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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022년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신규 장학생 선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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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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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기타
참여대상
대학생
접수기간
시작일2022.03.10
마감일2022.03.30
활동기간
22.3.10 ~ 22.3.30
모집인원
1200명
활동지역

지역 제한없음

우대역량
기타
홈페이지
-
활동혜택
전문가/임직원 멘토링
관심분야
  • 교육

활동분야
  • 멘토링

  • 기타

추가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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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한국장학재단] 2022년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신규 장학생 선발 (~3/30)

[장학금에 전문기술 들어갑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2022년 전문기술인재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

전문기술인재장학금이란?

: 취업역량 개발 노력이 우수한 전문대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 및 자기계발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문기술인재로 육성하는 장학금

▷ 선발대상: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서, 사업참여대학의 정규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종합적 취업역량 개발 노력과 성취가 우수한 학생

▷ 선발인원: 연간 1,200명 내외

▷ 신청기간 및 신청

- 대학 참여 신청: 2022.3.10.(목) 9시 ~ 3.30.(수) 18시까지

- 학생 신청: 사업 참여대학 중 대학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신규장학생으로 추천된 학생에 한해,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 및 필수서류(학업계획서) 제출

▷ 문의처: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1599-2290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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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학교 / 경영학부 / 학점 4.02/4.5 / 토익: 860,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한국부동산원 IPP / 미담장학회, 신용보증기금 봉사단, KNU S.O.S /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타: 회계관리 1급, 회계관리 2급, ITQ OA MASTER

    1. 한국장학재단에 입사 지원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타인의 꿈을 지원하고 싶은 재단 인재]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고민했던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저는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다른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장학재단'이라는 슬로건을 보며 다시 그때의 꿈이 떠올랐습니다. 꼭 교단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형식이든 타인의 꿈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는 사회에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제도들을 보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을 위해 많은 업무들을 수행한다 느껴졌습니다. 장학금 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등 모든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함을 알 수 있었고 이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가졌던 교사라는 꿈과, 현재의 공공기관 종사자라는 꿈을 합쳐 한국장학재단 입사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2. 재단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정확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재단 인재]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제 업무 성격이 타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재학 중 저는 재단의 수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여 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단의 업무들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의 외부인 입장에서 장학금 제도를 바라볼 때의 관점을 현직자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제도의 효과성을 따져보고, 재단의 장학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 관점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도 현직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도 심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때,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임하고자 합니다.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금융을 다루는 업무인 만큼, 원칙에 의거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 업무 성격을 이용하여, 인턴 기간 동안 장학제도의 사각지대 개선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2024 상반기

    한국장학재단

    행정

  • 서울과기대 / 전자공학과 / 학점 3.96/4.5 /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KIST 6개월 인턴

    1 .지원하신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전문성의 구체적인 영역(ex. 통계 분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 지식과 기술을 실전에 적용한 경험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실장평가 : 컴퓨터 셋업 매니아에서 AE엔지니어로] PC 셋업이 취미인 저에게는 BIOS를 통해 메모리 오버클럭을 설정하고 시스템 성능을 평가하는 것은 취미의 연장선이었습니다. 그저 '컴퓨터 셋업 매니아'가 아닌, 고객에게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E엔지니어 되고자 학부기간 동안 '시스템 분석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그중 Memtest86을 이용해 DRAM 실장평가를 기획하고, JEDEC DDR 표준을 평가한 경험은 'HW 디버깅 능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구매한 DRAM이 가속 환경에서도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고자 간이 챔버를 구성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정상동작 하던 DRAM에 온도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특정 주소에서 반복적으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DRAM Cap이 고온에서 누설전류가 많아지는 것을 의심했고, 따라서 'leakage에 의한 불량일 것이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 가설은 BIOS 설정에서 Refresh주기를 절반으로 줄이며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JEDEC 표준 확인을 통해, 특정온도 이상에서의 에러는 품질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미에 전공지식을 더하니 AE로서 시스템 분석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1-1 1번 문항에 작성한 경험 외 지원 분야 및 직무 역량과 관련된 프로젝트공모전논문연구학습활동경험 등을 작성해주세요 (줄글의 형태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중요도를 고려하여 최대 2개 경험까지 작성해주세요.)선택 입력 사항 [연구] 인공지능반도체 최적화 SW ToolBox 개발 [기간] 2023.2.20 ~ 2023.9.4 [프로젝트 개요] 기존 CPU-GPU 환경에서 동작하던 인공지능 신경망 알고리즘을 뉴로모픽 HW에서 동작하도록 변환 및 최적화하는 SW ToolBox 개발 [내용] ToolBox를 정확하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각 HW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발 초기에는 뉴로모픽 HW 특성 이해가 부족하여 여러 차례 엉뚱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원인 파악을 위해 하드웨어의 동작을 다시 뜯어보고, 뉴로모픽 반도체의 연산 속도와 소비 전력에 관련된 모든 파라미터를 가변 하며 추이를 확인했습니다. 결국, 입력 크기에 따른 신경망 부하라는 성능 저하 원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소자의 데이터시트를 확인하며 threshold, synaptic weight 등 관련 파라미터를 스케일링했고, 이를 시각화하여 최적의 동작 조건을 찾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뉴로모픽 반도체 신경망의 정확도는 4배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및 메모리 반도체 개발과 평가 경험을 통해 어떠한 신제품이든 해당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고, 고객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AE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2 팀워크를 발휘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구체적인 상황 / 사람들과의 관계(ex. 친구, 직장 동료 등)/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본인의 행동 / 행동의 결과와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 [지식 나누기 = 지식 곱하기] 심화 전공을 이수하면서부터 많은 공부량 및 과제량, 그리고 대외활동까지 더하면서 시간관리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시간을 관리할 방법은 '지식 공유'였습니다. 평소 블로그와 노션을 이용한 지식 정리가 제게 효과적인 학습법이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던 동기들에게 이를 소개한 뒤 학습 자료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처음 동기들의 반응은 소극적이었습니다. 제안한 방법의 실효성을 증명해야만 했기에, 마중물로 그동안 정리해 왔던 자료들을 공유했습니다. 동기들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율이 높아졌고, 이는 오개념 없이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를 응용한 전문가 제도를 떠올렸습니다. 5인의 동기들은 각자 자신 있는 과목의 전문가가 되어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다른 동기들은 이를 보완했습니다. 모두가 적극적이고, 시간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성적향상으로도 이어져, 팀 평균 학점 4.3의 성적을 얻으며, 팀원이 학과 석차를 싹쓸이하는 쾌거도 이뤘습니다. 공유의 가치를 통해 '시간관리'를 넘어서 '학습효율 극대화'까지 이루며, 공동성장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3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목표와 목표 수립과정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어려움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 노력의 결과와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 [장학금으로 경제적 독립] 지방에서 상경을 하여 대학을 다닌다는 것이 집안에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상경이 부담이 아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이는 경제적 독립이라는 목표로 구체화되었습니다. 큰돈이 들어갈 곳은 보증금과 생활비였습니다. 군 복학 전, 먼저 보증금을 해결하고자 자동차 조립공장을 출근했습니다. 2교대 근무형태와 높은 업무강도에 적응이 고됐지만, 방학이 끝날 때쯤 목표한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생활비였습니다. 생활비를 위해 일을 하다 보니 학업에 쏟을 시간이 부족해졌습니다. '학생으로서의 배움'과 '생활비'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장학금이었습니다. 당장의 아르바이트 보단, 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전공 관련 대회나 대외활동에 모조리 참여했습니다. 입상을 하나, 둘 하기 시작하면서 장학금과 상금 덕에 생활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역량'이 오르니, 성적도 점차 오르기 시작해 3학년 1학기에는 성적우수장학생으로도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단기적인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도 함께 이룰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지원자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본 문항은 자유롭게 여러분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율 문항입니다. 지원자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가치관, 개성, 강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해시태그는 최대 2개까지 작성 가능하며, 항목 1개 당 최대 300자 작성을 권장합니다.)선택 입력 사항 #테크덕후 유년기부터 전자기기를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테크덕후'였습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기능에 대해 분석하고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제품 분석을 넘어, 산업의 흐름을 꾸준히 파악해야만 대체불가능한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 반도체 산업 뉴스를 스크랩하며 업계동향을 공부했습니다. 또한 증권사의 반도체 관련 리포트를 읽으며 제 생각을 정리하는 반도체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왔습니다. 이처럼 주어진 업무를 넘어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세상이 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Motivator:동기부여가 저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멘토링에서 실업계 고등학교 멘티의 진로방향성을 정립해 준 적이 있습니다. 멘티는 불안한 진로와 미래로 인해 방황을 했습니다. 저는 주변의 실업계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 진학했던 친구들에게 자문을 구했고, 그 결과 공기업, 공무원 취업에 멘티가 유리한 길이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그 덕에 멘티도 진로를 정하고, 자격증 취득 및 학업에 집중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주변인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하겠습니다.

