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FUN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5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0.11.15마감일2021.01.17
- 활동혜택
- -
- 공모분야
디자인/순수미술/공예
캐릭터/만화/게임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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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순수미술/공예
캐릭터/만화/게임
세계를 향한 첫 하츠네 미쿠 일러스트 콘테스트
○ 공모주제
- 세계의 전통의상 + 아이돌
※ ex) 한국의 한복, 일본의 기모노, 스페인의 플라멩고, 스코틀랜드의 킬트 등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은 물론, 현대의 개량된 버전도 OK
○ 기간 및 일정
- 일러스트 모집 기간 : 2020년 11월 16일 (월) ~ 2021년 1월 17일 (일)
- 수상 후보작 공개 : 2021년 1월 20일 (수)
- 당선작 공개 : 2021년 2월 15일 (월)
※ 일정의 경우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원자격
- 하단 응모 요강 전체에 동의한 개인 혹은 단체
※ 기업에 의한 공동작품은 참여할 수 없으며 단체의 경우에도 시상은 개인 기준과 동일합니다
※ 미성년자가 수상할 경우 상금과 상품의 수취를 위해 법적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 공모분야
- 일러스트
○ 접수방법
-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 제출 페이지에 공모전 참가자의
기본정보 입력 및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 후
완성된 일러스트(PNG 파일)를 업로드하면 참가 완료
* 제출 형식 : PNG 파일 (해상도 320dpi, 4961x7017 픽셀 이상)
* 작업 형식 : 캐릭터와 배경 레이어가 분리되어 있는 PSD 파일
※ 수상 작품에 선정될 경우 원본 PSD 파일 제출 필수
○ 심사방법
- 수상 후보 작품은 주최측의 심사와 투표로 결정됩니다
※ 시상 내역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시상내역
- (1) MOFUN상
* 심사 70% + 투표 30%로 선정
* 상금 : 100만원
* 상품 : 상장, 갤럭시 버즈 플러스, Thermaltake DRACONEM RGB HATSUNE MIKU EDITION 마우스패드
- (2) AK PLAZA 콘텐츠 장려상
* 심사 20% + 투표 80%로 선정
* 상금 : 50만원
* 상품 : 상장, Thermaltake DRACONEM RGB HATSUNE MIKU EDITION 마우스패드
- (3) 피아프로 캐릭터 특별상
* 심사 100%로 선정 (복수작품 당선 가능, 상위 2개 부문 수상작 제외)
* 상품 : 상장, Thermaltake DRACONEM RGB HATSUNE MIKU EDITION 마우스패드
○ 문의
- 공모전에 관한 의견, 질문이 있으신 경우에는 공식 트위터 DM 및 공식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BGF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입니다. 고객과 사회의 '좋은 친구'인 BGF리테일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500자) 제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란 ‘가까이서 느끼는 재미’를 제공하는 존재입니다. BGF리테일은 ‘흑백 요리사’와 같은 독창적인 협업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해왔습니다. 또한,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간식·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어디서나 트렌디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든 특별함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OOO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트렌드를 활용해 고객과 공감하는 SNS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제작한 ‘OOO 페르소나 테스트’는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트렌드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GF리테일의 창의적이고 고객 지향적인 마케팅은 저의 경험과 일상 속에 특별함을 제공하는 마케터라는 저의 가치관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BGF리테일의 노하우를 최전선에서 배우며, 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는 '좋은 친구'로서의 가치를 확장해나가겠습니다. 2. BGF의 5가지 가치관(채용홈페이지 '우리의 가치관' 참조) 중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치관 1개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작성해 주세요. (500자) 저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였습니다. 2023년 10월부터 3개월간 OOO 에디터로 활동하며 처음으로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고 실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OOO은 경쟁 플랫폼 활성화로 사용자 이탈과 수수료 수익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시 채용 확대, AI 프로그램 활용, 짧아진 준비 기간 등 주요 트렌드를 도출하고 이를 반영한 인턴 합격자 인터뷰 콘텐츠와 면접 스터디 게시판 활성화를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신규 사용자 유입과 플랫폼 트래픽 증가, 구인 기업 수 증가로 광고 수익 상승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데이터 분석 툴 활용법을 스스로 익혔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에 알맞은 해결책을 제안하는 전략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1. BGF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입니다. 