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식자재 중심에서 케어푸드·스마트팩토리로의 확장
현대그린푸드는 1968년 설립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으로, 다양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소싱해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등 기업 간 거래(B2B)뿐 아니라 리테일·외식·식품 제조 등 B2C 영역까지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체급식 부문에서는 신규 고객 창출과 식재사업 확대로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의 신메뉴 개발과 신규 외식 브랜드 출시를 통해 케어푸드·건강기능식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리팅의 신장질환식단은 2025년 1~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고 재구매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고령친화·환자식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스마트푸드센터를 통해 HMR(가정간편식)·케어푸드·그리팅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고령친화 식품 시장 진출을 통해 신사업 부문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며, 해외 사업장 급식이 국내 기업을 따라 나가는 부대 서비스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을 겨냥한 독자적 해외 급식사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