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_광주호남센터
- 기업형태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4.12.16마감일2024.12.20
- 활동기간
- 24.12 ~ 26.2
- 모집인원
- 00명
- 활동지역
광주
- 우대역량
- 타 대외활동 경험
- 홈페이지
- -
- 활동혜택
- 수료증 및 인증서, 봉사활동시간
- 관심분야
사회공헌/교류
- 활동분야
봉사단-국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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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공헌/교류
봉사단-국내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광주·호남센터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접수기간 : 모집완료시까지
- 활동기간 : 2024년 12월(교육) ~ 2026년 2월
- 면 접 일 : 2024년 12월 중 수시(면접 대상자 개별통보)
- 자격요건: 학교폭력 피해학생 정서지원에 관심있는 대학생 2~4학년, 전공무관 / 사회복지학, 상담학, 교육학 우대
- 멘토 양성교육 : 광주 센터(광주 서구 상무대로 933 부일주유소 2층)에서 1회 예정
- 봉사활동 내용 : 1:1 멘토-멘티 결연, 월 6회 이상 전화를 통한 안부묻기&상담, 월 1회 대면 체험활동(매월 둘째주 토요일, 변동 가능) 참여
- 기타사항 : 봉사활동 후 월별 멘토링 상담일지 작성 필수(제출 매월 25일)
* 매월 둘째주 토요일(상황에 따른 변동 가능), 광주 내 지역에서 주제별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므로 일정 소화 가능하신 분들 신청 부탁드립니다. / 필요시 인근 지역 이동 있을 수 있음
- 활동 혜택
1. VMS 봉사시간
2. 2월 종결 시 활동인증서 발급
3. 종결 시 우수 멘토 및 베스트커플 선정 시상
4. 기타
- 관련 문의 : (사)학가협 광주·호남센터 담당자 김유경 (010-5655-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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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YP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알게 된 이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수행기관에서는 어떠한 프로세스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이를 학문으로 다가갔을 때 어떠한 것들을 배우게 되는지 알아보고 몸소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다 광주를 거점으로 하는 수행기관이나 센터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거의 유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 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공고를 유심히 살펴보고 참여하고자 하였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참여가 어려워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광주청년주간에 본 센터가 부스를 운영한다는 소식에 무작정 찾아가 보았는데 그때 설명을 해주셨던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열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때 ‘이분들과 함께라면 내가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광주지역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알리는 업무를 진행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국내 사업수행기관 YP는 이 기관에서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YP에 지원하기 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경험해보고 싶어 베트남 단기 봉사활동에 지원하였으나 개인 일정상 면접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국제개발협력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받은 기쁨을 이번 YP를 통해 직접 운영해보며 저의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지원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 경험 및 경력사항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국제개발협력이라는 분야를 알게 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고, 전혀 연관이 없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를 향해 진로를 가진 또래분들과의 경쟁에서 저의 부족함을 느꼈고, 누구보다 열심히 집중적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만들어가자 생각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존 취미였던 사진과 영상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KOICA WeKO 3기로 활동하며 KOICA와 ODA 사업,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알게 되었고 카드뉴스, 영상 등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며 KOICA의 사업을 홍보하였습니다. 교내외의 포토샵, 영상, 마케팅 교육 참여도 병행하며 ACA Premiere CC 자격증과 ACA Photoshop CC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며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풀리자마자 KOICA 프로젝트봉사단 9기 단원으로 우간다에 파견되어 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 관리의 과정을 몸소 느끼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봉사단 활동 중 홍보 활동을 도맡아 진행하며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영상 4개, 조회수 약 700건,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00명, 게시물 34개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귀국 후 2023년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ODA 자격증 공부와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포럼에 참석하며 지식을 쌓고 현직자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8월에는 44기 WFK 청년봉사단의 부기장으로서 해당 기수 전반을 관리하고 우간다 팀의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며 훌륭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KOICA Innocamp에서 진행하는 사회혁신 기업가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2단계까지 수료를 완료하며 협력국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회적기업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3. 