    2023 하반기

    SK하이닉스

    Application Engineering

  • 서울과기대 / 전자공학과 / 학점 3.96/4.5 / 오픽: IH / 사회생활 경험: KIST 6개월 인턴

    1 .지원하신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전문성의 구체적인 영역(ex. 통계 분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 지식과 기술을 실전에 적용한 경험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실장평가 : 컴퓨터 셋업 매니아에서 AE엔지니어로] PC 셋업이 취미인 저에게는 BIOS를 통해 메모리 오버클럭을 설정하고 시스템 성능을 평가하는 것은 취미의 연장선이었습니다. 그저 '컴퓨터 셋업 매니아'가 아닌, 고객에게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E엔지니어 되 고자 학부기간 동안 '시스템 분석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그중 Memtest86을 이용해 DRAM 실장평가를 기획하고, JEDEC DDR 표준을 평가한 경험은 'HW 디버깅 능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구매한 DRAM이 가속 환경에서도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고자 간이 챔버를 구성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정상동작 하던 DRAM에 온도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특정 주소에서 반복적으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DRAM Cap이 고온에서 누설전류가 많아지는 것을 의심했고, 따라서 'leakage에 의한 불량일 것이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 가설은 BIOS 설정에서 Refresh주기를 절반으로 줄이며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JEDEC 표준 확인 을 통해, 특정온도 이상에서의 에러는 품질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미에 전공지식을 더하니 AE로서 시스템 분석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1-1 1번 문항에 작성한 경험 외 지원 분야 및 직무 역량과 관련된 프로젝트공모전논문연구학습활동경험 등을 작성해주세요 (줄글의 형태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중요도를 고려하여 최대 2개 경험까지 작성해주세요.)선택 입력 사항 [연구] 인공지능반도체 최적화 SW ToolBox 개발 [기간] 2023.2.20 ~ 2023.9.4 [프로젝트 개요] 기존 CPU-GPU 환경에서 동작하던 인공지능 신경망 알고리즘을 뉴로모픽 HW에서 동작하도록 변환 및 최적화하는 SW ToolBox 개발 [내용] ToolBox를 정확하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각 HW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발 초기에는 뉴로모픽 HW 특성 이해가 부족하여 여러 차례 엉뚱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원인 파악을 위 해 하드웨어의 동작을 다시 뜯어보고, 뉴로모픽 반도체의 연산 속도와 소비 전력에 관련된 모든 파라미터를 가변 하며 추이를 확인했습니다. 결국, 입력 크기에 따른 신경망 부하라는 성능 저하 원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 후 소자의 데이터시트를 확인하며 threshold, synaptic weight 등 관련 파라미터를 스케일링했고, 이를 시각화하여 최적의 동작 조건을 찾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뉴로모픽 반도체 신경망의 정확도는 4배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 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및 메모리 반도체 개발과 평가 경험을 통해 어떠한 신제품이든 해당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고, 고객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AE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2 팀워크를 발휘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구체적인 상황 / 사람들과의 관계(ex. 친구, 직장 동료 등)/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본인의 행동 / 행동의 결과와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 [지식 나누기 = 지식 곱하기] 심화 전공을 이수하면서부터 많은 공부량 및 과제량, 그리고 대외활동까지 더하면서 시간관리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시간을 관리할 방법은 '지식 공유'였습니다. 평소 블로그와 노션을 이용한 지식 정리가 제게 효과 적인 학습법이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던 동기들에게 이를 소개한 뒤 학습 자료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처음 동기들의 반응은 소극적이었습니다. 제안한 방법의 실효성을 증명해야만 했기에, 마중물로 그동안 정리해 왔던 자료들을 공유했습니다. 동기들은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율이 높아졌고, 이는 오 개념 없이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를 응용한 전문가 제도를 떠올렸습니다. 5인의 동기들은 각자 자신 있는 과목의 전문가가 되어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다른 동기들은 이를 보완했습니다. 모두가 적극적이고, 시간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성적향상으로도 이어져, 팀 평균 학점 4.3의 성적을 얻으며, 팀원이 학과 석차를 싹쓸이하는 쾌거도 이뤘습니다. 공유의 가치를 통해 '시간관리'를 넘어서 '학습효율 극대화'까지 이루며, 공동성장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3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세요 (목표와 목표 수립과정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어려움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 노력의 결과와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 [장학금으로 경제적 독립] 지방에서 상경을 하여 대학을 다닌다는 것이 집안에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상경이 부담이 아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이는 경제적 독립이라는 목표로 구체화되었습니다. 큰돈이 들어갈 곳은 보증금과 생활비였습니다. 군 복학 전, 먼저 보증금을 해결하고자 자동차 조립공장을 출근했습니다. 2교대 근무형태와 높은 업무강도에 적응이 고됐지만, 방학이 끝날 때쯤 목표한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었 습니다. 문제는 생활비였습니다. 생활비를 위해 일을 하다 보니 학업에 쏟을 시간이 부족해졌습니다. '학생으로서의 배움'과 '생활비'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장학금이었습니다. 당장의 아르바이트 보단, 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전공 관련 대회나 대외활동에 모조리 참여했습니다. 입상을 하나, 둘 하기 시작하면서 장학금과 상금 덕에 생활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역량'이 오르니, 성적도 점차 오르기 시작해 3학년 1학기에는 성적우수장학생으로도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단기적인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도 함께 이룰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원자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본 문항은 자유롭게 여러분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율 문항입니다. 지원자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가치관, 개성, 강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 (해시태그는 최대 2개까지 작성 가능하며, 항목 1개 당 최대 300자 작성을 권장합니다.)선택 입력 사항 #테크덕후 유년기부터 전자기기를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테크덕후'였습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기능에 대해 분석하고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제품 분석을 넘어, 산업의 흐름을 꾸준히 파악해야만 대체불가능한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 반도체 산업 뉴스를 스크랩하며 업계동향을 공부했습니다. 또한 증권사의 반도체 관련 리포트를 읽으며 제 생각을 정리하는 반도체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 해 왔습니다. 이처럼 주어진 업무를 넘어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세상이 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Motivator:동기부여가 저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멘토링에서 실업계 고등학교 멘티의 진로방향성을 정립해 준 적이 있습니다. 멘티는 불안한 진로와 미래로 인해 방황을 했습니다. 저는 주변의 실업계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 진학했던 친구들에게 자문을 구했고, 그 결과 공기업, 공무원 취업에 멘티가 유리한 길이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그 덕에 멘티도 진로를 정하고, 자격증 취득 및 학업에 집중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주변인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하겠습니다.