고객과 사회의 '좋은 친구'인 BGF리테일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기술해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BGF리테일은 고객중심의 가치추구와 물류선진화의 중심입니다 저는2년동안 CU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BGF기업은 소비자의 관여도를 잘이끌어내고 체계화된 물류시스템을갖춘 종합물류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포켓CU를 통해 상품재고를 편리하게 확인하며 키핑시스템을 통해 추가상품을 저장할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협업상품, 트렌드에 맞는 CU 자체의 상품들을 출시하며 정시납품 배송서비스를 통해 일정한시간에 직접물류를 받아보면서 왜 BGF라는 기업이 대한민국의 최상위 종합물류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지 체감할수 있었습니다.이러한 BGF의성장에는 편의점 업계의 선두주자인 BGF리테일이 중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소비자의 구매욕구 및 관여도를 높일수 있는 상품의 진열방법, 배치도, 연령층에 따른 구매제품 및 소비패턴을 숙지하고 있는 제역량과 경험을 영업관리업무에 녹여내어 BGF리테일의사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 그동안 쌓은 지식, 능력, 활동 및 경험 등을 기반으로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매칭하여 말씀해 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정확성과 효율성 저는 7개월간 반도체케이블 제작 회사에 근무하면서 자재관리 및 검수 역할을 했습니다. 자재의 종류가 다양하고 복잡하여 정리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케이블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생산사원분들의 노고를 덜고자 들어가는 자재를 밀폐용기를 이용해 정리했습니다. 비슷한 쓰임을 가지는 자재끼리 그룹을 지어서 정리했습니다. 밀폐용기를 통해 선반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신속하게 자재를 찾도록 했습니다. 매일 밀폐용기에 포스트잇을 이용해 재고수량을 적어두어 당일 사용수량을 확인하여 로스를 줄이고자 했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UPMH 데이터를 분석해 어느 사원이 더 많은 생산을 하는지 파악해 미리 자재를 전달했습니다. 루틴화된 업무싸이클을 만들었고 각 카테고리에 맞는 재고관리를 통해 로스가 생기지 않고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업무를 했습니다. 물류시스템 및 업무프로세스 이해를 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3. BGF의 5가지 가치관(채용홈페이지 '우리의 가치관' 참조) 중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치관 1개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작성해 주세요. (최대 500자 입력가능) 서로에게 든든한 팀워크 2년동안 CU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상품진열 및 물품의 정리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품들을 일정하게 정리하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기록하는데 알바생분들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직접 점장님께 말씀드리고 채팅방을 개설하여 알바생분들께 각각 어떤 물품의 정리를 맡고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하는지 소통했습니다. 혼자하기에는 미흡한점이 발생할수 있어 함께 협력하여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주도한 만큼 어떻게 물품을 정리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음료, 주류는 일정수량만 냉장고 선반에 정리하여 무분별한 포장지 개봉을 방지하고 판매율이 높은상품은 창고및 선반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정리하여 빠른 회전율로 진열이 비는 것을 방지하였고 각각 상품군의 유통기한 확인을 맡아 매달말에는 다음달 유통기한을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여 체계적이고 획일화된 업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업무를 하였습니다. 4. 평소 CU편의점 이용 시 느낀 장단점을 기술하고, CU편의점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설명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지원한 직무와 연계하여 적어주시고, 어려운 경우 고객 입장에서 설명해 주세요. (최대 700자 입력가능) 장점- 다양한 PB상품과 협업제품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다. 2년이상 CU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PB상품 및 사회트렌드에 맞춘 발빠른 협업상품출시입니다.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연세우유 크림빵의 다양한 맛, 인기베이커리 맛집들과 공동기획한 405시리즈,곰표 밀맥주, 백종원님과 콜라보한 지역맥주. 도시락등의 협업상품과 좋은품질에 좋은가격에 구매할수있는 HEYROO PB상품이 소비자들의 관심도와 관여도를 높이고 이를 구매하고자 점포에 방문하여 추가적으로 다른 제품의 구매도 이끌어 매출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점- 전략적이고 CU만의 색깔있는 PB상품 개발필요 편의점 업계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이러한 상황에서 단골고객확보를 위해 PB상품의 개발에 힘을 써야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CU편의점은 젊은연령층만 타깃으로 제품을 출시한다 생각합니다. 젊은층이 좋아하는 맛과 트렌드를 따라 많은 제품은 출시되지 만 어린이와 노인층을 위한제품은 딱히 없다고 느낍니다. 편의점 경쟁사들도 다양한 협업상품과 PB상품으로 소비자를 이끄는데 힘을쓰므로 CU도CU만의독특함과색깔있는 PB상품을 통해 전연령층의 고객확보와 타업체의 단골고객을 자연스럽게 확보해 추가 제품구매를 통한 매출향상과 고객충성도를 높여야합니다.
