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D+1138

콘텐츠 마케팅 경력채용

4670

상세내용

[티빙]  콘텐츠 마케팅 경력채용

     

[접수기간]

22년 3월 4일 ~ 3월 13일 23:00

  

[전형절차]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

   

[담당업무]

■ 콘텐츠 마케팅

- 해외 시리즈/영화 콘텐츠 마케팅 기획 및 실행

- 마케팅 컨셉/전략 및 액션 플랜 기획

- 포스터, 예고편 등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에셋 기획 및 제작 관리

- PR 기획 및 실행

- 광고 기획 및 집행

- 이벤트 프로모션 기획 및 실행

- SNS 콘텐츠 기획 및 운영

- 대행사 및 외주업체 운영 및 실행 관리

    

[자격요건]

- 학사 학위 이상

- 영화/방송 등 콘텐츠 마케팅 기획 및 실무 경험을 3년 이상 보유하신 분

- 해외 영화/시리즈 콘텐츠 마케팅 실무 경험을 보유하신 분

    

[우대사항]

- 영화 투자배급사 마케팅 또는 홍보마케팅 대행사 실무 경험하신 분

- 직배사/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시리즈 등 콘텐츠 마케팅 실무 경험하신 분

-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업계 또는 OTT 플랫폼 경험하신 분

- 외국어 능통하신 분

    

[채용공고]

콘텐츠 마케팅 경력채용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서 파일 없음'

이 공고를 스크랩한 사용자들이 궁금하다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스크랩한 사용자들의
학교, 전공, 연령, 관심 직무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 (5명)

합격스펙 & 합격자소서

더보기오른쪽 화살표
  • 한신대학교 / 철학과 / 학점 3.97 / 사회생활 경험: 나스미디어 / 상상프렌즈, 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 컴퓨터활용능력: 2급

