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갭이어] 100% 유급 인턴십 보장! 어학연수와 인턴십으로 후회 없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내기

■ 프로젝트 과정

* 인턴십 연계를 위한 인터뷰 진행 시, 참가자 영어 실력에 따라 어학연수 기간이 더 필요한 경우 추가 연수 기간을 제안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미리 개별 상담 및 안내를 드립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때, 영어와 외국인 친구, 일자리와 돈 모두를 잡고자 하지만,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오면 ‘쉽지 않다'라고 다들 이야기합니다. 특히 초반에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이 들게 마련이고, 그러한 마음으로 덜컥 구한 일자리가 안정적이지 못해 남은 시간들 마저 온전히 즐길 수도 없게 됩니다.

제한된 시간과 나의 젊음을 투자해서 가는 만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직접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신 기획자 분들이 여러분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했습니다.

갭이어가 준비한 유급 인턴십은 매년 200명 이상 학생들을 연계하는 전문 인턴십 기관을 통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워킹’, 즉 안정적인 근로환경이 보장되어야 ‘홀리데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주 전역에 걸친 4성급 이상의 호텔 및 리조트로, 임금이 보장되는 100% 유급 인턴십을 연계해드립니다.

6개월 인턴십 근무 기준 총 수입이 평균 호주 15,000달러 정도이며 항공권, 프로젝트 비용, JOB 알선비, 숙박비, 교통비 등의 호주에서의 모든 지출 내용을 감당하고도 500만원~700만원 정도 남게 됩니다. (*지출 내역에 따라 개인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초반 비용은 발생하나 결과적으로는 자력으로 모든 비용이 커버되며, 실제로 다음을 준비하거나 ‘홀리데이’를 즐길 수 있는 여유자금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인턴십 프로그램은 호텔 및 리조트, 즉 3차 산업 직종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에 근무하며, 관련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1년의 해외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갭이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에 함께 하세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다 보면, 어학원의 필요성 유무를 고민하게 됩니다. 곧바로 영어 환경에 강제로 놓이면 자동으로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 절반만 맞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영어 실력 향상은 input과 output이 병행되어야 가능합니다!

미리 영어 공부 좀 하고 올 걸…  후회하지 않도록! 전문 기관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현재 내 실력에 맞는 코스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운 후에 실무에 투입되어 체화하면, 1년 안에 영어가 완성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입밖으로 꺼낼 수 있는 실질적’인 영어로, 글로벌 인재로 한 걸음 나아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원하는 직무가 뚜렷할수록 영어 실력이 채용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용까지의 대기 시간 단축, 채용 후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어학연수에 충분히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