1. 일동제약그룹에 지원하신 동기와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최소 1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꾸준히 성장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제가 일하고 싶은 기업의 기준은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에 유산균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으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된 이후, 개별 인정형 유산균 및 화장품 소재 개발에 주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락토니아' 시리즈와 '락앤톡' 시리즈와 같은 주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미국에서 '자체검증 GRAS'를 취득하여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2024년에는 태국 식품의약국에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등록하여 더 많은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성장할 기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해외영업 직무에 적합한 이유는 제 경험과 역량이 이 직무의 핵심 역량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전략을 통해 매출 190% 증가, 이탈 고객 40% 감소, 재방문율 50%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동에서의 신규 거래처 발굴 및 관리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화공 및 고분자 종합설계' 수업에서 제품의 전 생애 주기를 다룬 경험은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소통에서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정확한 정보로 신뢰를 구축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저의 역량을 발휘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회사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2. 지원한 직무에 대해 본인이 갖추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에 대하여 서술해 주십시오 (최소 100자 , 최대 1,000자 입력가능) 해외영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라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제품 이해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다루다] 지난 학기 '화공 및 고분자 종합설계' 수업에서 팀원 3명과 함께 가상으로 미생물 연료전지 막의 개발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장과 산업 분석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중 주목받는 폐수 처리용 미생물 연료전지의 막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존보다 저렴하며 수명이 증가한 막을 개발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는 13편의 논문을 분석하여 기존 소재를 대체할 셀룰로스 신소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기존 소재보다 저희의 신소재에서 미생물 번식 가능성이 더 높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5주간 74편의 논문을 추가 분석하며 QQ라는 미생물 번식 억제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후 공정 설계 단계에서는 자동화 잉크젯 장비 도입으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여 제조 기간을 5% 단축했고, 경제성 분석을 통해 연간 87만 개 생산량과 4년의 수익 회수점을 설정했습니다.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유통 체계를 구축한 결과, 기존 제품보다 18% 저렴하고 수명은 2.05배 연장되었으며, 96%의 학생들이 구매 의사를 밝히는 등 전체 2등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품의 전 생애 주기를 다뤄본 만큼, 높은 제품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접근하여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해외영업 직무에서도 이 역량을 발휘하여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3. 본인이 살아오면서 가장 강렬히 성취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입니까? 그 일을 꼭 성취하고 싶었던 이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했던 일, 그리고 그 결과 와 느꼈던 점을 포함하여 상세히 기술하여 주십시오. (최소 100자, 최대 1,000자 입력가능) [발품과 QR코드로 이룬 매출 190% 증가] 20살 때 신규 개업한 레스토랑에서 5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직원들과 함께 두 달 내에 일평균 매출 150% 올리기 목표를 세우고 도전했습니다. 영업 마감 후 2주 동안 직원들과 회의를 주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점을 모았습니다. 쉬는 날에는 다른 레스토랑을 방문해 분위기, 메뉴 구성, 직원 태도를 분석하고 저희 매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제가 제안한 주문서에 설문조사 QR코드를 삽입하고 이를 완료한 손님에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는 효과적이었습니다. 4주간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재료 구성, 맵기, 간 등을 개선하고 응대 방식도 변경했습니다. 결국, 두 달 후에는 하루 평균 매출이 190%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쉽지 않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주도하는 자세와 해결해 내는 자신감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신규 예약 시스템에 도전하여 만든 재방문율 50%] 20살 때 일했던 또 다른 고깃집은 영업이 잘되었지만, 전화 예약만 가능하여 예약 없이 방문한 고객의 대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60%의 고객이 긴 대기 끝에 이탈하고, 고객의 재방문율도 20%에 불과한 문제를 인식했습니다. 