팀 과제 수행 중 발생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 및 갈등의 대상이 되었던 상대방을 설득한 과정과 방법을 하단에 기술해 주세요. KOICA 프로젝트봉사단 9기로 우간다에 있을 때 팀원과의 불화가 있었습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과 낯선 환경에서 낯선 방식으로 업무를 하려다 보니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파견 2개월 차, 현장 사업을 준비하며 회의를 하던 중 의견 충돌로 커다란 불화가 생겼고 계속 마주쳐도 일부러 피할 만큼 불편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의견도 3대3으로 갈려 한 의견으로 수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일의 진전이 없어 모두 모여 이야기를 통해 풀기 위해 직접 각자의 방에 찾아가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유독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한 남자 팀원이 있었는데, 유일한 남자 팀원인 제가 찾아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은 마음속 이야기를 이끌며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저는 우리는 일을 하는 동료이면서 삶을 공유하는 이웃이니 싸울 땐 싸우더라도 공사의 구분은 확실히 하자는 의견을 냈고 모두가 동의하여 생활 규칙을 만들어 생활하였습니다. 대인관계에선 의견이 달라 다투고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사람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지 않는다면 누구와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이 시작은 ‘나 자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4. 현재까지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가장 힘들었던 상황을 한가지만 소개해주시고, 어떤 방법으로 그 상황을 해결했는지를 하단에 기술해 주세요. 부정적인 사고를 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금방 털어버리려고 합니다. 우간다에서의 삶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해 뜨기 전에 일어나 대상자들을 찾아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잘하고 열심히 했던 일을 못 하게 되었고 단원 모두 큰 우울감과 공허함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1주의 시간을 보내니 모두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나도 부정적 에너지를 뿜어내면 끝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가장 많이, 오래 고민했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건 현장에서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나, 상황이 순탄치 않을 때 다가온다 생각합니다. 제 방법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순간, 항상 이 일을 시작하게 됐을 때의 열정을 떠올리고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것들에 처음의 열정을 합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대상자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1. 본인이 생각하는 직업의 의미를 정의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지원하는 것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직업이란 삶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을 갖고 사회와 기업에 기여하며 살아갈 때 비로소 내 삶의 이유와 목적을 바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데이터 라벨링 업무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AI 모델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를 가공하면서 실생활에 밀접한 기술에 기여하고 우리가 더 편리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후에 직업을 결정할 때도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사회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우리 회사에,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면 그만한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와 국민, 지역사회가 같이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상부상조’의 정신을 내세우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져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사회보다는 같이 사는 사회가 더 살기 좋은 사회인 만큼 사회공헌에 힘쓰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앞장서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2. 단체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좋아하는 동료의 유형과 가장 싫어하는 동료의 유형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가장 좋아하는 동료의 유형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동료입니다. 단체활동은 모두 함께하는 활동인 만큼 개개인의 참여도가 결과물의 완성도에 바로 티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동료의 경우 다른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팀 자체의 분위기를 증진할 수 있기에 가장 좋은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모든 팀원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어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라는 주제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었고 ‘실시간 스터디’, ‘멘토링’ 등의 기능을 추가하며 프로젝트를 더 풍성하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싫어하는 동료의 유형은 개인 성향이 강한 동료입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면 참여도 또한 낮아 팀의 단합에도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도 단체 활동에 같이 참여하지 않으면 팀의 분위기가 좋지 않게 됩니다. 팀 전체가 단합되지 않고 각자도생하는 분위기일 때 팀으로서의 결과물 또한 완성도가 낮아집니다. 저는 그간 단체활동 시에 팀의 단합이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소통을 통해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할 수 있도록 팀의 분위기를 융화시키고자 하였습니다. 3. 