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유스센터
- 기업형태
- 공공기관/공기업
- 참여대상
- 대학생
- 활동지역
서울 서초구
- 접수기간
- 시작일2022.02.22마감일2022.03.11
- 모집인원
- 20명
- 모임시간
- 매월 10시
- 활동혜택
- -
- 관심분야
교육
사회공헌/교류
- 활동분야
봉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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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교육
사회공헌/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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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뽑습니다! 찾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 위드유스 13기!
올해 13기를 맞은 위드유스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동아리 / 프로그램 멘토로 활동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입니다.
2003년에 첫 개관 후, 2021년에 서초스마트유스센터로 탈바꿈하여 스마트기기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청소년들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재개관하였습니다.
서초스마트 유스센터가 청소년들과 함께 열정과 잠재력을 펼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 모집대상: 만19세~24세 청년 20명(전공무관)
✔활동일시: 2022년 3월~12월 매주 2주 토요일 10시~12시 / 멘토활동 연중
✔활동내용: 청소년 활동 멘토, 역량개발활동(전문교육 진행, 미션 활동 등), 타 대학생 동아리와의 교류 활동 등
✔활동특전: 봉사활동시간 지급, 활동인증서 발급 및 우수 활동 청년 시상
✔ 모집절차
- 서류접수: 2022년 2월 22일 (화)~3월 11일(금) 15시
- 면접: 2022년 3월 12일(토) / 서류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합니다.
✔ 지원방법: 서초유스센터 홈페이지 -> 프로그램 접수 -> 온라인 접수 -> 위드유스 프로그램 검색 -> 지원서 작성(비고에 200자 이상 자기소개 작성)
✔ 문의사항: 청소년 사업팀 02-348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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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1. 인턴채용에 지원한 동기와 해당직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역동적인 환경에 흡수력 있게 스며드는 사람 저는 팀 프로젝트에 있어서 흡수력 있게 팀에 스며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다수의 유스 타겟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조직 내 협업 능력을 키웠습니다. 골프공부터 라면, 신발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서, 돼지고기 플랫폼의 데이터 분석 등의 실무와 연계된 프로젝트 경험은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효과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유스 타겟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와 소비자의 관심사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는 것을 즐기는 저에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가치 있게 여기는 대학내일의 문화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내일과 같은 역동적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전략을 개발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팀의 목표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2. 본인의 지원직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본인이 했던 노력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디자인 역량을 발전시켜 소통의 범위를 넓히다 대학 진학 후 광고, 마케팅에 대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늘 들었던 고민이 있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여도 표현이 안되면 원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없다는 것과, 팀원과의 소통 과정 중 디자인 역량 차이에서 오는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느껴 영상디자인학과를 다중전공으로 이수하며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션그래픽, UI/UX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역량들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쌓은 경험과 역량은 추후 기획과 연결되었을 때 더 강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기획, 디자인, 발표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 팀 프로젝트 상황에서 저는 기획에 맞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팀원이 되었으며, 디자이너와 협력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보다 깊은 소통과 프로젝트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본인의 직무상 강점과 약점을 사례 중심으로 각각 작성해주세요. 저의 강점은 틀에 박히지 않은 생각과 창의성입니다. 