저는 예약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안은 실시간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예약 시스템 도입이었습니다. 고객들은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예약하고 대기 현황을 확인하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먼저 관련 업체 5곳의 가격과 프로그램, 기능을 분석하여 자료를 만들고, 직원들과 회의를 거쳐 최적의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결국 신규 예약 시스템 도입 7주 후에는 대기 중 이탈 고객이 40% 줄어들고 재방문율은 50%로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문제를 신속하게 인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태도와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자세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서론 23-1학기 통학 door to door로 왕복 4시간 40분으로 인한 번아웃으로 2학기 휴학을 때린김에 뭐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회계사례 경진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기로 결정 원래는 각 학교마다 4학년 강의인 캡스톤 수업에서 제대로 교수님 피드백받고 토의하고 제작하는건데 뭐 결론적으로 캡스톤 수업 안 듣고도 우수상까지는 갔으니까.. 기관장상을 2회 대회에서는 5팀을 뽑았는데 이번에는 3팀 밖에 안 뽑아서 아쉬웠지만 우수상들 출품작 타이틀 보니까 우수상도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주제로 뭘 선정할까 하면서 서칭을 했었는데 당시에 아마 리스회계도 좀 찾아봤었고 금융감독원이 매년 초에 발표하는 익년 회계 이슈 같은 내용같은 것도 봤었는데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넘기고 분식회계라는 키워드로 서칭을 이어나가니 딱 걸린게 '국가철도공단 분식회계 이슈' ㅋㅋ 공기업 성격이 짙은 공단이 분식회계를 한다고? 이거 당기순이익 뻥튀기 해놓고 성과급 잔치 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세히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결국 이걸 파보는 걸로 선정 1차 제출 & 통계 메인 이슈는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을 건설하고 정부한테 귀속시킨 뒤 받는 권리가 철도시설관리권인데 동무형자산 상각법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존재한다는 점 자세한 건 금년도 초가을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놨고 해당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감사보고서 + 감사원 처분통보서를 합친건데, 이후 ppt를 제작하면서 교수님 2분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 분다 감사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시는 거 같았던 느낌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도 금융감독원도 아니고 감사원이 갑자기 공공기관 회계처리에 딴지를 왜 걸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 그건 감사원이 그 쪽으로 나와바리를 넓힐려고 그래" "아"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196700063 어쨌든 공단이 사용중인 상각법은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으로 SR이랑 KORAIL로부터 징수하는 철도사용료수익이 유지보수비용 및 시설부채에서 발생되는 이자비용을 상회해야 상각을 진행하는 상각법을 적용하고 있었음 이걸 보고 동 상각법을 사용하는 거 말고 다른 상각법을 고안하는 등의 대안책을 만들어내면 되겠다 싶어서 그걸 중심으로 최초 PPT를 제작하였음 기상천외한 논리를 펼치면서 내용연수도 이상하게 잡아서 산정한 상각비.. 심지어 무형자산 상각인데 감가상각비라고 써놓은 기가 막히는.. 아 그리고 괜찮은 논문을 찾은 거 같아서 이걸 공단에 사례에 적용시켜서 적용 근거만 합리적으로 찾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궁극적인 목표로 해당 함수를 사용해서 상각비를 산정하는 것으로 결정 위에서 내용연수를 28년으로 잡겠다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사실 사채 상환 스케줄 해석과 감사원 통보서 해석을 동시에 잘못해서 생긴 오류인데.. 최종작에서는 오류없이 2004~2051년까지인 48년으로 제대로 산정을 했습니다. 어쨌든 해당 슬라이드에 쓰여져 있는 논리로 마무리를 짓고 자신있게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 열정이 급급한 나머지 거시적으로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음 1. "이거 이 논문은 어디서 찾은 건가요? 제가 회계만 20년을 했는데 처음 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2. "이게 결국 체증상각법 형태로 상각을 하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실 시간 경과에 따라서 이익이 증가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데 시설관리권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맞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채점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체증상각법은 K-IFRS에서도 인정이 안되는 방식인데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낸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 논문을 사용해서 상각법의 예시로 드는건 좋은데 이걸 사용한다가 최종 결론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어요." 1시간이 넘었던 피드백을 요약한건데 이 때가 아마 제출 마감 3일 전이었나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그래서 결국 중요 슬라이드를 다 갈아서 1차 제출안은 다음과 같음 아 여기서도 30년으로 잡았네; 그래도 이론적인 부분을 추가했었고 틀린 내용연수로 계산한 거지만 매해년도 당기순이익과 상각비도 계산해서 도표로 넣었다. 