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상 제한 없음
- 시상규모
- 1300만 원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5.24마감일2021.07.25
- 활동혜택
- 상장 수여
- 공모분야
과학/공학
기획/아이디어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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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학
기획/아이디어
2021년 문화유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유산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간 : 2021.5.25.(화) ~ 2021.7.25.(일)/ 2개월간
■ 부문
1.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모바일 앱(APP), 웹(WEB) 서비스 개발(시연 포함), 시제품이 완료된 상태
2. 아이디어 기획 : 서비스 기획,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획, 마케팅 아이디어
■ 자격 :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 개인/단체, 기업, 학생,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
■ 일정 : 2021년 5월 ~ 9월
1. 공모접수(5.25.~7.25.) -> 서류평가(7월 말) -> 발표평가(8월 초) -> 결과발표(8월 중) -> 시상(9월 중)
* 서류평가, 발표평가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
■ 시상내역
1. 제품 및 서비스 개발(최우수 2명 : 청장표창 및 500만원 부상/ 우수 2명 : 청장표창 및 300만원 부상/ 장려 2명 : 청장표창 및 150만원 부상)
2. 아이디어 기획(최우수 2명 : 청장표창 및 200만원 부상/ 우수 2명 : 청장표창 및 100만원 부상/ 장려 2명 : 청장표창 및 50만원 부상)
* 공모작 수준에 따라 시상 내역이 변경될 수 있음
*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유사대회에서 중복 수상한 경우 입상 취소
■ 신청방법 : 문화재청 누리집 공모 및 접수
* 신청문의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실(042-481-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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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성격의 장단점, 취미활동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해 주세요. [자기소개] 높은 책임감으로 최적의 코드를 생산하는 백엔드 개발자, 000입니다. 복잡한 요구 사항을 적절한 책임 분리, 추상화를 통해 간결한 로직으로 구현합니다. 객체지향적인 코드 설계를 지향합니다. 가독성 높고 유연한 코드를 선호합니다. 다수의 프로젝트, 대외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협업 능력을 갖췄습니다. 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용자 중심 사고로 개발에 임하며,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초점을 맞춥니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기존 구조를 개선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제 강점은 성과 중심적인 사고입니다.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 개발을 맡는 동시에, 팀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역할을 확장해 왔습니다. 졸업 프로젝트에선 APNs, JWT 동작 방식을 팀원들에게 공유하며 시스템 이해도를 높였고, 연합 동아리 프로젝트에서는 통계 자료를 수집해 기획 정교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반면, 성과에 집중한 나머지 팀원의 상황을 살피지 못한 경험도 있습니다. 공학경진대회 준비 중 프론트엔드 작업 지연을 미리 인지하지 못해, 계획했던 완성도와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사소한 어려움도 함께 점검하는 소통 습관을 들이며 부족함을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미활동] 헬스를 통해 꾸준함과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중요한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IT 트렌드·조직문화·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개발 외적인 통찰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2. 본인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기술해주세요. [기술을 보는 눈, 팀을 이끄는 마음] 제가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는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Tokpik’입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을 맡았으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적절한 기술 선택입니다. 사용자 맞춤형 대화 주제를 제공하기 위해 ChatGPT를 활용했는데, 이때 API 연동 방식을 두고 Spring Webflux와 Spring AI 도입을 놓고 고민이 있었습니다. 전자의 경우 구현 자유도는 높지만, 러닝 커브가 가팔랐고, 코드 유지보수가 복잡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Spring AI는 추상화를 통해 GPT뿐 아니라 다양한 LLM 연동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확장성과 생산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안정적으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개발 착수 전, 팀원 간 작업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자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기획자와 수시로 소통하며 요구사항을 빠르게 정제했고, 프론트엔드 팀원에게는 API 명세와 개발 현황을 명확히 전달해 병렬 개발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열린 소통이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셋째는 동반 성장 마인드셋입니다. 제가 맡은 업무 외에도 팀원들이 겪는 어려움은 함께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같은 백엔드 팀원이 테스트 코드의 독립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때는 기술 블로그와 예제 코드를 공유하며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했습니다. 기획팀원이 서비스 제안 배경 보완을 고민할 때 여론 조사 및 통계 자료를 수집해 제공하며 기획 정교화에 기여했습니다. ‘함께 가야 더 멀리 간다’는 믿음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는 엔테크서비스처럼 빠른 개발 사이클과 긴밀한 협업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안목과 포용적인 협업 태도를 바탕으로, 팀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3. 