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0 프로젝트'로 생산적 금융 확대, 산업 체질 전환 견인
IBK기업은행은 단순한 정책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구조 전환과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는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공급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으로, AI·반도체·에너지 등 첨단·혁신산업과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자본시장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으며,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인수 추진 등 비은행 부문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장민영 은행장은 2026년을 'AI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기업금융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분석·심사·건전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