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탄 | 3 기
- 기업형태
- -
- 참여대상
- 대학생
- 접수기간
- 시작일2021.06.13마감일2021.06.25
- 활동기간
- 21.7.4 ~ 21.8.26
- 모집인원
- 20명
-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 우대역량
- 파워블로거/SNS,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
- 활동혜택
- 실무 교육, 인턴쉽 기회
- 관심분야
언론/미디어
경제/금융
- 활동분야
서포터즈
마케터
- 추가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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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없음
언론/미디어
경제/금융
서포터즈
마케터
1. 내용 & 모집대상
안녕하세요 !
차이나탄에서 마케팅과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차이나탄 & 탄탄아카데미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합니다.
실제 유명 금융 크리에이터들과 만나며 그들의 인사이트를 배우는 기회!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나가며 본인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
■ 차이나탄
■ 탄탄아카데미
https://academy.tantanselect.com/
2. 일정
- 모집 일정: 21.06.14(월) ~ 21.06.25(금)
- 전화 인터뷰: 21.06.28(월)~06.30(수)
- 합격자 발표: 21.07.02 합격자에게는 유선 or email로 개별 연락
- 활동 기간: 21.07.05(월) 부터 21.08.27(금)
* 선발 및 활동 일정은 내부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3. 활동 내용
개인 미션
-SNS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팀미션
금융 크리에이터 인터뷰 기회 및 제작참여
4. 활동혜택
-차이나탄 온라인 강의 1년 수강권 (회화/HSK)
-탄탄아카데미 주식강의 1년 수강원
(직장인,100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_주식유튜버 린지와소공
-수료증 발급
-우수활동 개인 대상 ‘채용연계형 인턴’ 기회 제공
■ 문의처
070-7731-8286
???? 서포터즈 신청하기 : https://forms.gle/m9FGDhzXTBN139V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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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성장과정, 지원동기, 관련 지식 및 경험, 성격의 장단점 등등 자유롭게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1000자~3900자) [활발하게, 꼼꼼하게, 그리고 함께] 저는 어렸을 때부터 활발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활발한 성격 덕분에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처음 겪는 낯선 환경이나 업무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무언가를 할 때 무척 꼼꼼한 성격입니다. 인턴 생활을 하며 중요한 자료를 작성하고, 취합할 때 여러 번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에 관해서 실수가 있는 일이 없도록 하였고, 누락이나 오류 없이 민원인들의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공사소속의 인턴이었지만 경기도청 공무원들과도 업무를 함께 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업무가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도청 쪽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도움을 줄 수 없냐고 물었을 때, 이러한 성격 때문에 일을 도와주었고, 한번 도움을 주니 본인들의 업무를 저에게 계속 맡기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저의 업무를 다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려다가 퇴근이 늦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업무를 좀 더 신속하게 처리하고, 이후에 도와주는 형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모두가 고마워하였고, 뿌듯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무언가를 할 때 함께 도우며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서로가 도우며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같은 부서 사람들이 함께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이루어 낸다는 점이 저와 잘 부합할 것 같습니다. [일편단심과 사회적 책임] 저는 회사를 선택할 때 저의 관심도와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부 시절, 지인을 통해 이 회사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토목공학이 설계 업무를 맡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건화엔지니어링은 상하수도와 다른 분야에서 압도적인 국내 업계 1위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후에 건화엔지니어링이 한강 유역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도입의 설계를 맡았으며 이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환경적인 