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충전 인프라 투자로 프리미엄 EV 시장 선점
BMW코리아는 내연기관 중심의 전통적 수입차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Power of Choice(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앞세워 컴팩트 SAV BMW iX1부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i7, BMW M 전용 초고성능 모델 XM까지 총 13종·24가지 파워트레인에 이르는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2022년 말부터 전국 주요 거점에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해왔으며, 2023년 발표한 중장기 확장 프로젝트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를 통해 총 2800기의 충전기를 설치하고 연내 3000기까지 늘릴 계획이다. 최근에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첫 '노이어 클라쎄' 모델인 BMW 뉴 iX3를 공개했으며, 전기차 배터리 이상 감지 화재신고 시범사업에도 국토교통부·소방청 등과 함께 참여하는 등 전동화 전환에 따른 안전 인프라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10월 전동화 차량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6% 늘어난 9454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