얘도 이렇게 바꿔놓았는데 사실 1차 제출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는 거라 8 page 이내로 제출하면 됐었기 때문에 뭘 연구할 건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않았고 수박 겉핥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박 안 쪽 초록색 부분까지는 핥는 식으로 제작을 했었음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결국 제출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피티 퀄리티를 보고 1차합격을 시켜준 거는 아니고 다루는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음 참가신청 한 게 대표자(팀장)이 되는 건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통과 2차 제출 & 본선 수상 2차까지 통과하면 일단 본선 수상 (우수상은 확정)이었고, 최종 3팀에 들어야 유수 기관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이것도 저번 대회랑 또 상을 지급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어서 미리미리 알지 못했음 일단 표지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음.. 인생업적에 추가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최종 제작 ppt를 슬라이드 하나씩 올리면서 길게 설명을 하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 혼자 만든 ppt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허락도 안 받고 올리는 거 같아서 ppt 슬라이드 첨부없이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음,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이라는 무형자산을 소유하고있는데 동 권리는 철도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에 귀속시키고 나서 부여받는 권리임. 해당 권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와 (주)SRT한테 선로사용료를 뽑아먹어서 선로사용료수익으로 처리를함. 즉 철도 관련 파워 순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준정부기관)-SRT,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이렇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수행해야할 일을 공단에게 위임해서 대신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인 것임. 음 근데, 일단 영업권아니고 내용연수가 유한하니까 당연히 상각처리는 해야될 건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임 1. 국가철도공단이 출범되기 전의 시설부채 몇 천억을 국가철도공단이 출범하면서 떠안고 시작 2. 철도시설을 건설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애초에 공단은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정부지원금과 사채발행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데 즉, 철도건설 규모와 개수가 커질수록 차입해야하는 머니의 규모 역시 커질 거고 이렇게 되면 원리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3.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여파로인해 20년도부터 22년까지는 직격탄으로 선로사용료수입도 안나오는데 철도시설관리권까지 상각을 하라고? 이거 눈 뜨이고 코베이는거네 ㅇㅇ 이렇게 되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관리권 상각법으로 정액법,정률법 등등이 아닌 투자원가회수법(이익상각법)을 독자적으로 사용함. 이 방식은 선로사용료수익에서 유지보수비용과 시설부채에서 기인하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양의 값으로 산출되야 상각을 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이게 국가철도공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회계기준에서 특정 기업만의 편의를 봐줄 수는 없기 때문에 감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결국 딴지를 제대로 걸리게 돼서 '국가철도공단은 정액법으로 상각을 하세요' 라는 통보서를 받았음 그래서 이제 어떻게 2차제출 ppt에 풀어넣었냐면 우선 철도시설채권 발행시 책정한 48년을 내용연수로 잡고 '국가철도공단의 입장에서 어떤 상각법을 사용하는것이 국가철도공단의 경제적 실질과 이론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적합하냐' 를 중점적으로 풀어가면서 여러 상각법들을 사용했을 때의 상각비와 당기순이익을 소급적용해보았음 뭐 그냥 엑셀 함수 돌려서 구했었고.. 그래서 결국 결론은 정액법 + 내용연수를 48년이 아닌 55년으로 늘렸음. 내용연수를 늘린 근거로는 철도와 지하철 내용연수를 55년이라고 측정해둔 한국은행 논문이 있었음 ( 물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간의 실질은 다른 것은 알지만 다른 논리는 이론적으로 너무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 뭐 여기 쓴 거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귀찮기 때문에 그만 쓰는 걸로.. 그래서 뭐 궁극적으로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렇게 마무리헀고 핵심은 정액법+내용연수를 늘림으로써 상각액의 절대값이 감소하니까 그나마 상각비로 매해 인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투자원가회수법은 수익-비용 대응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준수할 수 있다 라고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대충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캡스톤이라는 정석 루트가 아니라 따로 참가했는데도 우수상을 수상해서 좋았음 아 ㅋㅋ ( 저건 내 사진 아님 ) 최종 결과 유일무이한 회계공모전에서 수상도 해봤고.. (중급회계1만 수강한 상태로) 추후 재경관리사, 어학 취득과 나중에 재무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지도 모르니 군복무기간에 투운사 or 신용분석사 혹은 이와 유사한 자격증 취득까지가 목표 AICPA는 1년 6개월을 투자할만한 