학교 정규 과정 이외에 개발 참여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ex. 인턴십, 경진대회, Project 참여, 취업 준비 스터디 등 / 경험, 본인의 역할, 느낀점 및 개선할 점 포함) [tokpik - 대화 주제 큐레이션 서비스] <개요> - 구름톤 유니브 3기 성북 지부 해커톤 최우수상 입상작 -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대화 주제 큐레이션 서비스 - 팀 구성 : PM 1, DE 1, FE 2, BE 2 - Java/Spring 기반 백엔드 개발 담당 <주요 기여> - ChatGPT와 연동한 Spring AI 활용, 개인 맞춤형 대화 주제 생성 기능 개발 - Look Aside + Write Around 캐싱 전략을 Redis를 통해 도입, API 응답 시간 36ms → 6ms로 약 83% 감소 - 150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통한 주요 비즈니스 로직 및 API 검증, 테스트 커버리지 84% 달성 - Docker, Github Actions를 활용한 CI/CD 파이프라인 구축 - AWS(VPC, Route 53, EC2, RDS, ElasticCache) 활용 배포 인프라 구축 - Nginx 리버스 프록시 도입, CertBot을 통한 HTTPS 적용 <느낀점 및 개선점> - 자동화된 테스트를 통해 휴먼 에러를 방지하고 잠재적 오류를 빠르게 파악하며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 체감 - 인프라의 가용성 확보를 위해 ASG, ELB 도입 필요 [(주)인텔리젼스 CEC팀 인턴] - 고객사 CJ제일제당의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 변경 과정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 담당 - Spring 기반으로 구성된 기존 마이그레이션 툴의 로직 수정, 신규 로직 개발 수행 - 코드 분석을 통해 긴 코드를 여러 개 메서드로 분리, 각 메서드가 SRP를 따르도록 리팩토링 - 코드 가독성과 유지보수성 향상, 후속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 쉽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느낀점 및 개선점> - 난잡하게 구성된 코드를 리팩토링하며 코드 컨벤션의 중요성을 체감 - 보다 OCP를 준수하는 구조로 전체 코드 개선 필요 4. 지원서에 기재한 Project, 개발 경험 등을 보여줄 수 있는 URL(GitHub 등)이 있다면 기재해주세요.(선택) - Github : https://github.com/Minjae-An - Blog : https://velog.io/@mj3242/posts -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in/minjae-an-1866b4287/
1. 성장과정 및 주요활동 경험 [팔로워적 성향을 지닌 리더] 저는 어느 곳에서든 리더를 자처하며 성장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반장을 한 번 해봤으며, 대학교에 와서도 100여명의 회원을 지닌 차(tea) 동아리 ㅇㅇ에서 회장을 일년 반이나 지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리더와는 달리, 어느정도의 ‘팔로워적 성향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카리스마에 의존하며 집단을 이끌어 가기보단, 공감능력과 유쾌함을 기반으로 집단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부분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진전기에서 생산 활동을 기획할 때에도, 생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부서들 간의 의견을 조정함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부서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되 전체적인 틀에서는 경제성이라는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선택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할 것입니다. [H-점프스쿨] 비교적 최근에는, 대학생 교육 봉사단 ‘H-점프스쿨’에서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저의 센터는 ㅇㅇ 센터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중학생이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제가 처음 센터에 방문했을 때 아이들은 공부를 하거나 선생님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보였습니다. 험난한 멘토링이 예상되었지만, 무엇 때문인지 아이들이 내면에 숨기고 있을 잠재력을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하였습니다. 과자와 음료수를 사주면서, 말도 안되는 농담을 마구잡이로 던지면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유도하였습니다. 동시에 아이들이 반 10등이나 수학 70점 같은 각자만의 학습 목표를 세우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념 위주로 학습을 지도하고, 칭찬·충고를 적절히 섞어가며 정서적인 지지를 보탰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10개월이라는 인고의 시간이 지나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각자만의 학습 목표를 이루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 성장과정 및 주요활동 경험 [에너지 분배] 누구나 어릴 때부터 ‘분배’라는 가치를 배웁니다. 그 대상은 경제·인권·수자원 등 다양한데, 에너지의 경우에도 분배라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발전·저장·제어·송배전 등의 다양한 절차에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일진전기는 그 중에서도 전선·케이블·차단기·변압기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분배’에 기여해 왔습니다. B2B 위주의 사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주목하지는 않아 왔지만,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선·케이블을 공급해온 일진전기가 있기에, 우리는 에너지 분배라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일진전기의 일원이 되어, 경제적인 에너지 분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경제적 의사결정] 상기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재료·공정 개발이 가장 중요하지만, 생산기획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제적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그러한 역량을 길러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산 일정을 계획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조정하고, 생산량을 결정하는 등의 일련의 업무들은 결국 의사결정의 문제로 귀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슈들은 산업공학적 역량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시뮬레이션 과목에서 수행했던 팀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한 팀원이 근무하는 EDIYA 카페 매장을 대상으로 인적자원 운영을 최적화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우선 매장을 방문하여 매장의 레이아웃, 서비스 구조, 시설 현황 등을 참조하였습니다. 