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발전설비 6.4% 담당, 음성·제주·호남 등 LNG 복합발전 새로 짓는 중
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산업구조개편 정책에 따라 2001년 4월 2일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발족한 발전회사다. 당진발전본부를 핵심 발전소로 두고, 울산발전본부, 동해발전본부, 일산발전본부와 함께 신호남건설추진본부, 음성건설본부, 신재생본부(경인·충청·호남·영남·강원지사) 등을 통해 전국에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발전설비 용량은 9590.2MW로 대한민국 전체 발전설비의 6.4%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는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95에 있다. 회사는 음성, 제주, 호남, 동해, 일산 지역에 신규 LNG 복합발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1·2호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동해, 당진, 춘천 지역에 열과 전기를 함께 공급하는 열병합발전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