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서 시작해 SK스퀘어 자회사로, 서울역서 광명으로 이전
11번가는 2008년 2월 SK텔레콤이 시작한 오픈마켓 서비스로 사업을 출발했다. 이후 자회사 커머스 플래닛이 운영을 맡다가 2016년 SK플래닛에 흡수합병됐고, 2018년 9월 SK플래닛의 11번가 사업부문이 분할되며 지금의 '11번가주식회사'가 정식 설립됐다. 2017년에는 기존 1위 사업자였던 G마켓을 제치고 총 거래액 기준 국내 오픈마켓 1위로 올라선 바 있다. 지금은 SK스퀘어 계열의 커머스 사업 자회사다. 본사는 오랫동안 서울 서울스퀘어에 있었으나, 2024년 6월 경기도 광명시로 이전했다. 2021년 하반기부터 미국 아마존과 협력해 해외직구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나, 2026년 6월 30일부로 이 아마존과의 제휴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