그 다음, POS 기기의 로그데이터를 기반으로 손님의 방문 빈도, 일행의 규모 분포, 메뉴별 인기도 등을 확률적으로 적합시켰습니다. 이제, 지금까지의 정보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모델을 설계·분석하였습니다. 매장의 CAPA 부족에 대한 원인을 인적자원의 부족으로 규정하고, 한명을 더 고용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하였습니다. 해당 팀원이 홀로 근무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결론을 도출하였지만, 생산 시스템의 인적자원 운영을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3. 예상치 못한 큰 문제의 발생으로 겪었던 실패 사례와 그 이유를 설명하고, 향후 같은 문제 발생시 대처 방법 (신입사원만 작성) [효율적인 담당자 매칭] ㅇㅇ 인턴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팀의 직무는 ‘ㅇㅇ’였습니다. 제품을 설계할 때에는 ㅇㅇ·ㅇㅇ·ㅇㅇ 등의 다양한 모듈의 성능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각 모듈마다 담당자가 있습니다. 저는 ㅇㅇ 업무에 참여하며, Excel 형식으로 작성된 ‘ㅇㅇ 문서’를 자세히 분석하였습니다. 실습의 성격이 강했던만큼, 프로세스에서 문제가 될만한 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담당자 매칭’이었습니다. ㅇㅇ 문서에는, 각 모듈마다 담당자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고, 또 담당자 페이지에서도 따로 담당자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문제점은, 한 명의 담당자가 어떠한 모듈을 담당하는지는 쉽게 도출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그 모듈을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한 명의 담당자가 어떠한 모듈을 담당하는지는 물론이고, 그가 담당하는 스펙이 몇 번인지를 따로 기입하는 Column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한 명의 담당자가 책임지는 부분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진전기에서 생산기획 관련 문서를 검토할 때가 되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찾을 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ㅇㅇ 인턴에서 경험한 부분을 상기하며, 비효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4. 해외경험 및 직무 관련 교육 이수 사항 전공 과목 위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시뮬레이션 - 자기소개서 2에서 자세히 기술 시설계획 - 건축물·설비 등의 시설을 경제적으로 설립하는 방법론을 학습 생산운영관리 - 생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 분석법 최적화와계산지능 - 경험적 최적화 방법론인 메타-휴리스틱, 그 중에서도 유전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대학병원 간호사의 스케줄링 문제에 대한 팀 프로젝트 수행 제조공학 - 터닝·밀링·연삭 등의 기본적인 제조 방법론 학습 생산시스템공학 - 다양한 생산 레이아웃의 특징과 장단점 학습 스마트제조 - IoT,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3D 프린팅 등의 차세대 제조기술 학습 인공지능개론 - 학습형 모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원리 학습 산업데이터과학 - 선박 엔진의 연료 사용량을 예측하는 팀 프로젝트 수행
1. 지원한 직무에 대한 본인의 경쟁력(지식, 경험, 스킬 등)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학내외 활동, 프로젝트 등)를 들어 서술하고, 이를 통해 입사 후 기여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안에 숨어있는 기회를 발견합니다] B2C 사업에서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판매 전략을 기획·운영하는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여 맞춤형 판매 전략을 세우고,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백화점 운동복 브랜드 매장에서 고객 유형별 응대 전략을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퍼시스그룹의 B2C 사업채널관리 직무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근무하며 고객의 운동 습관과 착용 목적을 파악하여 맞춤형 제품을 추천했습니다. 방문 목적에 따라 차별화된 응대 전략을 적용하여, 처음 방문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고, 재구매 고객에게는 신제품의 차별점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단순한 경험적 판단이 아니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 유형을 세분화하고, 응대 전략을 정리한 팁을 제작하여 직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이후, 한 달간 매장 경험 만족도가 20% 향상되었으며, 매장 내 체류 시간이 평균 15분 증가했습니다. 특히, 맞춤형 응대를 제공한 고객 중 재방문 고객의 60%가 신제품을 추가 구매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B2C 판매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충성 고객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라는 점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입사 후에는 매장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 여정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겠습니다. 매출, 방문율, 인기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상품 배치 및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직원들과 협업하여 운영상의 문제를 개선하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통해 채널 간 시너지를 높이겠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온라인 구매로도 이어질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퍼시스그룹이 고객 접점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2. 살아오면서 실패했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기술하고, 그러한 경험이 본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선은 정말 최선일까?] 