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온
- 기업형태
- 동아리/학생자치단체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전체
- 접수기간
- 시작일2024.08.07마감일2024.08.16
- 모집인원
- 20명
- 모임시간
- 매주 월요일 19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경영/컨설팅/마케팅
콘텐츠
- 활동분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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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
경영/컨설팅/마케팅
콘텐츠
연합
안녕하세요! 대학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카운트온'의 4기 신입 부원을 모집합니다.
💡 문과, 상경, 예체능, 이공계열 상관 없이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 기업과의 협업으로 실무 능력, 콘텐츠 제작 능력 상승
💡 기획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팀 프로젝트부터 꼼꼼한 실제 피드백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
📌모집 인원: 20명 내외
📌모집 일정
- 서류 접수 : 8월 7일 (수) ~ 8월 16일 (금) 23:59까지
- 1차 합격자 발표 (개별 문자 연락) : 8월 17일 (토)
- 온라인 면접 : 8월 18일 (일) ~ 8월 20일 (화)
(날짜 조정 가능, 15분 내외)
- 최종 합격자 발표 (개별 문자 연락) : 8월 22일 (목)
📌모집 대상: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열정 가득한 대학생(재/휴학생, 졸업유예생 가능)
- 열정과 성실함을 가지고 계신 분
- 부원들과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하고 싶은 분
- 정해진 시간동안 마음껏 아이디어를 내며 창의력과 마케팅 인사이트를 동시에 기르고 싶은 분
-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스펙을 쌓고 싶은 분
📌활동 기간: 2024년 8월 28일 ~ 12월 23일
📌활동 일정: 매주 월요일 19시-21시 (시험 기간에는 2주 휴동합니다.)
📌모임 장소: 서울시 내 스터디룸
📌MT와 OT 일정에 참여 가능하신 분만 지원 바랍니다!
- 마케팅 직무 체험 캠프 (MT) : 8월 28일 (수) ~ 8월 30일 (금), 2박 3일
- 오리엔테이션 : 9월 2일 (월), 19시 ~ 21시
📌지원 방법: 구글 폼 지원 https://forms.gle/idoawksD2Y7rwyRY8
📌주요 활동 내용:
1️⃣ 브랜드 마케팅 : 특정 브랜드를 선정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팀 단위로 카드뉴스, 숏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카운트온만의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2️⃣ 문화예술 마케팅 : 연극, 전시회 등 문화예술 산업을 경험하고, 뉴미디어 변화에 걸맞는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3️⃣ 마케팅 실무 : 실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해보며, 이론 위주의 마케팅에서 나아가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업자의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협업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기업 협업은 확정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주차별 활동 계획은 8월 12일 (월) 카운트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됩니다!!
인스타그램 카운트온 @coun_t_on https://www.instagram.com/coun_t_on/
📌활동 회비: 40,000원 (스터디룸 대여 비용)
- 활동 회비는 운영 기간 동안 동아리원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 지각, 결석, 중도 하차 시 반환되지 않습니다.
📌활동 혜택: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현업자 피드백, 협업증명서 제공 등
📌문의: 카운트온 공식 인스타그램(@coun_t_on) DM 혹은 이메일 Univ.count.on@gmail.com
* 카운트온은 종교, 정치, 시민단체 활동과 일절 연관 없습니다. 관련 행위 적발 시 중도 하차 처리됩니다.
