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MRO 조달 위해 설립, 지금은 인터파크 계열 그래디언트 소속
아이마켓코리아는 2000년 12월 8일 설립된 B2B 구매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삼성그룹의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조달을 위해 세워진 회사다. 이재용 회장이 설립한 회사 중 하나였으나, 이후 삼성그룹에서 분리돼 지금은 그래디언트(옛 인터파크홀딩스) 계열사로 편입됐다. 2010년 코스피 시장에 기업공개를 했는데, 그래디언트 입장에서는 B2C를 전담하는 인터파크보다 B2B인 아이마켓코리아가 훨씬 더 돈이 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MRO 사업을 기반으로 IT, 건자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국내 최고의 산업자재 유통서비스 기업으로 꼽히며, 2003년 구매대행사 최초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 실적도 꾸준히 쌓아왔다.