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 점포 정리와 핵심 상권·PB·식품 중심 체질 개선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을 기점으로 아울렛 점포 확장 전략에서 벗어나 비효율 점포는 과감히 정리하고 핵심 점포 중심으로 재편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어가고 있으며, 실제 운영 점포 수는 2016년 52개에서 최근 45개까지 줄었다. NC강서·강남·야탑·송파 등 핵심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MD 개편과 F&B 콘텐츠 강화, DJI·세터 등 트렌디한 테넌트 유치를 진행했고, NC베이직·애니바디·로엠걸즈·밀리밤 등 자체 브랜드(PB)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지그재그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면 배치해 온라인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킴스클럽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와 오프프라이스리테일(OPR) 모델 'NC픽스' 육성도 병행하며 오프라인 유통 부진과 온라인 쇼핑몰 확산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