    1. SK텔레콤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지원한 직무에 서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서술해 주십시오. 많은 디지털 서비스가 확장적으로 증가할 시기에 SKT는 5G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분야 1위 기술력 을 토대로 타 사업 영역에서 견고한 1위로 거듭나야 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타겟을 설정해야 한다는 점,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B2C 마케팅 /세일즈 직무는 ‘통합적인’ 유저 데이터로 "소비자 결집을 유도하는 방식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통합적인 유저 데이터란 단순히 인기상품과 같은 파편적인 데이터가 아니라 설정된 타겟이 어떤 제 품을 어떤 경로로 많이 구매했는지와 같은 복합적인 데이터입니다. 하나의 캠페인 별로 다양한 유저 데이터들을 활용도에 따라 분류하고 조합하는 것으로, 세일즈/마케팅 직무에서는 이런 방식의 데이터 사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국내 1위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에서 유저 행동 데이터로 고객 세그먼트를 세분 화하여 철저하게 데이터 중심으로 사고하여 도달에 최적화 된 결과에 기여하였습니다. 또 디자인씽킹을 통해 SAP CSR 캠페인, 교내 직무박람회를 기획하면서 약 50명의 인터뷰 진행 경 험을 통해 사용자 중심적인 홍보/기획을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 결과의 패턴에 기반해 정성적이지만 객관화된 데이터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파편적인 데이터를 1차적으로만 보지 않고 캠페인 별로 숫자 기반의 정량적 데이터, 언어 중심의 정 성적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고할 수 있다는 점은 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당 부분을 통해 유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끌어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상황에서 남들이 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변화를 통해 기회를 창출하거 나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십시오. 저는 대학생 시절 교육단체에서 ‘당신은 학생인가’라는 교육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여 실제 배급 에 성공해 웨이브, 티빙, 시즌, 카카오페이지 업로드에 기여했습니다. 1학년 시절, 저는 전공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역량을 길러나가는 방식의 교육을 추구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증폭되기를 바랬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기업/공공 분야의 저명한 분들을 직접 초청한 컨퍼 런스, 다양한 담론이 형성되는 커뮤니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교육혁신 분야 에서 매우 도전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일간지, 메이저 방송사, 주요 포털에 저희의 가치가 확산되는 과정도 목격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활동은 일시적으로 주제의 참신성으로 흥행할 수는 있어도 소비자를 정확히 알고, 적절하 게 확산하는 노력 없이는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은 계기였습니다. 교육 분야는 매우 넓은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이를 통한 꼼꼼한 세분화 전략 없이는 효과적인 확산 전략을 도출하기 어려운 분야였고, 해당 부분을 고려하지 못해 개개인으로 뻗어나가는 확산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영화 배급과 컨퍼런스 기획에 성공하며 대외적으로 영향력 있는 보이스를 낼 수 있었 다는 점에서는 문제를 해결했지만, 단체가 목표로 했던 '개개인의 주체적인 성장을 촉진한다'는 철학 을 실현하기는 조금 아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2% 부족했던 문제해결 경험은 저로 하여금 고객을 분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했고, 이러한 고객 인사이트를 활용한 프로젝트 확산 전략을 촘촘하게 설계해야 함을 깨닫는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3. 스스로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노력하여 성취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 저는 전공과 무관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저는 해당 역량을 빠르고 확실하게 얻는 방법은 스스로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역량 을 얻기위해 총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홍보 채널부터 포스터까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된 직무 멘토링을 통해, 초기에 예상했던 시나리오와 비슷한 결과를 도출하는지 비교분 석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실제 타겟이었던 34학년 여성의 유입은 적극적이나, 유입예상 채널이었던 스펙업 카페보 다 수업홍보, 지인홍보의 높은 유입도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원인을 깊게 분석하기 위한 FGI 결과, 정보를 전달할 때 중요한 점은 ‘신뢰도’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한 정보라도 전달하는 사람과 전달 받는 사람의 관계는 중요했고, 이를 위해 데이터를 확인할 때 도 단순 페이지뷰 수치보다 '인당 실행횟수, 실행 당 이용시간'과 같은 구체적 수치를 확인하고, 사용 자 관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것은 '숫자를 잘 보는 능력과 뛰어난 플랫폼 활용 능력'이라고 생각했습 니다. 그러나 설문조사를 기획하고, 다양하고 세부적인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플랫폼 핸들링을 통해 숫자를 잘 보는 것'은 기본이고, '다양한 숫자 데이터와 정성적 데이터를 통합하여 새로운 인사이트 로 프로젝트를 디벨롭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토대로 향후 업무에 투입되었을 때, 인사이트 중심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관련된 프로젝트/공모전/논문/연구/학습 및 기타 활동에 참여한 경험 1을 작성하여 주십시오. (필수) [관련 경험 1] SAP CSR 디자인씽커스 [기간] 2018.07-2018.08 [본인 역할] - 50명에 해당하는 인터뷰이 컨텍 및 일정 조율 - 인터뷰 질문 설계 및 인터뷰 진행 - 인터뷰 결과 패턴 도출 및 인사이트 공유 - 인사이트를 활용한 바이럴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성과 및 획득 역량] - 바이럴 캠페인을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를 활용한 제품 기획 - 인터뷰 진행을 통한 정성적 데이터 분석 역량 획득 - 인터뷰 진행을 통한 면대면 소통 역량 강화 5.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관련된 프로젝트/공모전/논문/연구/학습 및 기타 활동에 참여한 경험 2를 작성하여 주십시오. (선택) [관련 경험 2]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젝트 [기간] 2021.03-2021.06 [본인 역할] - 20대 대학생을 표본으로 선정한 후 관심사/성별/희망직무 등의 세그먼트를 나눈 후 모집단 설정 -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기획 및 배포 -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현직자 직무멘토링 기획 - 현직자 섭외 및 컨텍 커뮤니케이션 -설문조사 내용을기반으로한홍보채널기획 - 멘토링 사회 및 운영 지원 - 설문조사와 멘토링 결과를 통합한 '대학생의 취업 니즈 리포트' 제작 [성과 및 획득 역량] - 엔터테인먼트 직무 1인 취업 연계 - 총 50명이 참가한 직무 멘토링 진행 - Survey를 기반으로 한 정량적 데이터 도출 및 세그먼트 별 취업 니즈 도출 - 엑셀 활용 역량 획득

    2022 상반기

    SKT

    영업마케팅

  • 연세대 / 사학 / 학점 3.77/4.3 / 토익: 945, 토익스피킹: , 오픽: AL, 기타: / 사회생활 경험: 더스토리웍스 기획인턴 / MBC청년시청자위원회 1기, MBN Y FORUM 서포터즈 / 한국사검정시험: , 컴퓨터활용능력: , 기타:

