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엘리베이터·물류자동화로 승강기 넘어선 스마트 솔루션 기업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 이래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생산·판매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톱5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스마트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승강로 내부 고위험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상용화해 국내 첫 사례로 현대건설 이천 현장에 적용했으며, IoT·AI·클라우드·빅데이터·로봇을 연동한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MIRI'를 통해 커넥티드 서비스도 실현하고 있다. 종속회사 현대무벡스를 통한 물류자동화 사업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하며 승강기 제조를 넘어선 사업 다각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