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IP·멀티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사업 구조
넷마블은 모바일 과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IP와 멀티 플랫폼(모바일·PC·콘솔)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나 혼자만 레벨업 시리즈 등 자체 지식재산권 신작이 잇달아 흥행하면서 외부 IP 의존도를 낮추고 지급수수료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처럼 모바일뿐 아니라 PC·콘솔을 동시에 겨냥한 대형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럽·북미 등 서구권 콘솔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는 국내 게임업계 전반의 모바일 성장 둔화 국면에서 플랫폼과 장르를 다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