작년 런칭된 울릉도 수제 맥주 '울릉브루어리' 마케팅 제안 사례로, 기존의 전통적인 울릉도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실제 울릉도에는 수상 액티비티가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였고, 국내 이색 여행 트렌드를 활용해 에너제틱한 팝업스토어를 실시하면 맥주라는 상쾌한 이미지와 연결되는 전개가 될 것 같다는 근거를 이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울릉브루어리를 '액티비티 후의 마시는 맥주'로 포지셔닝 후 높은 창의성으로 클라이언트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이러한 탓에 일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과중한 업무를 맡게 될 때도, 손해를 보게 되는 일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일을 객관화해서 보는 연습과, 팀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강조하며 효과적인 협업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개인의 불편함이 팀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1.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본인이 보유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본인의 목표 수립 과정, 구체적인 노력과 어려움, 결과 등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600자) 제가 보유한 핵심 역량은 탁월성입니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구체적인 노력 1: 제대로 된 전문지식 및 언어 능력 쌓기 회계 분야의 지식을 쌓고 재경관리사, TAT 1급, 세무사 1차 합격을 통해 객관적인 증표를 남겼습니다.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토플 110점, 오픽 AL을 취득하여 일상생활 및 공적 대화 환경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 노력을 하면서 저에게만 너무나 당연한 전제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음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구체적인 노력 2: 비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연습 KOICA 업무 특성상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들과도 의사소통하면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연습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고등학생들에게 영어 기초를 가르쳐줌으로써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의 시각을 배우고, 그들의 시각을 배움으로써 지식 전달 능력을 키웠습니다. 위의 노력을 통해 저는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만 잘하는 제로섬의 세상이 아닌 모두의 윈윈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KOICA에서 저와 남을 돌아보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2. 자신이 속했던 조직(회사, 학교 등)에서 타인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 경험과 이를 극복한 사례를 기술해 주십시오. (600자) 제 소속 군 부대는 운전 업무 배차를 담당하는 부서(이하 배차실)와 운전병 중대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 두 부서 간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두 부서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협의안을 제안했습니다. 운전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았지만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운전 역량이 돼서 다양한 배차를 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배차를 소화하면서 운전 교육을 전담할 인원과 시간을 배치할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본인 전역 이후에도 공군 작전 지원에 충실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각 부서 및 대대장님과의 협의를 통해 배차 운행을 담당 인원과 운전 교육을 담당할 인원의 조화로운 조합을 도출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배차 운행과 운전 교육을 담당하는 인원 간의 협력이 강화되었고,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도 향상되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는 저 결정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 화합 능력과 공동 목표 달성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 경험은 향후 KOICA 내부 및 외부와 협력할 때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3. 한국국제협력단 직원으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윤리 한 가지를 제시하고, 해당 직업윤리에 대한 본인의 준수 여부를 관련 사례와 함께 스스로 평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600자) KOICA 직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직업윤리는 상호존중의 자세입니다. 세상을 돕는 출발점은 상대에 대한 인격적인 존중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의 구매, 정산 및 외부 부서와의 의사소통을 담당며 근무 중 펜을 자주 쓰는 정비1팀과 센터장님 사이를 중재했었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1팀에서 펜을 낭비한다고 하셨지만 1팀 특성 상 컴퓨터보다 수기 작성이 효율적이어서 센터장님도, 1팀 입장도 모두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센터장님을 설득하기 위해 1팀의 업무 특성을 정리하고 요약했습니다. 그래도 구매 승인이 안 나는 날에 저는 펜 본체가 아닌 리필 구매를 제안했습니다. 현재는 펜 본체와 리필을 번갈아 가면서 구매하며, 센터장님께서는 1팀 업무 프로세스 개선안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상황이 진행된 결과 저는 상호 존중에 대해 10점 만점 중 7점에 다가갔다고 생각합니다. 1팀에 대한 존중은 온전했지만 센터장님에 대한 존중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두 상대에 대한 인격적인 존중과 경청을 통해 문제 상황을 부드럽게 넘긴 경험이 있으며, 이 경험을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일하면서 온전히 활용하고 성장하겠습니다.
