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기업 사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국숭세단 전자공학부 4학년 1학기 재학중에 있습니다. 사실 전자과가 적성에 잘 안맞는다는 생각에 별다른 활동도 하지않고 취업고민을 미루다가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에 흥미도 크지 않고, 최대한 수도권 근무, 워라밸을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대학원 제외하고 학부생으로 갈만한 직무가 생산기술/품질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시스템,통신,제어쪽 과목을 주로 들어서 반도체 과목수강내역이 거의 없고, 이 직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위의 직무의 사기업을 지원한다면 식스시그마와 여러 직무교육,여름방학이후부터는 현장실습/인턴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공기업을 선택한다면 당장 전기기사/한국사 등의 공부에 돌입하려고 합니다.
다만 공기업의 경우 to문제와 기약없는 준비기간으로 공백기가 생긴다면 이후의 삶도 걱정됩니다.
두개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 최대한 빨리 한가지를 정해 준비하고자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하기가 여렵습니다
왜냐하면 직무 자체가 스트레스인 경우는 잘 없습니다
하다보면 어찌저찌 해낼수 있으니까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덜하거나 워라밸이 좋은 직무라고 알려져있어도
회사의 분위기나 팀의 문화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공기업으로 정하지 마시고
이제 취업반이니까 여기저기 다 지원해보세요
서류도 써보고 면접도 보면서 감을 잡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