고등학교 교육 봉사 동아리에서 외국인 근로자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멘토링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확신했지만, 예상과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수업 참석률이 저조했고, 예고없이 불참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 사정 때문이라 생각했지만,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수업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요청했지만 "괜찮아요", "좋아요" 같은 짧은 대답만 돌아왔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담당자님께 조언을 구하고, 멘티 분들의 문화적 배경을 조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 개념이 유연하고,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완곡한 표현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반영해 수업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는 방식 대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롤플레잉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주문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피드백 요청이 부담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해 익명 설문지를 활용했고, 수업 전날 가벼운 인사 메시지를 보내 참석을 유도했습니다. 방식을 변경한 후, 수업 분위기가 점차 달라졌습니다. 참석률이 90%까지 증가했고, 멘티 분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수업이 더 재미있어졌다", "실생활에서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변화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진정한 배려와 소통은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소통이란 내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접근할 때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협업 과정에서도 같은 태도로 임했습니다.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내가 생각하는 최선이 팀원들에게도 최선일까?"를 고민하며 대화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3. 도전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하고, 그로 인해 무엇을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할 줄 몰라요" 대신 "배워보겠습니다"] 낯선 분야에서도 끝까지 해내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 중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팀 미션이 주어졌지만, 팀 내에 영상 편집이 가능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방송부에서 촬영 경험이 있었지만, 편집 기술은 익히지 못했던 터라 처음에는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팀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고, 편집을 익혀 직접 역할을 맡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2주 내에 실력을 갖추기 위해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웠습니다. 영상 편집 온라인 클래스를 수강하며 컷 편집, 화면 전환, 음향 조절, 색 보정 등 필수 기술을 익혔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며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매일 연습 영상을 제작하며 실습을 병행했습니다. 또한, 편집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5일 동안 밤을 새우며 세부적인 요소를 다듬었습니다. 색 보정을 통해 영상의 분위기를 조정하고, 배경 음악과 자막을 활용해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최종 영상은 6팀 중 2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고, 팀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영상을 더욱 완성도 높게 제작해 팀의 성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책임감이 최고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분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맡은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키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단순히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움보다 책임감을 우선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 후기 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하며, 20 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공모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수상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24학번 박주미입니다. Q2.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어떤 공모전인가요?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에 대해 아시나요? 청년문화예술패스 는 20 살을 대상으로 문화비를 지원해주는 제도 입니다. 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하면 각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포인트로 뮤지컬, 공연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 은 이렇게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의 혜택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제도를 누렸던 경험을 숏폼으로 제작하는 공모전 입니다. Q3.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3개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이였기에, 참가 대상이 한정적 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공모전을 검색해보니 인지도가 낮고, 참가자가 많지 않아, 수상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문화패스 숏폼 공모전에 참가하였습니다. Q4. 