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창고형 유통 모델로 국내 오프라인 유통 강자 굳히기
코스트코코리아는 1998년 5월 26일 설립된 미국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 Corporation)의 한국 법인으로, 1983년 짐 시네갈과 제프리 브로트먼이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창업한 세계 최대 회원제 창고형 매장 기업을 모회사로 두고 있다. 코스트코는 회원 대상 대량 구매·저마진 정책을 통해 회원들에게 최저가 상품을 제공한다는 단순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93년 프라이스클럽과의 합병, 1997년 지금의 사명 변경을 거쳐 전 세계 8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초대형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대한민국 내 21개 매장(2022년 기준)을 운영하며 미국·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익산점(2025년 확정)과 순천 해룡면(2026년 부지 계약) 등으로 지속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를 통해 제조사와의 공동 개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