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서비스 종료 안내

Internet Explorer(IE) 11 및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rome, Microsoft Edge, Safari, Whale 등의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남양유업

중견기업기타제조업

기업개요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대표자대표자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설립일자설립일자
주소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40 1964빌딩
웹사이트웹사이트
www.namyangi.com
기업형태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세업종상세업종
동ㆍ식물성 유지 및 낙농제품 제조업

기업소개

60년 오너경영 막 내리고 한앤코 체제로, 지배구조 전면 재편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2021년 보유 지분 52.63%를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법적 분쟁이 장기화됐고, 2년여의 법정 다툼 끝에 2024년 1월 대법원이 한앤컴퍼니의 손을 들어주며 60년 가까이 이어진 오너 중심 경영 체제가 막을 내렸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해 감독 기능과 경영 기능을 분리했으며, 준법 전담 조직과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을 별도 법인 '백미당아이앤씨'로 분사하고, 일치프리아니·오스테리아 스테쏘 등 수익성 낮은 외식 브랜드는 영업을 종료하는 등 유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했다.

5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다만 매출은 3년 연속 감소

남양유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이어져온 연간 적자 흐름을 5년 만에 끊어냈다. 매출은 2023년 9,968억원에서 2024년 9,528억원, 2025년 9,141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2023년 영업손실 715억원에서 2024년 영업손실 98억원을 거쳐 2025년 영업이익 52억원으로 꾸준히 개선됐다. 다만 이러한 흑자 전환이 외형 확대가 아닌 광고선전비·인건비 등 판관비 축소와 원가 절감에 기반하고 있어, 저출생에 따른 분유·흰 우유 소비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성장 동력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과제로 남아 있다.

2026년을 '성장 원년'으로, 1조 클럽 재입성 노려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이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흑자 전환을 이뤄낸 해였다면, 2026년은 성장 채널 및 카테고리 중심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맛있는우유GT, 아이엠마더, 불가리스, 초코에몽, 테이크핏 등 주력 제품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면서 수출 시장 확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2026년부터 미국·유럽연합산 유제품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면서 수입 유제품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7년 만의 '매출 1조 클럽' 재진입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 기업 조회자가 많이 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