분야에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태였고, 저도 그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도 도화엔지니어링은 항상 제가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기업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에 아름다운가게라는 곳에서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도와드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인턴 생활을 통해 전세 사기로 피해를 본 도민들에게 국가적인 특별법을 접수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여 거동이 불편한 분의 접수를 도와드리기도 하고, 안타까운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당사에 관심이 있던 저는 도화엔지니어링이 봉사 동호회, 희망 나눔 기금, 수해복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회적 책임을 지는 나눔경영의 훌륭한 예시라는 생각을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질 분석의 엘리트 , 그리고 협업] 학부 2학년 시절, 환경공학실험이라는 과목을 수강할 때 안산에 있는 4개의 하천의 샘플을 수집하여 BOD, COD, TSS 등의 값을 실험으로 도출하여 가장 오염도가 높은 하천을 결정하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매주 실험 결과들을 엑셀에 정리하였고, 데이터값들을 통해 각 하천의 오염도를 국내 수질 평가 기준에 비교하여 오염 등급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3학년 때, 건설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학기의 경험을 살려, 수원에 있는 하천인 수원천의 SS, TOC, BOD, Ph의 값을 통계자료에서 얻었고, 이 데이터를 통해 최근 5년간의 수질 등급을 확인하여 이 등급과 기온, 강수량, SS, BOD 등 각 요인이 서로에게 미치는 상관관계를 파이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상,중,하류에 따라 이 값들과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지표들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으로 인위적으로 수질에 산소를 공급하거나 녹조를 제거하는 등의 외부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의 두 가지 과목은 모두 가장 높은 학점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전세 피해 특별법 접수를 하는 업무를 맡아 공사직원, 공무원, 파견 계약직들과 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직종의 사람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였고, 민원인을 대응하며 상황대처와 문제해결 능력도 길렀습니다. 저의 이러한 능력과 여러 사람과의 협업 경험이 회사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발전하는 건화, 발전하는 나] 제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우선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사람들과의 융화와 업무에 대한 적응입니다. 신입이기 때문에 처음 다뤄보는 프로그램들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고 업무를 수행하면서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부서의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업무들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스스로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고 모르는 것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업무를 위해 필요한 문서 작성이나 매뉴얼에 대한 숙지를 먼저 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업무에 익숙해지는 것이 신입으로써 해결해야 할 첫 번째 과제입니다. 다음으로, 건화엔지니어링은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 맞춰가기 위해 개개인의 역량의 개발은 필수적입니다. 해외로의 사업이 발전하려면 영어 문서 해독능력 뿐만 아니라 회화 능력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학과 관련된 자격증을 더 높은 점수로 취득할 것입니다. 또한, 상하수도 설계에 이용되는 프로그램들, BIM, QGIS, GIS 등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PMC 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토목 사업의 전 분야를 골고루 알기 위해 끊임없는 공부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건화엔지니어링의 나눔경영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해 기금을 모으고, 봉사 동호회에 참가하고 해외의 자연재해나 국내의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1. 성격의 장단점 및 평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 있다면 기술하여 주십시오. (최대 800자 입력가능) [활발하게, 꼼꼼하게, 그리고 함께] 저는 어렸을 때부터 활발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활발한 성격 덕분에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처음 겪는 낯선 환경이나 업무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무언가를 할 때 무척 꼼꼼한 성격입니다. 