공모전 준비 &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수상작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만 하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 초반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에 대해 소개한 뒤 , 해당 제도로 혜택을 본 제 영상을 숏폼에 담았습니다 .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는 숏폼 형식이였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상작 링크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4hdzZ6--AKo?si=wyt0JxIG2-VegyFi ) Q5. 본인만의 수상 팁을 전수해주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청년문화패스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정보가 곧 힘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공모전의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참가하세요! 참가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참여하세요! Q6. 다음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아마 올해는 06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쉽지만 한번 수상한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06년생 분들, 그리고 미래에 20살이 되시는 모든 분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생활도 무료로 즐기고 공모전도 참가하여 공모전 수상 이력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이곳에 공모전 수상 꿀팁과 각종 대외활동 정보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 추가하시고 많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m.blog.naver.com/jjuact12m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20살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작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시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숏폼공모전 #문화활동 #공모전후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지원
안녕하세요~! 😊 이번 글은 경상남도 역사문화 공모사업 도전기!에 결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어요....! 원래.. 20일에 결과가 나와야 했는데, 기간이 연장되어서 24일 15시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ㅎㅎ 경 [메일로 온 합격 결과] 축 사실 90% 붙을 것 같기는 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합격했고! 🏆대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모전의 ✅후기와 ✅공모전 꿀팁!, 저만의 ✅신청서(기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저는 경상남도 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경남 역사문화 공모전에 숏폼 영상으로 도전했습니다! 아래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의 기록들을 올려두겠습니다! (신기하게 아래 두 게시물들이 조회수가 가장 높더라고요... 왜지??)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080480 https://blog.naver.com/oncejm2/223722168025 공모전 후기 상을 되게 오랜만에 받아보는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 마지막 상이 군대에서 연대장님께 받은 상(+휴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아무튼 ㅎㅎ 상을 받으니까 좋더라고요~~! 소감 : 25년도에 첫 상인데 이걸 시작으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공모전의 후기를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팀은 남명 조식 선생님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숏폼 영상 컨텐츠 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연(연기)하며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정리한 후 이를 AI 툴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내 영상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였습니다. → 평가점수 중 "독창성"을 위해! 영상의 촬영기법... 등은 제 친구가 다 담당해서 사실 저는 잘 몰라요 ㅎㅎ. 기획서는 그냥 줄글로 작성하지 않고, 안에 인포그래픽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가독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서의 구성을 제작 의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숏폼 영상을 활용했을 때 기대효과,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삽입한 의도,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뼈대를 갖춘 후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막 엄청난 경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만의 🔥공모전 꿀팁🔥과 제 주변 사람들의 꿀팁을 야금야금 모아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공모전 꿀팁 공모전 꿀~팁! 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공모전 주제, 기관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각각의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일단! 공모전을 주최하는 기관(또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다 뒤져보세요. 그럼 얘들이 뭘 하는지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작년, 재작년 수장작을 찾아봐야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되어 있는 공모전도 있고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도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는 공모전이면 어떡합니까? 일단, 저처럼 블로그에 공모전 후기를 올리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주로 검색합니다. 하지만, 코파일럿이나 AI 기반으로 한 검색 툴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S. 공모전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을거에요! 