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배송'으로 새벽배송 시대 연 신선식품 유니콘, 다시 밝아진 IPO 전망
컬리는 2015년 김슬아 대표가 설립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식재료 판매업체로, 국내 최초로 새벽 배송 시대를 열었다.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배송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로 유명하며, 국내 유일의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5년 시드 겸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고, 서비스 영역은 크게 식품 판매의 마켓컬리와 화장품 판매의 뷰티컬리로 나뉜다. 전지현을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이후 매출과 투자금액이 크게 늘었으며, 30~40대 여성과 1~2인 가구 20대 여성이 주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