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품1조' 비전 이끄는 3대 혁신신약,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당뇨병 신약 '엔블로'를 3대 혁신신약 엔진으로 삼아, 2030년까지 단일 품목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3개 이상 키워내겠다는 '1품1조'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나보타는 2025년 연간 매출 2,289억원(전년 대비 +22.8%)을 기록했으며 수출 비중이 84%에 달해, 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미용 톡신 점유율 13~14% 수준의 2위 지위를 지키고 있다. 펙수클루 역시 2024년 국내외 합산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고, 2025년에는 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으며 신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