    2023 하반기

    SK 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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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2기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서포터즈 같생 2기 알리섬팀으로 돌아온 삼계입니다 🥳 ​ 오늘은 같생 서포터즈의 합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내년의 3기 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 01 같생 서포터즈란 ? 02 모집개요 03 지원이유 04 지원서 같생 서포터즈란? 같생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 같생 포스터입니다! 지원서는 따로 다운로드 해야해요!! 팀단위 지원인데 저희 팀장님이 대외활동 박사이신 건지 본투비리더이신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잘 만난 것 같아서 기뻐요…🫶🏽 다른 팀원분들도 귀엽고.. 성실하고.. 웃기고.. 암튼 재밌음. ​ 모집 개요 📍주최 : 보건복지부 📍주관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선발인원 : 20팀/100명, 3인이상 5인이하 팀구성 📍지원자격 : 전국 대학교 및 대학원 재/휴학생 📍선발절차 : 제출서류(지원서)를 통한 서면평가 지원 이유 1. 우수활동 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여 🏆 사실 월별 활동비나 임명장은 대외활동의 기본 옵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감사하게 받습니다 *^0^* 그리고 우수활동 팀은 항상 뭐가 더 있던데 그렇게 생각하면 별 거 아니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무려 9팀이나 준다는!!! 지금 살짝 김칫국 마신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 ​ 2. 면접 없음 🙋🏽‍♀️ 요즘 느끼는 건데 유튜브나 동영상 활동하는 대외활동이 아니라면 거의 서면심사로 끝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면접이 없더라구요 !? 면접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게 더 좋은 걸 보니 아닌 것 같기도;;; 대신 지원서를 ppt 로 제작하는 부분이 있었어용 갠적으로 여기서 콘텐츠 제작능력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서 한글파일 + ppt파일 면접이 없어서 지원서에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것 같아요 ! 지원서는 한글 파일은 필수, ppt지원서는 선택이었어요. 그치만 저희는 당연히 둘 다,,^^ ​ 📍한글 지원서 [인적사항]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입력하는 페이지에요 ! 상의 사이즈,, 저만 저거 적을 때 김칫국 한사발씩 마시는 건가요,,? 하 사이즈 몇 입징 ㅋ^0^ 이런 기분임 ㅠㅠ ​ [팀소개 - 팀명 및 팀의 특장점] 팀명은 다같이 아이디어 내서 투표로 정했어요 ! 알리섬,, 몬가 어감이 예쁘지 않아요ㅠㅠ? 심지어 의미도 좋음,, 우리 팀장님 짱,, ​ 전 진짜 팀의 특장점 쓸 때가 제일 괴로워요,, 그냥 캠픽에서 만났고,, 서로 잘 모르는데 어케 팀의 특장점이 나올 수가 있어요,, 학과가 다르다는 점을 다양성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뭔가 뻔해보여서 일단 보류하고 뒤에 활동계획부터 정했습니다 @! 그리고 활동계획을 팀의 강점으로 풀어내려고 노력했어요 >_< ​ [팀소개 - 지원동기 및 포부] 지원동기 및 포부는 사실 너무 뻔한 부분이라 심사하시는 분들도 큰 비중을 안 두실 거라 생각해요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서 좋은 영향을 주는 서포터즈가 되겠다. 이 스토리가 정석이라고 생각해요. 이걸 토대로 각자의 지원동기를 취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최근 사건을 언급하면서 팀명의 의미를 녹여 적었습니다. ​ [팀소개 - 업무 및 역할 분담] 업무 분담은 4가지로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팀장 / 콘텐츠 기획 / 콘텐츠 제작 / SNS 관리 각자 원하는 역할 1순위, 2순위 정하고 최대한 안 겹치게 정했습니다! ​ 그리고 저기 블라블라 길게 쓴 역할은 ,, 이제 와 말하지만 GPT가 써줬다는,, 근데 무슨 말을 외국인이 파파고 돌리다 만 것마냥 해서 제가 고치긴 했어요 그래도 너무 좋다 지피티야 사랑해 생각보다 콘텐츠 제작이 할 게 많아서 다같이 하기로 했다는,, 미안하다 혜혜야 ​ [기타사항] 기타사항의 항목은 아래와 같아용 서포터즈 경험 / 프로그램 활용 능력 / 팀 대표 콘텐츠 / 대표 SNS ​ 📍서포터즈 경험 사실 각자 서포터즈 경험은 엄청 많은데 수료증이 꼭 있는 활동만 적으라고 되어 있어서😭 저도 하나밖에 못 적었다는,, ​ 📍프로그램 활용 능력 저는 정말 저 상/중/하의 기준이 궁금해요,, 항상 서포터즈 지원할 때마다 ,, 저렇게 되어 있는데 진짜 궁금함 아; ​ 📍팀 대표 콘텐츠 어차피 나중에 저희 팀의 SNS계정을 운영해야 해서 아예 인스타 주소를 넣었어요! 그리고 SNS관리해주시는 분께서 열심히 홍보해주셔서 팔로도 많아지고 좋아요도 많아져서 이걸로 저희의 역량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아직 시작 전이라 업로드할 수 있는 콘텐츠가 팀소개 정도였서 아쉬웠어요 ㅠㅡㅠ ​ 📍팀 대표 SNS 각자 운영하고 있는 계정을 올렸어요! 합치고 보니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 ppt 지원서 ppt지원서는 양식/분량 제한이 없어서 저희 맘대루 맨들었어요. 사실 처음에 잡은 컨셉은 뽀로로였는데 저희 팀명인 '알리섬'이 뭔가 섬같은 거예요. 근데 꽃이름임. 저도 첨엔 섬인 줄 알았음 ㅋ 그래서 동물의 숲 컨셉해도 귀엽겠다 싶어서 동숲 컨셉을 잡아봤습니다 ㅎㅅㅎ 근데 이제 지금은 컨셉이 사라져서 살짝 슬픈 ㅠ ​ 표지 귀엽죠 ㅋ💖 ​ 사실 그냥 지원서에 있는 내용들 옮겨 적은 건데 좀 더 귀엽고 화사해졌달까나 진짜 콘텐츠 같아 보임 KK사랑해,, 암튼 귀엽습니다. K.K...🫶🏽 ​ ​ 그리고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합격 문자 ^__^ ​사실 저는 될 줄 알았어요 ㅋ 우리 아니면 누가 해 그쵸 앞으로의 활동들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인터뷰 - 김삼계 님 https://blog.naver.com/tanya0209/223132228278 ☘️2025 같생 서포터즈 4기 지원하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2천만원 상당 리워드&인턴십! 대기업 대외활동&교육 모음 🌏몽골부터 유럽까지! 해외여행&봉사실적 동시에 누리는 해외봉사 LIST 😍대학생 선호기업! 인기 교육&대외활동 LIST 🎯중간 끝나고 시작하기 좋은!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공신력 있는 스펙&혜택! 공공기관 공모전/대외활동 모음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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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2023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 합격 후기