• 기업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커리큘럼 일정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1,2,3기의 활동 내역과 4기의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면 카운트온 공식 인스타그램 @coun_t_on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열정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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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가치관을 키워드로 하여 삶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를 작성해 주세요. [삶은 실패의 연속 끝에 지속된다] 지금까지 30차례가 넘는 서비스기획 관련 공모전에 도전했었지만, 기획자의 꿈을 가지고 1년이 넘은 시점까지는 그 어느 곳에서도 수상 실적을 거둘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수상을 한 사람들의 작품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고 내가 이 영역에 소질이 없는 것이라 치부하면서 합리화를 하기도 했었으나, 대학교 특강으로 강연을 해주셨던 현업 인께서 기획자는 끝 없이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해가며 문제는 해결해가는 직업인데 너는 도대체 어떻게 충분한 노력을 했다고 자부하느냐는 혼을 내주셨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실적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으나, 소질이라는 핑계보다는 본인의 부족함을 납득하고 수용하는 것이 당장 저에게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기획과 관련한 공모전에는 주저없이 도전하며 수 없이 예선 탈락을 경험해왔습니다. 그리고 수상작들의 자료를 꾸준히 챙겨보며 수상자들이 생각했던 과정,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풀어나가는 과정들에 집중하게 되었고 기획자는 와우포인트로 놀라운 아이디어만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부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이 문제를 왜 해결해야하며 왜 이 문제가 사람들에게 발생했는가를 문제 풀이의 시초로 잡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스스로 독학을 도전한지 2년차가 되어서야 입상을 받게 되었고 꾸준히 도전하여 국가단위체의 공모전에서 수 차례의 우수상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성공은 성취감을 주고 실패는 성장점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몰입해서 성과를 낸 경험과 가장 힘들었던 경험 및 이를 극복해 나간 과정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싱크를 맞추는 과정의 중요성]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런칭한 미지로 서비스는 카페탐방을 사랑하는 대학생 동기들과 함께 도전한 장기 프로젝트로 저는 현 프로젝트에서 프로덕트 매니저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서비스는 본래 방문할 카페를 찾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시중에 카페에 대한 데이터가 살펴보기 복잡할 정도로 방대하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초기 기획되었으나, 프로덕트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들이 쌓이면서 점차 원초적인 목적과 방향이 틀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초기 기획안의 방향성이 목표지점과 매우 상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해차이가 다양한 팀원들이 프로덕트에 대한 다른 이해력과 좀처럼 맞지 않은 싱크들로인해 갈등을 참아내었고 과감하게도 기존의 2개월 동안 진행했던 초기 컨셉을 폐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며 우리만의 업무룰을 만드는 것 부터 정립했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프로덕트의 이상적인 모습과 목표,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하는가와 결론적으로 우리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싶은지 그리고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우리 역시나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의 소통방식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기에 서로의 싱크가 맞지 않았는지 등에 대한 고찰들을 2주 간 회의를 통해 나누었고 모두가 합의된 공통의견 내에서 프로덕트를 재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원론적인 생각에 대한 싱크를 맞추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빠른 기획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경험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팀원과의 합으로 작품을 만드는 일이며 하나의 생각으로 함께 공유해야함을 느꼈습니다. 3. 본인이 지원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또는 경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사용자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문제해결능력이 저의 강점입니다] 저는 UIUX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사용자경험에 대한 공부들을 심층적으로 도전해왔으며, 수 차례의 서비스 리디자인, 역분석, 개선 프로젝트를 대학생 팀원들과 모여 도전해오는 과정 속에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에 숨겨진 문제를 찾아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서비스의 사용성을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직접 대면해도 알 수 없는 문제들을 파헤치기 위해 KPI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경험하여 프로덕트의 현재 사업 상황을 이해하고 향후 바라봐야하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 경험에만 극한되지 않고 실제 앱 런칭 프로젝트 중, 미지로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의 페이지 이동과 버튼마다 클릭 수를 카운트하여 202명의 사용자들의 서비스 유입과 주요 기능 별 퍼널을 살펴보았고 이탈이 잦게 발생하는 페이지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고려하거나 코어 사용자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핵심 행동을 가설하여 초기 사용자의 리텐션 전략을 가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사용자가 만들어내는 모든 이야기와 데이터들에 귀를 기울이며 사용자를 위한 문제들을 고민하는 일에 있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습니다. 이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실전 경험이라 생각했고 제가 비상교육에서 업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에듀테크 업계 최고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을 때 까지 제가 가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도출 능력과 사용자 중심적 설계 능력으로 기여하겠습니다.
