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험 체질 개선과 함께 진행 중인 매각 절차
롯데손해보험은 사모펀드 JKL파트너스가 대주주인 손해보험사로, 채널·상품·담보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장기보험 중심의 영업 체질을 개선하고 일반보험 부문에서는 E-비즈(E-biz) 제휴처 확대를 통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동시에 회사는 대주주 JKL파트너스 주도로 수년째 매각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에는 기업가치 3조원 수준을 두고 MBK파트너스와의 협상이 결렬됐고, 이후에는 신한금융과의 단독 협상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중단되며 3파전 양상의 공개매각 국면으로 전환됐다.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대한 행정소송을 취하하는 등 당국과의 갈등도 정리하며 매각 성사를 위한 우호적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