지원한 분야와 관련하여 자신이 보유한 핵심역량(경력, 교육수강 이력 등)이 무엇인지 기술하고, 입회 후 희망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등 CS 지식을 쌓고 ‘채용 정보프로그램’, ‘온라인 프로그래밍 학습 도우미’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IT 직무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며 디지털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루어 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뱅킹 시스템을 개발하며 편리한 금융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또한, 내적으로는 새마을금고 전반의 금융업무의 디지털화에 기여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채용 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팀원들과 요구사항 명세서를 작성하고 use case 다이어그램을 작성하며 설계도를 작성하였고 이에 따라 CLI를 구현하며 설계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구현 단계에서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통해 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탄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도 IT 개발자로서 탄탄한 디지털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4. 살면서 가장 노력해본 경험(성공 또는 실패) 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해당 경험이 본인에게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졸업프로젝트로 “온라인 프로그래밍 학습 커뮤니티” 웹 서비스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저는 백엔드와 데이터베이스를 담당하였습니다. 총 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약 10개월간 주제 선정부터 구현, 배포까지 완성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팀원 모두가 이 프로젝트를 잘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서로 북돋아 주며 마무리까지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Flask를 이용하여 게시판 페이지, 쪽지 서비스 등을 완성하였고 Node·JS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 회의 서비스 또한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MySQL과 MongoDB를 동시에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프론트엔드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에 대해 협의하였고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하나하나 완성이 될수록 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된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여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해당 경험이 본인에게 미친 영향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지역 아동센터에서 국가근로장학생 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의 기초 학습을 가르쳐주고 놀이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수업 내용을 조정하며 가르쳐주었고 학습 성장이 눈에 보이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 중등 학생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 실습 도우미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담당자님의 철칙에 따라 학생들과 소통하며 유대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친근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처럼 아이들과 같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서 얻는 긍정적 에너지가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밝게 대해주는 학생들에게서 힘을 얻어 저 또한 긍정적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어 개인적으로도 더 바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학부시절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 활동을 하며 공간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문화체험 활동으로 멘티와 에버랜드에 가면서 아이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이였던 멘티는 평소에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멘토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버랜드 카니발 퍼레이드를 함께 보면서 멘티가 활짝 웃는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멘티가 느꼈던 감정과 속 이야기를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에스원에 지원하는 이유는 공간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ESIGN HAPPINESS' 라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에서 만큼은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에스원의 고객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첫째, 리조트 부문은 폭우, 폭염 등 이상 기후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내 다양한 사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직원만족은 고객경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직원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험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을 기획하는 것이 임직원의 역할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에너지를 주는 소통: 고객 서비스에서 얻은 교훈>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장관리를 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원활한 가게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고객의 문의에 성실히 응답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손님들이 물건을 찾는 것 같을 때, 적극적으로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았습니다. 물건을 진열하는 동안, 연령층이 높은 단골 손님들께 인사를 건네며 친밀감을 고취시키려 노력했습니다. 매장 운영은 가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고객과의 소통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서비스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부서와의 소통> KOTRA에서 인턴을 하면서 외장하드 등록 업무를 담당하여 다양한 팀원들과 소통하였습니다. 각 부서 팀원들이 사내에서 일반 외장하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 절차를 수행해야 했는데, 등록을 승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팀원들이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해 문의할 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하고, 모르는 부분은 성심껏 설명해주었습니다. 