1. 금융결제원 지원동기(금융결제원이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 ※ 작성내용에 본인의 성명, 출생지, 성장지, 출신학교(동아리명, 대회명, 교수명 등), 가족관계 등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나 허위사실이 포함될 경우 불이익이 있습니다. (예시 : 일체의 인명작성금지(위인, 유명인, 작가 등 포함) / 구체적 동아리명 → OO관련 동아리 / 구체적 회사, 부서명 -> ○○회사에서 ○○업무를 할 당시 / 지원자가 특정되는 논문 제목, 대회 및 링크 언급 금지 / 미국 학창시절, 프랑스 교환학생 -> 해외 학창시절, 외국 교환학생) "최고가 되기 위해서" 금융결제원은 국내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최고의 기업입니다. 이런 여러 서비스 운영에 있어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게 적절한 UI의 표출, 그리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통한 빠른 속도 제공입니다. 저는 이를 배우기 위해 매일 진행중인 알고리즘 풀이 외에도 기존에 공부했던 JSP에 대해 조금 더 파악하고, spring에 활용하기 전에 배우기 위해 관련 학원에 다니며 공부하였고, 여러 예제를 사용한 Spring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JPA를 사용하는 여러 방식과 주의점, querydsl등 많은 부분에의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백엔드 이외에도 front-end에 활용되는 javascript의 기능 활용을 더 잘 알기 위해, vanilla JS를 사용하여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그렇게 실력을 쌓아 가던 중 운이 좋게도 그동안 제가 공부하였고 앞으로의 진로로 결정하게 된 java spring이 기반이 되는 전산직 사무원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최고의 기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과 느낀 점을 기술하시오.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매우 다양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금융공동망과 인터넷지로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금융공동망은 금융기관 간의 자금 이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이용하면 다른 은행 계좌로 송금을 하거나 대출금을 상환하는 등의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공동망은 보안성이 매우 높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지로 서비스는 지로 요금 납부 및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지로 요금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지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납부 내역을 쉽게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들이 매우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금융결제원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금융산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 때에 저의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채용공고 상의 수행직무 및 본인이 희망하는 관심직무와 관련하여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프로젝트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프로그램 개발언어 사용능력 등 기술적 설명 포함) "노력의 발자취" 개인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member의 id를 통해 이름을 가져오기 위한 fetch join을 사용해 여러 값들을 한꺼번에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해당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Entity를 통해 가져온 값을 DTO로 변환하고 mapstruct 사용 Entity를 DTO로 mapstruct를 사용하여 변경하고 이를 노출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mapstruct에서의 변환에서 기존의 Page로는 해당 방법이 불가능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기존의 Page형식을 List형식으로 변환하고 mapstruct를 사용했습니다. 2. List를 사용한 방식 사용시 카운트 방식 Page를 사용하면, JPA에서 TotalCount를 진행해줍니다. 당시에 이 totalcount를 통해 바로 최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성능에의 불이익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여 Page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3. 결과 최종적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하였고, 현재는 이보다 훨씬 정규화되고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더 빠른 방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을 통해 더욱 발전하겠습니다. 4. 조직(예 : 학교, 동아리, 가족 등)의 구성원으로서 갈등이 있었던 상황을 설명하고, 원인, 대처방안, 현재시점에서의 판단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융합이란, IoT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며 세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기기와 인터넷의 연결, IoT입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임과 동시에 전자공학과의 학생으로서 기존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합쳐 더 발전된 것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마침 대학교 4학년이 신청할 수 있는 한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제가 만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저는 팀장이 되어 저를 포함한 4인의 학생과 1인의 현업 개발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아직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매주 1회 정기 세션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에자일 회의를 진행하며 의견과 상황을 교환하였습니다. 이 결과, 저희는 서로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법을 알았고, 특허를 출원하는 등의 성과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토대로 언제나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5. 