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편입으로 타이어·열관리 양대 축 완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5년 1분기 열관리 시스템 전문기업 한온시스템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하며 타이어와 열관리라는 두 축을 지닌 종합 모빌리티 부품 그룹으로 사업 구조를 확장했다. 타이어 부문은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아, 2026년에는 고인치 타이어 비중 51% 이상, 전기차 타이어 비중 33%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 및 헝가리 생산공장 증설을 지속 추진하며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