인턴 생활을 하며 중요한 자료를 작성하고, 취합할 때 여러 번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에 관해서 실수가 있는 일이 없도록 하였고, 누락이나 오류 없이 민원인들의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공사소속의 인턴이었지만 경기도청 공무원들과도 업무를 함께 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업무가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도청 쪽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도움을 줄 수 없냐고 물었을 때, 이러한 성격 때문에 일을 도와주었고, 한번 도움을 주니 본인들의 업무를 저에게 계속 맡기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저의 업무를 다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려다가 퇴근이 늦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업무를 좀 더 신속하게 처리하고, 이후에 도와주는 형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모두가 고마워하였고, 뿌듯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무언가를 할 때 함께 도우며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서로가 도우며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같은 부서 사람들이 함께 목표를 가지고 무언가를 이루어 낸다는 점이 저와 잘 부합할 것 같습니다. 2.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일편단심과 사회적 책임] 저는 회사를 선택할 때 저의 관심도와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부 시절, 지인을 통해 이 회사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토목공학이 설계 업무를 맡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상하수도와 다른 분야에서 압도적인 국내 업계 1위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후에 도화엔지니어링이 한강 유역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도입의 설계를 맡았으며 이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환경적인 분야에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태였고, 저도 그러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도 도화엔지니어링은 항상 제가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기업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에 아름다운가게라는 곳에서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도와드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인턴 생활을 통해 전세 사기로 피해를 본 도민들에게 국가적인 특별법을 접수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여 거동이 불편한 분의 접수를 도와드리기도 하고, 안타까운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당사에 관심이 있던 저는 도화엔지니어링이 봉사 동호회, 희망 나눔 기금, 수해복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회적 책임을 지는 나눔경영의 훌륭한 예시라는 생각을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지원직무와 관련된 경험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최대 800자 입력가능) [수질 분석의 엘리트 , 그리고 협업] 학부 2학년 시절, 환경공학실험이라는 과목을 수강할 때 안산에 있는 4개의 하천의 샘플을 수집하여 BOD, COD, TSS 등의 값을 실험으로 도출하여 가장 오염도가 높은 하천을 결정하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매주 실험 결과들을 엑셀에 정리하였고, 데이터값들을 통해 각 하천의 오염도를 국내 수질 평가 기준에 비교하여 오염 등급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3학년 때, 건설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학기의 경험을 살려, 수원에 있는 하천인 수원천의 SS, TOC, BOD, Ph의 값을 통계자료에서 얻었고, 이 데이터를 통해 최근 5년간의 수질 등급을 확인하여 이 등급과 기온, 강수량, SS, BOD 등 각 요인이 서로에게 미치는 상관관계를 파이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상,중,하류에 따라 이 값들과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지표들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으로 인위적으로 수질에 산소를 공급하거나 녹조를 제거하는 등의 외부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의 두 가지 과목은 모두 가장 높은 학점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전세 피해 특별법 접수를 하는 업무를 맡아 공사직원, 공무원, 파견 계약직들과 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직종의 사람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였고, 민원인을 대응하며 상황대처와 문제해결 능력도 길렀습니다. 