주제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주제선정이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공모전의 수상 여부는 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공모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있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드릴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기획하고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5898130 너는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냐? 저는 저만의 주제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뻔하게 가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의 규모와 사이즈(예상 경쟁팀 등)를 보고 나서 충분히 내가 경쟁력이 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부분의 공모전 수상작들을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데?", "나도 생각해 봤던 건데?" 하지만, 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바로 실행하는가의 여부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걸 주제로 공모전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면 됩니다. 이런 주제는 매년 나왔던 이야기, 다른 공모전이나 언론 등에서도 한 번씩 들어봤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매년 이런 기획안들이 매년 상을 탑니다. 즉, 뻔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하면 충분히 수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인 복지"를 주제로 한 공모전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30초 동안 노인 복지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세요. >-- 글을 계속 읽기 전에 30초 동안 생각해 보고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노인 키오스크 교육, 노인 한글교육, 노인 치매예방 교육... 등 제가 30초 동안 생각한 것들입니다. 저와 공통된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더 획기적인 주제를 생각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제 주제가 엄청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마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공모전 수상작들이나 실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근데 저런 주제로 공모전을 참여한다고 수상을 못하느냐? 그거는 아니라는 말이죠. 완성도가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모전의 크기와 사이즈를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 본 후에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저는 이런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상은 힘들 수 있어도 수상은 가능하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는다. 그럼 두 번째, 획기적인 주제를 찾아라. 이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보통 전국 단위의 공모전 등 규모가 크거나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뻔한 이야기를 했을 때 완성도에서 확신(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승부 한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의 예시를 다시 가지고 와서, "노인 복지"를 주제로 똑같은 공모전을 규모가 크게 개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우에 제가 도출했던 아이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주제를 선정할 것 같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쉬운 방법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노인 복지와 관련이 없는 다른 것들을 살펴봅니다. 이건 타 공모전이 될 수도 있고, 기사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취미...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죠. 근데, 우리는 그걸 볼 때 "노인 복지"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며 봐야 합니다. 어? 이 사업분야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둔 예시가 있구나! 이걸 노인 복지에 대입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도용이 아니냐? 뭐.. 100% 내가 창조했다!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아래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케아에서 히트를 친 DIY 가구가 있습니다. 만약,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손님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이때 사람들은 이를 도용으로 생각할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해당 샌드위치 가게에게 아이디어 도용으로 소송을 걸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똑같은 어떤 물체를 봐도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것이 다르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걸 끌어다 쓰는 사고력도 다 다릅니다. 이런 사고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 이 있습니다. 또, 뭘 보거나 새로운 것들을 접할 때마다 계속 그걸 기록해둡니다. 원래 그랬던 건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온 습관이에요! 근데 이렇게 5년을 넘게 살다 보니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때, 제가 기록했던 것들을 보거나 제 머릿속에 있는 정보들을 융합해서 아이디어를 계속 뱉어냅니다. 실제로 제가 어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1차 회의를 했을 때 아이디어를 30개 넘게 가져간 경험이 있어요. (이때 아이디어 추리는 데만... 4시간 넘게 들어서 힘들었...ㅠㅠ던 경험이) 예시를 하나 추가해보겠습니다. 저는 국회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국회도서관은 정책 제안들을 모아둔 책을 분기별(또는 연별)로 발간합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 이거 괜찮다! 싶은 거는 기록을 해둡니다. ※ 항상 기록해둘 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으로 활용하거나 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것을 모방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래서 음..