    2023년도 1년 동안 알차게 활동했던 대외활동이 있다! 바로 2023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 2024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을 모집하길래 도움이 되고자 활동 후기 + 서류 합격 후기 를 남겨보고자 한다! 누리울림이란? 간단히 활동에 대해 소개하자면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은 세상이라는 뜻의 '누리'와 울림 퍼짐을 의미하는 '울림'의 합성어로, 세상에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울림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의 교육부 서포터즈이다! ​ 보통 공공기관에는 기자단 활동이 많이 있는데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 외교부, 환경부 등 다른 기자단 활동과 달리 교육부 서포터즈는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 국민 모두가 지원할 수 있다! (실제로 뽑힌 분들을 보면 교사, 일반 국민, 대학생 등 다양했다!) ​ 보통 대외활동을 하면 대학생 위주로 뽑는 경우가 많은데, 누리울림은 교육부와 함께 활동을 원하는 국민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 또한 단순히 글을 쓰고 카드 뉴스만 만드는 기자단 활동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 교육부 홍보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고, 교육부에서 제공해 주는 교육도 듣고, 교육과 관련된 외부 행사도 직접 취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활동이다! 활동후기 1) 다양한 교육 정책 & 행사에 대해 알 수 있다 ​ 사실 나는 지원할 때까지 알고 있는 '교육' 범위가 한정적이었다. (교육 봉사, 청소년 교육, 국가장학금 이 정도) 그러나,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취재를 하다 보면 몰랐던 우리나라의 다양한 교육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흔히, '교육'하면 청소년에 대해 한정된 교육을 생각하는데, 서포터즈를 하면서 대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사이트, 행사도 많이 알게 되었다! (+ 성인한테도 유용한 평생교육학습관, 학점은행제 등도!) ​ 그래서 볼 때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교육에 진심이고, 정말 찾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예를 들면, 유명한 학자, 교수님들의 강의를 K-MOOC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 또, 시시각각 변하는 교육 정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작년 7월부터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가 무료로 전환됐는데.학창 시절 많은 돈이 들어간 유료 인강이 생각나기도 했고, 점점 학생들이 교육받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내가 고등학교 때도 다양한 제도와 정책들이 있었을 텐데 직접 찾아보지 못함에 많은 아쉬움이 들었다. 때문에 더 많이 교육 정책이 알려졌으면 좋겠음!) ​ 2) 내가 만든 콘텐츠가 '교육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올라간다 ​ 대학생 신분으로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내가 만든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교육부 블로그에 내 콘텐츠가 올라간 것을 보고 주변에서 멋있다고 칭찬도 많이 해줘서 뿌듯했다ㅎㅎ!) ​ 3) 따뜻한 담당자님 + 교육부 방문 ​ 1년 동안 누리울림 활동을 하면서 담당자님이 엄청 신경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 서포터즈 활동을 하다 보면 운영사무국과 소통이 안 될 때도 많은데, 교육부 서포터즈 담당자님은 항상 친절하고 빠르게 답해주셔서 감사했다. 또, 항상 꼼꼼하게 기사 피드백을 해주신다. 어떤 점을 보완했으면 좋겠는지, 카드 뉴스의 행간까지도 신경 써 주셔서 이후 콘텐츠 만들 때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해단식 때는 선물(문상, 키보드, 텀블러, 마카롱 등)도 왕창 주시고, 꽃도 준비해 주셨다. 교육부에서 직접 디자인한 누리울림 필터로 서포터즈 + 담당자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마지막에는 교육부 위에 있는 정원도 구경시켜주셨다 ㅎㅎ ​ 또, 개인적으로 '교육부'라는 정부부처 기관에 방문할 수 있었던 것이 뜻깊었다.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보겠어! 기사 + 숏폼 콘텐츠 자세한 활동 내용은 블로그 '2023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게시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류 후기 - 일반사항&경력 및 활동사항&수상경력 및 자격증 그럼 본격적으로 서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 요렇게 <일반사항>을 남기면 되고, 당시 나는 SNS 계정이 블로그밖에 없어서 블로그만 남겼다. 지원했을 당시에는 서로이웃으로 일상만 올리는 용도였어서,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 만약, 팔로워가 많은 대외활동 계정이 있다면 입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제작 가능 콘텐츠에서는 글쓰기, 촬영, 카드뉴스 제작을 넣었고, 좀 더 눈에 띄는 활동을 했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어서 교육봉사 학회에서 제작한 VR, 메타버스, 온라인 방탈출을 넣었다. 전부 교육과 관련된 활동들이니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이렇게만 넣으면 무슨 활동인지 잘 모르실 것 같아 <경력 및 활동 사항>에 풀어서 적어주었다. 최대 5개만 입력할 수 있어서 전부 '교육' 관련한 활동을 넣었다! 사실 2학년 때 활동한 게 '교육' 활동밖에 없긴 했다 ㅎㅎ ​ 대신 나는 '청소년 교육'에만 한정돼 있어서 다양하게 적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사학과다 보니 역사 교육 쪽에 좀 더 집중되었다. ​ <수상경력 및 자격증>은 한능검이랑 교내 대회에서 아이디어 상 탄 거 하나 넣었다! ​ 조금이라도 교육(멘토링, 장학생)과 관련된 활동이 있다면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서류 후기 - 자기소개서 작년에는 영상으로 자기소개서가 대체됐었다. 이번에는 온라인 면접을 보는 것 같던데, 그래도 도움이 될까 싶어 자기소개서 영상에 담은 내용을 소개한다! 요런식으로 편집했었다! 1) 교육자이자 학습자! ​ 교육자- 교육봉사 학회 봉사 + 청소년 멘토링(이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게 교육 봉사를 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교육 봉사 학회에서 VR, 메타버스 등을 만들었기 때문!) 학습자- 대학교에서 다양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는 점에서 학습자임을 강조했다. ​ 2) 삼수한 것을 강조 ​ 나는 삼수를 했다...