저의 이러한 능력과 여러 사람과의 협업 경험이 회사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입사 후 본인과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최대 800자 입력가능) [발전하는 도화, 발전하는 나] 제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우선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사람들과의 융화와 업무에 대한 적응입니다. 신입이기 때문에 처음 다뤄보는 프로그램들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고 업무를 수행하면서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부서의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업무들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스스로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고 모르는 것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업무를 위해 필요한 문서 작성이나 매뉴얼에 대한 숙지를 먼저 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업무에 익숙해지는 것이 신입으로써 해결해야 할 첫 번째 과제입니다. 다음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 맞춰가기 위해 개개인의 역량의 개발은 필수적입니다. 해외로의 사업이 발전하려면 영어 문서 해독능력 뿐만 아니라 회화 능력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학과 관련된 자격증을 더 높은 점수로 취득할 것입니다. 또한, 상하수도 설계에 이용되는 프로그램들, BIM, QGIS, GIS 등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PMC 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토목 사업의 전 분야를 골고루 알기 위해 끊임없는 공부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도화엔지니어링의 나눔경영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해 기금을 모으고, 봉사 동호회에 참가하고 해외의 자연재해나 국내의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1. 포스코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기대하는 바를 기술해 주세요. 지원 동기-산업의 최전방에서 땀 흘려 일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단조, 압연, 인발, 압출과 같은 여러 공정들의 이론적인 내용을 배우면서 철강산업에 대한 흥미를 느꼈고 Fe-C 상태도를 공부하면서 여러 특성을 지닌 다양한 조직의 조직을 배우게 되었고 철강산업의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포스코는 세계적으로 제조업 강국으로 자리한 대한민국에서 그 주축을 담당하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철강을 만드는 산업의 선두주자로써 이번 포스코 스틸브릿지를 통해 제가 배운 이론적인 내용들이 현업에서 적용되는 것을 관찰하고 생산과정에서 설비에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이 철강산업의 엔지니어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기대하는 바-세계 최고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는 겸손과 실행력을 느끼고 싶습니다. 포스코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철강 생산기업으로 위치할 수 있는 데에는 포스코의 NO.1 위치에 안주하지 않는 겸손과 계속해서 변화하고 혁신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철을 생산하는 데 있어 기존의 고로 조업은 지금까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꼽히지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국내생산이 힘든 유연탄을 원료로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포스코는 FINEX 공법을 도입하여 환경보호와 원가절감의 문제점을 모두 극복하였고 더 나아가 수소 환원 제철, HyREX공법의 도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제철소라는 목표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미래 자동차의 핵심인 수소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을 독자적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 본인이 다른 이들에 비해 탁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구체적 사례를 기술해 주세요 '실행력과 끈기' 저는 어떤 일을 새로이 시작할 때 오랜 고민보다는 작게라도 실행을 먼저 하는 성격입니다. 제 전공인 기계공학 외의 분야인 전자공학의 회로이론과 전자기학을 공부했고 이를 통해 코일이나 컨덕터, 트랜지스터와 MOSFET 등 여러 소자들의 이론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기초 전자 실험과목을 수강하면서 실험을 통해서 제가 배웠던 이론적인 부분을 확인하면서 더 깊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험에서 팀원과 함께 직접 소형 라디오를 만들어 보면서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 스스로 공부하여 제 전공에서 같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동기들이 아닌 사람들과도 협업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전자회로를 수강하기 위해선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했지만 수강을 위해선 한 학기를 기다려야 했기에 교수님과의 면담과 선수과목 시험을 통과해 수강 허가를 받아낸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제 전공이 아닌 분야였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공부하는 경험은 제게 많은 끈기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타 분야를 향한 도전' 타 분야 도전과 실질적인 학문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저는 회계학, 세법학을 공부했습니다. 