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 창업에서 매출 2,000억 바라보는 홈라이프 스타트업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2,000억 원을 바라보는 앳홈은 '기적'이라 불린 첫 번째 성장 페이즈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180억 원의 첫 투자 유치와 함께 다음 단계로 전환점에 섰다. 2024년 연 매출 1,150억 원을 기록하며 창업 6년 만에 가파른 성장 궤적을 그렸다. 외부 투자 없이 자체 수익만으로 이 규모까지 키운 것이 업계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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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2,000억 원을 바라보는 앳홈은 '기적'이라 불린 첫 번째 성장 페이즈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180억 원의 첫 투자 유치와 함께 다음 단계로 전환점에 섰다. 2024년 연 매출 1,150억 원을 기록하며 창업 6년 만에 가파른 성장 궤적을 그렸다. 외부 투자 없이 자체 수익만으로 이 규모까지 키운 것이 업계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이다.
앳홈이 전개하는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건조기 시리즈는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5만 대를 돌파했다. 1~2인 가구 증가와 좁은 주거 환경이라는 구조적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 낸 제품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까지 히트하며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앳홈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소형 가전을 넘어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이 더현대서울에 입점하는 등 뷰티 시장으로 확장 중이며, 일본·대만·미국 3개국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기업가치 1조 유니콘, 2030년 국내 소비재 1위라는 대담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