자격증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보류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의 근본적인 차이, 시험 과목부터가 매우다름) 끝 인터뷰 - Evo 님 https://blog.naver.com/hhbwon5862/223363441287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대회 평가 방식 (평가)주행 경로 / 이벤트 발생 구역 주행 경로 및 각 식별 구역, maicon 본선 안내 사진 이번 대회는 4가지 부분으로 평가됐다. 1) 발표 평가 최대 20점 2) 자율 주행 최대 40점 80초 기준 1초당 1점 추가 점수, 최대 15점 80초 이후에 들어오면 25점 기본 점수 79초 26점, 65초 이하 40점 만점 3) 아군/적군 식별 최대 20점 각 구역(A,B,C,D) 당 군인 수를 정확하게 식별 시 5점, 실패 시 0점 4) 전차 파괴 최대 20점 구역에 적군 전차가 있을 시 IR 센서로 파괴시 10점 아군 전차 파괴시 -10점 대회 1일차 눈오는 풍경과 테스트 경기장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화성에 있는 YBM연수원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도착해서 10시 20분 쯤부터 개회식, 본선 안내를 진행했다. 12시부터 점심 식사가 시작됐고 바로 본선이 진행됐다. 우리는 데이터 수집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왜냐하면 제한된 시간 내 우리 팀이 생각한 데이터 수는 최소 1000장 넘어서 2000장까지도 생각했다. 게다가 전 글에 얘기했지만 우리팀의 SOTA 모델은 RTDETR이어서 Yolo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했던 것 같다. 일단 로봇, Jetson Nano에서 각 모델들이 추론이 되는지 테스트 했다. RTDETR의 1장 추론 속도는 2초였다. 사실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 왜냐하면 양자화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데이터 수집을 진행했다. 발표자료에서 꺼내옴.. 발표자료 ppt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pdf로만 가져와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데이터 수집을 하면서 카메라 왜곡에 대해 논의했다. 이대로 모델 학습을 할 것인가, 왜곡 보정을 하고 할 것인가다. 우리 팀은 왜곡 보정을 했을 때 뒤에 잘 보이지 않는 객체도 잘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 결론하고 왜곡보정을 진행했다. 탕비실에서 체커보드를 프린트해서 카메라 왜곡 보정 을 진행했다. OpenCV의 calibration이라는 것을 통해 수집 데이터 이미지를 후처리하고 라벨링을 했다. 라벨링의 경우는 polygon 으로 했는데 팀장님이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실제로 bbox로 했을 때랑 성능 차이 가 있어서 polygon으로 진행했다. roboflow에 좋은 기능을 활용했더니 라벨링은 순조로웠다. 테스트 경기장을 이용하면서 가끔 주행도 진행했다. 근데 준비한 주행 코드가 잘 작동되지 않았다. BEV, Color Filter 등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원인인 것 같았다. 이때 굉장히 당황했다. 사실 모델은 주행이 되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행이 가장 중요했다. 정전 근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것이다. 몇시인지 기억은 안 남.. 밤이었는데 흠 우리팀이 테스트 경기장 쓰는 시간이었는데 정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도 못 쓴 시간동안 연장해줬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 시간에도 라벨링도 하고 카메라 해상도 변경으로 인해 체커보드로 왜곡처리도 다시 하고 알뜰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주행을 담당한 팀원에게 휴식을 주고 그 동안 데이터 수집을 지속했다. 근데 새벽 4시 5시 됐을까.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이다. 즉 테스트 경기장을 독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휴식 중인 주행담당 팀원을 꺠우고 주행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현호님.. 이때가 기회였어요 ㅠㅠ ) 1일차 일 때 이렇게 없으면 2일차 새벽엔 무조건 모든 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1일차 새벽에 주행을 완성했다. (진짜 우리 팀 잠도 안 자고 2일 다 밤새면서 하느라 고생했어요..) 주행은 Bird Eye View, Sliding Window, Stanley Algorithm 을 이용해 진행했다. 초록색 트리거에 인덱싱해서 몇번에 어떤 주행할지 변하게 된다. 초록색 트리거는 Color Filter를 통해 검출했다. (아마 다음에 maicon 홈페이지에 발표자료 올라올거에요.) 모델의 경우 Yolo11m 을 보험으로 지속해서 데이터셋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학습시켜놨다. 왜냐하면 RTDETR의 양자화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Jetson Nano 에서의 TensorRT 버전은 8.2.1 이다. 무조건 맞는 버전에서 모델을 export 해야했다. 그러면 에러를 뱉어낸다..(아 정말 왜그래) https://github.com/NVIDIA/TensorRT/tree/release/8.2 그리고 TensorRT로 양자화 하려면 GPU, cuda 가 있어야 했다. 일단 노트북은 안되고 데스크탑에서 하려니까 버전이 안 맞아서 안 된다. TensorRT 8.2.1이 또 pip에 없어서 직접 빌드해야 한다. 뭐 onnx 버전도 tensorRT랑 버전이 맞아야하고 numpy 뭐 뭐뭐 다 맞아야된다 뭐 linux 환경에서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안 되서 정말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게 됐으면 다른 팀에 비해 모델에서의 차이를 더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평가 때 객체검출에 모든 팀이 잘 했다고 해도 발표 점수에서 Transfomer 모델을 사용한 점, TensorRT로 양자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점이 다른 팀과의 차이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매우 아쉬웠다.. (아직도 아쉬움) 대회 2일차 2일차 아침엔 그래도 주행이 어느정도 되는 시점부터 모델을 전차에 얹어 주행과 추론을 함께 진행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을 계속 계속 수집하고 라벨링도 진행헀다. (영주님, 희원님 최고) 나도 이때부터 굉장히 피곤하고 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자글자글함 이글이글함이 느껴져서 탕비실에서 좀 자기도 했고 점심 안 먹고 숙소에서 1시간 가량 자고 오후 1시쯤 다시 대회장으로 복귀했다. 2일차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일단 주행의 완성도를 계속 높히려 했고 모델도 Yolov11 의 다양한 버전을 학습시키고 비교했던 것 같다. 