자신의 가치관 또는 인생관에 영향을 미친 경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배우거나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앞서, 소통하며" 저는 지금까지 친구들과 버스킹을 하거나, 농구 대회를 나가고, 한이음을 통해 프로젝트를 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중 고등학생 때에 근처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는 봉사활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아이에게 한 가지의 곡을 완성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였는데, 배우는 아이도 저도 어렸을 때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쉽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단순히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쳐서 곡을 완성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그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지 않았고, 그 결과로 학생이 약속에 늦거나 오지 않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와 관련해 주변 어른들에게 상담하였더니, 그 아이와 비슷한 나이때의 사람으로서, 그리고 공감을 해 줄 수 있는 선생으로서 도움을 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 아이와 봉사시간 이후로도 자주 만나며 관계를 쌓았고, 완성하고자 했던 곡을 다 가르칠 수 있었으며, 최근에도 연락을 계속 하는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에 먼저 소통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6. (선택) 빅데이터 관련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수행한 노력을 본인의 경험 및 경력을 기반으로 기술하시오. (빅데이터 관련 직무 또는 학습경험이 있는 자에 한하며, 면접 시 참고 예정) "GraphDB" 회사를 재직하며 여러 고객을 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신입으로 참가하여 관련 DB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해당 DB는 NoSql의 일종인 GraphDB로서 neo4j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RDB에 비해 여러 연관된 데이터를 찾아 갈 때 장점을 가지는 GraphDB의 특성과 활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원서를 통해 공부하고, 회사의 데이터를 통해 익힌 후 블로그에 게시해 보았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RDB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금융결제원은 다양한 고객의 정보와 관련 데이터를 보관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데이터 간의 관계와 활용을 고려하여 빅데이터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 때에 저의 RDB에의 경험 외에 GraphDB를 배워 온 경험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의사항] 다른 사람과 함께 팀으로 수행한 일은 본인의 구체적 행동이 최대한 드러나도록 작성하십시오 자기소개서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목표의 수립 과정/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 달성 가능성/ 수행 과정에 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실제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체계성과 끈질김을 통한 쾌거] 2학년 2학기 때 간이 은행대기표 발급기 제작 설계를 했습니다. 설계 목표는 2개의 카운트 업 버튼을 누르면 세그먼트 숫자가 올라가고, 1개의 카운트다운 버튼을 누르면 세그먼트 숫자가 내려가고, 세그먼트에서 특정 숫자가 나오면 더는 카운트업다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완성 후 목표했던 동작으로 세그먼트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구성했던 회로가 다소 복잡하여,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을 찾기 위해 전원부, 논리부, 동작부 이렇게 3가지 모듈로 나누어 체계적인 트러블슈팅을 실시했습니다. 먼저, 동작부에서 세그먼트가 받는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과전압 혹은 저전압이 걸리면 정상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전압측정을 했고, 전압 측정부에선 문제가 없었습니다. 세그먼트는 잘 고장 날 수 있으므로 데이터 시트를 참고하여 세그먼트 동작 Test를 했었지만, 아무 문제가 없어서 동작부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로, 전원부를 검사했습니다. 논리부는 각종 IC 칩들로 인해 복잡하여 간단한 모듈 순서인 동작부, 전원부, 논리부로 검사를 했습니다. 전원부는 220V 전압을 5V로 변압하여 전원을 공급하는데, Test 결과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리부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논리부는 74LS47 디코더를 이용하여 구성돼있습니다. 회로 설계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Pspice를 이용하여 설계된 회로의 시뮬레이션을 다시 돌렸지만, 설계도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국, IC 칩들의 연결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총 사용된 IC 칩은 14개였지만, 결속된 전선은 100개가 넘었기 때문에 Test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포기는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논리부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IC 칩 간 연결을 전압측정기로 Test를 했습니다. 연속 5시간의 Test 결과, 단락된 곳 2개와 단선 3곳을 찾아내어 재결속을 했습니다. 그 결과, 목표대로 작동함으로써 트러블슈팅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새로운 시 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 했던 점/ 구체적인 실행 과정 및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 락 이내) [새로운 아이템 고안] 4학년 2학기 때 모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자유롭게 아이템을 정하고 최종 사업보고서를 투자자와 담당 교수님이 평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모의 창업 프로젝트지만, 투자자가 팀의 아이템에 관심을 끌게 하는 것과 여러 팀 중 순위 1등이 목표였습니다. 프로젝트 아이템은 최근 이슈가 되는 폐플라스틱 수거를 위한 일회용 테이크아웃 커피 컵 회수기로 정했습니다. 창업은 새로운 아이템의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과 같아서 막막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투자자와 담당 교수님께 아이템을 설득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시장과 수익모델을 제시해야 하므로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먼저, 국내 정부의 폐플라스틱이 재활용 문제 인식을 조사하여 아이템이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고, 환경 업체 관련 시장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과 유사 업종의 국내외 기업을 찾고, 그 기업들의 이익 현황을 제시하여 타당성을 준비했습니다. 추가로 국내 유사 업종 업체에 메일을 보내 업계에 대해 질이 응답도 했습니다. 그런데 유사 업종이어도 일치하는 업종이 아니므로 다른 수익구조 만들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카페와 재활용업체 간의 제휴를 하여 광고 및 수수료를 통한 수익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추진배경, 아이템, 시장, 수익구조, 마케팅, 추정손익 등을 목차로 탄탄하게 Pt로 준비했습니다. 또한, Pt를 토대로 투자자와 교수님께서 질문에 대한 피드백 슬라이드 준비를 통해 철저히 최종 발표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최종 발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대부분 투자자 2명이 질문을 했는데, 팀의 아이템에 대한 의문점보다 다소 보충할 점을 조언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최종 평가 점수는 4개의 팀 중 최고점으로 목표했던 팀 순위 1위를 달성했고 평가했던 투자자에게 명함을 받고 성공적으로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의 구체적 영역(예. 