제 전공분야는 아니지만 훗날 기업의 엔지니어로써 일하게 된다면 종사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있어 좋은 기초지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공학 분야가 아니기에 단순히 열심히 하자는 다짐이 아닌 공인회계사 시험이라는 목표를 정하여 공부하였고 2023년 시험에서 총 329.5라는 점수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3. 본인이 수강한 전공수업 중 본 프로그램과 관련되는 과목은 무엇이며, 향후 인턴기간동안 체험하고 싶은 업무를 기술해 주세요. 생산공정-열간 압연, 냉간압연 공정을 배우면서 평면변형률 조건을 통한 슬래브 해석을 통해 마찰계수와 두께 감소율에 따른 압력분포를 공부하면서 중립점의 압력과 전 후방 장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판재의 두께를 일정하게 압연하기 위해서 직선 롤에 캠버를 주어 가공하는 방법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나아가 캠버량이 하중과 폭에 따라 달라지고 이론적으로 필요한 캠버 양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압연뿐 만 아니라 인발, 압출, 다이캐스팅 등 판재 성형 가공법을 배우면서 관련 분야의 지식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고체 역학-판재의 응력분포와 힘, 모멘트와 처짐량 등을 배우고 인장과 전단력, 비틀림, 피로파괴와 열 응력, 응력집중 등에 의한 파단 여부를 공부하면서 설비의 안전성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설비의 강건성을 위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열전달-평면판에서의 전도, 방사 등의 형태의 열이 만드는 판재의 온도구배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온도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 설비기술력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철강산업의 특성상 고온 고압의 환경에서 많은 작업이 이뤄지는데 이러한 조건은 매우 높은 설비강건성을 요구합니다. 슬래브를 압연 소재로 만드는 조압연 공정은 고온 고압에서 폭, 두께를 정밀하게 유지하고 이를 위한 공학적 요소들을 관찰하고 어떤 요소들이 생산설비에 반영되어 있는지, 결함을 예측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관찰하고 기회가 된다면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경험도 하고싶습니다. 4. 희망 근무지역과 근무부서, 희망사유를 기술해 주세요. (무관/광양/포항/ 중 택1) 근무지역은 무관합니다. 10년도 더 된 기억이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친형과 2살 터울인 저는 같은 중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시 여러 사유로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아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수와 부산으로 3박 4일 여행을 보내주신 적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바다를 좋아했던 저는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당시 낮에 본 바다는 어린 시절 제가 가진 몇 안되는 기억 중 가장 푸르고 시원한 기억으로, 여수에서 본 밤하늘에 빼곡한 별들은 어린 마음에 하나하나 기억하고픈 때로 남아있습니다. 만약 이번 현장실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른이 된 제게 또 다른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근무부서는 설비기술을 희망합니다. 공정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설비의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정의 혁신에는 그에 맞게 설비가 변화해야 하기에 좋은 공법과 기술력이 있다고 해도 설비라는 기본이 바탕이 단단하지 않다면 제품의 신뢰도와 원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설비가 가진 성능을 극대화하고 설비의 수명을 최대화를 위해 도입부터 설비의 수명주기를 관리하고 회사 전략에 따른 설비의 기획과 설계, 최적의 비용으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설비 투자, 스테인리스부터 티타늄, 초고강도 강 등을 안정적으로 생산 가능하게 하는 설비 개선과 성능의 향상 등 철강 생산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일을 통해 철강산업의 엔지니어로써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설비기술부서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링키 여러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2기 이승미 입니다! 오늘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GS25의 Z-yes에 합격하여 활동 중이신 김은서님의 인터뷰 를 가지고 왔습니다. 🏆 Z-YES란? 🏆 Z세대가 모여 편의점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직접 트렌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대외활동인데요. 