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립 100주년, '렉라자'로 K-바이오 역사 새로 쓴 국내 제약 1위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 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제약회사로, 2026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방동 구 사옥을 리모델링한 기념관을 6월 20일 개관했다. 국산 항암 신약 최초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른 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대표 제품인데, 2025년 7월에는 미국·유럽에 이어 중국에서도 허가를 취득했고, 캐나다 의약품청으로부터 병용요법 급여 권고도 받는 등 글로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살충제로 시작해 지금은 의약외품 파스에도 쓰이는 '해피홈' 브랜드, 인도·미국·홍콩·우즈베키스탄·호주 등 여러 나라 현지법인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