통계 분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전 문성 획득을 위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경험 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전기설비 엔지니어로서 전공지식과 설비 트러블슈팅을 위한 분석력인 문제해결역량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학부 전공교육과 기사자격증 취득] 먼저 학부 전공교육을 통해 전기공학에 대한 이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회로이론을 통해 회로의 기본적인 이론과 전기설비설계공학에서 전력기기의 용량 선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공사기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서 전기설비 선정, 수변전설비 선정 및 전력계통 보호 방법 등을 비롯해 전기 업무에 관련된 지식을 학습하고 쌓을 수 있었습니다. [설계 프로젝트를 통한 문제해결역량] 설계 강의에서는 간단하지만, 이론적으로 배운 전공지식을 직접 구성해보는 실습입니다. 또한, 회로 구성 실습에서 더 나아가 심화 주제를 정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매 학기 진행했습니다. 그중 전력차단기 제작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전압 전류를 센싱하는 센서부, 센싱 값을 읽어드리는 분석부, 릴레이를 동작시키는 동작부 이렇게 3가지 모듈로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나눈 모듈별로 오실로스코프와 전력계 등 측정기를 이용해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했고 모듈 결속을 했습니다. 모듈 각각은 문제가 없었지만, 결속 이후에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측정 도구를 이용해서 각 모듈의 접점을 Test 함으로써 트러블슈팅을 진행했습니다. 트러블슈팅을 통해 센서부와 동작부는 이상이 없었고 분석부의 프로그래밍이 잘못된 것을 찾았습니다. 분석부의 프로그래밍 수정을 통해 전력차단기를 완성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Test를 통해 문제 발생 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SK넥실리스의 전기설비 엔지니어로서 설계 실습에서 키운 분석을 통한 문제해결역량을 통해 설비의 이슈 발생 시, 해결을 위해 설비작동 Data 및 Log file을 수집하여 문제의 근거가 되는 원인을 분석하여 세계 최고 품질의 전지용 동박 생산에 차질이 없고 안정된 생산에 기여하겠습니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 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700~1000 자 10 단락 이내) [팀워크 향상을 통한 시너지효과] 저는 4학년 1학기 때 5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장으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근전도 센서를 이용한 전자의수 제작이었고, 주어진 예산은 30만 원이었습니다. 근전도 신호에 대해 배운 적이 없으므로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저는 팀원들을 근전도 신호팀과 근전도 해부학팀 이렇게 2개의 이론 조사팀을 만들었습니다. 각 팀은 근전도 신호 이론과 근전도 해부학 이론을 조사하였고, 서로 조사한 이론을 공유 및 융합하였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직접 찾아가 현직자에게 조언을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에 맞추어 잘 흘러갔지만, 팀워크 간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전도 신호팀에 외국인 팀원 한 명이 있었습니다. 외국인 팀원은 한국말을 구사하는 것이 익숙지 않아 팀원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자 근전도 신호 팀원들과 의견교류도 적어지면서 외국인 팀원은 프로젝트에 소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그 결과 소외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팀워크란, 모든 팀원의 능력이 합쳐질 때 비로소 완벽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완벽한 팀워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팀의 능률 또한 저해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팀의 능률이 떨어지면 결국 팀의 목표 달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저는 팀장으로서 외국인 팀원과 연락을 통해 진행 상황과 외국인 팀원이 조사한 자료를 나머지 팀원들과 의견교환을 잘할 수 있게 같이 검토했습니다. 지속해서 외국인 팀원과 피드백을 한 결과, 외국인 팀원은 근전도 신호팀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외국인 팀원의 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만들어진 단단한 팀워크와 전자의수 제작 현직자의 조언을 통해 캡스톤 프로젝트 전자의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바로바로 관공서 알바 야! 관공서 알바는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업무 를 뜻해. 보통 방학기간에 대학생들을 모집 하는데, 사무보조를 주로 해서 알바 하면서 기관의 행정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야! 난 기회가 되면 꼭꼭꼭 하고 싶은 알바야. 인턴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업무체계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해. 심지어 방학 때만 짧게 하다 보니 정말 부담도 적어😌 모집 은 주로 방학 1~2달 전 부터 하고 몇몇 공고는 방학 때도 올라오니, 이때부터 준비하며 찾아보는 게 중요해! 그럼 어디서 공고를 알 수 있냐 궁금할 텐데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1.관공서 홈페이지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시청, 구청, 교육청, 도시철도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채용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알바',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 홈페이지마다 올라오는 게시판이 상이함으로 전년도에 어디에서 모집하였는지 미리 알아보면 좋아! 2.온라인 구직 & 알바 공고 사이트 워크넷, 사람인 등 여러 구직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알바를 찾을 수 있어! 관공서, 공공기관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해. 마찬가지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알바 공고 사이트에서도 관공서 모집이 올라오기도 해. 관련 키워드 알람을 설정해두면 모집이 올라올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3.지역 주민센터 거주하고 있는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관공서 알바 정보를 문의해 볼 수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알바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이참에 관심을 가져보는 걸 추천해!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증과 대학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두고, 컴활과 전화 응대 및 민원처리 경험을 어필하면 플러스 요소로 작용될 거야! 이번 방학 때 컴활 마스터하고 다음 방학 관공서 알바 노리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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