타부서 팀원과의 소통을 통해 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문제 속 비즈니스 기회 찾기] 사회·문화적 기대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기업은 그에 맞는 사회적 책임(CSR)을 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면서 소비자들은 '에코웨이크닝', 즉 환경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회적 기대를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국가적 차원만이 아닌, 기업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면 환경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면서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서로 상충관계가 아닌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보완적 관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스스로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업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이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다면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든입니다🌱 최근 일상을 기록하려고 보니깐 작년 말 기록이 끊겨있더라구요! (학교 종강하자마자 인턴 준비를 하느라 대외활동 콘텐츠도 블로그도 못했던..) 들어가며 스콜라 2기 활동은 작년에 끝났지만, (아직 후속활동은 진행 중이지만) 한참 활동 중일 써니 스콜라 3기 여러분을 위해 3단계 마무리까지 작성해보려 합니다! 금쪽이였던 우리팀이 어떻게 해서 수상까지 할 수 있었나 드라마틱한 스콜라 활동을 마무리 지었던 3단계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리뷰🐤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든입니다🌱 후,, 여러 일정이 많았다면, 약간의 변명이겠죠? 소소하게 ... 진행 과정 써니 스콜라 단계? 이쯤에서 다시 복습(?)하는 써니 스콜라의 3단계 1단계 - 문제 정의 단계 2단계 - 현장 검증 단계 3단계 - 솔루션 구상 단계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 팀은 1단계에서 굉장히 고생을 했던 케이스예요. 문제정의를 할 때 많은 고민도 있었고, 팀원끼리 맞춰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2단계 때 루즈해졌던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이제 3단계에 진입하며 다시 달려야 하는 시기가 되었을 때, 저는 1단계 때 우리의 오랜 고민과 회의 시간들이 값어치가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2단계 때 현장 검증할 때도 저희가 생각보다 '당사자에게 입각한' 문제정의를 했다고 느꼈지만, 1단계 데스크리서치가 궁극적으로 3단계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치열한 1단계 덕을 봤음에도 3단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답니다.. 후후 그래서 3단계가 뭔데? 왜 3단계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는가... 2단계는 말그대로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였어요. 현장에 가서 실제 당사자, 전문가을 컨택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문제 가설 / 솔루션 가설 / 피쳐 가설 등이 현실과 비교해보았을 때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받는 것이었죠. 1단계 때 밤샘회의하면서 맞춰갔던 문제 가설을 검증 받는 것이기에 2단계 활동을 위해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투자할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대부분의 시간은 1단계의 활동과 가설을 정리해가는 것이었죠. 근데 3단계는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해봐야 했기에 부담감이 훨씬 컸던 것 같아요. 우리팀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거나 시각화할 수 있을 실행 인력(개발자, 디자이너)이 부족했는데, 가설로 도출한 솔루션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없어 논의하기 어려웠던 적도 있었어요. 이를 실행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기도 했구요. 이제 어떻게 우리팀이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행해봤는지를 기록해볼게요! >> 솔루션 가설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에서 대학생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구요? 우리팀의 원래 문제 가설은 '발달장애아동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였어요. 하지만 2단계를 통해 여러 당사자와 인터뷰를 해보며 실제 당사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가정 내에서 부모가 겪은 아동의 행동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지점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우리의 가설과 당사자들의 보이스를 비교해보면, < 부모 - 치료사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 라는 맥락은 같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 아동이 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때 >가 아닌 <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있을 때 >라는 문제 상황에서의 차이인거죠. 그래서 2단계를 거치며 우리팀은 치료시설에서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 " 가정 내 부모 관찰 " 로 문제 정의를 바꿉니다! (써니 스콜라 2기 팀 중에서 가장 적게 문제를 바꾼게 우리 팀인데, 변경한 범위가 이정도였답니다) 관찰로 포커싱되기 전에는 솔루션이 굉장히 막막했는데, 관찰이라는 방향성이 잡히니 약간 활로가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그전에는 누군가에게 문제가설을 들려줘도 솔루션에 대한 고민이나 자문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가 전문분야이면서도, 개별적이며 넓은 범위였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자문을 구하니 질문을 받는 분들도 더 잘 이해하고 본질에 가까운 해답을 얻어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솔루션에서는 핵심이 될 방향성, 키워드를 뽑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활로(?)를 뚫고, 관찰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고민하다보니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라는 정의한 문제 영역에서 더 구체화를 할 수 있었어요. 