    1. 지원자 님이 생각하는 지원 분야의 ‘핵심 역량’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본인의 인생 경험에서 이를 발휘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주세요. (800자) [매의 눈과 리더십으로 판을 만드는 드라마 프로듀서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왜 TV 프로듀서가 되고 싶으신가요? 요즘 세상에 차라리 유튜버가 되는 게 낫지 않겠어요?" 어느 지상파 피디의 특강을 들을 때 들은 말이었습니다. 기존 레거시 미디어의 콘텐츠는 예전보다 영향력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드라마를 만들었을 때, 드라마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여전히 막강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는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프로듀서는 방송의 트렌드와 판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좁게는 드라마 현장의 판을 만들어야 하며, 넓게는 사회의 트렌드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동시에 새롭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바로 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 따라서 드라마 프로듀서가 가져야 하는 미덕은 트렌드를 읽어내는 눈과 조직을 책임질 줄 아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MBC 청년시청자위원회/더스토리웍스 기획 인턴 등 콘텐츠와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저는 항상 콘텐츠를 보는 눈이 있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더스토리웍스 기획 인턴을 하면서 제안한 원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을 때의 기쁨도 잊지 못합니다. 또한, 타고난 외향형 리더는 아니었지만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담가이자 플랜 B를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 교지를 편집장으로서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의 트렌드를 읽는 눈과 조직에서 포용하는 능력이 MBC의 드라마 프로듀서로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다양한 드라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MBC의 새로운 드라마 프로듀서가 되고자 합니다. 2.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지원자 님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트렌드 또는 이슈’를 2가지 선택하고, 먼저 첫 번째 ‘트렌드 또는 이슈’에 대한 지원자 님의 생각을 서술해 주세요. (‘코로나 19’, ‘공정성’은 선정할 트렌드/이슈에서 제외) (800자) [K-좀비: 객체에서 주체로] 한때 "한국에서 좀비물은 안 된다"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영화 <부산행>, 2019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이후 "K-좀비"는 하나의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적 트렌드가 된 K-좀비 현상을 유지하려면, 다음 K-좀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좀비는 사람을 공격하는 `객체`였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의 등장 이후, 좀비가 객체만으로 묘사되는 시대는 끝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누구나 전염병에 걸려 약자가 될 수 있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난 K-좀비 드라마가 바로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이다. <스위트홈>에서는 일원화된 좀비가 아니라 사람의 욕망을 반영한 다양한 모습의 좀비가 등장하며, 자신 안의 욕망/속삭임과 싸우는 좀비 고등학생 현수가 주인공이다. 누구나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 노출된 시대에, 내면의 욕망과 외부의 편견과 동시에 싸우는 고등학생 현수는 공감과 응원을 얻을 수 있는 주인공이다. 즉, 이제 좀비는 드라마 속에서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K-좀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킹덤: 아신전>의 주인공 아신은 조선과 여진족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디아스포라다. <킹덤> 본편의 이창이 좀비를 무찌른다면, 아신은 조선에 죽임당한 자신의 여진족 일족을 좀비로 만들어 복수를 꿈꾼다. 즉, 아신에게 좀비는 자신의 일족이자 복수의 수단이다. 따라서 단순한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는, 더 다양한 K-좀비를 기대한다. 3. (2번 문항에 이어서) 다음으로 두 번째 ‘트렌드 또는 이슈’에 대한 지원자 님의 생각을 서술해주세요. (800자) [SF가 비로소 한국 드라마의 장르로 자리 잡으려면] `스타워즈의 유일한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 드라마계에서 최근 SF 드라마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한국 드라마계에도 SF 드라마를 구현할 수 있는 자본이 갖추어졌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세계적 OTT 서비스가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투자하는 시대다. 그러나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한국 대중과 시대의 변화다. 그동안 급성장한 한국 사회에서 리얼리티는 드라마의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사회의 발전, 판타지 드라마의 등장 등으로 인해 대중이 SF 장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즉, 현재의 한국 대중에게 SF는 더 이상 유치하지 않고 리얼리티를 은유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장르이다. 아쉽게도 아직 메가 히트한 한국 SF 드라마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SF는 한국 드라마의 장르로 자리 잡을 수 있는가. SF 드라마가 꼭 '대작'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사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SF 드라마도 필요하다. 대표적인 예로는 BBC의 <이어즈 앤 이어즈>가 있다. <이어즈 앤 이어즈>는 런던의 3대 가족이 빠르게 변하는 근미래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서로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한국 드라마계에서 이와 비슷한 시도로는 <SF8>가 있었다. <SF8> 에피소드 중 노인 환자와 간호 로봇의 관계를 보여준 <간호중>은 SF에 익숙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도 호소력이 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시도가 더 이루어진다면, SF는 비로소 한국 드라마의 장르로 정착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4. 지원자 님의 지원 분야와 관련해 ‘혁신’을 실천한 기업(또는 프로그램이나 콘텐츠)의 ‘구체적 사례’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지원자 님의 생각도 함께 서술해 주세요. (단, MBC 관련 사례는 제외) (800자) [한국 로맨스 드라마의 클리셰를 모두 깨부순 <알고있지만,>] <알고있지만,>은 이상한 드라마다. 한국 로맨스 드라마의 클리셰를 하나도 따르지 않는다. 백마 탄 왕자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무해한 연하남도 없다. 밝은 캔디나 선망의 쎈 언니도 없다.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예쁜 쓰레기’ 박재언과 그에 끌려다니는 21살의 자존감 낮고 상처 받은 유나비가 주인공인 이상한 로맨스 드라마다. 그리고 이 이상한 드라마에 세계가 열광한다. 넷플릭스와 티빙의 상위권 순위를 지키고,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7개국에서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알고있지만,> 열풍은 한국 드라마계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 <알고있지만,>의 성공 요인은 두 가지다. 우선 한국 사회의 변화에 따라 현실감 있는 로맨스 드라마가 설 자리가 생겼다. 더 이상 2030 여성 시청자는 신데렐라 판타지를 원하지 않고, <알고있지만,>은 반대로 그들이 원하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정확히 짚어냈다. 한 번쯤은 마주했을 여우이자 `예쁜 쓰레기` 박재언은 물론, 캠퍼스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법한 묘한 분위기의 소꿉친구 윤솔-서지완은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주목받지 못한 캐릭터들이다. 또한, 글로벌 OTT 서비스로 인해 <알고있지만,>과 같은 드라마가 설 자리가 넓어졌다. <알고있지만,>과 같은 드라마는 중장년층에 좌우되는 국내 시청률에 목맬 필요가 없다. 그 자리에는 글로벌 OTT의 시청자들이 대신한다. 따라서 로맨스 드라마가 흥행하기 힘든 지금, <알고있지만,>은 한국 드라마의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한 혁신이다. 5. 지원자 님의 지난 인생의 모든 기록이 A라는 포털사이트에 담겨 있다고 가정 했을 때, 해당 포털사이트에서 본인을 검색한다면 가장 많이 검색될 연관검색어는 무엇이며, 그 이유도 서술해 주세요. (단, ‘MBC 관련 내용’, ‘개인의 구체적인 신상정보’는 제외) (500자)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의 눈으로 콘텐츠를 꿈꿉니다] 제 인생의 모든 기록이 담긴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한다면, 제일 많이 등장할 연관검색어는 바로 `덕후`입니다.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기에 현재 집에 100개가 넘는 CD를 수집했고, 국악부터 힙합까지 장르도 넓습니다. <쇼미더머니>가 흥행하기 전부터 언더힙합을 좋아하여, 애정을 가지고 한국 힙합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브런치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즉, `알쓸신잡 덕질 레이더`는 저의 동력이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래봤자 취미 생활에 그치지 않느냐 반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분야든 허투루 여기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의 집요함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집요함은 저의 성실함에서 비롯된 장점이기도 합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도, 조직에서 일할 때도 언제나 일 처리가 빠르고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덕후`의 집요함과 꾸준함은 저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자부합니다.