근데 다른 팀이 너무 잘 하는 것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른 팀이 있었다. 게다가 모델도 준수한.. 이 대회가 주행 부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기준 시간보다 1초씩 빨리 들어오면 각 1점이고 최대 15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 기준 시간이 대회 평가 당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객체 탐지의 경우 평가를 할 떄까진 점수를 확보하지 못 하지만 주행 속도로 받는 가산점은 테스트 주행으로 어느정도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데이터 수집을 중단하고 주행 속도를 올려 확실한 점수를 받자고 결론났다. 일단 완성된 주행 코드는 fix하고 거기에 모델 추론 시간, 추론할 frame 수를 줄이기로 하고 추론 후 잠깐 프레임 밀림 현상을 막기위한 정차 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그렇게 해도 1분 5초였다. 다른 팀은 50초 정도로 들어오다보니까 만약 기준 시간이 65초일 때 우리팀은 15점을 놓친다. 그래서 주행에 관련된 소스를 수정하고 주행 Mark2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팀은 Yolov11m 을 사용하기로 해서 최종 모델을 학습하고 Mark2 버전도 새벽동안 하는 동안 난 잠깐 탕비실에서 쉬었다. 근데 갔다오니 최송 모델이 로봇에서 load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뿔사 뭐지 다른 모델들은 다 되는데 왜 이거만 안 되지?? 이러면서 팀원 전부 패닉(?)에 빠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보험으로 해둔 11n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발표자료 한 부분 새벽 1시 정도부터 발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 https://maicon.kr/) 홈페이지에 올라올거다. 미리 준비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저 간결하게 짜기로 하고 디자인도 고민했다. 난 여러 디자인을 고민했는데 진짜 답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팀을 참고를 많이 했다. (이미 답지가 있는데 왜 안 쓰지? 라는 생각으로..ㅎㅎ) 그래도 우리팀이 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긴 힘들어서 최대한 이미지를 많이 활용했다. 말로 설명하면 되니까. 이미지는 말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이다. 평가 발표 평가를 먼저 하게 됐다. 우리팀은 7번째로 진행했고 무난하게 발표를 하게 됐다. 애초에 발표 시간이 많이 없어서 뭐 말 할게 없다. 주행 평가는 총 2번 할 수 있다. 우리 팀은 기준 시간에 따라 Mark2 주행 코드를 사용할지 말지 정했다. 왜냐하면 mark2는 안정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 시간은 80초라 공지됐다. 우리 팀 Mark1은 65초에 들어오는 정도다. 그래서 가산점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2회 다 Mark1으로 진행했다. 모델의 경우 yolov11n conf-0.6? 이었나 설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는 C구역에서 적군 수 식별에 실패하고 전부 성공해 75점을 받았다. 이때 우리팀은 정말 안도했다. 생각보다 모델이 잘 해줬기 떄문이다. 1회 주행 영상을 봤을 때 C구역에서 가려진 객체를 탐지 못 했는데 이떄 Conf 값을 내려서 테스트 했더니 잘 잡은 것이다. 그러니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2회 때 Conf 값을 0.3? 4로 낮춰서 주행을 했는데 아쉽게도 똑같이 75점으로 마무리 했다. 주행 리더보드는 1등으로 마무리했다. 2등도 같은 75점인데 우리가 2초정도 빨리 들어와서 1위를 유지했다. 최종 평가 발표는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12시에 점심 식사를 하면서 수고했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 1시에 레크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눈치게임에서 1등하고 다른 게임에서 1등한 3명 총 4명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2등해서 에어팟4를 받게 됐다. 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 결국 오후 2시가 됐고 시상식과 함께 최종 순위 발표가 진행됐다. 6위부터 공개가 됐던 것 같다. 5위까지 공개되고 3위인가 4위 후보부터 1위 후보 팀장은 단상 위로 올라가서 대기를 하며 수상을 진행했다. 4위, 3위 공개가 되고 갑자기 1위를 공개한단다. 그래서 엄청 조마조마 하고 있다가 최우수상 팀은 AI Force 팀입니다~ 라고 했나 그래서 와~ 하고 소리 지르면서 팀원 전부 단상위로 가서 시상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수상 소감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대회가 끝났다. 수상 중 간단 소감. 먼저 이번 대회를 함께 해준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고맙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또 응원해준 우리 사무실 깐부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대회 참여를 도와주신 우리 팀 팀장님, 주임원사님, 계운과 간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공본 간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에서 공군이 휩쓸었다보니 어느정도 부담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과 함께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바랬더니 잘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함께 해준 팀에게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끝.