1. 경력 및 경험 기술서 [장애인 연극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다] 작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약 11개월간 기자단 활동을 했습니다. 주 활동은 장애인 기사를 작성 했습니다. 달마다 개인/팀으로 장애인에 대한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의 주제는 시각장애인 보조견,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 발달장애인 전시회,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캐릭터 별이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그중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한 내용은 인공와우 장치 사업을 하는 사랑의 달팽이 NGO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사랑의 달팽이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서 협조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랑의 달팽이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직원분에게 인터뷰를 협조하여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인공와우 장치에 대해 깊이 알게 됐습니다. 다만 인공와우 장치의 경우 사랑의 달팽이에서 후원금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한 청각장애인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공와우 장치는 다른 장애인 보조 기기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또 잦은 고장이 나 늘 부담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와우 장치 지원비가 유난히 낮은 우리나라를 보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고도 느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의 마지막 미션은 장애인 연극에 대한 기사입니다. 실제로 저는 장애인 연극을 처음 보게 됐습니다. 장애인만 나오는 것이 아닌 비장애인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 너무 멋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 연극은 ‘드리머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연극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기에 인기 많은 연극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원분과 함께 1시간가량 연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끝이 나고 실제 연극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3명 정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을 인터뷰했는데 모두 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은 서로가 채워준다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이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 작성 후 감사하게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습니다. 11개월간 9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인식개선을 위한 일을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의 삶 또한 사람들에게 기사를 통해 알려주면서 저도 많이 알리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장애인 체육, 사람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기자단을 활동했습니다. 기자단의 주 활동은 달마다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장애인 체육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이번 기자단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비장애인이 활동하는 체육을 장애인도 여건에 맞게 활동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하고 장애인 선수를 인터뷰하면서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몸을 많이 사용하는 장애인 체육의 경우 몸이 불편함에도 그런 내색 없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은 저의 기사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 체육에 대해 많이들 몰랐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보다 읽기 쉽게 글을 작성했고 실제 장애인 선수들의 사진을 넣으면서 어떤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장애인 체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저도 기사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지원 방향이나 개선안에 대해 고민하면서 글을 쓸 때도 많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 체육센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장애인 체육센터라고 해서 장애인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닌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장에 서서 서로 배려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속상했습니다.저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했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장애인 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어떤 시설인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떤 부분이 좋은지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많이 찾아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비록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기자단 역할을 수행했지만 다양한 장애인 체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보람찼던 기억이 납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작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방구석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구리평교라고도 불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방구석 서포터즈를 운영했었는데 이 방구석 서포터즈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름처럼 방구석에서 할 수 있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서포터즈입니다.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수료식 모두 다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편했던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매 달마다 선택/필수 미션을 정해주셨습니다. 주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구리평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고 관련 후기를 작성하거나 발달장애인이 무엇인지 알리는 활동,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해 구리평교는 무엇을 하는 센터인지 홍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구리평교에서 제공하는 모든 미션을 다 수행했습니다. 필수 미션은 물론 선택미션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제가 왜 모든 미션을 다 수행한 이유는 우선 발달장애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센터나 정보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자만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소통하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이 제게 있어 너무 보람찼던 일이었습니다. 6개월간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리는 일을 진행했고 활동이 마무리됐을 때 우수상 또한 받게 됐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우수상을 목표로 하고 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을 알리고 싶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인 홍보 역할에 대해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고 또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다해 진행하여 그 감사함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 지원동기 [장애인을 위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2020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장애인 기자단의 활동을 하여 상도 받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장애인을 위해 함께 소리내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애인 분야를 공부하고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마다 요구하는 지원들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특출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제가 가진 책임감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3. 