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할 수도 있구나!정도의 범위에서 끝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이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요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각의 다양성 이해하기 편하게 "시 각의 다양성" 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세계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근데 관점을 다르게 공부해 보세요. 아마 책 시리즈로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주제를 공부하다 보면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과거의 일어났던 일(또는 사건)은 변하지 않는 불변적인 존재입니다. 그걸 "A"라고 지칭해 볼게요. 근데 사람마다, 아니면 관점마다 A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A를 B라고 보고, 또 다른 누구는 A를 C라고 봅니다. 근데 다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거죠. 그리고 "다르다"는 다양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걸 한 번만 경험하고 나면 "아는 만큼 보인다"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이는 더 나아가서 사고하는 영역의 확장을 말하며, 사고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실제로 세계사를 전쟁, 철학, 종교, 경제(무역)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되게 좋아요.. 어쨌든 ㅎㅎ 이와 관련된 실제 제 경험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능 이야기!입니다. 과장 1도 없이.. 저는 수능을 망했습니다! 하하... 그냥 망한 수준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한 후에 처음 보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기는 한데.. 근데 딱 탐구영역(한국지리, 세계지리)만 잘 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과목 합쳐서 1문제 틀렸던 걸로 기억합니다(21년도 수능). 근데, 저는 탐구영역의 3개년도 다 안 풀고 수능에 들어갔어요... 어떻게 3개년도 안 풀고 이런 고득점이 가능했냐? 저는 제가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 하면 고등학생 때는 네덜란드 리그까지 볼 정도로 유럽 축구를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축구 팀들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서양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위치를 대부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세계사 공부할 때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제 친구들은 영국의 날씨는 어떻고, 독일의 제조업 기반인 프랑크부르트... 이렇게 다 외우고 있을 동안, 저는 그냥 축구장을 생각하면 다 연결되었어요. 아래 단적인 예시로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영국 축구는 겨울에 안 쉰다. → 겨울에도 여름에도 옷이 비슷하네? 그럼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비슷하겠구나. 얘들은 맨날 비가 온다. → 1년 내내 비가 오구나. 이런 식으로 축구로 만든 배경이 있으니까 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꿀팁 더 없냐?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 좀 말씀드릴게요. → "찍먹해라" :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걸리면 감사합니다.라는 마인드로 참여 → "결과물을 공유해라" : 공모전 결과물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요청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시각이 들어가니까 보이지 않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복습해라" : 결과물을 완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텀을 두고 이를 계속 보면서 수정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팁!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요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주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기획서 작성 요령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방향성과 가독성 완성도 높은 글은 일정한 골격을 갖춘 글이어야 하며, 글의 방향성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적어야 하며, 가독성을 살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적어서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했어요"라는 글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타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하며, 꾸며쓰기보다는 담백하게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적어야 하냐? 일단 GPT 쓰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PT Plus 유료 요금제(3만 2천 원... 미친 환율ㅠ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는 퀄리티를 봤을 때는 인간이 적은 게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GPT는 이전의 것들을 학습해서 결과물을 도출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는 분명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내가 직접 해야 성장한다!라는 개인인 가치관이 있어가지고.. ㅎㅎ 저는 제가 작성합니다! 글을 다 작성한 후 첨삭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는 공모전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과 느낌이 좀 달라요. 물론, 첨삭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첨삭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글이 방향성과 본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00% 제 주관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렇기에 저는 글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직접 첨삭을 3번 진행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후 (맞춤법과 내용 일관성, 문맥 수정) 1차 수정 몇 시간 후 (세부적인 디테일 수정과 전체적인 가독성 확인) 제출 전 (최종 점검) 물론! 