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신규 IP 흥행으로 서구권 매출 급증, 'IP 성장 전략'으로 차세대 메가 IP 발굴
넥슨은 던전앤파이터·메이플스토리·FC온라인 등 기존 핵심 프랜차이즈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차세대 글로벌 IP를 확보하는 'IP 성장 전략'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다. 2025년 10월 글로벌 출시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서구권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고 2026년 2월 기준 1400만장을 넘어섰다. 이 신작의 흥행에 힘입어 넥슨의 북미·유럽 지역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급증했으며,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메가 IP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대규모 생존 MMO '프로젝트 DX',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통해 성장 동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