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700호점 돌파한 파리바게뜨, 오너 3세 승계 구도도 본격화
파리크라상은 SPC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며, 지주회사 격인 상미당홀딩스를 통해 허영인 회장(지분 63.31%)과 장남 허진수 사장(20.33%), 차남 허희수 부사장(12.82%)이 오너 일가 지배구조를 완성한 상태다. 허영인 회장은 상미당홀딩스 회장으로서 그룹의 연구개발 및 해외 전략 등을 총괄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에는 도세호 파리크라상 대표가 겸직 형태로 선임돼 있다. 허진수 사장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해 동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허희수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각각 주도하며 안정적인 경영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오너 3세로의 승계 구도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