그래서 내가 얼마나 입시에 진심이고, 입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강조했다ㅎㅎㅎ 삼수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 50초의 짧은 영상이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자신의 스토리에 맞게 교육에 관심 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 서류 후기 - 교육 분야 관련 기획 기사(교육 관련 이슈나 교육정책에 관한 내용) 교육 분야 관련된 기사는 당시 교육 흐름에 맞춰서 카드 뉴스와 함께 작성했다. ​ 간단히 말하자면, 코로나 이후 변화된 교육 흐름에 대해 작성했고, 내가 한 활동들도 엮어서 썼다. 나아가 미래의 교육 방향이 어떠해야 될 지도 적었다. ​ 작년 초와 현재 교육 흐름은 또 달라졌기 때문에, 교육부 블로그 등을 참고해서 주제를 선정하면 좋을 것 같다! ​ 이렇게 해서 총 25명 뽑는 누리울림에 뽑히게 되었다!! ​ 당시 싱가포르 여행 중이라 해외에 있었는데, 교육부 담당자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서 더 감동했었음!! ​ 이번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인터뷰 - 숑디숑 님 https://blog.naver.com/sj001223/223325480495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찾으러 가기 🖱️현재 모집중인 공모전 보러가기 🖱️역대 수상작 보러 가기 🖱️공모전 팀원 구하러 가기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러가기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공모전 스펙 쌓기 노하우 🍓 2024 취업 자소서 예시 모음.zip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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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나눔재단] 2024 Sunny Scholar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이든입니다🌱 최근 일상을 기록하려고 보니깐 작년 말 기록이 끊겨있더라구요! (학교 종강하자마자 인턴 준비를 하느라 대외활동 콘텐츠도 블로그도 못했던..) 들어가며 스콜라 2기 활동은 작년에 끝났지만, (아직 후속활동은 진행 중이지만) 한참 활동 중일 써니 스콜라 3기 여러분을 위해 3단계 마무리까지 작성해보려 합니다! ​ 금쪽이였던 우리팀이 어떻게 해서 수상까지 할 수 있었나 드라마틱한 스콜라 활동을 마무리 지었던 3단계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의 리뷰🐤 ​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든입니다🌱 후,, 여러 일정이 많았다면, 약간의 변명이겠죠? 소소하게 ... 진행 과정 써니 스콜라 단계? 이쯤에서 다시 복습(?)하는 써니 스콜라의 3단계 1단계 - 문제 정의 단계 2단계 - 현장 검증 단계 3단계 - 솔루션 구상 단계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 팀은 1단계에서 굉장히 고생을 했던 케이스예요. 문제정의를 할 때 많은 고민도 있었고, 팀원끼리 맞춰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2단계 때 루즈해졌던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 이제 3단계에 진입하며 다시 달려야 하는 시기가 되었을 때, 저는 1단계 때 우리의 오랜 고민과 회의 시간들이 값어치가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 2단계 때 현장 검증할 때도 저희가 생각보다 '당사자에게 입각한' 문제정의를 했다고 느꼈지만, 1단계 데스크리서치가 궁극적으로 3단계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치열한 1단계 덕을 봤음에도 3단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답니다.. 후후 그래서 3단계가 뭔데? 왜 3단계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는가... 2단계는 말그대로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였어요. 현장에 가서 실제 당사자, 전문가을 컨택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문제 가설 / 솔루션 가설 / 피쳐 가설 등이 현실과 비교해보았을 때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받는 것이었죠. ​ 1단계 때 밤샘회의하면서 맞춰갔던 문제 가설을 검증 받는 것이기에 2단계 활동을 위해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투자할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대부분의 시간은 1단계의 활동과 가설을 정리해가는 것이었죠. ​ 근데 3단계는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해봐야 했기에 부담감이 훨씬 컸던 것 같아요. ​ 우리팀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거나 시각화할 수 있을 실행 인력(개발자, 디자이너)이 부족했는데, 가설로 도출한 솔루션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없어 논의하기 어려웠던 적도 있었어요. 이를 실행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기도 했구요. ​ 이제 어떻게 우리팀이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행해봤는지를 기록해볼게요! >> 솔루션 가설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에서 대학생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구요? 우리팀의 원래 문제 가설은 '발달장애아동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였어요. ​ 하지만 2단계를 통해 여러 당사자와 인터뷰를 해보며 실제 당사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가정 내에서 부모가 겪은 아동의 행동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지점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 우리의 가설과 당사자들의 보이스를 비교해보면, < 부모 - 치료사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 라는 맥락은 같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 아동이 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때 >가 아닌 <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있을 때 >라는 문제 상황에서의 차이인거죠. ​ ​ 그래서 2단계를 거치며 우리팀은 치료시설에서 치료 시 부모와 치료사 커뮤니케이션 부재 > " 가정 내 부모 관찰 " 로 문제 정의를 바꿉니다! (써니 스콜라 2기 팀 중에서 가장 적게 문제를 바꾼게 우리 팀인데, 변경한 범위가 이정도였답니다) ​ ​ 관찰로 포커싱되기 전에는 솔루션이 굉장히 막막했는데, 관찰이라는 방향성이 잡히니 약간 활로가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 그전에는 누군가에게 문제가설을 들려줘도 솔루션에 대한 고민이나 자문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가 전문분야이면서도, 개별적이며 넓은 범위였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자문을 구하니 질문을 받는 분들도 더 잘 이해하고 본질에 가까운 해답을 얻어갔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솔루션에서는 핵심이 될 방향성, 키워드를 뽑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활로(?)