그럼 바로 인터뷰 내용 만나보실까요? 😉 합격자가 알려주는 GS25 Z-yes 합격 팁!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A. 안녕하세요! 링키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 통계학과에 재학 중인 김은서라고 합니다. 원래는 퍼포먼스 마케터를 꿈꾸고 있었으나 적성이 ‘콘텐츠 마케터’에 더 맞아서 ‘마케팅’과 관련된 대외활동들은 모조리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Q2. Z-yes 지원 동기가 궁금해요! A. 자기소개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콘텐츠 마케터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렇기에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같이 작은 대외활동들만 하다가 이번에는 ‘대기업 대외활동’ 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마케터 지망생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캐릿’과의 협업이라니 들어보기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여기서 잠깐!) 💡‘캐릿’이란 구독형 트렌드 미디어로서 20대 라이프 매거진 ‘대학내일’에서 운영하는 트렌드/마케팅 큐레이션 뉴스레터를 말해요. MZ세대 사이에서의 유행과 트렌드 등을 전달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careet.net/ Q3. 지원 당시 스펙은 어떻게 되나요? A. 저는 남들 모두 못 들어봤을법한 대외활동 경험들이 다수 있어요.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자단, 그리고 교육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한마음수학멘토스쿨, 통계교육재능기부단, ebs 멘토링, 서울런 멘토링 등이 있답니다. 최근에는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마스터즈 활동을 끝냈고 이외로도 신림 별빛신사리 상권 마케팅 홍보단, 세계인권도시포럼 서포터즈 HURO 등의 활동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저만의 스펙을 꼽는다면 카드뉴스 제작, 영상 제작 경험, 자료 수집 능력, 트렌드 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 카드 뉴스에 모두 적지는 못하였지만, 대학생 교육기부단 서포터즈 에디플러스 등의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해보셨다고 해요. 💡 도합 기자단 활동 2회, 서포터즈 10회, 멘토링 4회 의 경험이 존재하는 은서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Q4. 서류 지원에서 진행된 콘텐츠 제작 미션(사전 미션)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A. 저는 가장 공감될 트렌드를 중점 으로 뒀어요. 트렌드라는게 아무래도 내 기준에서만 트렌드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실제 검색량이 많거나 ‘품절 열풍’과 같은 키워드가 들어가는 등 공감할만한 트렌드를 찾는 걸 중심으로 했답니다. 결과적으로 GS25의 캐릭터 마케팅 요소였던 ‘포켓몬김’을 선정하여 간단한 뉴스레터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Z-yes 사전 미션은 <지원자가 생각하는 22년 8월 편의점/라이프스타일 HOT 트렌드 콘텐츠 제작하기>였습니다. 썸네일 이미지 1개와 500자 이내의 원고를 제출하는 미션이었는데요. ‘캐릭터를 이용한 식품, 이번에는 포켓몬김!’이라는 키워드로 은서님이 제출하신 썸네일 이미지 정말 실제로 발행되는 뉴스레터같지 않나요? Q5. 면접은 어떤 식으로 준비하셨나요? A. 저는 면접 준비를 진행할 때, 무조건 전 기수가 있다면 전 기수의 질문 사례들을 모아서 준비해요. 또, 면접의 경우 제가 제출했던 서류에 대해서 물어보는 자리이기도 하니까 제 서류에 대한 추가 질문을 직접 준비해서 예행 연습을 합니다. 💡 면접 준비 우리 같이 해봐요! 1. 면접 사례를 참고하는 것은 면접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에게도 심적으로 부담을 덜어준다고 해요. 예상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을 준비하면 실제 현장에서도 자신감있게 면접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2. 본인이 제출한 서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꼼꼼히 읽고 계속해서 확인하며 나라면 이 서류를 읽고 어떤 질문을 했을지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 예상 질문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Q6.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A. Z-yes 면접의 경우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팀장님과 실장님 즉, 실무진께서 직접 면접에 참관하셨어요. 그렇다보니 긴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답니다. 면접은 4대 4 면접으로 Zoom을 통해 약 30분간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 순서에서 마지막으로, 마지막에서 첫 번째로, 랜덤으로 지정해서 질문 순서를 정해 면접자들의 형평성을 유지하였으며 실제 실무진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왔답니다. Q7. 은서님만의 면접 꿀팁이 있다면? (1) A. 