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전공자 3학년 행원 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 이제 막 3학년이 된 04년생 24학번 대학생입니다.
1학년때부터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여럿 하다보니
자연스레 마케팅 분야를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인턴을 경험하며 보수적인 제 성향이 마케팅 분야와는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근에 행원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4학년이 되기 전 어떤 준비들을 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학 : 성신여대
나이 : 23
전공/부전공 : 일본어과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점 : 3.24
인턴 : 1회 (중소기업 마케팅 인턴 3개월)
자격증 : JLPT N3
아르바이트 : 수입차 전시장 리셉션 8개월, 그 외 카페 및 학원 등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총 3~4년)
대외활동 : 중소기업 대학생 서포터즈 1년(프로젝트 2회), KB국민은행 캠퍼스스타(대학생 홍보대사) 6개월
교내활동 : 단과대 학생회 1년, 학교 SNS 기자단, 입학홍보단 3개월, 일본문학회 1년
해외경험 : 일본 단기연수(방학 중)
올해 목표는 토익 800이상, ADSP, JLPT N2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이었으나
행원이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 투운사 등과 같은 금융 자격증을 추가로 목표 중에 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은, 비전공자인데다가
금융지식이 노베이스에 가까운 상황이라, 지금부터 어떤 준비를 해나가면 좋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교내 금융/경제 학회는 해당 학과 주전공생들만 받아주는 상황이라, 교내 학회나 동아리 가입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으로 어떤 준비들을 해나가면 좋을지 멘토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행원을 준비중이시군요 :)
비전공자이신 만큼, 앞으로 해나갈 일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1. 자격증
금융 자격증은 '신용분석사' 하나만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전공 필기에서 신용분석사 기출 경영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각 은행들 자격증 가점도 중복이 안됩니다. 그래서 금융자격증은 '신용분석사' 하나만 취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어학
확실히 우리, 하나은행은 어학을 많이 봅니다.
토익도 높으면 좋지만, 스피킹( 오픽, 토스 )이 훨씬 더 가성비가 좋으니, 오픽IH이상 취득을 추천드립니다. 토익은 없어도 무관합니다.
3. 대외활동 / 인턴
국민은행 대외활동 이력이 이미 있으시니, 비슷한 대외활동은 더 이상 추천드리지 않고, 기턴 & 산턴과 같이 은행 인턴까지 한번 하시고 정규직 도전을 추천드립니다.
4. 소재
현재 전시장 리셉션, 강의같은 활동들로 충분히 좋은 소재의 자소서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강의를 수년간 진행해왔기에 내점하시는 고객들께 친절하고 이해가 쏙쏙 되는 안내를 드릴 수 있는 역량이 있다, 리셉션 업무를 통해 영업력을 길렀다 등등! 충분히 좋은 소재들이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