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해외직구 라방·숏폼 자동제작으로 기술 혁신 주도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중심의 통신판매업을 주력으로 하면서도, 모바일 영상 플랫폼 '쇼라(쇼핑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해외 명품 매장에서 진행하는 해외 직구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이고 숏폼 자동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술 혁신과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코로나 이후 둔화됐던 홈쇼핑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2018년 론칭한 쇼라는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가며 연간 주문금액 2,020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체 모바일 채널로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