지원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4,400시간 그리고 80개 이상의 활동을 하다] 대학생 신분일 때 전문적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봉사활동입니다. 저는 2020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결과 4,400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 분야는 장애인도 있지만 아동 노인 등 다양합니다. 저는 특정 한 분야의 봉사활동만 한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덕분에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회 우수자원봉사왕으로도 선정이 되고 도지사, 경상남도, 대학봉사협의회에서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저 혼자 독학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봉사활동외에도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하면서 저는 작은 일에도 끝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활동을 수료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팀원들과도 함께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했고 대학생 신분일 때만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저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4. 지원 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활동경험 (자원봉사, 근무경험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던 날] 2020년 참샘센터에서 장애인 모니터링 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참샘센터는 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장애인이 스스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센터입니다. 저는 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되어 장애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적 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매우 낯을 가리고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께서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재밌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하는 활동은 특정 건물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조사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총 3곳을 방문하였고 장애인 화장실, 단차, 이동로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함께 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저희는 장애인이 실제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장애인은 운전을 못 할 거라는 저의 인식과는 다르게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사라졌고 오히려 장애인에게 더 많이 배우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 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참샘센터의 소중한 기억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분야에서 함께 소리쳤고 또 그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도 장애인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도록 소망했습니다. 5.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에 대한 자기평가 [실패하면 어때? 그것도 경험이야] 전역 후 2020년 저는 꿈이 많았습니다. 복학 후 학교를 다니고 동아리도 들어가고 싶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늘 집에만 있었고 수업도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은 금지되어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었고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 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활동을 하자라고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조금씩 완화되자 대외활동을 도전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전 경력이 없었기에 저를 뽑아주는 곳은 어디든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늘 계속 도전했고 떨어져도 이것도 경험이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끝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고 싶은 활동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어도 관광, 로봇, 음식 등에서도 도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수료했습니다. 물론 도전한 것은 더욱 많았지만 이렇게 떨어지고 나서야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바로 실패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도전하는 데 있어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전하는데 재미를 느꼈고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수단이라고도 느끼게 됩니다. 저는 80개 이상의 대외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인 활동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이 팀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회의를 진행하고 또 하나의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는 갈등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덕분에 다른 팀원들도 저를 늘 배려해 주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의 존중 표시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했던 경험이었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존중해 준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파트너가 됐으며많은 보고 느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지원자의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 [자격증 공부 그리고 한달에 한 권 책 읽기 목표로] 사회복지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특정 활용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컴퓨터 활용능력입니다. 저는 현재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다 더 수월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자기계발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연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 많이 읽기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책은 아니지만 한 달에 한번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도 한권씩 채우려고 합니다. - 기타 추가내용 (향후 포부, 자신의 장단점 등 소제목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작성) [책임감과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겠습니다] 대학생 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일에 대한 적응력은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업무 향상성을 높여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드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또 사람간의 신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해 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요즘은 인턴 시작 전에 이것저것 세팅부터 하는 게 국룰 된 느낌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할 게 이렇게 많다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초반에 이거 해놨냐 안 해놨냐 차이 큼. 