관찰을 토대로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를 나눠보니 '언어치료'와 '행동치료'로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1단계를 벗어나 솔루션을 고민하던 순간부터는 당사자, 관련 전문가의 보이스가 더욱 중요도가 높았어요. 그래서 두 가지 치료영역 중 하나로 구체화하기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했어요. 그 과정에서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치료 중 '가정 내 관찰'이 중요한 영역인 'ABA'(응용행동분석학)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발달장애가정에서 아동의 도전행동(*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동으로 돌발, 반복행동 등을 포함하는 학술용어) 을 중재(*행동을 제지, 대응, 줄여가는 것을 포함하는 학술용어)하는 과정에서 가정 내 부모 관찰이 간과되거나 치료사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문제로 정의했어요. 이렇게 구체화된 문제가설을 바탕으로 ABA 행동치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치료시설에서 사용하는 부모가 관찰한 부분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매체인 '관찰일지'를 접했어요. 기존 관찰일지는 사용자인 부모의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팀만의 관찰일지를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솔루션의 1등 공신은 ABA 치료사 선생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치료라는 전문분야, 아동을 둔 부모를 타게팅한 시장에서는 더욱이 '신뢰성'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비전공자 대학생 5명이서 채울 수 있는 신뢰성은 아니였죠. 물론 팀의 열정은 강해서 응용행동분석학을 공부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공부해볼 생각까지 있었으나 전문 자격증은 약 7개월 간의 단기 프로젝트에서 공부해 따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솔루션 관련 자문을 구할 때 찾아뵈었던 관련 분야 플랫폼 대표님이신 키블 대표님으로부터 행동 치료사 선생님을 소개받았는데, 이분께 우리팀의 고민을 들려드렸죠. 처음에는 문제-솔루션 가설만 검증받으려고 했던게, 관련 전공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로까지 이어졌어요. 그리고 치료사님과의 미팅이 잦아지며 치료사님께 저희의 진심이나 열정이 닿았나봐요,, (저희가 더 감동이었다구요..//) 이렇게 치료사님이 선뜻 솔루션의 자문위원이 되어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신거예요.. 그렇지 않았다면 학술논문을 참고해 우리끼리 관찰일지를 만들었더라도, 당사자에게 신뢰성이 없어 현실성 있는 솔루션으로 나아가진 못했을 거예요. 이순간 이후로 저희는 치료사님을 등에 업고,, 함께 관찰일지를 기존 주관식 서술에서 객관식 서술로 바꾸며 문항을 개발했답니다! 솔루션 단계에서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형성이 중요해요. 1단계 데스크리서치로 설득력을 더하고, 관계형성을 통해 우리팀의 진정성을 전할 수 있을 때 솔루션의 핵심 '키'가 되는 이해관계자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후 치료사님과 함께 개발한 <팀 f5의 관찰일지>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에 테스터 모집공고를 올렸고, 당사자를 모아 해당 관찰일지의 MVP 테스트 (*서비스의 초기버전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했는지를 확인해보는 테스트)를 진행했어요. 테스트한 당사자에게 만족도 조사나 사용성 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관찰일지 툴(tool)이나 문항 수정을 진행했어요. 해당 과정에서는 테스터 모집이 가장 힘들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컨택 포인트가 거의 전무해서..ㅠㅜ) (해커톤) 워크샵 이렇게 MVP 테스트를 해가던 중 중간성과보고 명목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어요. 가기 전까지는 맥주를 마시며 캠프파이어하는 것을 잠깐 상상했지만.. 네,, 현실은 밤샘회의였구요,, (매니저님들도 저희가 밤샘회의 할지 모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은 해커톤이었던,, 워크샵이었구요 그럼에도 우리팀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시 돌아보고, 뾰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뜬금포 제 해명 및 PR을 해보자면, 우리팀은 그때의 저를 기억하며 밤샘회의인데 중간에 잠들어버린 팀장으로 기억하겠지만..ㅋㅋㅋ 그때 신화 매니저님과 열띈 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잡아놓고 잠들었습니다..(이것도 기억해주세요..) to. f5 팀원들 이때 왜 저희가 밤샘회의를 할 수 밖에 없었나? 다음날 오전 중간성과보고를 위한 PT가 예정 피칭 교육이지만 사실상 방향성까지 점검받으며 우리팀의 문제-솔루션 단계의 흐름에서 부족한 점 발견 아직 우리의 솔루션을 매니저님이 이해 못하심(솔루션이 정리X)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은 회식비 지원💸) 위 3가지 이유(?)로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했어요. 우리팀은 문제~솔루션 단계로 넘어올 때 많이 바뀌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솔루션 가설에서 변경지점이 생기니깐 전체 흐름을 쫙 다시 펼쳐놓았을 때 흐름이 계속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때 1단계 때의 아련한 기억을 회상하듯 다시금 밤새 열띈 토론을 해가며 흐름을 짜맞추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문제의 시작점이 관찰이냐 돌봄피로도냐 도전행동이냐로 1시간 넘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ㅋㅋ 이렇게 불타는 밤샘회의를 마치고, 중간성과보고일이었던 다음날 비몽사몽 상태로 PT를 했는데, 우리팀 발표자의 PT 인트로였던 "딩동~!"의 임팩트와..ㅋㅋㅋㅋ 열띈 토론으로 재정리한 흐름이 성공적으로 설득되어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이 되었어요!! 이때가 2단계부터 지쳐있었던 시기이고, 우리팀 솔루션이 이해안된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들어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였는데 해커톤 워크샵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팀이 가장 도움되는 강의로 ⭐️피칭교육⭐️을 뽑는 이유) LINKids 서비스 해커톤 워크샵을 다녀온 후 우리팀은 기존 베타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에 도입합니다. 이때 서비스를 구현하는 툴을 어플 형태의 앱이나 웹을 상상했으나, 사무국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 듯 했어요..! (이건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서비스의 주된 타겟이 아동기 부모님이기도 해서 당사자에게 익숙한 툴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로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합니다. (팀 내에서 저의 주된 역할은 작명이라고 할 정도로 팀명, 서비스명을 제가 지었어요..