저보다 더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아니면 다른 기타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스타일이 확실히 잡혀있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어떤 활동뿐만 아니라 그냥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캐릭터와 주관이 명확한 사람한테 끌리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을 이렇게 끄적끄적..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다 보니 글의 내용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첨삭하기는 귀찮으니까 그냥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인터뷰 - 풍선 님 https://blog.naver.com/oncejm2/223737678911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챗GPT로 공모전 수상하기 (스펙 없는 대학생들 필수) 🍅 직무별 참여하기 좋은 공모전 (취준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취업 잘되는 자격증 추천: 직무별 맞춤 자격증 리스트 ✍️ 지원동기 잘 쓰는 법 5가지 | 지원동기 잘쓴 합격자소서 예시 모음 🔠 2025년 토익 시험 일정 & 토익 할인 정보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1기 김태령입니다. 오늘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공모전 에서 우수상 을 수상하신 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육, 청소년 노동인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잘 읽어보시길 추천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사회교육전공 4학년이 되는 박지은입니다. 복수전공으로는 교육공학과, 행정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미래의 교육연구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주최했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공모전‘ 에 참석하여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공모전은 현직 교사 및 예비 교사(교*사대생)을 대상으로 수업 수기 및 수업 자료를 제출하여, 서류로 1차를 선발한 뒤 본선 심사 발표회를 통해 최종결과를 산출하는 공모전이었습니다. 3. 어떠한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사회교육을 배우며 노동인권교육 관련 강연 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노동인권이 학교 현장에서 잘 보장되고 있지않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내용에 대해 더 찾아보고 수업을 구성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지도안을 작성해야 했던 적이 많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도전해서 성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4.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됐나요? 공모가 시험기간에 걸쳐있어서 조금 촉박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공모전은 자유 형식 10매 이내 여서 학습지나, ppt를 제작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수업 구조 및 수업 차시를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노동인권교육은 ‘노동인권‘보다는 노동권 침해라는 사례 위주의 교육이었다고 생각이 들어 제가 하고 싶은 ‘노동인권교육’을 우선 정의한 뒤 그에 맞춰서 수업 구조를 먼저 짜고 차시에 맞는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갖고 있던 노동인권교육자료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기본 자료를 활용해서 독창적인 자료 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본선 발표회에서 이미 시행 중인 현직교사분들의 사례 를 들으며, 내가 하고싶은 교육 그리고 콘텐츠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무궁무진한 교육의 방향성 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현직 교사들의 성과 공유회에서 충분히 드러나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교육자 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짧은 기간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제출물 을 만들어 제출했다는 점이 가장 큰 수상 이유같아요. 다들 하고싶은 것, 자신이 원하는 주제가 명확한 과제나 공모전 작품이 있다면 계속 제출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패가 아닌 성장의 기제가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신합니다! 7.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나는 노동인권전문가’ 라는 제목으로 4차시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수업은 총 8차시의 수업이었고 4차시는 자율연구, 이 외의 4차시 수업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1차시 [노동인권,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주제로 노동인권에 관한 자신의 정의 작성해보기 2차시 [노동인권, 보호받지 못한 목소리들]라는 주제로 노동인권 관련 법률 및 침해사례 파악하고, 정책 제시하기 3차시 [노동인권, 그 현장 속으로] 라는 주제로 침해사례 해결을 위한 탐구계획을 작성하는 시간 3차시와 8차시 사이의 4차례 수업은 자율연구 8차시 [나야, 노동인권문제 해결사] 라는 주제로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구성 하여 지도안을 작성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문제를 마주하고, 직접 해결해나가는 pbl 형식의 수업으로 구성했던 결과물이었습니다. 8. 마지막으 하고 싶은 말! 일단 도전하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수업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색이 드러나는 수업을 짤 수 있다면 수업 구성 콘텐츠 공모전에 꼭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공모전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링커리어 대외활동/교육/공모전 카테고리 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21기 김태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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