그래서 정리해봤어. 요즘 인턴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도구 & 템플릿들. ⸻ 1. Notion – 인턴 생존 노트판 할 일 관리 + 회의록 + 피드백 정리 까지 전부 가능 → 이거 하나로 인턴 기간 내내 정리 끝남. 추천 템플릿: • 업무일지용: [인턴십 업무 기록 템플릿] • 위클리 리포트용: [일주일 정리용 페이지 구조] (+ 나중에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때도 도움 됨) 2. Google Calendar or 플래너 앱 – 일정 정리 필수 회의 많고 일 동시에 진행될 때 필수 → 캘린더에 알람 설정해두면 실수 줄어듦 → 팀 일정 공유하는 회사도 많아서 구글 캘린더 적응해두면 편함 3. ChatGPT – 사수처럼 쓰는 중 → 리서치 요약,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초안 작성 → 특히 비전공자로 콘텐츠/기획 들어가는 경우 배경지식 채우기 좋음 (+ 회의 전 요약 정리, 발표 구조 잡기에도 유용함) 4. 포트폴리오 구조 미리 세팅해두기 → 인턴하면서 만든 거 모으는 습관 들여야 → 나중에 퇴사 후 급하게 모으는 거 방지됨 기본 구조 예시 • 회사 소개 (짧게) • 담당 업무 설명 • 대표 결과물 이미지/링크 • 느낀 점 & 배운 점 정리 + Notion, PPT 둘 다 백업 추천 5. 간단한 디자인 툴 (Canva / 미리캔버스) → 콘텐츠 직무 아니어도 → 발표자료, 회의 때 레이아웃 예쁘게 잡을 수 있음 → 디자인 툴 능숙한 척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 임ㅋㅋ ⸻ 물론 모든 걸 다 쓸 필요는 없음. 근데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정리 루틴 만들어두면 진짜 초반 적응 속도 확 다름. 혹시 너만의 꿀템 있으면 공유해줘! 우리끼리 인턴생 도구판도 업데이트 해보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고나현입니다 :) 요즘 AI 안쓰고 과제하는 분 없으시죠?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두면 좋은 AI 사이트 및 활용법 공유해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AI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챗지피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겠지만,, 저는 주로 챗지피티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과제의 개요를 짜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편이에요! 이외에도 논문 요약, 글쓰기 보조, 번역 등 여러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AI 사이트입니다. ✅ 뤼튼 가끔 챗지피티는 한국어 텍스트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할 때가 있는데, 그때 주로 뤼튼을 사용해줍니다! 뤼튼은 비교적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고 AI 과제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학교 과제에 특화된 AI인데요. 수업의 자료를 직접 첨부 해서 과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강의 녹음본 언제 다 듣고 정리해,, 싶으신 적 많으시죠? 클로바노트는 강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록 작성, 강의 필기에 추천해요~ ✅ 릴리스 AI 이건 수업 자료나 시험 자료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받았을때 쓰기 유용한 AI인데요. 유튜브, PDF, 웹사이트등 다양한 자료를 링크만 첨부 하면 요약해주기 때문에 과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AI 사용 후, 걸리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 AI를 사용했다면, 100%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 AI 못 잃어,,,, 그 퍼센티지를 좀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10~15% 이하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 <1단계> AI 느낌 나는 표현 내 표현으로 바꾸기 문장/문단의 순서 바꾸기 유의어 사용 and 단어 풀어쓰기 AI 생성 텍스트 사이사이에 내 오리지널 텍스트 추가하기 <2단계> 위 방법을 사용해서 한번 수정을 거친 후에, 무료 표절 검사 도구나 학교에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이용! [무료 표절 검사 도구 추천: GPTZero, 카피킬러/지피티킬러, Turnitin, AI Text Classifier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볼것! 이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써도 표절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막히는 부분만 AI의 도움을 받자구요..! 🥲 3. 챗지피티, 클로바x, 코파일럿 사용중인데 이거 말고도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이건 제가 앞선 질문에서 소개해드린 뤼튼, 릴리스AI 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뤼튼 장점 지피티와 연동된 채팅 기능 (유료 GPT4 포함!!) 지피티처럼 채팅 + 실시간 검색 기능 사용 가능 인스타 피드, SNS 광고문구, 홈페이지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맞춤형 텍스트 생성 가능 📚 릴리스 AI 장점 영상,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자료 요약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방대한 양의자료를 핵심별로 정리 요약한 부분이 오리지널 텍스트의 어떤 위치에서 따온건지도 정리해줌 4. 피피티 표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피피티 생성 AI로는 감마 AI (Gamma AI)를 추천합니다! ✅ 감마 AI 텍스트를 피피티로 제작해줌 감마 내에서 개요 및 목차를 작성 -> 피피티로 제작 피피티 내 AI 이미지 생성 가능 테마 및 디자인 선택 가능 BUT! 감마를 사용할 시 한국어 폰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편집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감마에서 제작한 피피티를 파워포인트로 다운로드 받은 뒤 캔바 (Canva)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폰트와 여러 스티커 및 에셋 활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스타그램 무물을 통해 받은 질문은 이 정도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요즘 인턴 지원하고 포폴 제작한다는 글이 많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포폴 제작시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모음글 작성해 봐! 1. 비핸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디자인 중심 포트폴리오 플랫폼 이야! 좋아요 수랑 몇 명이 봤는지 알 수 있고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작품을 공유해서 다양한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 https://www.behance.net/search/projects/%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 2. 노트폴리오 비핸스와 달리 노트폴리오는 한국 맞춤 포트폴리오 사이트 여서 우리나라 트렌드에 맞는 포폴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https://notefolio.net/ 3. 핀터레스트 사진 자료 찾거나 특정 주제 레퍼런스 찾을 때 이용하면 좋은데 포폴 찾을 때도 좋더라고! 이것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디자인을 찾으면 비슷한 디자인 포폴을 추천하는 기능 이 있어서 자료를 찾는데 더 쉽더라고 게다가 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https://kr.pinterest.com/ 4. 라우드 소싱 노트폴리오처럼 국내 디자이너의 포폴 을 볼 수 있는 사이트고 디자인 의로도 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어렵거나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의뢰해자신만의 포폴을 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랑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https://www.loud.kr/promo/service?gclid=CjwKCAiAg9urBhB_EiwAgw88mRpI8SXswgidumGh4jnuPAWMDcFTn_bffdYg4XwkwwSPYUKv0Od0mxoCL1IQAvD_BwE 5. Dribble 포폴 제작할 때 참고하기 유용한 사이트야! 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을 볼 수 있어서 더 폭이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 https://dribbble.com/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정리한 사이트들인데 이외에도 다른 추천할 사이트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고 포폴 준비하는 링키들 스크랩해서 만들 때 참고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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