👥) 그래서 사회문제를 새로고침하는 팀 F5에서 아동을 치료사와 부모에게 연결한다는 의미의 LINKids 서비스를 개발하였답니다. ▲관찰일지 문항 폼 이미지 이렇게 관찰일지를 객관식 문항을 폼 형태로 만들어 관찰정보를 수집하고, 기초적인 인적사항 수집, 라포 형성, 기본 문의 및 응대 등 서비스 전반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답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캐시를 지불하면 당사자 개별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각 아동마다 팀 내 담당자를 배치해 아동 및 부모와의 라포형성을 할 수 있게끔 운영했어요. https://www.instagram.com/p/CvM_iNpyjvc/?igsh=MTl1dWFraWIyb3V3 그리고 @linkids_5 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sk_team.f5 였던 계정으로 최근에 계정명 변경) 위와 같은 모집공고를 인스타그램 광고 및 오픈채팅방 배포를 통해 홍보했어요. 이렇게 테스터를 모집하고 서비스에 대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갔습니다. ▲관찰일지 작성 가이드라인 추가로 노션 페이지에 관찰일지를 작성할 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아카이빙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채널 페이지에 등재해두어 부모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대상 수상 시작은 금쪽이였을지 언정 끝은 대상이리✨ 그렇게 어떤 순간보다도 길었던 7개월 스콜라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다가왔어요. 1,2단계 모두 발표 직전 주에 거의 밤샘 회의를 했던게 아직도 아른아른한데, 3단계 때는 중간성과보고 이후 우리팀의 방향성에 확신을 갖고 정리해왔다보니 발표 부근 밤샘회의는 안했어요. (아마도...좀 덜했던 것으로 기억..😆) 그럼에도 PPT 장표로 7개월 과정을 전부 정리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팀원의 헌신을 통해.. 겨우 완성했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3단계 발표 때의 가장 큰 반전은, 발표 직전에 발표자가 교체될 뻔했다는 것 정도였어요ㅎㅎㅎ 우리팀은 팀장이 발표를 안하는, 그리고 남자가 발표를 하는 거의 유일한 팀이었어요. 이렇게 된 이유는 1,2단계 때 발표를 했던 우리 팀원이 발표를 잘했기 때문이었죠. +) tmi 팀원들이 모르는 저만의 전략도 나름 있었는데, 원래 이런 발표 욕심이 있는 편이었으나 우리팀만 남자 발표자라는 것, 그리고 그분이 TED나 세바시 강연 같은 호소력 있는 발표를 잘한다는 점(?)에서 그 욕심을 포기했었답니다ㅎㅎㅎ 하지만 발표날 두 가지의 이슈가 있었어요. 1. 발표자 교체할 뻔함 2. 치료사님이 못 오심ㅠ 아무래도 최종 발표라는 부담감이 있었던 만큼 최종 발표 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연습할 때 평소와 달리 실수가 잦아서 팀 내부에서는 살짝 비상이었어요 근데 저는 큰 발표장을 가봤던 만큼 실제 발표 때는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공모전 발표자였을 때 똑같았거든요ㅋㅋㅋㅋ 결과적으론 발표자 교체라는 문턱까지 갔다가 유지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기도 했죠!! (실제로 세바시 강연 같았다는 매니저님의 후기!ㅋㅋㅋㅋ) +) tmi 222 여기에만 쓰는건데, 발표자가 최종발표 전 긴장해서 실수하는데 팀장으로써 제가 착잡하더라구요.. 다른 팀들은 팀장이 발표하기도 하고, 제가 팀장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 그리고 치료사님이 오시려다가 감기기운이 있으셔서 발표날 못 오셨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ㅜ 치료사님께도 저희가 원래 금쪽이었다고 알려드려서 우리팀 금쪽이 탈출시켜주시려고 더 열심히 도와주셨거든요.. 금쪽이었던 우리팀이 결국 좋은 성과를 냈던 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눈앞에서 같이 봐주셨다면 더 영광이었겠다 싶었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좋은 소식을 전달드린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어요:) ~ 이제 팀 f5의 최종 발표 자료를 일부 공개합니다 ~ 어차피 Sunny Scholar 인스타그램 계정과 홈페이지에 저희 인터뷰 자료 및 발표영상도 나와있답니다~! 그럼에도 설명을 덧붙여 공개합니다ㅎㅎㅎ ▲최종 발표 문제정의 [문제상황] 부족한 치료 인프라 / 비싼 치료비용 / 올케어로 인한 돌봄 피로도 높은 당사자 ▼ [문제가설] 이러한 이유로 가정 내에서 행동치료를 시도하는 발달장애아동 가정 증가 [증거 : 홈ABA 증가] 하지만 실패 확률 높음 ▼ [문제원인]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가정 내 관찰이 간과되기 때문 ▼ [솔루션가설] 도전행동 상황을 기록하고 대응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치료사 연계가 이어진 서비스가 있다면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발표 솔루션 ▲최종 발표 기대효과 [솔루션 구축] 이상적인 도전행동 치료 프로세스에 입각해 관찰일지 작성 - 전문가의 상담 연계 서비스 LINKids 구축 ▼ [기대효과] * 소셜 이펙트 (온라인 서비스라) 수도권에 집중된 치료 인프라 확장 / 서비스 경험과정에서 아동 행동 원인 및 대응 에 대한 부모 이해도 증가 /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성공률 증가 * 비전 비수도권 아동 및 (아동기에서 확장해) 학령기로 타겟 확장 이렇게 발표를 마치고..!! . . . 두둥탁 https://www.instagram.com/p/C1ZnRp2SxOi/?igsh=YXA5YnVvbzFxbHJn 네,, 저번 2단계 포스팅에서도 스포해서 놀랍지 않으실 수 있으나! 그렇게 써니 스콜라 2기 프로젝트에서 최종 대상을 받았답니다 감동의 눈물을 좔좔 흘릴 줄 알았으나 이미 확신과 신뢰를 갖고 3단계를 달려왔기에 잘 마무리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눈물 없는 울컥함은 있었답니다(?) 팀원들에게 물어봤는데, 반은 우리 성적을 예상했고, 반은 아예 예상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상팀에 우리팀명이 불렸을 때 반응과 감상조차도 다 가지각색이었던ㅋㅋㅋㅋ (한명도 빠짐없이 다 다른 우리팀 애정해) 아쉽게 눈물을 흘린 팀원은 없었지만, 굉장히 감동적이고 복합적인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계~~속 말하고 있지만 우리팀은 계속 스콜라 팀 내에서 꼴찌였단 말이죠. 처음부터 다 다른 가치관을 가진 짜투리(?) 팀원들이 모여서 5시간이 넘게 안끝나는 회의를 거치면서 매번 열심히 임했지만 과제가 밀리고, 못내고... 그래서 항상 스콜라 내 금쪽이 포지션이었죠. 팀원들도 열심히 했는데, 이게 드러나지 않으니깐 현타를 경험하기도 했어요. 아카이빙만 하게 되었던 저는 '팀장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에 대한 개인적인 현타를 겪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우리팀이 한번도 물리적인 충돌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참 감사하고 있어요. 대상의 비결은 어쩌면 모든 걸 차치하고서 팀워크를 잘 구축한 것 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을 2기 활동이 끝나고 몇몇의 써니들을 만나면서 깨달았어요. 