 자연스럽게 더 잘 나왔던 것 같아요. Q6. 수상작을 소개해주세요! A6. 저희는 삼성증권의 AI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추천 시스템인 ‘굴링’ 을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머소구 광고 형식의 숏폼 영상을 제작 했어요. 특히, 정보 수집이 낯선 입문자에게 ‘굴링’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레이스를 비유로 활용 했는데요, 굴링을 사용하는 유저가 늦게 출발했지만 일반 유저를 빠르게 앞질러서 결국 목표 수익률이라는 결승선에 먼저 도달하는 장면으로 표현했어요. ⬇️ 삼성증권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수상작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eWM-gQ8OFg?si=oYR-zEYusF_phwcj Q7. 수상 비결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7. 문제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공모전 과제를 출제하는 기업의 스타일, 이념, 타깃층과 같은 기본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진행된 광고와 전년도 수상작을 보며 갈피를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공모전을 준비하며 진행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면, 공모전의 기본 정보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놓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 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 대학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분과의 인터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인터뷰 속 실제 수상자의 경험이 작은 힌트가 되어 영상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삼성증권 공모전처럼 실무적인 경험까지 이어지는 기회 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더 많은 공모전 정보는 대학생/취업 정보 플랫폼 링커리어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링커리어 콘텐츠 22기 김예은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옷 한 벌로 나를 표현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로 선택하시겠어요? " '제 3회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 를 만나 스타일링 노하우와 준비과정, 꿀팁 까지 들어봤습니다. 진로와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제 3회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의 주제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두꺼비를 완성 하는 것이었습니다. 수상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혜택 대상 (1명)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5명) 아이폰 14 Pro Max (128GB) 우수상 (3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입상 (80명) 두꺼비 인기 굿즈 이제 수상자와의 인터뷰 만나 보러 가시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제 3회 진로 두꺼비스타일링 콘테스트' 공모전 수상자인 서슬기 입니다 . Q2.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2. 제 손재주에 자신이 있었고 재미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규어를 택배로 보내주고 완성 작품을 알아서 수거해 주는 편리함과 1등 상금이 무려 500만 원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Q3. 공모전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A3. 공모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두꺼비 예선 도안에 그림을 그려 제출 하기 2. 예선 합격 문자와 함께 피규어 배송 기간 확인 하기 3. 도착한 꺼비 꾸며 주기 4. 수거 날짜에 맞춰 문 앞에 내놓거나 미리 보내고 싶으면 메일로 수거 요청 하기 일단 저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샅샅이 검색하며 제 아이디어와 겹치는 작품이 있는지 검색해 보았고, 그다음에는 제 아이디어에 적합한 재료를 찾아 구매 후 꺼비를 꾸며 주었습니다. Q4. 본인이 수상한 작품을 소개해 주세요. A4. 제 작품은 꺼비 피규어에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인 장승을 접목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현 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마치 오랜 세월을 품은 듯한 장승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 했습니다. 나무의 깊은 골과 옹이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빈티지한 색감과 질감 표현 기법을 활용하여 장승의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Q5.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A5. 작업 과정에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으나,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출품작들이 의상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에 비해, 저의 작품은 꺼비 전체를 장승이라는 오브제로 감싸 안은 형태였기에 '옷을 입혔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걱정 했습니다. 그러나, 나무의 질감과 형태 자체가 꺼비에게 입혀진 '나무 옷'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 했고 스타일링은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하여, 최초 구상했던 장승 컨셉을 과감하게 밀고 나갔습니다. Q6. 공모전을 준비하거나 참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검색하여 겹치는 아이디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전부 나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두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Q7. 마지막으로, 앞으로 ‘진로-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에 참여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참여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재미있고 참가방법도 쉬운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부담 없이 즐기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성취감 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는 매년 열리는 공모전 인 만큼, 이번 인터뷰가 앞으로 참가할 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수상자 서슬기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진로의 마스코트인 꺼비를 표현해보는 멋진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김유빈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남지연입니다!🩵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빛내줄 공모전 ,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아이디어상]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편 입니다!! 본 공모전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주최한 '2025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공모전입니다. 개인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공모전이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와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수상자 의 인터뷰 내용 바로 시작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크게 총 4가지 로 분류해봤는데요, 1. 공모전 (소개, 참여 계기, 관련 스펙) 2. 수상작 (아이디어, 설명, 결과, 소감) 3. 그 외(준비과정, 꿀팁, 어려웠던 점) 4. 마지막 한마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Q&A 9개 시작하겠습니다~!! Topic 1. 공모전 Q.1 공모전 소개 해주세요! A.1 ' 아모레퍼시픽 ai 챌린지 '는 ai 기술을 활용 해 다양한 아모레퍼시픽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 사진 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입니다. Q.2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는 무엇인가요? A.2 취미로 생성형 ai를 배우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상금 규모가 커 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활동 관련 경험들과 스펙에는 어떤 게 있었나요? A.3 생성형 ai는 직접 배우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툴팁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디자인은 관심은 있으나 콘티 기획 등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 습니다. Topic 2. 수상작 Q.4 수상작 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4 아모레퍼시픽 공모전 주제는 매우 다양 했는데 저는 원료/효능의 시각화 부문 에 참여하게 되었고 관련 제품 중 일리윤의 세정 제품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5 아이디어 와 신경 쓴 점 은 무엇이었나요? A.5 큰 공모전답게 명확하게 주제가 정해져있었고 그것에 집중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때문에 세정제품의 특징인 '노폐물 흡착'을 ai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 생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될 수 있도록 스터디 하였습니다. Q.6 결과 와 소감 이 궁금합니다. A.6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스토리텔링과 같은 깊은 기획이 부족 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수상작들은 영상에 단순 주제 설명뿐 아니라 이야기 가 녹아있었고 저는 그 부분이 미흡했기에 아이디어상 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opic 3. 그 외 Q.7 공모전 준비과정 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7 공모요강을 정독하며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지 고민 을 많이 했습니다. 출근을 해야 하는 처지였기에 예선은 연말 공휴일에 몰아서 제작하고, 본선은 설 연휴에 몰아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Q.8 수상 꿀팁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일까요? A.8 핀터레스트에서 화장품 원료 효능과 관련된 CG 영상 을 많이 보면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9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이 있었나요? A.9 아무래도 영상디자인 경험이 적다 보니 몰입감 있는 영상의 진행 순서나, 스토리텔링을 짜내는 기획력이 부족 하다고 느꼈고 어려웠습니다. "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수상이 주는 짜릿함! 꼭 경험해 보세요! " 이렇게 [아모레퍼시픽 AI 콘텐츠 챌린지 공모전 아이디어상] 수상자 인터뷰 소개가 끝이 났습니다 !! AI가 핫한 시대에 공모전 전과정을 AI와 함께한 유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신기했고 저 또한 공모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공모전에 대해 궁금하셨거나, 생생한 수상자들의 후기에 대해 알고 싶으셨던 분들! 콘텐츠 에디터 22기의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3 해당 콘텐츠는 인스타그램(@j_y.zip)과 네이버 블로그(jiyeonam0426)에도 있으니 많이 놀러와 주세요:) 이상 콘텐츠 에디터 22기 남지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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