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T 컴퍼니' 전환 위한 조직 재편, MS와 전략적 협력 본격화
KT는 통신(CT)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AI와 IT를 융합한 'AICT 컴퍼니'로의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B2B 사업을 총괄하던 '엔터프라이즈부문'에 AI 융합사업을 담당하던 '전략·신사업부문'을 통합해 AI·클라우드·플랫폼 신사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했으며, IPTV와 KT스카이라이프·KT스튜디오지니 등 미디어 계열사를 아우르는 '미디어부문'을 별도로 신설해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겼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축으로 한 AICT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GTM본부, SPA본부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