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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중견기업식품가공·개발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상훈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159
웹사이트웹사이트
dr.sajo.co.kr
기업형태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제조업

기업소개

경북 죽변 어촌에서 시작된 대림수산, 사조그룹에 인수되며 사명 바뀌어

사조대림은 1964년 5월 오진호 창업주가 '대림수산'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해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에 첫 공장을 세우며 시작된 종합식품업체다. 초기에는 주로 연근해 어업과 통조림 제조를 하며 사업을 키워왔다. 이후 동종업계였던 수산회사 사조산업에 인수되면서 지금의 사명인 '사조대림'으로 바뀌었다. 회사는 그 뒤로도 활발한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웠는데, 과거 국내 부동의 1위 식용유 점유율을 자랑하던 '해표' 브랜드의 동방유량을 인수해 사조해표를 만들었고, 오양수산까지 인수해 사조오양을 출범시켰다. 이런 확장을 거치며 지금은 매출 2조7000억원 규모인 사조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성장했으며, CJ제일제당·CJ씨푸드와 라이벌 관계에 있다. 주력 브랜드는 '대림 鮮어묵'과 '해표'다. 사업영역은 크게 수산부문, 식품 제조부문, 식품 물류 및 유통부문 세 가지로 나뉜다.

매출 1조4000억원대 중견 종합식품기업, 육가공까지 사업 확장

사조대림은 2025년 기준 매출액 1조4454억940만원, 사원수 823명, 자본금 458억4123만원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코스피 1000대 기업에 속하며, 업종은 수산동물 훈제·조리 및 유사 조제식품 제조업(음·식료품·식품가공)으로 분류된다. 직접 잡은 싱싱한 바다자원을 원료로 어묵·맛살 등 수산물 식품화에 주력해왔지만, 지금은 식용유지류·햄·소시지·계육제품·김·장류·냉동식품 등으로 영역을 크게 넓혔다. 회사는 그동안 사조에프에스, 사조해표 등 여러 계열사를 흡수합병했고, 최근에는 인그리디언코리아를 사명 변경한 사조씨피케이, 사조오양·사조씨피케이가 공동 지분인수한 푸디스트도 종속회사로 편입시키는 등 사업 다각화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육식 요리 전문 유튜버 '육식맨'과 협업해 육가공 브랜드 '하우스앤펍'의 신제품 소시지 3종(케제크라이너, 리얼비엔나, 초리조부어스트)을 출시하는 등, 유럽식 프리미엄 소시지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세계적인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 목표, 건강한 먹거리에 집중

사조대림은 "전 세계를 무대로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원료를 찾아 고품질의 먹거리를 개발하겠다"는 기업목표 아래, 생기 넘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좋은 먹거리를 소비자의 식탁까지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사조대림은 세계적인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한다"고 스스로 소개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통적인 수산가공식품 이미지에서 벗어나, 종합 식품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계속 확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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