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내장품 생산으로 시작, 글로벌 부품사 79위까지 성장
서연이화는 1972년 현대차 '포니' 내장품 생산으로 사업을 시작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기업이다. 도어트림, 범퍼, 시트, 헤드라이닝, 커버링셀프, 패키지트레이, 스크린어셈블리, 필라트림 등을 국내외에서 생산하며 반세기 넘게 자동차 내장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14년 7월에는 지주회사 분할을 거쳤고, 이 시점을 신규 법인 설립일로 삼기도 한다. 서연그룹 소속으로 서연씨엔에프, 서연인테크, 서연오토비전, 서연탑메탈 등 모빌리티 전문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도·중국·미국·멕시코·슬로바키아·폴란드·인도네시아 등지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3년 미국 텍사스·어번 법인 설립, 인도 푸네·크리쉬나기리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생산기지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이런 성장에 힘입어 2025년에는 글로벌 부품사 순위 79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