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전동화를 아우르는 독일 산업기술 명가, 한국 파트너 생태계도 확장
지멘스는 자동화, 디지털화, 모빌리티, 스마트 인프라 등 전 산업 영역에 걸쳐 기술을 제공하는 독일 최대 산업기술 기업으로, 한국지멘스는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사업부를 중심으로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DI는 2025년 2월 '파트너 컨퍼런스 2025'를 열고 60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을 다졌으며, 자회사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를 통해 Siemens Xcelerator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트윈과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SDRC의 국내 출자법인으로 출발해 씨디어댑코코리아, LMS코리아 등을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로 성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