저만의 면접 꿀팁은 ‘브랜드에 대한 철저한 조사’ 를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제가 해당 브랜드의 콘텐츠를 만든다면, 채널에 이미 올라와있는 콘텐츠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는 등 이미 있는 콘텐츠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올 때 ‘내가 이만큼 해당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를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면접을 진행하기 전에 단순히 글로 작성하는 게 아니라 말로 직접 읽어보면서 속도나 문맥을 살펴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는 걸 추천드려요. 💡브랜드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마케터에 가장 필요한 역량인데요. 채널에 이미 올라와있는, 기존의 콘텐츠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는 은서님만의 꿀팁 정말 유용하지 않나요? Q7. 은서님만의 면접 꿀팁이 있다면? (2) A. Z-yes 면접의 경우 다대다 면접 그리고 실무진께서 참관하시다보니 긴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보니 면접을 볼 때 자신의 말 속도는 어떤지, 표정은 어떠한지 등의 ‘비언어적 표현’에 집중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또,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점검이 Z-yes 면접에서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제 차례에서 ‘SNS 채널의 특징’이나 ‘트렌드를 어떻게 조사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을 볼 때 사람은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인데요. 특히나 실무진께서 참관하시는 면접은 더욱 더 긴장될 것 같아요. 긴장을 하게 되면 온몸이 경직되고 표정 역시 굳어버리니, 면접을 보기 전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꿀팁이 되겠네요! 언어적 표현에 집중하면서도 비언어적 표현 역시 함께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Q8. 기존의 영마케터와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이전 기수(~28기)인 영마케터의 경우, 기획과 영상&사진 분야로 나뉘며 GS25의 제품 기획과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Z-yes는 Z세대의 트렌드들을 모아서 GS25와 연계시키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가끔 오프라인에서 활동도 한답니다. 아예 활동의 결이 달라진 것 같아요. 또, Z-yes의 경우 10명을 뽑은 반면, GS25 영마케터 28기는 43명을 뽑은 것처럼 인원의 축소도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저번 기수는 5인 1팀, 이번 기수는 2인 1팀이랍니다. 💡GS25는 28기까지 영마케터를 지속해오다가 올해 9월부터 Z-yes 1기로 개편을 시도했는데요. 명칭이 확 달라진만큼 활동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의 영마케터보다는 더욱 더 ‘트렌드’에 집중하여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데 힘을 쓸 것 같아요. 💡또한, 영마케터에 비해 인원 감축이 이루어졌는데요. 그렇기에 10명 안에 든 은서님의 합격 후기 글이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될 것 같아요💌 Q9. 공식적인 Z-yes로서 활동하고 있는 내용 소개해주세요:) A. 지난 금요일, 발대식 진행 후 웰컴 미션을 진행했어요! 웰컴미션으로 GS25에서 출시되는 로블록스 게임 <모여봐! GS25>에 대한 뉴스레터나 GS25의 아이돌, 트리플 S에 대한 뉴스레터를 함께 작성했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뉴스레터들을 발행할 예정이에요. 또, 오프라인에서 스폰서 부스를 운영하는 일정도 예정되어 있고, 저희들끼리 트렌드를 모아서 공유하는 ‘트렌드 게더링’도 활동 내용입니다. 💡실제 Z-yes 활동에서 제작한 내용은 아직 발행 전이어서 이미지 공유는 어렵지만, 말로나마 전해들으니 벌써부터 활동 내용이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오프라인 스폰서 부스 운영에 실제로 참여할 의향이 있어서 정말 기대된답니다.🎈 💡GS25 대학생 마케터 Z-yes의 공식 계정인 인스타그램 링크 하단에 첨부하니, 앞으로의 공식 활동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zyes.official/ Q10. Z-yes만의 장점 소개해주세요:) A. 아무래도 Z-yes만의 장점은 실무진들에게 직접 피드백 받는 것 이 가능하다는 점 아닐까요? 실제 GS 리테일에 근무하시는 분들과 연계해서 Z-yes의 멘토로 매칭해주세요. 그래서 그 분들과 월별 미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저희들이 작성한 뉴스레터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Z-yes는 진짜 ‘마케팅’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몇 없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실무진들에게 직접 받는 피드백이라니! 현직자에 계신 분들이니 만큼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일석이조아닐까요? Q11. 예비 Z-yes에게 한말씀 해주세요. A. 앞으로 지원하실 Z-yes 여러분들은 평소 트렌드들을 알기 위해서 ‘자주 보는 SNS 계정에서의 트렌드’를 적어놓는 습관을 들여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서류나 면접에서 ‘트렌드’와 관련된 질문들 이 많기 때문에 자주 보는 습관, 적어 놓는 습관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 GS25 Z-yes 1기로 활동 중인 김은서님의 합격 후기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Z-yes의 활동들을 참고하시어 다음 기수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은서님 그리고 Z-yes 분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GS25 Z-yes 합격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콘텐츠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스크랩 부탁드려요!