를 뚫고, 관찰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고민하다보니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라는 정의한 문제 영역에서 더 구체화를 할 수 있었어요. ​ 관찰을 토대로 발달장애아동 치료분야를 나눠보니 '언어치료'와 '행동치료'로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1단계를 벗어나 솔루션을 고민하던 순간부터는 당사자, 관련 전문가의 보이스가 더욱 중요도가 높았어요. 그래서 두 가지 치료영역 중 하나로 구체화하기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했어요. ​ 그 과정에서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치료 중 '가정 내 관찰'이 중요한 영역인 'ABA'(응용행동분석학)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발달장애가정에서 아동의 도전행동(*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동으로 돌발, 반복행동 등을 포함하는 학술용어) 을 중재(*행동을 제지, 대응, 줄여가는 것을 포함하는 학술용어)하는 과정에서 가정 내 부모 관찰이 간과되거나 치료사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문제로 정의했어요. ​ ​ 이렇게 구체화된 문제가설을 바탕으로 ABA 행동치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치료시설에서 사용하는 부모가 관찰한 부분을 치료사에게 전달하는 매체인 '관찰일지'를 접했어요. ​ 기존 관찰일지는 사용자인 부모의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팀만의 관찰일지를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솔루션의 1등 공신은 ABA 치료사 선생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치료라는 전문분야, 아동을 둔 부모를 타게팅한 시장에서는 더욱이 '신뢰성'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비전공자 대학생 5명이서 채울 수 있는 신뢰성은 아니였죠. ​ 물론 팀의 열정은 강해서 응용행동분석학을 공부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공부해볼 생각까지 있었으나 전문 자격증은 약 7개월 간의 단기 프로젝트에서 공부해 따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 솔루션 관련 자문을 구할 때 찾아뵈었던 관련 분야 플랫폼 대표님이신 키블 대표님으로부터 행동 치료사 선생님을 소개받았는데, 이분께 우리팀의 고민을 들려드렸죠. 처음에는 문제-솔루션 가설만 검증받으려고 했던게, 관련 전공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로까지 이어졌어요. ​ ​ 그리고 치료사님과의 미팅이 잦아지며 치료사님께 저희의 진심이나 열정이 닿았나봐요,, (저희가 더 감동이었다구요..//) ​ 이렇게 치료사님이 선뜻 솔루션의 자문위원이 되어주시겠다고 연락을 주신거예요.. 그렇지 않았다면 학술논문을 참고해 우리끼리 관찰일지를 만들었더라도, 당사자에게 신뢰성이 없어 현실성 있는 솔루션으로 나아가진 못했을 거예요. ​ 이순간 이후로 저희는 치료사님을 등에 업고,, 함께 관찰일지를 기존 주관식 서술에서 객관식 서술로 바꾸며 문항을 개발했답니다! ​ 솔루션 단계에서는 이해관계자와의 관계형성이 중요해요. 1단계 데스크리서치로 설득력을 더하고, 관계형성을 통해 우리팀의 진정성을 전할 수 있을 때 솔루션의 핵심 '키'가 되는 이해관계자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어요..! ​ ​ 이후 치료사님과 함께 개발한 <팀 f5의 관찰일지>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에 테스터 모집공고를 올렸고, 당사자를 모아 해당 관찰일지의 MVP 테스트 (*서비스의 초기버전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했는지를 확인해보는 테스트)를 진행했어요. ​ 테스트한 당사자에게 만족도 조사나 사용성 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관찰일지 툴(tool)이나 문항 수정을 진행했어요. 해당 과정에서는 테스터 모집이 가장 힘들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컨택 포인트가 거의 전무해서..ㅠㅜ) (해커톤) 워크샵 이렇게 MVP 테스트를 해가던 중 중간성과보고 명목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어요. 가기 전까지는 맥주를 마시며 캠프파이어하는 것을 잠깐 상상했지만.. 네,, 현실은 밤샘회의였구요,, (매니저님들도 저희가 밤샘회의 할지 모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사실은 해커톤이었던,, 워크샵이었구요 그럼에도 우리팀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시 돌아보고, 뾰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 이 자리를 빌어 뜬금포 제 해명 및 PR을 해보자면, 우리팀은 그때의 저를 기억하며 밤샘회의인데 중간에 잠들어버린 팀장으로 기억하겠지만..ㅋㅋㅋ 그때 신화 매니저님과 열띈 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잡아놓고 잠들었습니다..(이것도 기억해주세요..) to. f5 팀원들 ​ 이때 왜 저희가 밤샘회의를 할 수 밖에 없었나? 다음날 오전 중간성과보고를 위한 PT가 예정 피칭 교육이지만 사실상 방향성까지 점검받으며 우리팀의 문제-솔루션 단계의 흐름에서 부족한 점 발견 아직 우리의 솔루션을 매니저님이 이해 못하심(솔루션이 정리X)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은 회식비 지원💸) ​ 위 3가지 이유(?)로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했어요. 우리팀은 문제~솔루션 단계로 넘어올 때 많이 바뀌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솔루션 가설에서 변경지점이 생기니깐 전체 흐름을 쫙 다시 펼쳐놓았을 때 흐름이 계속 끊기더라구요. ​ 그래서 이때 1단계 때의 아련한 기억을 회상하듯 다시금 밤새 열띈 토론을 해가며 흐름을 짜맞추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문제의 시작점이 관찰이냐 돌봄피로도냐 도전행동이냐로 1시간 넘게 얘기했던 거 같아요ㅋㅋ ​ 이렇게 불타는 밤샘회의를 마치고, 중간성과보고일이었던 다음날 비몽사몽 상태로 PT를 했는데, 우리팀 발표자의 PT 인트로였던 "딩동~!"의 임팩트와..ㅋㅋㅋㅋ 열띈 토론으로 재정리한 흐름이 성공적으로 설득되어 '중간성과보고 우승팀'이 되었어요!! ​ 이때가 2단계부터 지쳐있었던 시기이고, 우리팀 솔루션이 이해안된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들어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였는데 해커톤 워크샵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팀이 가장 도움되는 강의로 ⭐️피칭교육⭐️을 뽑는 이유) LINKids 서비스 해커톤 워크샵을 다녀온 후 우리팀은 기존 베타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에 도입합니다. ​ 이때 서비스를 구현하는 툴을 어플 형태의 앱이나 웹을 상상했으나, 사무국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 듯 했어요..! (이건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서비스의 주된 타겟이 아동기 부모님이기도 해서 당사자에게 익숙한 툴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로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합니다. ​ ​ (팀 내에서 저의 주된 역할은 작명이라고 할 정도로 팀명, 서비스명을 제가 지었어요..