생각보다 다른 팀들은 보이지 않는 내부 갈등으로 고생한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우리팀은 매번 외부와의 갈등이었거든요ㅋㅋㅋ (내부는 의견이 1:1:1:1:1로 겹치지가 않아서 갈등으로 안쳤던) 팀에서 의견으로 갈리기 시작할 때 현명하게 의견을 맞춰가는 단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수상 이후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우리팀은 대상을 수상한 후 후속지원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지금 작성하고 있는 활동보고서에 자세하게 써놓았지만, 단기 프로젝트 / 실행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 등등 공식 활동에서 채우지 못한 아쉬움들을 채우기 위함이었어요. 매니저님이 우려하신대로.. 후속지원을 받을 땐 공식 활동 때보다 훨씬 루즈해져서 후속지원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우리팀의 후속활동에 대해 완전히 만족스러운 마음은 아니예요. 하지만 우리가 루즈해진 것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점점 없어져서 였던 것 같아요. 각자의 일정에도 우리의 귀인인 치료사님, 테스트해주신 당사자분들의 긍정적인 응원으로 서비스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었으나... 소셜 서비스로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창업경진대회의 니즈에 맞춰 상업성 있는 BM을 개발해야 했는데 우리 서비스는 상업성 있는 방향성으로 나올 수가 없었어요.^ㅠ 사회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문제상황 자체의 특성 때문이 커서 이부분이 좌절된 순간부터 많이 루즈해졌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후속활동 때 추가적으로 UT(*User Test)도 해보고, 얻은 관찰데이터를 시각화도 해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사님이 우리의 서비스를 가져가주시기로 얘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치료사님이 LINKids 서비스를 운영하시기 편하게 하는 방법으로 고민하는 단계에 있답니다~ ▲후속활동 때 만들었던 모집 포스터 ▲후속 활동 테스트에서 뽑은 관찰데이터 이렇게 써니 스콜라 활동을 진짜로 마무리해가고 있답니다. 스콜라 프로젝트 이후 한양대 창업동아리에 가입해 IR에도 참여하며 LINKids 서비스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했으나 팀원 각자의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되지 못한게 살짝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럼에도 이 서비스가 누군가 개인에게 아주 소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소소하게라도 돌봄 피로를 낮출 수 있다면 매우 뿌듯할 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해보려구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을 이어가야 할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의 중요한 점 수상이 끝이 아니다! 물론 후속활동으로 공식적으로 재단 지원을 받는 건 최종성과 발표 때의 순위에 따라 달랐지만 공식적인 후속지원을 받던, 받지 않던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팀이 정의한 발달장애가정 관련 커뮤니티가 폐쇄적인 것에 기여했던 것은 발달장애 자체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편견도 있었지만 문제를 가볍게 보고 도와주겠다고 귀찮게 하다가 말없이 떠난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것 때문이기도 하더라구요..! 비단 발달장애가정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의식을 갖고, 솔루션을 고민했다면 우리와 함께 문제와 솔루션을 고민해줬던, 선의를 베풀었던 이해관계자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스콜라 2기 때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던 팀들에게는 귀인으로 불리는 이해관계자의 도움이 있었어요) 그들과의 좋은 마무리를 강조하고 싶어요. 이부분은 저도 밀려오는 과제에, 좁혀오는 데드라인에 제대로 마무리 못한 분들도 있어서 더욱 강조하고 있어요. 우리의 과정 초반 - 중반 - 후반에 도움을 주셨던 각각의 분들이 우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마음을 더 쉽게 열 수 있게끔 잘 커뮤니케이션합시다! 이렇게 스콜라 2기가 마무리된지 거의 7개월이 넘는 시점에 3단계 - 후속활동까지의 내용을 정리했네요. 활동 내용도, 강조하고 싶은 것들도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났는데 드디어 마무리해서 너무 좋아요! 스콜라는 고생했던 만큼 너무도 애정했던 활동이고 제가 이렇게 문제정의하고 검증하는 걸 좋아했구나를 알게 했던 활동이예요. 또 사람으로써, 성인으로써 더욱 성숙해진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하고 계신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홈커밍 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되고 싶은 전공, 직무, 혹은 인간상이나 비전(같은 추상적인 것도 좋아요)를 기준으로 활동을 해석할 수 있게 세세하게 기록할 것!! 나중에 이 활동을 회고했을 때 정말 행복하고 값진 순간이었다고 느낄 수 있게 매순간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계신 분들이 보고 있다면 그저 응원합니다!! (아직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못봤지만.. 미래에서 제가 최종 발표일 보고 왔는데 다 엄청 잘했대요ㅎㅎ) 화이팅@!!@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ad_persna / 혹은 블로그 댓글로 질문 주세요** 언제나 성심성의껏 답해드릴게요 인터뷰 - 정이든님 https://blog.naver.com/haen_univ/223438422004 💚Sunny Scholar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잠시 중단됐던 #우리은행홍보대사 스무살우리 에서 #캠퍼스우리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는데요! 서류 과정부터 면접까지 하나 하나 공유해볼게요🍀 지원 동기 왜 우리은행 이었나요? 정말 솔직하게 말한다면 첫번째는 '경쟁률'이에요 금융권 대외활동이 대체적으로 경쟁률이 정말정말 높은 편이지만 그 중 우리은행 홍보대사는 아직은 메이저가 아니라는 생각에 합격까지 노려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출처: 우리은행 두번째는 '우대사항'인데요 가장 마지막에 했던 콘텐츠 에디터까지 그동안 정말 많은 SNS 콘텐츠를 제작했었고 학생회부터 서포터즈까지 다양한 활동을 했었기에 이 점 또한 경쟁력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세 번째로 '본교 제휴 은행' 이라는 점이에요 대학생에게 우리은행을 알리는 대학생 홍보대사이기에 대학생과 우리은행의 접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살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서류 전형 포스터에 나와있는대로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앱 #WON뱅킹 에서 접수하면 되는데 사전 과제가 없고 포트폴리오도 제출도 아예 없기에 서류에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합니다‼️ [ 캠퍼스우리 3기 서류 문항 ] ⑴ 지원동기 ✓ 첫번재 문장에 후킹한 문장을 적어주세요! '우리은행' 과 본 활동을 선택한 이유를 연관지어 깔끔하게 적어주면 좋아요 :) ⑵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하나 선정하여 본인 소개하기 ✓ 그동안 했었던 활동들의 공통점을 키워드로 선정해보세요! 