💟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3기 홍승희 입니다 저희 팀 '핫대핫대' 가 드디어 미션1탄을 마무리 지었어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공학관 1층의 근로자쉼터 를 개선하였는데요. 지금부터 ! 그 현장과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동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저희가 어떻게 진행했는지 보기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죠 ㅎㅎㅎ 그럼 이제 간단하게 사진으로 ~~~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1차로 학교 근처에서 장판과 가구 등을 구입하고, 2차로 머~얼리 이마트에서 블라인드와 나머지 소품가구 등을 구입했어요! 학교로 돌아와 떼어낸 창을 페인트칠 하기 전 깨끗하게 쓱싹쓱싹 멘토오빠와 함꼐했답니다! 사진엔 물을 뿌리고 있지만 수세미로 구석에 낀 때 하나까지 꺠끗히 닦았지요~ 먼저 아이보리 페인트로 윗부분을 칠해주었고요. 양 조절에 실패한 저희는 페인트를 계속 추가구입하는 수난도 겪었습니다 ㅠ_ㅠ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구요.. 경계가 될 부분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밑부분은 화사하고 푸근한 밝은 파란색으로 칠했습니다! 몇번씩 덧칠한 후 완성!!! 정갈하고 반듯한 저 페인트칠을 보고 있으니 안정되는 기분이 ㅎㅎㅎ 이날 저희는 밤을 꼴딱 샜습니다 ..... 정신없는 몸과 마음을 달래기위해 어머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음료수 한잔씩하며 기운을 차렸습니다 쉼터에서 보이던 바깥풍경.. 밤을 샌 결과 이렇게 까지 1차 완성 영상과 사진에 보여지는건 저희가 작업한 과정을 초초초초압축한 것입니다.. 하루 쉬고 돌아와 핫대핫대 페이스북 페이지 에서 받은 응원댓글로 이렇게 벽을 꾸몄습니다 ! 제가 직접 찍은 사진에 많은 분들의 응원메세지 를 적고 노끈으로 벽에 ~~~ 신중한 표정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크리에이터 형석오빠 짠~~!!! 추가적으로 가구를 배치 하고 굽도리 를 사용하여 장판 마감을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감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힘들게 구한 장롱도 새로 배치하구요 ▲ 이랬던 공간이........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짝짝짝!!! 이렇게 완성된 공간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ㅠㅠ 감동.. 핫대핫대의 다음 미션도 기대해주세요!!
2008년 불같던 여름날 저를 비롯한 20명의 팀원들은 중앙아시아의 머나먼 나라 '우즈베키스탄'을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4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아래 저희들은 우즈벡의 장애아동들을 위한 미술대회 준비를 했습니다. 잡초를 뽑고 무대를 설치하고 장애아동들에게 꿈을 주기위한 풍선장식 등등 일주일에 걸친 작업끝에 넓은 잔디밭이 미술대회장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봉사활동 당시 쓴 일기 인용 미술대회 날이다 새벽 6시쯤 대회장에 도착해서 밤샘조와 교대하고 마무리 작업을 시작했다. 9시쯤 되니 미술대회에 참가할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도착했다. 나는 비교적 장애가 잘 보이지 않는 아이를 맡게 되었다. 아니 어디가 비정상이라서 장애인 미술대회에 참가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상처럼 보였다. 이름은 '호이딘'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태도 또한 진지했다. 내가 장난쳐도 웃지도 않고 과자를 줘도 먹지도 않고 오직 그리는데만 집중했다. 한시간 반 여를 그리더니 완성. 내가봐도 정말 잘 그린 작품이었다. 점심을 먹고난후 등수가 발표되었다. 내가 맡았던 '호이딘'이 2등을 했다!!! 나는 마치 내가 2등을 한것처럼 너무 기뻐서 '호이딘'을 보자마자 2등!!2등!!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내 말을 알아들어서 인지 못 알아들어서 인지 호이딘 표정이 시무룩했다. 1등을 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미안하기도 했다. ㅠㅠ 시상이 끝난 후에는 초대가수와 함께 댄스파티가 시작되었다. 신 나게 춤추며 놀고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옷을 잡아끄는 것이었다. 뒤를 돌아보니 어떤 꼬마가 날 보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하루 종일 나에대해 마음을 닫고있는 것 처럼 보였던 '호이딘' 이었다. 그 순간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 눈물이 찔끔 났다. 말은 전혀 통하지 않았지만 행동을 통해 그리고 마음을 통해 나의 진심이 전달될수 있고 누군가의 마음을 열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한켠이 뜨거워졌다. 봉사활동을 하러 떠난곳 이었지만 우즈벡의 어떤 꼬마화가를 통해 내 가슴이 더 따뜻해 지고 봉사활동이라는것은 주는게 아니라 받는 것이라는것을 배웠다. 아무것도 없는 잔디밭을 장식 2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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