👥) 그래서 사회문제를 새로고침하는 팀 F5​에서 아동을 치료사와 부모에게 연결한다는 의미의 LINKids 서비스를 개발하였답니다. ​ ▲관찰일지 문항 폼 이미지 이렇게 관찰일지를 객관식 문항을 폼 형태로 만들어 관찰정보를 수집​하고, 기초적인 인적사항 수집, 라포 형성, 기본 문의 및 응대 등 서비스 전반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답니다! ​ 카카오톡 채널에서 캐시를 지불하면 당사자 개별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각 아동마다 팀 내 담당자를 배치해 아동 및 부모와의 라포형성을 할 수 있게끔 운영했어요. ​ https://www.instagram.com/p/CvM_iNpyjvc/?igsh=MTl1dWFraWIyb3V3 그리고 @linkids_5 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sk_team.f5 였던 계정으로 최근에 계정명 변경) 위와 같은 모집공고를 인스타그램 광고 및 오픈채팅방 배포를 통해 홍보했어요. 이렇게 테스터를 모집하고 서비스에 대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갔습니다. ▲관찰일지 작성 가이드라인 추가로 노션 페이지에 관찰일지를 작성할 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아카이빙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채널 페이지에 등재해두어 부모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대상 수상 시작은 금쪽이였을지 언정 끝은 대상이리✨ 그렇게 어떤 순간보다도 길었던 7개월 스콜라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다가왔어요. 1,2단계 모두 발표 직전 주에 거의 밤샘 회의를 했던게 아직도 아른아른한데, 3단계 때는 중간성과보고 이후 우리팀의 방향성에 확신을 갖고 정리해왔다보니 발표 부근 밤샘회의는 안했어요. (아마도...좀 덜했던 것으로 기억..😆) ​ 그럼에도 PPT 장표로 7개월 과정을 전부 정리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팀원의 헌신을 통해.. 겨우 완성했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 ​ 3단계 발표 때의 가장 큰 반전은, 발표 직전에 발표자가 교체될 뻔했다는 것 정도였어요ㅎㅎㅎ 우리팀은 팀장이 발표를 안하는, 그리고 남자가 발표를 하는 거의 유일한 팀이었어요. ​ 이렇게 된 이유는 1,2단계 때 발표를 했던 우리 팀원이 발표를 잘했기 때문이었죠. ​ +) tmi 팀원들이 모르는 저만의 전략도 나름 있었는데, 원래 이런 발표 욕심이 있는 편이었으나 우리팀만 남자 발표자라는 것, 그리고 그분이 TED나 세바시 강연 같은 호소력 있는 발표를 잘한다는 점(?)에서 그 욕심을 포기했었답니다ㅎㅎㅎ 하지만 발표날 두 가지의 이슈가 있었어요. 1. 발표자 교체할 뻔함 2. 치료사님이 못 오심ㅠ ​ 아무래도 최종 발표라는 부담감이 있었던 만큼 최종 발표 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연습할 때 평소와 달리 실수가 잦아서 팀 내부에서는 살짝 비상이었어요 ​ 근데 저는 큰 발표장을 가봤던 만큼 실제 발표 때는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공모전 발표자였을 때 똑같았거든요ㅋㅋㅋㅋ 결과적으론 발표자 교체라는 문턱까지 갔다가 유지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기도 했죠!! (실제로 세바시 강연 같았다는 매니저님의 후기!ㅋㅋㅋㅋ) ​ +) tmi 222 여기에만 쓰는건데, 발표자가 최종발표 전 긴장해서 실수하는데 팀장으로써 제가 착잡하더라구요.. 다른 팀들은 팀장이 발표하기도 하고, 제가 팀장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 ​ 그리고 치료사님이 오시려다가 감기기운이 있으셔서 발표날 못 오셨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ㅜ 치료사님께도 저희가 원래 금쪽이었다고 알려드려서 우리팀 금쪽이 탈출시켜주시려고 더 열심히 도와주셨거든요.. ​ 금쪽이었던 우리팀이 결국 좋은 성과를 냈던 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눈앞에서 같이 봐주셨다면 더 영광이었겠다 싶었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좋은 소식을 전달드린 것만으로도 다행이었어요:) ~ 이제 팀 f5의 최종 발표 자료를 일부 공개합니다 ~ 어차피 Sunny Scholar 인스타그램 계정과 홈페이지에 저희 인터뷰 자료 및 발표영상도 나와있답니다~! 그럼에도 설명을 덧붙여 공개합니다ㅎㅎㅎ ▲최종 발표 문제정의 [문제상황] 부족한 치료 인프라 / 비싼 치료비용 / 올케어로 인한 돌봄 피로도 높은 당사자 ▼ [문제가설] 이러한 이유로 가정 내에서 행동치료를 시도하는 발달장애아동 가정 증가 [증거 : 홈ABA 증가] 하지만 실패 확률 높음 ▼ [문제원인]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가정 내 관찰이 간과되기 때문 ▼ [솔루션가설] 도전행동 상황을 기록하고 대응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치료사 연계가 이어진 서비스가 있다면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발표 솔루션 ▲최종 발표 기대효과 [솔루션 구축] 이상적인 도전행동 치료 프로세스에 입각해 관찰일지 작성 - 전문가의 상담 연계 서비스 LINKids 구축 ▼ [기대효과] * 소셜 이펙트 (온라인 서비스라) 수도권에 집중된 치료 인프라 확장 / 서비스 경험과정에서 아동 행동 원인 및 대응 에 대한 부모 이해도 증가 / 발달장애아동 행동 치료 성공률 증가 * 비전 비수도권 아동 및 (아동기에서 확장해) 학령기로 타겟 확장 이렇게 발표를 마치고..!! . . . 두둥탁 ​ https://www.instagram.com/p/C1ZnRp2SxOi/?igsh=YXA5YnVvbzFxbHJn​ 네,, 저번 2단계 포스팅에서도 스포해서 놀랍지 않으실 수 있으나! 그렇게 써니 스콜라 2기 프로젝트에서 최종 대상을 받았답니다 감동의 눈물을 좔좔 흘릴 줄 알았으나 이미 확신과 신뢰를 갖고 3단계를 달려왔기에 잘 마무리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눈물 없는 울컥함은 있었답니다(?) ​ 팀원들에게 물어봤는데, 반은 우리 성적을 예상했고, 반은 아예 예상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상팀에 우리팀명이 불렸을 때 반응과 감상조차도 다 가지각색이었던ㅋㅋㅋㅋ (한명도 빠짐없이 다 다른 우리팀 애정해) 아쉽게 눈물을 흘린 팀원은 없었지만, 굉장히 감동적이고 복합적인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 계~~속 말하고 있지만 우리팀은 계속 스콜라 팀 내에서 꼴찌였단 말이죠. ​ 처음부터 다 다른 가치관을 가진 짜투리(?) 팀원들이 모여서 5시간이 넘게 안끝나는 회의를 거치면서 매번 열심히 임했지만 과제가 밀리고, 못내고... 그래서 항상 스콜라 내 금쪽이 포지션이었죠. ​ 팀원들도 열심히 했는데, 이게 드러나지 않으니깐 현타를 경험하기도 했어요. 아카이빙만 하게 되었던 저는 '팀장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에 대한 개인적인 현타를 겪기도 했구요. ​ 그럼에도 우리팀이 한번도 물리적인 충돌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참 감사하고 있어요. 