저의 경우, 콘텐츠 제작 활동을 꾸준히 하여 '디깅'을 키워드로 선정하였습니다! ⑶ 홍보대사가 된다면 하고 싶은 활동 ✓ 직전 기수의 활동을 참고해 작성해보세요! 캠퍼스우리 3기의 경우, 직전 기수가 없었지만 스무살우리의 활동과 타 금융권 대외활동을 참고해 '캠퍼스우리'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활동으로 선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각 문항은 공백포함 500자 이내로 작성해야합니다! 면접 전형 면접의 경우 서류 합격자의 한 해 문자로 전송되는데요 우리WON뱅킹에서 '알림 수신 동의'를 하지 않은 경우, 안내를 못 받을 수 있으니 꼭 알림 설정 해주세요!!!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되었어요! 회현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고 면접 시작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야합니다 :) 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 웅장한 기운,,, 길치라 어디로 가야하는지 헤메고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저는 면접 첫 날 11시 30분 타임이었는데요 나름 빨리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5조였더라구요..? 도착하면 안내자분께 면접 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간단한 소개서까지 제출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데요 여기서 진짜진짜 #면접꿀팁 드릴게요 1.안내자분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 안내자분은 면접관은 아니지만 캠퍼스우리 운영 관계자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꿀팁을 얻을 수 있어요! 2.같은 조원과 친해져보기! ✓ 실제로 안내자분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조원들끼리 친해보이면 그 시너지가 면접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고 해주셨는데요 이 말씀을 계기로 인스타 맞팔도 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할 조 구호까지 만들었답니다?! 결과는 조원 모두 합격✨👍 [ 캠퍼스우리 3기 면접 질문 ] ⑴ 자기소개 30초 ✓ 공통질문 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압축해서 말해주세요! 저는 SNS 홍보 채널을 운영한 경험을 녹여 대학생들에게 우리은행을 잘 알릴 수 있다는 포부를 말했습니다 :) ⑵ '우리은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공통질문 생각나는 키워드가 없다면 앞의 사람의 답변을 듣고 참고해보세요! 저는 '파란색'을 키워드로 답변하였습니다 ⑶ 개인질문 + 추가 질문 ✓ 면접 준비 시 <지원동기>를 꼼꼼하게 봐주세요! 저의 경우 지원 동기에서 우리은행이 대학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작성하였었는데, 이렇게 느낀 이유와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약 10분? 15분 정도 진행되었고 면접이 끝난 후 대기실로 들어와 면접비까지 받으면 찐찐 끝-! 그동안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대면 면접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만큼 긴장도 많이해서 사실 답변을 제대로 한 건지... 확신이 없었어요🥲 이것도 다 경험이다~ 생각하며 떨어져도 서합에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합격했자나요..?! 이것두 심지어 친구랑 롯월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띠롱! 와서 깜짝 놀랐어요 첨에는 [우리은행]만 보고 개인정보 변경 안내 이런건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우리은행💙 인터뷰 - 민콩 님 https://blog.naver.com/meeneee_/223357051078 💚캠퍼스우리 5기 모집공고 보러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작성해보는 정보성 글이다 ! 선행을 베풀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기에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는다. 우리FIS 아카데미,우리FISA woorifisa.com 우리 FIS에선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을 각 30명씩 교육을 하고 있었고, 기술 스택을 봤을 때 다른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교육과 다르게 웹 서비스부터 인프라, 클라우드 엔지니어링까지 전반적인 것들을 다 해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 특히, 클라우드를 교육해주는 기관이 많지 않고, 괜찮은 기업들은 대부분 파이썬을 기반으로 수업하는데 우리 FIS는 자바를 기반으로 하여 좋았다. 1. 서류 지원 서류는 네이버 폼으로 지원을 받았고, 자기소개 관련 내용으로는 지원 동기 및 성장 계획만 받았다. 지원 동기의 내용은 대충 이렇게 적었다. 1 .왜 다른 부트 캠프가 아닌 우리 FIS에서 듣고 싶은지 (타 부트캠프와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 2. 왜 해당 직무를 희망하는지 설명 서류 1차에 제출했고, 1차 마감 2일 뒤인 18일에 서류 합격 메일을 받았다. 2. 면접 면접을 준비하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고 휴대폰으로 영상 녹화도 해봤다. 다행히도 면접에서는 내가 예상한 질문들만 나왔다. 그러나 마지막 질문에서, 면접관이 내 오른쪽에 계신 분에게 A에 대한 질문을 하시길래, 나에게도 A에 대한 질문을 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B에 대한 질문을 하셔서 당황했다. 예상 질문 중 하나였지만, 당황해서 내가 생각했던 답변으로 말하지 못했다. 면접 얘기를 하자면, 나를 포함한 5명이서 면접을 봤고 면접관은 3명이었다. 3. 역량 테스트 면접을 본 뒤 역량 테스트를 봤다. 역량 테스트에는 객관식 17문제, 빈칸 채우는 단답형 3문제 나왔다. 면접장을 나온 뒤 혹시나 해서 오픈 채팅방을 찾아봤고 역시나 우리 FISA 3기에 지원한 오픈 채팅방이 있었다. 나는 정말 간단한 질문만 받았는데, 다른 분들은 깊게 물어봤다고 하셨다. 해당 카톡을 본 순간 면접관들이 나에게는 이런 질문 안 했는데, 다른 분에게는 했길래 난 글렀나.. 이런 생각에 절망에 빠지기도 했다. 면접 2일 뒤에 면접 결과가 나온다고 했고, 아침까지 연락이 오지 않길래 진짜 망했다고 생각했다. 다행히도 11시에 합격 메일이 왔다. 합격한 지금 돌이켜보면 면접관이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한 내용은, 내 서류(지원동기)와 면접(자기소개)에서 언급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간단한 질문만 했던 것 같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뷰 - 쩡 님 https://blog.naver.com/shinin_2008/223495706547 💚우리FIS 아카데미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대학생 맞춤 노션 활용법 :시간관리, 과제 정리 📈 면접 직행시켜주는 자기소개서 소제목 모음.zip 성공적인 자기소개서 쓰는 법✏️ : 항목별 작성 팁 (지원 동기, 성장과정 등) 🤭 면접관이 좋아하는 성격의 장단점 예시 모음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잘쓴 예시 (with 작성 팁)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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