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02/3/ATCE_CTGR_0010050000/view.do 인터뷰 - 브라더빈 님 https://blog.naver.com/h0bin2/223682714542 🖱️과학/공학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기회 활동 모음! 🌸활동비부터 채용 우대까지! 인기 대외활동 리스트 🍓1학년도 합격 가능! 스펙 없어도 되는 대외활동 리스트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3년에 도전했던 [제2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 에 대한 후기이다. 제2회 사회복지 토론대회 모집 공고 사실 이 대회는 [제1회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부터 관심 있었던 대외활동이었다. 2022년 1회 대회에 참가해 8강에서 탈락하였고 아쉬움이 많아 2회 대회를 도전하게 돠었다. 2회 대회는 독특하게 토론대회에 대한 주제를 공모를 받아 선정된 수상작 중에서 골라서 진행되는 방식이었다. 나는 운이 좋게 주제공모에서 1등 을 받았다. 서류 준비 과정 + 본선 진출 주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제인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기준을 더 강화해야 되는가?" 에 대한 논제를 가지고 찬성/반대의 입장을 정해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본인이 제안한 주제였기 때문에 토론 개요서의 틀을 잡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본 주제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흔하게 논의되는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근거를 찾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서류를 준비하면서 겪은 가장 큰 문제는 팀 구성 이었다. 본 대회는 3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참가할 수 있다. 주변에 관심 있는 사람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연락을 돌렸지만 마음 맞는 친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 너무 구하기가 어려워 포기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함께 참가하는 친구가 마지막 한 사람을 구해 대회 서류 마감 하루 전에 부랴부랴 작성해 서류를 제출했던 기억이 난다. 제2회 사회복지 토론대회 서류심사 결과 운이 좋게 서류에 합격해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본선 준비 과정 토론 주제는 총 4가지였다. 토론 주제: "탈시설화는 시기상조이다." "기업의 관점에서 사회공헌은 의무이다. " "안락사는 합법 해야한다." 결승 주제: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시위는 제한되도록 법령은 개정 되어야 한다" vs "민주적 현대국가의 기본권인 언론·출판·결사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은 위헌이다." 다시 한번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았지만 각 주제마다 찬성/ 반대의 근거를 다 조사하여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2023년 8월은 사회복지 현장실습, 공모전, 알바를 함께 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함께 참가하는 학우들도 개인적인 일정으로 시간이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 얼굴을 보면서 준비한 시간은 거의 없다. 대회 본선 & 최종 결과 대회는 대구은행 제2본점영업부에서 진행되었다. 1회 때도 그랬지만 이번 2회 대회도 역시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솔직하게 말하면 1회 때보다 더 준비를 안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1회 때 대회 진행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지면 바로 탈락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2회 때 대회 진행 방식은 조금 변형되어 합산 점수를 통해서 높은 팀이 올라가는 형식이었다. 나는 이 변형된 방식이 더 마음에 들었다. 토론대회를 참가해 본 사람의 입장으로 토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 하고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된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단 한 번의 토론으로 끝내면 너무 아쉽지 않은가. 개선된 방법은 준비했던 노력을 조금 더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 동안 기다리고 준비했던 대회였기 때문일까? 한 단계 한 단계 결승을 향해 다가갈수록 압박감이 심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상대들이 많아서 매 순간이 긴장되었고 너무 떨려서 이날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셨는지 모를 정도였다. 긴 싸움 끝에 나는 결국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서류 준비부터 대회 본선까지 쉬운 것 하나 없었고 나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분들도 많이 있었다. 마지막 결승전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아서 준비한 자료가 거의 없었고 지금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대로 막 말했던 것 같다. 사회복지 토론대회를 통해 다양한 학교의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나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어서 좋았다. 인터뷰 - 승준 님 https://blog.naver.com/tg00616/223412862370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용돈+스펙+경험 한번에 쌓는! 멘토링 대외활동 LIST 🪙신입 채용 우대해주는! 인기 금융권 대외활동 LIST 🍔맛있게 스펙 쌓을 사람 구함! 식품 대외활동 리스트 💰총상금 1,000만원 이상! 푸짐한 상금혜택 공모전 모음 🛫 해외여행과 봉사실적 동시에 누리자! 해외봉사 LIST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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