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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은행·금융·저축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정진완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웹사이트웹사이트
www.wooribank.com
기업형태기업형태
금융권
상세업종상세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소개

대한천일은행부터 120년 넘게 이어온 '대한민국 첫 은행'

우리은행은 조선시대 말인 1899년 설립된 '대한천일은행'을 그 뿌리로 하는 은행이다. 업력 116년차로 계산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한국상업은행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첫 은행'이라는 구호를 계속 내세워 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와의 인연도 깊은데, 1915년 3월 경성부청과 금고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조선상업은행 시절부터 100년 넘게 서울특별시청과 25개 구청의 금고 은행 역할을 해왔다. 다만 2019년 서울 시금고에 복수금고제가 도입돼 1금고는 신한은행, 2금고는 우리은행이 나눠 맡으면서 103년간 이어온 독점이 완전히 깨졌다.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과 함께 그룹을 이루고 있다.

임직원 1만3000명,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가상자산거래소와 거리두기

우리은행은 2026년 6월 기준 임직원 수 13,028명 규모의 대기업이며, 업종은 국내은행이다. 현재 대표이사는 조병규 행장이다. KB국민은행이 2025년 3월 빗썸과 실명계좌 계약을 맺으면서, 우리은행은 하나은행과 함께 가상화폐 거래소에 실명 계좌를 터주지 않은 단 두 곳의 4대 시중은행으로 남게 됐다. 2007년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IC전용 현금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보이스피싱 대응·재해 지원 등 사회적 역할도 활발히 수행

우리은행은 최근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를 통해 9개월간 7,000건, 660억원 규모의 피해금을 지급정지·차단하는 성과를 냈다. 2026년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발생 시에는 다른 4대 은행들과 함께 폭우 피해 금융지원에 나서며 구호 텐트와 급식 차량까지 지원하는 등, 은행 본업을 넘어선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프로배구단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도 계열사 우리카드를 통해 운영하며 스포츠 마케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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