    2021 하반기

    MBC

    드라마PD

  • 연세대학교 / 사회계열 / 학점 3.06 / 토익 700중반

    1. 여러분이 선택한 계열사와 해당 직무를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① 선택한 계열사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 ② 직무에 관심갖게 된 계기, ③ 본인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본인의 강점, 노력, 경험 등에 근거)를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영업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 삼성디지털플라자 판매직부터 핸드폰 매장 매니저까지 다양한 영업 직무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영업은 단순한 판매 활동이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서비스라는 것을 깨닫고, 영업 직무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CJ헬로비전의 '티빙'을 활용하여 다문화 가정 한국 문화 멘토링을 하였습니다. 방송 VOD와 VINGO 영화 서비스를 통하여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멘토링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CJ헬로비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CJ헬로비전은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창조하여 지역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CJ헬로비전의 즐거운 행보를 보며 고객에게 가치를 창조하는 영업 전문가의 꿈을 이룰 곳은 CJ헬로비전이라 생각했습니다.

    2015 하반기

    CJ 헬로비전

    영업관리

최종합격후기

더보기오른쪽 화살표

    인기 활동인기 활동 리스트 보러가기

    오른쪽 화살표

    담당자 Q&A (0)

      [드림인사이트] 멀티캠퍼스_프롬프트 엔지니어 부트캠프(파이썬)_올커버_250421 담당자 Q&A 하단 배너

      이 공고 조회자가 많이 본 공고

      [넷플릭스] Creative Writing Strategist
      스크랩
      596
      [넷플릭스] Creative Writing Strategist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D-75
      조회 16,320
      댓글 0
      [예금보험공사] 제20기 KDIC 청년인턴 채용 (~04/24)
      스크랩
      294
      [예금보험공사] 제20기 KDIC 청년인턴 채용 (~04/24)

      예금보험공사

      오늘마감
      조회 5,023
      댓글 0
      [한국국제협력단] 제26기 KOICA 청년인턴(홍보분야) 모집 공고
      스크랩
      179
      2025 메이플 다 함께 집중채용
      스크랩
      57
      2025 메이플 다 함께 집중채용

      넥슨코리아

      D-4
      조회 2,94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