대상의 비결은 어쩌면 모든 걸 차치하고서 팀워크를 잘 구축한 것 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을 2기 활동이 끝나고 몇몇의 써니들을 만나면서 깨달았어요. ​ 생각보다 다른 팀들은 보이지 않는 내부 갈등으로 고생한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우리팀은 매번 외부와의 갈등이었거든요ㅋㅋㅋ (내부는 의견이 1:1:1:1:1로 겹치지가 않아서 갈등으로 안쳤던) 팀에서 의견으로 갈리기 시작할 때 현명하게 의견을 맞춰가는 단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 수상 이후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우리팀은 대상을 수상한 후 후속지원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지금 작성하고 있는 활동보고서에 자세하게 써놓았지만, 단기 프로젝트 / 실행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 등등 공식 활동에서 채우지 못한 아쉬움들을 채우기 위함이었어요. ​ 매니저님이 우려하신대로.. 후속지원을 받을 땐 공식 활동 때보다 훨씬 루즈해져서 후속지원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우리팀의 후속활동에 대해 완전히 만족스러운 마음은 아니예요. ​ 하지만 우리가 루즈해진 것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점점 없어져서 였던 것 같아요. 각자의 일정에도 우리의 귀인인 치료사님, 테스트해주신 당사자분들의 긍정적인 응원으로 서비스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었으나... ​ ​ 소셜 서비스로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창업경진대회의 니즈에 맞춰 상업성 있는 BM을 개발해야 했는데 우리 서비스는 상업성 있는 방향성으로 나올 수가 없었어요.^ㅠ ​ 사회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문제상황 자체의 특성 때문이 커서 이부분이 좌절된 순간부터 많이 루즈해졌던 것 같아요. ​ 그럼에도 후속활동 때 추가적으로 UT(*User Test)도 해보고, 얻은 관찰데이터를 시각화도 해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사님이 우리의 서비스를 가져가주시기로 얘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치료사님이 LINKids 서비스를 운영하시기 편하게 하는 방법으로 고민하는 단계에 있답니다~ ​ ▲후속활동 때 만들었던 모집 포스터 ▲후속 활동 테스트에서 뽑은 관찰데이터 이렇게 써니 스콜라 활동을 진짜로 마무리해가고 있답니다. 스콜라 프로젝트 이후 한양대 창업동아리에 가입해 IR에도 참여하며 LINKids 서비스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했으나 팀원 각자의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되지 못한게 살짝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 그럼에도 이 서비스가 누군가 개인에게 아주 소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소소하게라도 돌봄 피로를 낮출 수 있다면 매우 뿌듯할 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해보려구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을 이어가야 할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스콜라 활동의 중요한 점 수상이 끝이 아니다! ​ 물론 후속활동으로 공식적으로 재단 지원을 받는 건 최종성과 발표 때의 순위에 따라 달랐지만 공식적인 후속지원을 받던, 받지 않던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우리팀이 정의한 발달장애가정 관련 커뮤니티가 폐쇄적인 것에 기여했던 것은 발달장애 자체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편견도 있었지만 문제를 가볍게 보고 도와주겠다고 귀찮게 하다가 말없이 떠난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것 때문이기도 하더라구요..! ​ 비단 발달장애가정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의식을 갖고, 솔루션을 고민했다면 우리와 함께 문제와 솔루션을 고민해줬던, 선의를 베풀었던 이해관계자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스콜라 2기 때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던 팀들에게는 귀인으로 불리는 이해관계자의 도움이 있었어요) ​ 그들과의 좋은 마무리를 강조하고 싶어요. 이부분은 저도 밀려오는 과제에, 좁혀오는 데드라인에 제대로 마무리 못한 분들도 있어서 더욱 강조하고 있어요. ​ 우리의 과정 초반 - 중반 - 후반에 도움을 주셨던 각각의 분들이 우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마음을 더 쉽게 열 수 있게끔 잘 커뮤니케이션합시다! 이렇게 스콜라 2기가 마무리된지 거의 7개월이 넘는 시점에 3단계 - 후속활동까지의 내용을 정리했네요. 활동 내용도, 강조하고 싶은 것들도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났는데 드디어 마무리해서 너무 좋아요! 스콜라는 고생했던 만큼 너무도 애정했던 활동이고 제가 이렇게 문제정의하고 검증하는 걸 좋아했구나를 알게 했던 활동이예요. 또 사람으로써, 성인으로써 더욱 성숙해진 계기가 되었답니다. ​ 그래서 하고 계신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홈커밍 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되고 싶은 전공, 직무, 혹은 인간상이나 비전(같은 추상적인 것도 좋아요)를 기준으로 활동을 해석할 수 있게 세세하게 기록할 것!! ​ 나중에 이 활동을 회고했을 때 정말 행복하고 값진 순간이었다고 느낄 수 있게 매순간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계신 분들이 보고 있다면 그저 응원합니다!! (아직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못봤지만.. 미래에서 제가 최종 발표일 보고 왔는데 다 엄청 잘했대요ㅎㅎ) ​ 화이팅@!!@ ​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ad_persna / 혹은 블로그 댓글로 질문 주세요** 언제나 성심성의껏 답해드릴게요 인터뷰 - 정이든님 https://blog.naver.com/haen_univ/223438422004 💚Sunny Scholar 공고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분석 (수상작의 특징과 평가 포인트)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법과 예시 (합격하는 꿀팁 4가지) 🍓 대외활동 종류 알아보기 (나에게 딱 맞는 활동 찾는 법) 💚대외활동 SNS 계정 키우기 TIP (feat. 2024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 토익(TOEIC) 준비물, 주의사항, 시험 시간 (2024ver.) 🌱 대학생고민방 🌱 취업/문과 고민방 🌱 SK멘토질문방 🌱 LG멘토질문방 🌱 취업/이과고민방 🌱 직장인고민방 🌱 삼성멘토질문방 🌱 현대멘토질문방 └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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